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청 전경. (대한뉴스 김기호기자)=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10월 30일 미래산업글로벌도시 종합계획 심의회(위원장 김진태 도지사)를 개최하고, 강원특별법 농지특례의 핵심사항인 ‘농촌활력촉진지구’를 강릉, 철원, 양구, 인제 총 4개 지역으로 최초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4년 6월 8일 강원특별법 시행 후 단 4개월만이다. 농촌활력촉진지구는 그간 농업진흥지역(구(舊) 절대농지) 규제로 개발이 불가했던 지역을 개발할 수 있는 지구로, 이번 지구 지정을 통해 농촌지역의 활성화와 낙후지역 개발로 농촌 활력을 창출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에 지정된 4개 지구(강릉, 철원, 양구, 인제)는 강릉 향호 지방정원, 철원 학저수지 체육시설, 양구 해안면 지방정원, 인제 토속어종 산업화센터를 조성할 계획으로, 총 사업부지 143헥타르(㏊) 중 농업진흥지역은 61헥타르(㏊, 43%)를 차지한다. 농촌활력촉진지구로 지정된 부지 내 농업진흥지역을 도지사 권한으로 직접 해제할 수 있어 신속한 사업추진이 기대된다. 기존의 농업진흥지역 해제는 최종 농림축산식품부의 승인이 필요해 식량안보를 고려한 농지 보전 정책상 지역에서 필요로 하는 규모로 추진하기 어려운 점이 있
▲상하수도시설 팸투어 사진. (대한뉴스 김기호기자)-=동해시(시장 심규언)는 10월 29일부터 10월 30일까지 이틀간 상하수도사업소에서 관내 사회단체회원을 대상으로 상하수도시설 팸투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 6월 24일부터 25일까지 관내 12개 어린이집 116명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상하수도시설 팸투어가 성공적으로 마친데 힘입어, 10월 29일부터 30일까지 두 번째 상하수도시설 팸투어를 진행하였다. 상하수도시설 팸투어는 수돗물 생산과정과 하수처리과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수돗물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물사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팸투어에는 관내 사회단체 회원 41명이 참여하여 정수시설과 하수처리장을 견학했다. 팸투어에 참여한 A씨는 “홍보영상 시청과 정수시설 및 하수처리시설 공정별 견학으로 수돗물 생산과 하수처리 과정 전반에 대해 이해하기 쉽고 유익했다.”고 말했다. 전관택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이번 팸투어로 수돗물에 대한 신뢰도를 높여 수돗물 음용율을 높이고, 하수처리과정 체험을 통해 물의 소중함과 수질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황진희 의원(더민주, 부천4)은 30일 부천상담소에서 부천시 이종문 의원(진보, 부천마), 학교비정규직 노동조합 경기지부소속 조합원들과 국가책임 돌봄체계 강화를 위한 정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정담회에서는 학교 내 초등돌봄 전담사들이 맡은 돌봄 업무의 중요성과 그 역할에 대한 국가적 책임의 강화를 논의하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조은정 정책국장은 “부천시는 돌봄(맞벌이, 저소득층, 한 부모 대상)을 필요로 하는 아이들이 늘어나는 만큼 부천시와 교육청에서 지원하는 보조비가 삭감되어서는 안 된다”라고 피력했다. 이어 “돌봄이 필요한 학생의 불안과 현장의 혼란이 없도록 돌봄 강화를 위한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다. 황진희 의원은 “이번 정담회를 통해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향후 돌봄 체계 강화를 위해 정책 개발 과정에서 관련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할 것”을 약속했다. 더불어, “초등 돌봄 전담사들이 학생들을 위한 중요한 소임을 수행하는 만큼,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사회적 책임”이라며 이번 논의를 토대로 정책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강릉시청 전경. (대한뉴스 김기호기자)=1979~1981년 명주군 보건소(前 보건출장소, 現 주문진통합보건지소) 당시 의료봉사를 하였던 미국평화봉사단이 과거 봉사지였던 주문진통합보건지소를 방문한다. 한국국제교류재단(KF)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방문은 한국에 파견되어 발전에 기여한 전 미국 평화봉사단원들과 그 가족들을 초청하여 양국 간 우호 친선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에는 당시 봉사자였던 (故)Tom Wells, Lucy Wells(70) 부부를 대신하여 자녀들(Jackson·Sean Wells)이 방한하고, Wells 부부와 절친한 인연이 있으며 전남 나주시에서 한센병 환자를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했던 Paul Courtright씨도 함께하여 부부의 발자취를 되새긴다. 이들은 30일(수) 14시 주문진통합보건지소 및 주문진 일대에서 명주군 보건소의 흔적과 역사를 살펴보고 발전·변화된 강릉시보건소 주문진통합보건지소 안내 프로그램을 체험할 예정이며, 강릉시 보건소는 이번 방문을 통해 대한민국에 관한 관심 제고와 양국 민간 교류가 활성화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강릉시 보건소 관계자는 “미국 평화봉사단의 헌신을 기반으로 한국 의료 분야 발전 공로를 되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자료 사진. (대한뉴스 김기호기자)=속초시의 청호동과 영랑근린공원 지역이 환경부로부터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으로 선정되어 도시침수 예방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환경부는 올해 8월부터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하수도 정비 중점관리지역 신청을 받았으며, 이후 9월 현장실사와 10월 18일 지자체 PPT 평가를 거쳐 침수 피해 발생빈도와 하수도 정비의 시급성 등을 종합 평가했다. 그 결과, 속초시의 청호동과 영랑근린공원 지역이 배수능력과 우수관로의 통수능력 부족으로 상습 침수가 발생하는 지역으로 판단되어 이번 중점관리지역으로 선정됐다. 하수도정비 중점관리 도시침수 예방사업은 환경부가 강우강도 증가 및 하수 범람으로 침수 피해가 발생하거나 발생할 우려가 있는 지역을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국비를 지원해 지자체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속초시는 이번 선정으로 국비 300억 원, 도비 100억 원을 확보하였으며 시비 100억 원을 추가 확보해 총 500억 원을 투입하여 해당 지역의 하수도 정비에 나선다. 시에서는 청호동과 영랑근린공원 지역의 배수시설 개선을 위해 우수관로 개량과 신설 5.0km를 비롯해 빗물펌프장 1개소를 신설하는 등 하수도 시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화성시(시장 정명근)가 지자체로는 전국 최초로 ‘화성시 AI CF 공모전’을 개최해 시민에게 AI 기술을 활용한 창의적인 영상 콘텐츠 제작의 기회와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 공모전은 ‘상상력이 터진다. 미래가 커진다’라는 슬로건 아래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AI 기술을 접목한 CF 영상 제작으로, 2025년 화성특례시 출범을 기념함과 동시에 ‘AI 도시 화성특례시’의 미래를 널리 알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화성특례시의 모든 것’이라는 주제로 AI 기술을 활용해 TV CF 광고 영상 및 이미지로 표현해보는 과정에서 화성시의 발전과 미래 비전을 들여다보고 화성시민들과 대한민국 국민들이 모두 어우러져 화성시를 창의적 시각에서 마음껏 그려볼 수 있는 중요한 기회를 열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화성시 AI CF 공모전’은 2021년 처음 시작돼 지방자치단체 공모전의 대표 브랜드로 성장한 ‘제4회 별별화성 어워즈’의 일환으로 개최되며, 국내 최대 상금에 가까운 이번 공모전으로 화성시는 대한민국 넘버원 AI 도시로 자리매김하는 데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대한민국에 거주하고 있는 누구나 공모에 참여할 수 있으며, 28일 9시부터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화성도시공사(사장 김근영, 이하 HU공사)는 독서의 계절을 맞아 직원들과 함께하는 야외 독서 문화 행사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책 읽는 HU’라는 주제로, 직장 내 독서 문화를 확산하고 경영진과 직원 간의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HU공사는 올해 7월부터 독서 친화적 기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독서경영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번 행사는 그 일환으로, 사내 독서동아리 ‘다독다독’이 10월 선정 도서를 읽고, 자유롭게 독서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독서 토론뿐만 아니라 인생 책 추천 등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서로의 생각을 공유했다. HU공사 김근영 사장은 행사와 더불어 저연차 직원들과 점심을 함께하며 조직 문화에 대한 허심탄회한 대화의 장을 열어, 활기찬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김근영 사장은 "MZ세대와의 트렌드를 공유하고 소통하며, 상호 존중과 이해를 바탕으로 직원들이 일할 맛 나는 직장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공릉종합사회복지관(관장 노유환)은 2024년 10월 26일(토), 새마을부녀회(노원구, 중계2·3동)와 함께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약 24여 명의 회원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지역 어르신 및 장애인 100명에게 삼계탕과 찰밥, 잡채, 김치, 떡을 제공하며 이웃들에게 풍성한 사랑을 전했다.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직접 닭을 손질해 정성껏 삼계탕을 끓였으며, 이종선 노원구 새마을부녀회장은 “정성껏 만든 삼계탕을 이웃들에게 대접할 수 있어서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가까이,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는 부녀회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공릉종합사회복지관 노유환 관장은 “모범적인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새마을부녀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지역 주민들에게 새마을부녀회의 정성과 사랑이 전달되어 쌀쌀해진 날씨에 온기가 전해졌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 내 어르신 및 장애인의 결식 예방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는 복지관이 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관련 사진. (대한뉴스 김기호기자)=동해시노인종합복지관(관장 조창웅)은 ‘2024년 행복한 공예교육’ 을 지난 9월 6일부터 10월 25일까지 8회기로 진행했다. ‘2024 행복한 공예교육’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며 경기 및 강원지역에서 활동하는 공예가들과 협업하여 문화취약 계층에게 공예교육을 통해 문화 향유의 기회를 확대하고자 운영하는 사업이다. 동해시노인복지관은 은퇴 후 새롭게 노년기를 맞이하는 어르신 16명을 대상으로 평소 경험하지 못했던 도자기공예를 통해 노년기 생활만족도 향상 및 행복증진의 기회를 마련하여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황진희 의원(더민주, 부천4)은 28일 부천상담소에서 지역 내 습식방수공사 관련 업체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현장에서 겪고 있는 입찰 과정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방수공사 업체 관계자는 부천시 관내 교육시설들의 습식방수공사 입찰 참여 과정에서 “교육청에서는 신기술을 취득한 업체들만을 선정하고 있어 지역 내 특허를 가진 중소업체들이 입찰에 참여할 수 없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며 토로했다. 이에 황진희 의원은 “유선으로 민원을 받고, 공사에 제한을 두는 이유를 교육청에 자료요청을 하였다”며 “자료 파악을 한 후 부천시 업체들이 원활히 입찰에 참여하고 공사 현장에서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관련 절차의 투명성과 접근성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특히, 황 의원은 “안전은 강화하고 규제는 완화하도록 하고 아울러 평가 기준의 모호성 등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에 공감하여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제도적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