한국노인인력개발원(원장 김미곤)은 4월 2일(수) ㈜아트너컨설팅(대표 추부금)과 「시니어 투명경영 지킴이」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공공기관 투명경영 실현을 위해 공공 감사 분야에서 풍부한 경력을 가진 60세 이상자를 연계 지원하고, 이들의 전문성이 단절되지 않도록 사회적 활용을 확대하는 ‘경력 이음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본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공공부문 청렴성 제고 및 노인일자리 창출이라는 두 가지 과제를 함께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양 기관은 ▲시니어 공공감사 인력의 발굴 및 인력풀 구축 ▲공공기관의 시니어 감사 수요처 발굴 및 연계 ▲투명경영 강화를 위한 자문 및 교육 지원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며, 「시니어 투명경영 지킴이」노인일자리사업을 통해 공공기관 내부감사 활동, 채용 입회, 자체평가 등 공공기관 내부감사를 지원한다. 「시니어 투명경영 지킴이」사업은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유형 중 ‘노인역량활용 선도모델’(구. 선도모델) 사업으로 운영된다. ‘노인역량활용 선도모델‘은 외부자원을 활용하여 돌봄과 환경, 지역상생 등 지역사회 현안 해결과 사회서비스 확충에 기여하는 맞춤형 노인일자리 창출 사업이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
한국노인인력개발원(원장 김미곤)은 3월 31일(월)「고령사회의 삶과 일」제18호를 발간했다. 본지는 노인일자리를 둘러싼 정책 환경 변화 가운데 다문화 사회에 집중, ‘다문화 사회 문제와 노인일자리 정책 현황’을 주제로 쟁점과 동향을 다루고 ”유아 언어발달 촉진 지원사업“, ”지역아동센터 내 다문화 아동 지원사업” 등 다양한 노인일자리 현장 사례들도 담고 있다. ‘명사칼럼’ 부문에서는 한국 다문화 사회의 의미와 특수성에 대해 다뤘는데 전북대학교 설동훈 교수는 “주류사회와 이주민이 서로를 배제하거나 차별하지 않고, 문화의 다양성이 기반이 되는 사회를 설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피력했다. ‘정책이슈’ 부문에서는 한국의 다문화정책과 노동 이민 정책 과제에 대해 논의했눈데 가톨릭대학교 송치호 교수는 미국의 이민정책에 비추어 볼 때 한국의 다문화정책은 포괄적이고 실질적인 사회통합을 목표로 재편돼야 한다고 제언했다. 이와 함께 미국의 이민정책이 한국의 다문화정책 재편에 이민자 범위 확대하는 포괄적 정책, 다문화주의적 접근 강화, 법 제도적 개선 실질화, 사회통합프로그램 강화등이 영향을 미쳤음을 강조했다. 한국노동연구원 이규용 선임연구위원은 앞으로의 노동 이민 정책은 인구
너에게서 나온 것은 너에게로 돌아온다. 자기가 뿌린 씨는 자기가 거두게 된다. 언행의 앞뒤가 서로 모순되고 신의가 없음을 비유하는 말. 《맹자》 편에 나온다. 어느 날 왕이 유명한 학자를 만났다. 왕은 그에게 이웃 나라와의 전쟁에서 패한 이야기를 하며 적군의 손에 자기 나라의 장군과 관원들이 죽는데도 백성들은 손 하나 까딱하지 않고 지켜만 봤다고 원망했다. 그러면서 백성들을 처벌하자니 숫자가 너무 많고 가만히 두자니 다음에 또 그런 일이 다시 생길 것 같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조언을 구했다. 왕의 이야기를 들은 학자가 이야기를 시작했다. “예전에 흉년과 재난이 들어 백성들이 굶어 죽고 가족들이 뿔뿔이 흩어져 눈물짓고 있을 때 왕의 창고에는 곡식과 재물이 가득했습니다. 그렇지만 어떤 관리도 백성들의 어려움을 왕에게 전하지 않았고, 굶에 죽어가는 백성들을 그냥 방치했습니다. 옛 성인들이 말했듯이 자신에게서 나간 것은 자신에게 돌아오는 법입니다. 백성들은 관리들에게 당한 것을 도로 갚았을 뿐입니다. 그러므로 왕이 백성들에게 관심을 가진다면 자연히 왕을 도울 것입니다”라고 했다. 이 이야기는 전국시대 추나라의 왕인 목공이 노나라와의 전쟁에서 패한 후 맹자를
한국노인인력개발원(원장 김미곤)은 3월 27일(목) 주택도시보증공사(사장 유병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서민 주거안정 분야에 기여하는 ‘시니어 서민주거보증상담사’ 지원 사업을 전국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전세피해지원 상담 등에 전문성 있는 인력을 지원, 서민들이 임대보증금 및 피해지원 상담을 편리하게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협약식에는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김미곤 원장과 주택도시보증공사 유병태 사장을 비롯해 각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시니어 서민주거보증상담사’(이하 보증상담사)는 주택도시보증공사에서 60세 이상자가 전세 피해 지원, 주거보증, 보증이행 분야에서 기초상담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유형 중 하나인 ‘현장실습 훈련(시니어인턴십) 지원사업’으로 운영된다. ‘현장실습 훈련(시니어인턴십) 지원사업’은 60세 이상자를 고용하는 기업에게 인건비 일부를 지원(1인당 최대 270만원)해 신규 및 계속 고용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김미곤 원장은 “이번 협약은 전세피해지원 상담 등 민간에서 노인일자리가 어떤 방향성과 사회적 역할을 해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좋은 사례”라며, “다양한
현대의학에서 고치기 어려운 난치병 중 하나인 신장질환. 병원에서의 치료도 어려운데 더욱이 한약은 먹으면 안 된다고 알려져 있다. 이것은 한방에 대한 이해와 합리적인 데이터를 가지고 하는 말이 절대 아니다. 제대로만 치료한다면 한의학적인 접근은 어떤 치료보다 안전하고 치료율도 높다. 한의학계 신장병 분야의 명의로 이름난 백운당 한의원 침향연구소 김영섭 원장은 ‘신장병’ 한방 연구와 치료에 평생을 바쳤다. 그는 최근 40여 년간의 임상을 밝힌 ‘잘 낫지 않는 신장병 희망 보고서’와 ‘만성 신장병에 침향 희망 보고서’ 두 권의 책을 출간했다. 신장병에는 절대 한약을 먹으면 안된다는 편견을 깨고 불치와 난치의 신장 질환 분야 치료에 독보적인 위치에 올랐다. 국내뿐만 아니라 카자흐스탄, 미국, 캐나다, 호주, 두바이, 일본등 외국에서도 뜨거운 관심을 갖고 찾아오고 있다. 백운당 김영섭 원장을 만나 신장병에 대해 알아보고 예방과 치료법에 관해 들어보았다. 신장병은 왜 생기나요? 신장병은 한 번 발병하면 잘 낫지 않는 만성병으로 진행하면서 생명을 위협하는 것으로 예방이 가장 중요한 병입니다. 신장병은 가장 먼저 주목해야 할 것이 있는데 바로 사구체입니다. 신장병은 사구체
1970년 3월 30일 9명의 일본 적군파가 도쿄발 후쿠오카행 일본항공(JAL) 여객기를 공중 납치했다. 요도호에는 승무원 7명과 승객 등 115명이 타고 있었고 적군파는 기장을 권총으로 위협해 평양으로 갈 것을 요구하였다. 범인들은 북한으로 가던 중 3월 31일 김포공항에 비상착륙한 뒤 승무원과 승객을 인질로 잡고 북한까지 안전한 비행 보장을 요구했다. 결국 김포공항에서 범인들은 한국정부의 설득으로탑승객 전원을 석방하는 대신 야마무라 신지로 당시 운수성 정무차관을 인질로 잡고 79시간 만에 북한으로 떠났다. 그 후 평양에 도착 후 납치범들을 내려놓고 하네바 공항으로 돌아왔다.
정부와 기업, 전국의 자원봉사센터 등은 캠페인을 통해 일련의 메시지를 전달해 사회적 소통과 공공의 가치를 지향한다. 특히 정부는 정책이 갖는 공공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그 어느 때보다 정책과 연계하여 공공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최근 실시되고 있는 캠페인은 어떤 것이 있을지 살펴보자. 정부가 정책적으로 펼치는 캠페인 행정안전부는 한국필립모리스와 협력하여 국내에서 생산하는 일반 담배 28종과 전자 담배 22종 등 총 55종의 담뱃갑 상단 안쪽 공간에 ‘힘들 땐 ☎129, 읍·면사무소 또는 동주민센터 꼭! 전화·방문하세요’라는 홍보 문구를 삽입해 유통한다고 밝혔다. 문구를 삽입한 담뱃갑은 1월부터 6개월간 전국 5만4천여곳의 편의점 등을 통해 약 3억9천만개가 유통될 예정이다. 그동안 한국필립모리스 제품 중 4종에만 부착한 홍보 메시지를 전 제품으로 확대해 보다 많은 국민이 메시지를 접할 수 있게 됐다. 이번 홍보는 담뱃갑이라는 생활 속 접점을 활용해 복지 정보의 접근성을 높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발견하거나, 본인의 어려움을 스스로 알릴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한다. 한국필립모리스 관계자는 “한국필립모리스는 기업 시민의 일원으로 행안부와 함께 위기가구
만성 콩팥병. 혹시 나도 걸리지 않았을까. 특별한 초기 증상 없이 살짝 들어와 몰래 진행되기 때문에 병에 걸린 것을 알았을 때 이미 치료 시기를 놓친 것이나 다름없다. 3월 둘째 주 목요일은 세계 콩팥의 날이다. 이날은 2006년 '세계 신장학회'(ISN, International Society of Nephrology)와 '국제 신장 재단 연맹'(IFKF, International Federation Kidney Foundations)'이 공동으로 제정하고 한국을 비롯한 미국, 캐나다, 일본, 중국 등 전 세계 50개국이 참여하는 범 세계적인 콩팥보호 운동이다. 콩팥, 무엇인지 알고 계시나요? 콩팥은 우리 몸속 장기 중 신장(腎臟)을 일컫는데 발음상 심장과 혼돈될 수도 있고 널리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해 생긴 모양을 따서 콩팥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콩팥은 사람의 허리뼈 양쪽 옆구리의 등 쪽 갈비뼈 아래에 하나씩 위치한다. 강낭콩 모양의 자주색을 띠고 있으며 크기는 성인의 경우 자기 주먹만 하다. 무게는 양쪽을 합하여 300g으로 작은 장기이지만 콩팥으로 가는 혈액의 양은 1분에 약 1리터(심장에서 나오는 혈액의 20~25%)로 하루 총 180리터(1.5리터
3월~5월 봄철은 흙먼지가 날리는 황사철이기도 하다. 직장인 Y씨(32세)는 연신 흘러내리는 콧물과 재채기로 하루하루가 괴롭다. 평소 기관지가 약한 그에게 황사는 단순히 주의해야 할 대상을 넘어 공포의 대상이다. 중금속이나 미세먼지뿐 아니라 유해 세균까지 섞여 있어 식중독과 폐렴은 물론 눈병이나 천식, 가관지염을 유발하기 때문. 황사철에도 끄떡없는 위생관리 방법은 없을까. 두피 속 모공까지 침투한 미세먼지 제거하기 황사에 포함된 중금속과 미세먼지가 고스란히 스며들어 있는 황사비. 만약 이 황사비를 맞았다면 머리카락이 건조해지고, 자극을 받은 두피에 이상이 생기는 것은 시간문제이다. 미세먼지는 두피 속 모공까지 침투해 두피의 호흡과 모낭세포의 활동을 방해하며, 혈액순환까지 막아 탈모를 일으킨다. 부득이하게 황사비를 맞았다면 씻어내는 것이 상책. 머리를 감을 때는 두피마사지를 하듯 자극을 주어 모공에 파고들었을지 모르는 불순물을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때 먼저 브러싱을 통해 먼지를 털어낸 후두피에 맞는 전문삼푸 제품을 사용하면 효과적이다. 마무리는 찬물로 하고, 입자가 미세한 린스나 트리트먼트를 사용하면 윤택한 모발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손으로 눈 비
음식 전문 요리 프로그램뿐 아니라 예능도 음식이 주제가 되고 있다. 다큐멘터리 영화 ‘트루맛쇼’는 우리가 평소에 신뢰하던 TV 속 맛집을 소개하며 왜 맛이 없는지 음식 프로그램을 통렬하게 비판했다. 방송 이면에는 간접 광고와 협찬, 방송 출연을 대가로 지급하는 금액 등 상업적 이해관계를 낱낱이 보여줬다. 하지만 외식 트렌드를 주도하는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개인 채널과 SNS에서 공유하는 ‘좋아요’ 식당은 여전히 인기가 많아 줄 서는 곳이 되고 있다. tvN 요리 전문 예능 프로그램 ‘줄 서는 식당’은 SNS 속 넘쳐나는 핫플들이 과연 정말 줄 설 만한 핫플이 맞을까? 라는 물음에서 출발한다. 핫플 조사단이 시청자들 대신 기다리면서까지 음식을 먹어보고 맛 평가를 해준다. 그렇지만 이들의 평가를 믿을 수 있을까. 식당 경영자들이 펼치는 손님을 부르는 외식 마케팅 및 견해에 대해서 살펴봤다. SNS를 활용한 소셜 네트워크 마케팅 어떤 식당은 요리사가 출연하는 TV 프로그램으로 유명해져 맛있는 음식이 상품인지 사람이 상품인지 무엇이 마케팅 도구인지 분간하기 어렵다. TV 요리경연대회에서 우승한 후 식당을 차린 요리사도 있고, 식당을 경영하다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원장 김미곤)은 3월 5일(수) ㈜상록골프앤리조트(대표이사 이정문)와 ‘레저 산업 분야 민간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양철이 대전충남지역본부장과 ㈜상록골프앤리조트 함영태 경영지원본부장, 이욱호 경영지원실장을 비롯해 각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60세 이상 근로자 채용 및 관리, 예산 등 사업 제반 사항 지원, 기타 사회적 책임 이행 등에 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레저 산업 분야 노인일자리는 ‘현장실습 훈련(시니어 인턴십) 지원사업’(구. 시니어 인턴십)으로 운영된다. 현장실습 훈련(시니어 인턴십) 지원사업은 보건복지부의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유형 중 하나로, 60세 이상자를 고용하는 기업에 인건비 일부를 지원하여 신규 및 계속 고용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보건복지부 산하 기타 공공기관으로 노인일자리 개발·보급과 교육훈련 및 조사·연구 등을 담당하는 중앙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이다. ㈜상록골프앤리조트는 공무원연금공단의 자회사로 공무원의 후생복지시설(골프장, 호텔, 리조트 등)을 관리하고 있으며, 현장실습 훈련(시니어 인턴십) 지원사업과 연계해
1963년 3월 2일 서울 금호초등학교 1963년 입학식. 1960년에 서울 시내 초등학교의 교실은 1100여 개나 부족해 2부제 수업을 하고도 한 반 학생이 보통 80명, 심할 때는 100명이 넘는 콩나물시루 같은 교실에서 학생들은 공부해야 했다.
나라면 그 시대를 어떻게 살았을까. 온 나라가 일제의 수탈로 신음할 때 오직 광복을 위해 대한독립 만세를 뜨겁게 외친 독립운동가들. 나라를 되찾는데 남녀 구분은 따로 없었다. 1919년 3월 1일 대한독립선언서가 발표됐다. 거사는 애초에 파고다공원에서 열리기로 했으나 갑자기 태화관으로 장소를 바꿨다. 이유는 많은 사람들이 모이면 군중심리로 인해 혹 불상사가 생길까 우려됐고 일본 경찰의 눈도 피하기 위해서였다. 태화관은 나라를 일본에 팔아먹은 이완용이 살던 집이었다. 지금의 종로구 인사동 194-27 태화빌딩이 서 있는 바로 그 자리다. 그 후 106년의 세월이 흘렀다. 정독도서관 서쪽 담벼락에서 독립을 위해 청춘을 바친 남녀 8명의 영웅들을 만나보자. 정독도서관은 2020년에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1주년을 기념해 ‘독립운동가’의 길을 조성하고, 그라피티 작가 최성욱(레오다브)의 작업을 통해 독립운동가의 생애와 활동을 현대적 시각으로 그렸다.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수장 김구, 고종의 비밀문서를 품고 파리로 향한 김란사, 관동대지진 당시 일왕을 암살하려 했던 박열, 국권침탈의 원흉 이토 히로부미를 쏜 안중근, 민족의 스승 안창호, 농촌 사회운동과 홍커우공원 의
한국노인인력개발원(원장 김미곤)은 2월 25일(화) 폐플라스틱을 새활용하는 ‘우리동네 ESG센터 영도구점’을 개소했다.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ESG) 센터는 노인일자리 사업을 활용해 지역 내 폐자원을 재순환하는 사업이다. 그동안 ▲폐플라스틱 수거 ▲노인일자리 창출 ▲어린이 대상 환경교육 및 환경체험 ▲친환경 제품 판매 및 기금 적립 등의 성과를 내며 지속 가능한 노인 일자리 대표 사례가 되고 있어 유엔, 태국, 동티모르, 인천시, 제주도 등에서 방문하기도 했다. ‘우리동네 ESG센터’는 2022년 ‘금정점’ 개소를 시작으로 2023년 부산 동구점, 2024년 부산 해운대구점·인천 미추홀구점이 개소되며 탄소중립 등 환경보호를 실현하는 노인일자리 모델로 자리잡았다. 개소식에는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김미곤 원장과 부산광역시 정태기 국장, 부산광역시 영도구 김기재 구청장을 비롯한 협업기관 관계자들과 부산시민 100여 명이 참석했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이번 ‘우리동네 ESG센터 영도구점’ 개소로 자원순환 노인일자리와 지역사회 소외계층·아동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천을 더욱 확대했다. ‘우리동네 ESG센터 영도구점’은 지역에서 수거한 자원을 새활용해 다시 지역 주민에게 돌
황태는 매서운 겨울철 눈보라와 청정한 봄바람 속에서 말리는 명태를 말한다. 황태라는 이름은 함경북도 명천으로 추정되는 지역에서 명태를 말려서 노랗게 변한 것을 지칭하기 시작했다고 전한다. 6·25 발발후 함경도에서 월남한 사람들이 고향의 황태를 잊지 못해 속초, 묵호등지에서 정착해 황태를 만들다가 대관령 일대를 살피다 횡계리를 찾아내 최초로 황태 말리기 작업을 시작하여 생산했다. 뒤를 이어 또 다른 함경도 실향민들이 대관령 근처 용대리에 대한민국 최초로 덕장을 만들고 1964년에 대관령 황태덕장마을이 생기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