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김기준기자)=사천시는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83호『사천 다솔사 대양루(1972.2.16. 지정)』에 걸려 있던 것으로 추정되는 주련(柱聯)을 임의로 훼손(소각)한 관계자에 대해 사천경찰서에 수사의했다. 다솔사 대양루 주련은 우리나라 근대 철학자이자 한학자인 김범부(金凡父)선생의 오언율시(五言律詩)이며 당대 명필가인 성파 하동주(星坡 河東洲)선생의 유묵이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사천시 관계자는 이번 사건과 관련하여 제보사항이 있을 경우 사천시 문화체육과 문화재팀(055-831-2715~2017) 또는 사천경찰서로 연락줄 것을 당부했다. <다솔사 대양루 주련 과거 사진(출처:효당 최범술 문집 제1권)>
(대한뉴스박청식기자)=해산물을 채취하다 갯벌에 고립된 2명이 한밤중 헬기까지 동원한 해경에 의해 목숨을 구했다. 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김도준)은 6일 새벽 2시30분께 전남 함평군 돌머리 해수욕장 2백여 미터 해상에서 해산물을 채취하던 30대 남성 2명이 갯벌에 고립됐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서해해경은 즉시 인근 지도파출소와 서해특수구조대 등에 출동지시를 내리는 한편, 현장 마을 어촌계에도 알려 민간 어선의 구조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출동과 함께 서해해경 상황실은 고립자들과 통화를 지속하며, 조난 위치와 건강상태 등 사고 현장의 구체적인 상황을 파악해 출동 중인 구조대 등과 정보를 공유했다. 고립자들은 바닷물이 빠르게 차오르고 있고, 저체온증에 탈수 증상이 심하다며 고통을 호소했다. 해경은 갯벌의 수심이 경비정이 접근하기에는 너무 낮고, 기온이 낮아 구조 이후 신속한 병원 이송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즉시 해경 헬기에도 출동지시를 내렸다. 3시 10분께 영광파출소 설도출장소의 해경경찰관과 목포회전익항공대의 헬기가 거의 동시에 가장 먼저 현장에 도착했으며, 해경은 헬기의 호이스트를 이용해 고립객 2명 모두를 무사히 구조했다. 이들은 현재 전남 소재 병원에서
<자살기도자 구조 모습 손현우경위, 김윤원경위> (대한뉴스김기준기자)=영주경찰서(서장 류창선)는 지난 11월 30일 23시경 “아는 동생이 죽령재에서 차안에 번개탄을 피워 자살을 하려는 것 같다”는 112신고를 받고 차량에서 번개탄을 피워 자살을 시도하려는 이OO(47세, 남)씨를 극적으로 구조했다고 밝혔다. 풍기파출소에서 13km 떨어진 죽령재까지 주변을 수색하며 순찰차 2대가 신속히 출동하였고, 죽령재 정상 공터에서 카니발 차량을 발견, 문을 개방하니 연기로 가득차 있고, 운전자자는 뒤로 눕힌 상태로 의식없이 입 주위에 토사물이 비산되어 있는 상황이였다. 재빨리 차량에서 빼내어 옷을 풀어헤치고, 응급조치 및 119 후송조치로 자살기도자를 구조하였다. 영주경찰서 풍기파출소 손현우 경위는 ‘귀중하고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어서 경찰관으로 보람이 되고, 주변에 극단적인 생각을 하고 있는 분들이 계시다면 가족들과 주변 지인들의 관심과 사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대한뉴스김기준기자)=포항북부경찰서(서장 정흥남)는 지난 12. 1. 오후경 금은방에 손님을 가장하여 들어가 음료수 판매원이라 자신을 소개하며 미리 준비한 수면제 성분이 담긴 음료수를 업주가 마시게 하여 정신을 잃게 한 후, 현금 천만원과 2억원 상당의 귀금속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로 피의자 A씨(39세)를 강도상해 혐의로 검거했습니다. 피해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주변 CCTV 분석 등으로 A씨를 범인으로 지목하고, 추적 수사를 벌여 범행 이틀 만에 경남지역에 은신하고 있는 A씨를 검거했으며 도주 과정에서 A씨를 도운 혐의로 B씨(39세)도 함께 검거했습니다. 경찰은피의자들을 상대로 자세한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한 후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영주소방서는 소방드론이 지난 11일 오후 2시경 영주시 풍기읍 백신리 인근에서 발생한 밭둑 화재를 초기에 진화 효자역할을 했다. 이날 발생한 화재는 풍기읍 백신리 소재 식품물류센터 뒤편 옹벽에서부터 화재가 발생해 인근 밭둑으로 연소가 확대됐으며, 건조주의보 발령 및 해당 지역 바람이 많이 불어 대형산불로 번질 위험이 있어 화재진압에 어려움이 많았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서는 소방력 투입과 함께 드론을 활용해 연소 확대를 경계하고 화재 현장 상공에서 소방대원의 진입 방면 및 소방차량 부서 위치 등 현장을 한눈에 바라보며 효율적인 현장 지휘를 통해 화재를 진압했다. 박훈석 현장대응단장은“소방드론을 활용해 효과적인 현장 지휘가 가능했다”고했다. 화재현장을 지켜본 주민 이희원(53)씨는 “건조주의보가 발령된 시점에서 발행한 화재는 대형화재를 이어질 수 있었는데 사전에 방지할 수 있던 것은 드론의 역할이 큰 몫을 한 것으로 보여 진다.”고 했다. 이어“앞으로도 화재현장 뿐만 아니라 다양한 재난 상황 속에서 소방드론을 활용해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겠다고”말을 전했다.
(대한뉴스김기준기자)=영주시 전통시장에서 지난 26일 오후 9시 55분 발생한 화재는 주민의 빠른 신고와 긴급한 대처가 대형화재를 막았다. 이날 발생한 화재는 영주동 전통시장 상가에서 연탄을 교체하고 연탄재를 따로 치우지 않고 냉장고 인근에 두고 퇴근을 한 게 화근이었다. 이로 인해 근처에 쌓아 두었던 부탄가스가 터져 큰 소리와 함께 유리창이 깨지는 등 긴박한 상황이 연출 됐다. 이에 소리를 들은 인근 상가 주인 최철영(47)씨는 비치해 뒀던 소화기를 사용해 화재를 진압하며 주변 사람들에게 대피 사실을 알리고 침착하게 119에 신고를 했다. 신고를 받은 인근 소방대가 신속하게 도착했 화재를 진화했으며, 이 불로 가전제품 및 의류, 가재도구들이 불이 타 소방서 추산 80여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최씨는“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한 것 뿐이라며 큰 화재로 번지지 않아 정말 다행이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황태연 서장은“재래시장의 구조적 특성상 점포들이 밀집해 있어 화재가 발생하면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고했다. 이어“초기 진화를 펼쳐 인명 및 재산 피해를 방지하고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일깨우는 데 큰 귀감이 된 유공자 분께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고 말을
(대한뉴스윤병하기자)=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김도준)이 22일 밤 자정 무렵 전남 신안군 매화도 인근 해상의 갯벌에 고립된 어민과 선원 10명 전원을 헬기까지 동원해 무사히 구조됐다. 서해해경은 이날 밤 7시 24분께 매화도 인근 해상에서 양식장 바지선 1척이 표류하고 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양식장 바지선에는 70대의 조모씨를 비롯해 30대에서 70대까지의 어민 8명(남성 5명, 여성3명)이 승선하고 있었고 바지선을 예인하기 위한 어선 선장2명 포함 총10명이 갯벌에 고립되었다. 이들 어민은 이날 오전 8시께 매화도 남방 귀섬 선착장을 출항해 사고 바지선에서 조업을 하고 있었으며, 7시 24분께 바지선이 표류하자 해경에 신고했다. 어민들은 바지선이 표류하자 4톤과 1톤가량의 어선을 동원하여 자체 구조를 시도했지만 강풍과 저수심에 밀려 바지선은 물론 예인을 하기위한 어선 2척마저 갯벌에 고립됐다. 사고 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즉시 경비정과 구조정 등을 출동시켜 구조를 시도했으나, 한 밤중에 시야 확보가 어려울 뿐만 아니라 저수심과 강풍으로 추가적인 안전사고의 우려도 높아 구조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따라 해경은 이날 10시께 B520 대형 헬기와 서해특수구조대
22일 서울의 한 병원 독감예방접종 창구 앞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2일 경남도 등에 따르면 창원에 사는 70대 남성이 지난 19일 오전 10시께 한 요양병원에서 독감 백신을 접종한 뒤 숨졌다. 이 남성이 접종받은 백신은 SK바이오사이언스의 스카이셀플루 4가(제조번호 Q022049)다. 해당 백신이 상온 노출로 효능 저하 우려가 제기되거나 백색 입자가 검출된 제품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A씨는 21일 오후 6시께 목욕탕에서 목욕하다가 숨진 채 발견됐다. 그는 당뇨와 경증 치매 등 기저질환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북 성주에 사는 70대 여성도 지난 20일 한 의원에서 독감 백신을 접종한 뒤 21일 오후 8시 20분께 집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이 여성의 가족이 집 안에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하고 신고해 경찰이 보건 당국에 통보했다. 보건 당국은 접종 과정 등 역학관계를 조사하고 있다. 백신 접종 후 사망자는 전국 13명으로 늘어났다. 독감 예방 접종 후 사망 사례는 지난 16일 인천을 시작으로 20일 고창, 대전, 목포에 이어 21일 제주, 대구, 광명, 고양 등에서도 계속 나오고 있다.
(대한뉴스김기준기자)=영주국유림관리소는 21일 가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 단속을 실시해 총 9건 15명을 적발해 사법조치 한다. 지난달 16일부터 실시해 적발된 불법행위는 국유림 내에서 임산물을 불법 채취한 것으로서, 버섯 등 임산물이 많이 나오는 문경, 봉화 일대에서 불법 행위를 하다가 적발됐으며 채취한 임산물은 버섯 8건, 임산물 1건이다. 가을철 임산물의 생산 시기를 맞아 허가 없이 국유림 내에서 불법으로 채취하는 행위가 빈번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적발 시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의 벌금에 처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김명종 소장은 산림자원을 보호하고 임산물 무단채취 행위를 근절하고자 오는 31까지 단속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아울러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낮아짐에 따라 감염 확산이 다소 우려되기에 상시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15일 인천시 남동구 남동공단 한 의류용 부직포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인천 남동공단 한 필터 공장에서 큰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1시간여 만에 불길을 잡았다. 15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39분께 인천시 남동구 남동공단 한 의류용 부직포 및 필터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인근 철물 제조 업체 외벽으로 옮겨붙었다. 이 불로 철골 구조물로 된 공장 1개 동이 탔으며 현장에 출동한 소방관 A(40)씨가 진화 작업 중 손등을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공장에서 작업 중이던 근로자 10명은 신속히 대피해 추가 인명피해는 없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관 101명, 펌프차 등 차량 43대, 소방헬기를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화재 현장에서는 검은 연기가 수십m 넘게 치솟아 관련 신고가 60건 가까이 119에 접수됐으며 소방당국은 1시간 8분 만인 오전 7시 47분께 큰 불길을 잡고 초기 진화를 했다. 소방당국은 공장 1층에서 에어클리너 필터를 말리는 작업을 하던 중 건조기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