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박청식 기자)=전라남도교육청은 전남 도내 농업계열 특성화고 2학년 학생 21명을 대상으로 창의융합 미래인재육성을 위한 ‘미래 Young農人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오는 7월4일(토)과 8월10일~ 8월14일 총 74시간 동안 이뤄지며, 지난 6월 27일(토) 순천대학교 사범대학 농업교육과에서 오리엔테이션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능숙달 교육을 탈피해 전문 농업 실무능력을 갖춘 농업인 육성을 목표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농업환경서비스, 농업생산시설제어와 농공응용, 융복합 농기업, 농축산물 가공 분야로 나눠 학생들이 심도 있는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순천대학교의 첨단 실험실습실을 활용해 이론 및 실습교육으로 진행되며, 첨단 농업기술 트렌드를 반영한 미래지향 농업기술 및 현장 전문기술 능력을 기르는 데 초점을 뒀다. 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순천대학교 강대구 교수는 “농업교육 최초로 시도하는 이 프로그램이 농업계고 학생들에게 미래농산업을 사전에 체험하고 공부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고, 진로 선택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현희 미래인재과장은 “올해 처음 실시하는 미래 영농인 양성과정이 농업계고 특
(대한뉴스 박청식 기자)=전남교육정책연구소(소장 정찬길)가 지난 5월말 전남 도민(700명)·학부모(700명) 등 총 1,4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주민직선 3기 전남교육감의 남은 임기 동안 집중해야 할 최우선 과제로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이 꼽혔다. 이번 조사는 주민직선 3기 전남교육 출범 2주년을 맞아 그동안 추진해온 혁신교육 정책을 평가하고, 향후 바람직한 정책 추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실시됐다. 조사에서 응답자들은 남은 임기 2년 동안 집중해야 할 과제(복수응답)로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60.2%), ‘맞춤형 진로직업교육 강화’(36.4%), ‘교육복지 강화’(26.7%)를 차례로 선택했다.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을 1순위로 꼽은 것은 코로나19 영향으로 건강과 안전의 중요성이 높아진 때문으로 풀이된다. 특히, ‘맞춤형 진로직업교육 강화’가 ‘교육복지 강화’를 제치고 2순위 과제로 등장한 대목은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이는 4차산업혁명 시대 미래사회 변화에 대한 대응이 강조되는 상황에서 코로나19로 인해 불확실성까지 더해지면서 도민과 학부모들이 경제와 일자리 문제를 중요하게 인식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여론조사는 이와 함께 △ 모두가 소
(대한뉴스 박청식 기자)=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이 6월 29일(월) 오전 전라남도교육청 2층 대회의실에서 취임 2주년 기념 비대면 기자 브리핑을 갖고‘모두가 빛나는 지속가능한 전남 미래교육’도약 의지를 천명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이날 유튜브 전남교육TV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 브리핑을 통해 “코로나19가 앞당긴 미래, 저출산 고령화 등으로 지금 교육현장은 새로운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다.”면서 “남은 2년 동안 지속가능한 전남교육 미래 도약의 발판을 착실히 마련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스마트 전남학교’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학습자 친화형 원격수업 플랫폼을 완비하고, 수업용 태블릿 PC와 노트북 보급, 온라인 학습카페와 수업스튜디오 등 미래형 에듀테크 구축함으로써 이를 실현하겠다는 것이다. ‘지속가능 전남 미래교육’ 실현을 위한 5대 핵심과제도 내놨다. △ 삶과 앎이 연계된 역량중심 교육과정 △ 작지만 강한 전남형 강소학교 육성 △ 포용과 공정의 책임교육 △ 학습중심 전남교육 전환 △ 자치와 협치의 전남교육 등이 그것이다. 더 구체적으로는 △ AI·소프트웨 교육과 연계한 창의융합형 교육과정 운영 △ 작
(대한뉴스 박청식 기자)=전남 지역 학생 중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목포하당중학교의 학생 및 교직원 551명과 확진자가 방과 후에 다닌 시설 등에서 밀접접촉한 40명을 전수 검사한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이 나왔다.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은 지난 28일(일) 목포하당중 학생·교직원 551명, 지역아동센터 및 실내체육시설 이용자 40명 등 591명에 대한 코로나19 검체 검사 결과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다고 29일(월) 밝혔다. 전남학생 1번 확진자는 지난 6월 27일(금) 할머니가 광주를 다녀온 후 민간기관에서 검사한 결과 1차 확진판정을 받자 가족 전체 2차 검사를 하는 과정에서 무증상 확진 판정을 받아 강진의료원에서 격리치료중이다. 이 학생이 속한 목포하당중 1학년은 확진 판정을 받기 전인 지난 25일(목)과 26일(금) 이틀 간 원격수업을 진행해 친구들과의 접촉이 최소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 학생이 방과 후 다니던 지역아동센터와 실내체육시설 접촉자에 대한 추가 확진 우려가 제기됐으나 모두 음성판정을 받아 1차 고비는 넘긴 것으로 평가된다. 도교육청은 관련 교직원 및 학생 전원이 음성판정을 받았지만 당초 결정한 대로 확진자 발생 학교는 7월
(대한뉴스 박청식 기자)=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전남학생 첫 코로나19 확진자(목포하당중 1, 전남 23번) 발생과 관련, 해당 학교에 대해 1주일 간 원격수업으로 전환하고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진단검사에 들어가는 등 긴급 대책을 추진한다. 장석웅 교육감은 28일(일) 오전 청사 2층 기자실에서 비대면 긴급 브리핑을 갖고, 전남학생 첫 확진자가 나온 목포하당중학교에 대해 등교수업을 중지하고 오는 7월 3일(금)까지 1주일 간 원격수업으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도교육청은 목포하당중학교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한 뒤 이날부터 곧바로 이 학교 1학년 학생 전원과 교직원 등 255명에 대해 진단검사에 들어갔다. 2,3학년에 대해서는 추이를 살펴 검사를 확대할 에정이다. 이와 함께 확진학생이 지난 25일(목)과 26일(금) 이틀 간 지역아동센터(교육문화공동체)와 실내 체육시설(복싱마스터)에서 활동한 사실에 주목해 필요한 조치도 취했다. 도교육청은 해당 학생과 접촉한 것으로 파악된 지역아동센터 관련 35명(8개 학교), 실내 체육시설 관련 13명(5개 학교)의 명단을 각 학교에 통보한 뒤 검사를 받고 자가 격리토록 했다. 또한, 지역아동센터와 실내 체육시
(대한뉴스 박청식 기자)=전라남도교육청은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 시작된 온라인 수업을 혁신해 학생의 학습결손을 막고 교사의 성장을 지원하는 데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전라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6월 23일 도교육청에서 열린 ‘2020. 전남교육 희망포럼’을 통해 온라인 수업의 문제점과 앞으로 나가야 할 방향 등이 현안으로 대두됐다. 특히, 이날 포럼에서 이혁제 전남도의원은 원격수업에서 2015개정교육과정의 핵심역량 중 ‘지식정보처리역량’에 국한된 교육서비스만을 제공한 아쉬움을 지적하며, “코로나 이후 부각될 블렌디드 수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치밀한 연구와 토의를 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이에 도교육청 유초등교육과는 6월 26일(금) ~ 27일(토) 목포샹그리아호텔에서 온라인 수업혁신안 준비 TF 교원들과 전문가인 광주교육대학교 박남기 교수, 광주마지초 김황 교사가 참석한 가운데 협의회를 갖는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진행중인 온라인 수업을 진단하고 도출된 문제점에 따른 해결 방안과 제안 사항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이게 된다. 특히, 온라인 교육이 나아갈 방향과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력 신장, 기초학력 정착, 창의적인 온라인 수업 활성화를 주제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민선3기 ‘모두가 소중한 혁신전남교육’의 역점과제인 민주시민교육 강화를 위해 ‘2020년 청소년문화활동 단체 보조금 지원 사업’을 벌인다. (대한뉴스 박청식 기자)=전라남도교육청은 올해 1차 공모를 통해 80개 청소년문화활동 단체에 6억 4,90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했으며, 2차 공모를 통해 25개 단체에 4억 원의 보조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25일부터 1차 지원을 받은 80개 단체를 대상으로 3회에 걸쳐 설명회를 연다. 25일(목)에는 보성군 청소년수련원에서 여수, 순천, 광양, 곡성, 구례, 고흥, 보성 지역 25개 단체를 대상으로 동부권 설명회가 열렸다. 이어 29일(월)에는 나주 시티호텔에서 광주, 나주, 담양, 화순, 영광, 장성 27개 단체를 대상으로 중부권 설명회가 열린다. 마지막으로 7월 1일(수) 전남여성가족재단에서 목포, 장흥, 강진, 해남, 무안, 완도, 진도 28개 단체를 대상으로 서부권 설명회가 개최된다. 이번 설명회는 3월 초 가질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연기됐다. 도교육청은 설명회를 통해 민간단체 보조금 사업의 예산 집행 요령 등을 안내하고, 단체들의 애로사항을 공유함으로써 도내 청소년 문화
(대한뉴스 박청식 기자)=전라남도교육청은 교원 휴대전화 번호 공개에 따른 교권침해 및 사생활 노출 등의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교원 안심번호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24일(수) 밝혔다. ‘안심번호 서비스’는 교원 개인 휴대전화에 안심번호를 부여해 학부모와 학생에게 개인 휴대전화번호를 알리지 않고도 각종 민원을 처리할 수 있도록 한 제도이다. 학생과 학부모는 교사에게 전화 연락 시 안심번호를 통해서만 통화가 가능하며, 문자 수발신도 가능하다. 교사는 통화 가능시간을 설정한 후, 수업시간 및 근무시간 외에는 안내 멘트를 통해 전화를 받지 않아도 되며, 개인 휴대전화번호는 노출하지 않아 개인 사생활 침해 논란이 상당부분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교육현장에서는 교원들의 휴대전화 번호를 통한 업무시간 이후의 전화 연락, 교육활동과 무관한 메시지 전송, 개인 SNS 등에 대한 과도한 간섭, 개인 사진, 영상 유출 등 사생활 침해 관련 피로감을 호소하는 목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이에 도교육청은 긴급 상황 발생 및 학부모의 상담 관련 요구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면서도 교원의 사생활도 보호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해왔다. 도교육청은 다만, 올해 이미 대부분의 교원이 휴대전
(대한뉴스 박청식 기자)=‘포스트코로나 시대’ 전남 미래교육의 방향을 모색하고 새로운 인재상에 대한 교육공동체의 고민을 담아내는 자리가 펼쳐졌다. 전남교육정책연구소(소장 정찬길)는 23일(화) 오후 전라남도교육청 2층 대회의실에서 ‘코로나19 이후 전남 미래교육을 상상하다’라는 주제로 전라남도교육청과 함께 ‘2020 전남교육 희망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는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 도교육청과 시·군 교육지원청 관계자 등이 참석해 각자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코로나19 이후 전남교육’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또한, 이날 포럼은 온라인 생방송으로도 진행돼 각계각층의 의견을 실시간으로 들어보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 포럼은 김성천 한국교원대 교수의 ‘코로나19 이후 전남 미래교육’과 전형권 전라남도교육청 장학관의 ‘설문조사로 본 학교의 대응 실태와 지원방안’이라는 주제발표와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토론에서는 “미래교육은 학생 개개인의 성장과 행복을 중시하는 것으로, 경쟁에서 협력과 협동으로 바뀌어야 하며, 따라서 미래사회의 인재에 맞는 대입전형이 어떤 것인가를 치열하게 논의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학교 현장의 코로나19 감염
(대한뉴스 박청식 기자)=전라남도교육청은 코로나19로 인해 미뤄온 ‘2020 청소년미래도전프로젝트’ 선발을 최종 마무리짓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전라남도교육청은 6월 17일(수)부터 19일(금)까지 사흘 간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2020학년도 청소년미래도전프로젝트 추가 참가팀 선발 심사를 진행하고 115팀을 최종 선발했다. 이번 추가 참가팀 선발은 올해 신입생으로 입학한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 1학년 및 학교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1차 선발 심사와 동일하게 비대면 심사로 이뤄졌으며, 서류심사 70%, 동영상 30% 비율을 적용하여 선발했다. 이로써 도교육청은 2019년 우수활동팀 29팀, 국외팀 운영 취소로 인한 국내 전환팀 22팀, 지난 4월 선발한 1차 368팀을 포함해 2020년 청소년미래도전 프로젝트에 참가할 534팀을 최종 확정했다. 도교육청은 지난 5월 1차 선발팀에 대해 17억여 원을 해당 학교로 교부했고, 이번 추가 선발팀에 대한 활동비는 6월 중 5억여 원을 추가 교부해 팀별 최대 500만 원의 활동비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병삼 민주시민생활교육과장은 “학생들이 열정을 다해 다가올 미래에 맞서 도전의식과 자신감을 갖고 당당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