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김기준기자)=영주시 상망동 제일골프장 앞 도로에서 13일 오전 8시 42분께 1톤 화물차량끼리 충돌하는 사가고 발생해 운전자가 사망했다. 이날 사고는 A모(65)씨가 상망동에서 시내방향으로 80노 00××1톤 화물차량을 주행 중 맞은편에서 B모(77)씨가 운전해오던 89노××00 1톤 차량과 충돌했다. 현장에 출동한 영주경찰서와 소방서119구급대가 출동해 운전자들을 신속하게 구조해 영주 기독병원으로 이송시켰으나 A씨는 사망했으며 B씨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대한뉴스김기호기자)=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남양유업 세종공장에 식품표시광고법 위반으로 과징금 부과 및 시정명령 행정처분을 내렸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남양유업이 지난 4월 13일 열린 한 심포지움에서 현재 생산 중인 유제품 ‘불가리스’가 코로나19에 억제효과가 있다고 발표한 데 따른 것이다. 식약처는 남양유업의 해당 발표 내용이 식품표시광고법 위반이라고 판단, 시에 행정처분을 의뢰했다. 시는 관련 규정 절차에 따라 행정처분 사전통지·조사 및 청문결과, 남양유업이 임상시험 등 충분한 과학적 근거 없이 해당 제품이 코로나19 등에 항바이러스 효과가 있는 것처럼 발표한 내용을 확인했다. 시는 이 같은 행위가 심포지움의 순수 학술 목적을 벗어나 특정 유제품에 대한 홍보를 한 것으로 보고, 식품표시광고법 위반으로 판단했다. 행정처분의 법적 근거는 식품표시 광고법 제8조 제1항 제1호(질병 예방·치료에 효능인식 우려가 있는 광고)제4호(거짓·과장된 광고)·제5호(소비자를 기만하는 광고)다. 행정처분 기준에 따라 해당 위반행위는 영업정지 2개월(식품표시광고법 제8조 제1항 제 1호) 및 시정명령(제8조 제1항 제4호·제5호)에 해당된다. 다만, 시는 영업
(대한뉴스김기준기자)=동해해양경찰서(서장 정태경)는 오늘(3일) 낮 12시 31분께 삼척시 덕산해변 앞 해상에서 먼 바다로 떠밀려 가는 표류자 3명(남)을 모두 안전하게 구조했다고 밝혔다. 동해해경에 따르면, 오늘 낮 12시 31분께 삼척시 덕산해변에서 남성 3명이 튜브 및 스노쿨링을 이용하여 물놀이를 하던 중 너울성 파도와 체력저하로 먼 바다로 떠밀려가고 있다는 신고를 접수 받았다. 동해해경은 즉시 삼척파출소 연안구조정, 동해특수구조대, 해경함정을 급파해 신고접수 약 15분만인 낮 12시 45분쯤 해상순찰팀이 표류자 3명을 발견 즉시 경찰관이 입수하여 구조했으며, 구조된 표류자 3명 모두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동해해경 관계자는 “본격적인 여름 성수기 연안사고 예방을 위해 연안해역의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며, “피서객들 역시 구명조끼를 착용하는 등 물놀이 안전수칙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최근 3년간(’18~’20년) 관내 연안해역 사망사고는 11명으로, 동해해경에서는 지난 7월 1일부터 해상 순찰대를 운영하고 연안해역과 방파제·갯바위 등 해안가 위험구역 순찰을 강화하고, 유관기관과 협업하여 체계적인 연안해역 안전관리를 구축
(대한뉴스김기준기자)=포항북부경찰서(서장 정흥남)는 2021. 5. 7. 밤부터 다음날 새벽까지 조건만남을 거부한 동급생을 무자비하게 보복폭행·감금한 여중생들과 범행에 가담한 성인 피의자 A씨(22세) 등 8명을 검거(구속7, 촉법1)·검찰에 송치하는 한편, 수사 과정에서 드러난 포항 지역 여중생 조건만남 등 불법 성매매 근절을 위하여 수사를 확대하였다. 그 결과, 경찰은 수개월간 가출한 여중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그것을 빌미로 조건만남을 강요하고, 성매수남들에게 알선한 B씨 등 3명을 6. 24.~25. 구속한 것을 비롯하여, 총 27명을 추가로 검거하여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정흥남 포항북부경찰서장은 “청소년들의 안전한 생활을 위하여 앞으로도 조건만남 등 불법 성매매 근절을 위한 지속적인 경찰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한뉴스김기호기자)=동해해양경찰서(서장 정태경)는 지난 21일 오후 울릉 와달리 인근 해상에서 파도에 의해 해안으로 떠밀린 카약 승선자 4명(남2, 여2)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동해해경에 따르면, 어제 오후 3시 30분경 울릉 섬목에서 카약 4대가 레저활동을 위해 출항하여 이동 중, 기상이 좋지 않아 카약 2대가 인근 해안 갯바위로 먼저 피신하였으나, 뒤따르던 카약 2대는 파도에 의해 전복되면서 승선자가 카약을 붙잡고 해안으로 떠밀리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울릉파출소 순찰팀과 연안구조정을 현장으로 급파했다. 현장에 도착한 순찰팀이 해안으로 떠밀려온 2명(남1, 여1)을 먼저 구조하였으며, 갯바위에 고립된 2명은 파도가 높아 해안으로 접근이 불가하여 육상에서 119구조대와 합동으로 로프 이용 구조하여 울릉의료원으로 이송했다. 구조된 4명중 1명은 건강상 특이사항 없었으며, 3명은 타박상을 입은 것으로 확인되었고, 카약은 연안구조정과 민간해양구조선이 인양해 육상으로 양육했다. 동해해경 관계자는 “레저활동 시에는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하여야 하며, 바람이 많이 불고 파도가 높은 경우에는 사고 발생위험이 크므로 레저활동을 자제하여 주기를 당부드리며, 레저활동 전 날
(대한뉴스김기호기자)=동해해양경찰서(서장 정태경)는 여름 행락철 선박 운항자의 경각심 제고 및 해상교통 안전 확보를 위한 음주운항 일제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단속대상은 다중이용선박 및 화물선, 예인선, 어선, 레저보트 등 全 선박이며, 해・육상 합동으로 입체적인 단속활동을 전개할 예정으로, 상황실, VTS, 파출소, 경비함정 등 해・육상간 실시간 정보교환을 통해 지그재그 운항, 호출 미응답 등 음주운항이 의심되는 선박이 발견될 경우 즉시 검문검색을 진행할 방침이다. 음주운항 단속기준은 혈중알코올농도 0.03%이상으로 음주운항 처벌규정이 강화됨에 따라 5톤 이상 선박의 음주운항은 혈중알코올농도에 따라 최대 2년이상 5년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상 3천만원 이하의 벌금 처분을 받는다. 동해해경 관계자는 “해상에서의 음주운항 사고는 인적・물적 피해뿐만 아니라 해양오염까지 일으키는 심각한 범죄로 매월 정기적인 단속활동을 통해 음주운항 근절 및 해양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해해경은 지난 5월 울릉도 사동항 인근 해상에서 음주상태로 예인선을 운항한 선장 A씨를 해사안전법위반 혐의로 적발했다.
쿠팡의 경기 이천시 덕평물류센터에서 17일 발생한 화재가 31시간을 넘긴 18일 오후에도 계속되고 있다. 전날 오후 7시쯤부터 밤새 맹렬한 기세로 건물 전층으로 타올라 이날 오전까지 건물 내부를 태워 건물 뼈대 일부가 드러났다. 화재현장에는 건물 내부에 가득한 인화성 물질이 타며 검은 연기가 강하게 뿜어져 나오고 있다. 이에 건물 2층 바닥 일부가 휜 채로 주저앉은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건물 붕괴 우려 등을 감안, 무리한 진압 작전을 펴지 않고 불길이 자연적으로 가라앉기를 지켜보며 건물 자체 열을 낮추기 위해 물을 뿌리는 모습이었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건물 내부에서 인화성 물질들이 여전히 타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날 소방당국은 “꼬박 하루를 넘기며 불길이 잡히지 않는 가장 큰 원인은 물류센터의 화재 하중이 높기 때문이다. 가연물이 물류센터 전 층에 꽉 차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공하성 우석대 소방방재학과 교수는 “물류창고는 가연성 물질이 많아 일반적인 건축 공간보다 훨씬 화재 피해가 크고 오래 지속되는 경향이 있다”며 “장시간 화재가 이어지면 건물 구조에도 문제가 생겨 붕괴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건물 내부가 미로 구조로
(대한뉴스김기준기자)=영주시 문수면 권선리 40번지 쓰레기 매립장에서 17일 오전 9시 13분께 원인모를 화재가 발생해 영주소방서가 진화에 나섰다. 화재가 현장에는 영주소방서 차량 8대와 소방대원 21명, 경찰 등이 출동해 오전 9시 30분께 초진됐으며 9시 45분 현재 잔불정리에 들어갔다. 특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드러났으며 정확한 화재원인에 대해 소방과 경찰이 조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대한뉴스김기준기자)=경북경찰청(청장 윤동춘)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에서 청도군 공무원 A씨(7급) 등은 관내 도로 전반에 관한 업무를 담당하는 청도군 공무원들로 맹지에 불과한 공도를 군 예산으로 진입도로를 개설, 부동산 시세 차익을 얻기로 마음먹고 인근 농지를 싼 값에 매입한 정황을 포착하고,6. 15. 청도군청 등에 대하여 압수수색영장을 집행하였으며,이들 공무원은 2016. 7.경 청도군 000 지번의 농지 1,100여평을 본인 또는 처, 친인척 명의로 공동 매입하고, 그 다음해 매입한 농지 앞으로 진입도로(길이 160m, 폭 4m)를 개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대한뉴스김기준기자)=칠곡경찰서(서장 이익훈)는 오늘 새벽(02:00경) 농촌 주택에 침입해 70대 집주인을 흉기로 위협하고 금품을 뺏어 달아난 2인조 흉기강도 피의자들을 범행 발생 14시간만에 전원 검거하여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피해신고를 접수하고, 현장 주변 CCTV 등을 분석하는 등 추적수사를 벌여 범행 후 대구지역으로 달아나 주거지 등에 은신하고 있던 이들을 전원 검거하고 피해 금품을 회수했으며,피의자들을 상대로 자세한 범행경위 등을 조사한 후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