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김기준기자)=경상북도경찰청(청장 이영상)은 ○○나라 등 인터넷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컴퓨터· 안마의자· 지게차 등 각종 중고물품 판매를 빙자해 피해자 총 174명으로부터 17억8천3백만원 상당을 편취한 인터넷사기범 일당 18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검거 18명 : 구속 11명, 불구속 7명(21.1.30.∼7.31.) 경북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지난 ’21년 1월 인터넷 중고거래 사이트에 ‘아들・딸 팝니다.’라는 아동 판매 글이 게시되어 내사에 착수한 후, 3월 말경 사기 및 협박 등의 혐의로 피의자 6명을 검거한 바 있으며, 디지털포렌식 등으로 면밀하고 끈질기게 수사를 진행하여 최근까지 사기 등의 혐의로 총 18명을 검거했다. 21.3.29. 보도자료 배포(피의자 6명 검거 관련) 적용법조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 제3조 제1항(사기)……… ………………… 3년↑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 제2조 제2항 제2호(공동감금)………… 7년↓, 1천만원↓ ‣형법 제347조 제1항(사기) ………………… …………………………………………… 10년↓, 2천만원↓ ‣형법 제283조 제1항(협박) ………………… ……………………………………………… 3년↓, 5백만원↓
(대한뉴스김기준기자)=동해해양경찰서(서장 이천식)는 오늘(15일) 낮 2시 9분께 한섬해변 앞 해상에서 물놀이중 먼 바다로 떠밀려 가는 익수자 A씨(남, 50대)를 구조했다고 밝혔다. 동해해경에 따르면, 오늘 낮 2시 9분께 동해시 한섬해변에서 A씨가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고 물놀이중 파도에 떠밀려 보이지 않는다는 신고를 접수 받았다. 동해해경은 즉시 묵호파출소 연안구조정, 동해해양특수구조대, 해경함정을 급파해 낮 2시 17분부터 수색을 실시하였으며, 낮 2시 45분경 수색중이던 해경헬기에서 익수자를 발견, 동해해양특수구조대원이 구조하여 119에 인계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결국 숨졌다. 발견 당시 A씨는 의식과 호흡이 없는 상태였으며, 해경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동해해경 관계자는 “막바지 여름 피서철 연안사고 예방을 위해 연안해역의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며, “피서객들 역시 구명조끼를 착용하는 등 물놀이 안전수칙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대한뉴스이영호기자)=청주시 청원보건소는 지난 12~13일 청원구 소재 백신접종 민간위탁 의료기관에서 주민 10명에게 화이자 백신을 정량보다 5~6배 과다 투여한 사실을 14일 확인했다. 청원보건소에 따르면 화이자 백신은 한 바이알(병)을 최대 6명에게 나눠 투약해야 하지만 해당 병원 의료진의 실수로 한 바이알 전량을 1명에게 투약한 것으로 조사됐다. 과다 접종자 중 일부는 중 발열, 근육통 등 경미한 증상을 보이지만 심각한 부작용을 보이는 환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청원보건소는 과다 접종 된 10명에게 충북대학교 병원으로 입원하도록 조치하였고 이상반응이 있는지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청원보건소는 해당 의료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백신을 전량 회수 하였고 위탁의료기관 계약 해지 예정이며, 접종 예약자에게는 다른 병원으로 예약변경을 안내하였다. 오접종 재발 방지를 위해 위탁 의료기관을 지도 점검하는 한편 의료진에게 백신별 정확한 투약 교육을 실하였고 해당 사례를 전 의료기관에 전파하여 유사사례가 반복되지 않도록 조치하였다.
(대한뉴스김기준기자)=동해해양경찰서(서장 이천식)는 오늘(5일) 오후 강릉시 금진해변 인근 해상에서 50대로 추정되는 남성의 변사체를 인양했다고 밝혔다. 동해해경에 따르면, 오늘 오후 3시 32분경 강릉시 금진해변 앞 해상에서 사람으로 보이는 물체가 떠밀려 왔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이에 묵호파출소 연안구조정과 수상오토바이 등을 현장으로 보내 금진해변 약 200미터 해상에서 변사체를 발견하고 금진해변으로 인양해 구급차량 이용 동해병원으로 이송했다. 동해해경은 변사체의 정확한 신원과 함께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다.
(대한뉴스김기준기자)=봉화경찰서는 3일 오후 1시 50분께 경북 봉화군 봉화읍 소재 A고등학교에서 T회사 청소 용역업체 직원 B씨(62여)가 기숙사 외벽 창문청소를 하던 중 3층 난간에서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했다. 경찰에 따르면 “B씨가 3층 기숙사 독서실 난간에 올라 유리창 청소를 하던 중 난간이 부서지면서 1층 바닥으로 추락한 것으로 추정 된다”며 “보다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대한뉴스 김기준기자)=문경경찰서(서장 안동현)는 지난 7. 25. 저녁 무렵 문경시 소재 산책로에서 산책 중이던 주민 2명이 ‘개 물림’ 사고를 당한 사건과 관련 견주(犬主)인 A씨에 대해 중과실치상 혐의 등으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A씨가 집에서 기르던 사냥개 혼종견 등 성견 6마리를 목줄 등 안전조치를 하지 않고 산책로에 풀어 놓아 주민들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해 왔다.
(대한뉴스김기호기자)=강릉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이 시기에 영업시간제한 및 사회적 거리두기 등의 방역수칙을 위반한 주문진 대형 호텔에 대하여 오늘 12시 운영중단 행정명령 처분을 실시하였다. 지난달 29일 주문진 소재 대형호텔(규모: 238객실) 수영장에서 30일부터 8월 1일까지 세 차례 공연을 계획한다는 SNS 홍보글에 대한 민원이 접수되어, 지난달 30일 오전 해당 호텔을 방문하여 숙박시설 주관 파티 등 행사주최 금지 행정명령을 통보하고, 행사주최 금지 지도를 하였으며 공연 진행을 취소한다는 답을 통보받았다. 재지도를 위해 어제 19시경 15층 수영장(인피니티풀) 현장점검을 실시하려 방문하였으나 지배인은 VIP의 사생활 보호라는 명목으로 현장점검을 기피하였고, 지속적인 설득을 통해 현장을 확인하고, 음식 미섭취 및 미공연 등을 확답받은 후 재차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하였다. 사전에 수차례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에도 불구하고 어젯밤 31일, 10시 15분경 강릉경찰서와 함께 방문한 결과 마스크 미착용, 거리두기 위반, 수영장 운영제한 위반 등 방역수칙을 어기며 풀파티를 벌이는 현장을 적발하게 되었다. 이에 강릉시는 최근 확진자가 계
(대한뉴스김기준기자)=지난 25일 오후 8시 30분께 영주시 가흥동 Y모박스공장에서 원인모를 화재가 발했다. 이날 화재로 공장건물 110평과 공장내 박스물품 등 적재물 20만톤이 전소돼 20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으며 인병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화재현장에 소방대원 173명, 경찰, 공무원 등 총 300여명이 출동해 화재 발생 6시간 만인 26일 오전 2시 10분께 화재를 완전 진압했다. 한편 경찰과 소방서는 정확한 화재사건 경위를 조사 중에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대한뉴스김기호기자)=동해해양경찰서(서장 이천식)는 오늘(23일) 오후 강릉 송정해변 해상에서 튜브를 타고 떠내려가는 일가족 2명과 안목해변 인근 해상에서 기관고장으로 표류하던 레저보트 승선원 6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동해해경에 따르면, 오늘 오후 3시 43분경 강릉시 송정해변 앞 해상에서 아버지와 딸이 튜브를 타고 먼 바다로 떠내려 가고 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강릉파출소 연안구조정을 현장으로 급파해 표류자 2명을 경찰관이 직접 입수해 구조했다. 이에 앞서 오후 2시 18분경 강릉시 안목해변 앞 가두리양식장 인근 해상에서 레저보트(1.46톤)가 기관고장으로 항해가 불가하여 표류하고 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해상 순찰중인 강릉파출소 연안구조정을 현장으로 급파, 3분만에 도착해 바람에 의해 가두리양식장 쪽으로 떠밀리고 있는 레저보트 승선원 6명을 구조했다. 동해해경 관계자는 “물놀이 전 구명조끼 착용 및 안전수칙을 꼭 지켜주시길 바라며, 레저보트 등을 이용한 안전한 레저활동을 위해 출항 전 기관·장비 점검은 물론 구명조끼도 반드시 착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대한뉴스김기호기자)=동해해양경찰서(서장 정태경)는 연중 포획이 금지된 암컷대게와 어린대게(체장 9cm이하)를 불법 포획한 어선 선장 4명을 잇따라 검거했다고 밝혔다. 동해해경에 따르면, A호는 연중 포획이 금지된 암컷대게 195마리와 포획 금지기간(6.1~11.30) 중인 대게 301마리를 불법 포획하여 선착장 내 수조에 보관하던 A호 선장을 현장에서 검거하여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달 17일에도 암컷대게와 어린대게를 불법 포획한 B호와 C호, D호 등 3척을 적발했다. 현행 수산자원관리법상 암컷대게 및 어린대게를 포획하는 행위는 엄격히 금지하고 있으며 이를 위반시 2년 이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 벌금형이 부과된다. 동해해경은 특히, 암컷대게 1마리가 적게는 5만개에서 최대 15만개 이상의 알을 품고 있는 점을 감안해 대게 자원보호를 위해 죄질이 불량한 행위자에 대해서는 구속 수사를 하는 등 "대게 불법 포획이 근절될 때까지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