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동계올림픽 10일 앞두고 올림픽 참관을 위해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이 1월 3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 통해 입국했다. 이희범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이 마중한 바흐 위원장은 KTX 고속열차를 타고 진부역에서 내려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에 있는 인터컨티넨털 호텔에서 머문다.
해양경찰청(청장 박경민)은 1월 19일 정부서울청사 10층 회의실에서 배우 이덕화씨와 방송인 이익선씨를 해양경찰청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에 배우 이덕화(66)씨와 방송인 이익선(48)씨가 해양경찰청과 함께 바다안전 지킴이로 나선다. 해양경찰청 황준현 대변인은 “배우 이덕화씨는 ‘구명조끼 착용 캠페인’ 및 ‘구명조끼 착용 공익광고’에 출연하는 등 그간 해양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많은 활동을 해 왔으며, 방송인 이익선씨 역시 국내 최초 기상캐스터 출신으로 해양사고 예방을 위한 해양기상 확인의 중요성을 알리는데 가장 부합해 해양경찰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박경민 해양경찰청장은 두 홍보대사에게 홍보대사 위촉장, 홍보대사증(명예경찰관증)과 함께 파출소 근무복을 전달했다. 이에 따라 이덕화씨는 명예경찰 경정으로, 이익선씨는 명예경찰 경위로 3년 간 국민 해양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활동하게 된다. 이날 위촉식에서 이덕화·이익선씨가 파출소 근무복 위에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해양안전 캠페인을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 이덕화씨는 “짜릿한 손맛 느끼러 가실 때 구명조끼 입으시면 편안합니다. 저도 바다낚시 나갈 때 꼭 구명조끼를 착용합니다. 구명조끼는 생명조끼! 구명조끼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가 평창올림픽 선수촌장으로 유승민 IOC 선수위원을, 강릉올림픽 선수촌장에 김기훈 울산과학대 교수를, 평창패럴림픽 선수촌장에 박은수 서울시장애인체육회 부회장을 각각 선임했다. 평창올림픽 선수촌장 유승민 IOC 선수위원 강릉올림픽 선수촌장 김기훈 울산과학대 교수 평창패럴림픽 선수촌장 박은수 서울시장애인체육회 부회장
이달의 과학기술인상 1월 수상자로 연세대학교 대기과학과 김준 교수를 선정했다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와 한국연구재단(이사장 조무제)은 밝혔다. 과기정통부와 연구재단은 김준 교수가 인공위성을 이용하여 미세먼지나 오존, 이산화탄소와 같은 대기 중의 에어로졸 및 미량기체 측정과 대기환경오염 현상을 과학적으로 규명하는 원격탐사 알고리즘을 개발하여 대기오염 및 기후변화의 진단과 분석에 기여한 공로가 높게 평가되었다고 선정배경을 설명했다. 수많은 미세먼지와 미량기체는 복사에너지의 파장에 따라 각기 다른 산란과 흡수율을 보인다. 따라서 인공위성을 이용해 복사에너지의 분광스펙트럼을 측정하면 수백에서 수만km 떨어진 곳에서도 대류권 내 대기오염물질의 농도와 특성을 정확하게 분석할 수 있다. 김준 교수는 정밀한 복사에너지 전달과정 모델링과 역추정 이론을 바탕으로 인공위성 원격탐사 알고리즘을 개발하였다. 특히 관련 알고리즘은 정지궤도위성, 항공기 등의 측정 자료에 적용되어 기체의 농도와 입자특성을 산출하며 성과를 입증해왔다. 지금까지 대기 중 미량기체 측정에 이용된 모든 위성 원격탐사는 저지구궤도에서 진행됐다. 김준 교수는 과기정통부와 환경부가 2019년 발사를 목표로
수 사의 달인이었던 동대문경우회 송경엽 회장을 찾아가는 날은 명철한 수사관의 눈매처럼 매서운 추위가 몰아쳤다. 아직도 사건을 쫓는 생각이 머릿속에 가득하다는 송 회장은범죄가 일어나게 되는 사회적 배경이나 과정을 이해하고 깨우쳐 예방할 수있는 환경과 의식을 키워야 한다고 말한다. 송 회장은 현재 대한민국재향경우회 동대문경우회를 지난 4월부터 이끌고 있다. 그는 경우회가 진정한 애국단체 로서 회원들이 경찰생활로 얻은 각 기능업무를 살려 지역사회와 국민에게 도움이 되는 역할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동대문경우회는 휴면회원 포함 650여명에 이르지만 적극 활동하는 회원은 150여명 정도다. 송 회장은 침체된 회의 활성화를 이루는 것이 우선 목표 라고 한다. 계급사회에 몸담았던 신분 들이라 회원들의 움직임이 저조하지만 ‘인성효행지도사’ 자격증 취득을 통한교육 및 적성에 맞는 일자리 알선 등을 통해 참여도를 높여가겠다는 계획이다. 지역사회 봉사로 신뢰 추구 실제로, 지역의 한부모 10가구를 찾아 쌀을 후원하고, 교육을 통해 회원 8 명이 ‘인성효행지도사’ 자격증을 취득 했으며, 퇴임 후 일자리를 찾는 회원을 위해 동대문구청의 협조를 이끌어내기도 했다. 또 송 회장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은 매년 연말 기업의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고객의 추천 의향을 조사 발표한다. 품질이 우수한 제품, 특히 먹거리와 직결되는 식품은 억대 광고보다 강력한 신뢰를 얻는 것은 물론 소비자의 입소문으로 기업의 가치도 상승하기 마련이다. 2018년 새해, 고객을 사로잡을 글로벌 식품제조기업은 어느 곳일 까. 입맛 까다로운 미식가들이 (주)태공식품(최우석 대표이사)과 대표브랜드 ‘바다찬’을 신선한 맛과 모양, 그리고 첫째도 둘째도 위생이 철저하다며 추천했다. (주)태공식품 탄생 1988년 설립, 맛살·어묵·장어 등 어육연제품 제조부터 유통·판매 등 맛살 분야 전문 식재료를 공급하고 있다. 태공은 ‘클 태(太)’에 ‘만들 공(工)’이며, 내 공장에서 모든 제품을 만든다는 뜻이다. 대표 브랜드 바다찬은 바다의 饌(반찬), 즉 바다가 가득 담긴 찬을 의미한다. 그동안 강화 제1공장,용인 제2공장, 여주 제3 공장을 거쳐 충북 음성에 제4공장 및 본사가 있다. 서울 영업소는 송파구 문정동에 있으며곧 본사 사옥이 준공될 예정이다. 전남 고흥에 폐교를 활용해 갯장어외 모든 수산 특산물을 가공 생산해 전국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기업 이념은 영양 가득 찬 안전한
국가보훈처(처장 피우진)는 ‘김 신’ 공군 중장을 1월의 6·25전쟁영웅으로 선정했다. 1950년 6월 25일 전쟁이 발발하자 다음날인 6월 26일에 이근석 대령 등 10명과 함께 미군으로부터 F-51 무스탕(Mustang) 전투기를 인수하기 위해 일본으로 건너갔다. 당시 미측이 제의한 F-51 전투기 인수 조종사 선발조건은 ‘훈련 없이도 전투기를 탈 수 있는 조종사’였다. 김 신 중령은 인수에 참여한 10명 중 유일하게 미 공군에서 F-51로 훈련받은 경험을 보유하고 있어 통역과 함께 비행기에 대한 기초적인 설명을 맡아 비행훈련 진행과 전투기 인수에 크게 기여했다. F-51 인수는 대한민국 공군의 본격적인 전투 임무 수행의 결정적 출발점이었다. 단 한 번의 비행훈련 끝에 F-51 전투기를 인수해 7월 2일 귀국한 김 신 중령 등은 조국의 운명이 풍전등화와 같은 위급상황에서 이튿날인 7월 3일부터 전투 출격하여 묵호, 삼척 지구와 영등포, 노량진 지구전투 등에서 적 부대와 탄약저장소 등을 공격했다. 이후에도 지리산 공비토벌작전(1951년 8월), 대한민국 공군 단독출격작전(1951년 10월) 등 전쟁기간 중 총 19회 출격했다. 특히, 제10전투비행 전대장으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2월 27일 전체 위원회의를 열어 권순일 위원을 제20대 위원장으로 호선하고 취임식을 가졌다. 권순일 위원장은 취임사에서 선거관리위원회의 지위와 역할을 생각하면 한없이 무거운 책임을 느낀다면서 위원장으로서 주어진 책무와 사명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지방자치시대의 지방선거는 주민이 주인이 되는 선거여야 한다면서, 내년에 실시하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진정한 동네 민주주의가 활짝 꽃 피는 아름다운 선거로 만들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를 위해서는 참여의 문턱을 낮추고, 공정성과 투명성을 더욱 향상시켜야 하며, 정책으로 경쟁하는 선거문화를 정착시키는 한편, 건강한 지역정치가 확산되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내년은 대한민국에서 민주선거가 실시된 지 70주년이 되는 뜻 깊은 해라면서 ▲민주시민교육의 실현에도 힘을 기울이고, ▲국민의 일상생활과 각종 사회단체의 의사결정 과정에 항상 민주주의가 실천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권순일 위원장은 우리 앞에는 민주주의의 발전과 국민생활의 향상이라는 중요한 시대적 과제가 놓여 있다며, 국민과 함께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하는 국민의 선거관리위원회로 거듭 발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판소리와 여성국극의 보존과 계승에 기여한 홍성덕 (사)한국국악협회 이사장이 은관문화훈장을 받았다. 문화재청은 '2017 문화유산 보호 유공자 포상' 대상자로 문화훈장 6명, 대통령 표창 5명을 선정해 7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2017 문화유산 보호 유공자 포상’ 대상자로 문화훈장 6명, 대통령표창 5명(단체 3개 포함) 등 11명(단체)을 선정했다. 시상식은 8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한국문화재재단 국가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민속극장 풍류에서 열렸다. 올해 은관문화훈장에는 홍성덕 (사)한국국악협회 이사장과 故지영희 등 2명이, 보관문화훈장은 (사)한국전래놀이문화협회 김숙경 회장과 박정자 국가무형문화재 단청장 전수교육조교 등 2명이,옥관문화훈장은 (사)영남판소리보존회 이명희 이사장과 민족음악연구소 이소라 대표 등 2명이 받았다. 대통령표창 중보존‧관리 부문에서는 (사)전주이씨대동종약원이,학술‧연구 부문에서는 동국대학교 경주개 동경이 보존연구소 최석규 센터장이,봉사‧활용 부문에서는 라이엇 게임즈와 동국예술기획 대표 박동국, 중앙탑초등학교 등 3명(2단체, 1명)이 수상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
이달의 과학기술인상 12월 수상자로 서울대학교 물리천문학부 김창영 교수를 선정했다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와 한국연구재단(이사장 조무제)은 밝혔다. 과기정통부와 연구재단은 김창영 교수가 전자 간 상호작용이 강한 강상관계 물질의 특이 현상과 그 원리를 규명하여 고체물리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었다고 선정배경을 설명했다. 강상관계 물질은 물질 내 전자들이 서로 강한 영향을 주는 물질로, 일반적인 도체나 반도체에서는 나타나지 않는 고온 초전도 현상, 거대자기저항 등 특이한 물성이 나타난다. 고체물리학은 전자의 속성을 밝히며 현대 전자시대의 문을 열었다. 그러나 기존의 일반적 이론으로는 강상관계 물질이 보이는 고온 초전도 현상 등 독특한 성질의 원리와 구조를 설명할 수 없었다. 김창영 교수는 전자의 스핀-전하 분리 이론 입증, 고온 초전도 현상 통합이론의 기틀 마련, 라쉬바 현상의 원리 규명 등 강상관계 물질 연구의 오랜 난제를 해결하여 고체물리학의 진보를 이끌었다. 김창영 교수가 입증·규명한 이론은 강상관계 물질 분야 연구에 꾸준하게 몰입하고 창의적인 실험방법을 활용하여 이루어낸 성과이기에 의미가 크다. 김창영 교수는 구리산화물(SrCuO2)에 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