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정부는 10월 29일부로 합동참모의장, 각 군 참모총장, 연합사 부사령관 등 총 7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하였다. 합동참모의장에는 現해군작전사령관인 김명수 중장을 육군참모총장에는 現국군의날 행사기획단장인 박안수 중장을, 해군참모총장에는 現합참 군사지원본부장인 양용모 중장을, 공군참모총장에는 現합참 전략기획본부장인 이영수 중장을, 연합사부사령관에는 現 합참 작전본부장인 강신철 중장을, 지상작전사령관에는 現특수전사령관인 손 식 중장을, 제2작전사령관에는 現 수도군단장인 고창준 중장을, 각각 진급 및 보직하는 것으로 내정하였으며, 10월 30일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국군 통수권자인 대통령께서 임명할 예정이다. 이번 인사는 힘에 의한 평화를 뒷받침할 국방태세 구축 및 국방혁신 4.0 추진 등 정예 선진강군 건설에 박차를 가할 수 있는 역량 및 전문성을 우선 고려하였다. 특히, 북한의 지속적인 핵 및 미사일 위협, 불안정한 국제 안보정세 속에서 다양한 야전 경험으로 불확실한 전장에서 승리할 수 있는 탁월한 전투감각을 보유한 장군, 훌륭한 작전지휘 역량으로 군내 신망이 두터운 장군을 발탁하였다. 이번 인사를 계기로 軍은 압도적인 군사대비태세 및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국방홍보원(원장 채일) 국방TV가 야심 차게 준비한 신규프로그램 <디펜스프라임>이 10월 26일부터 매주 목요일 밤 10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국방TV를 통해 제작되는 국방안보 큐레이션 프로그램 <디펜스프라임>은 주요 현안들을 각계 전문가들의 날카로운 시각으로 분석하여 올바른 국방정책의 방향을 모색하는 프로그램이다. 방송에서는 이스라엘-하마스 무력충돌, 북한의 인권 실상 등 최근 주목받고 있는 국제현안과 더불어 ‘서울 ADEX 2023’ 등 우리 군의 다양한 주요행사까지 다룰 예정이다. 특히 첫 에피소드로 방송되는 이스라엘-하마스 무력충돌 편에서는 실제로 중동지역으로 파병을 다녀온 분쟁전문가 등 최고의 군사전문가들이 나와 사태의 원인과 상황을 면밀하게 분석하고, 이번 무력충돌이 주는 시사점과 더불어 우리 군의 대비태세에 대해 논의한다. 이번 신규프로그램의 사회자로는 신뢰감 있는 목소리를 가진 ‘조수빈 아나운서’가 발탁되었다. 조수빈 아나운서의 안정적인 진행능력은 국방정책을 더욱 깊이 있게 분석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조수빈 아나운서는 “평소 관심은 있었으나, 어렵고 전문적인 분야였기에 쉽게 접근하지 못했던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신원식 국방부장관은 20일 (금) 사이칸바야르 구르세드(Saikhanbayar Gursed) 몽골 국방부 장관과 국방부 청사에서 만나 양국 간 안보정세 및 국방‧방산 협력에 관한 의견을 교환하였다. 이번 회의는 ‘2023 서울안보대화(SDD : Seoul Defense Dialogue)' 참석차 방한한 몽골 국방부장관의 요청에 의해 이루어진 것이다. 신원식 국방부장관은 북한의 핵 능력 고도화 및 지속적인 도발은 한반도뿐만 아니라 인태지역에 대한 도전이라고 강조하고, 몽골 측이 우리 정부의 대북정책에 대해 지속적으로 지지해 주기를 당부하였다. 이에 대해, 구르세드 국방장관은 몽골은 그동안 한반도 비핵화와 대화를 통한 북핵문제의 평화적 해결 등 한국의 입장을 지지해 왔으며, 앞으로도 북핵문제 해결을 위해 한국과 적극 공조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또한, 양국 국방장관은 ‘전략적 동반자 관계’에 걸맞게 △다자‧양자 훈련 공조, △군사교육 교류, △방산협력 활성화 등 양국 간 국방‧방산 협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들을 긴밀히 논의하였다. 신원식 장관은 양국이 그간 연합훈련 실시, 정례회의 개최 등 교류협력을 적극 추진해 왔다고 평가하였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6·25 전쟁 당시 꽃다운 나이에 자유 대한민국을 수호하기 위해 교복과 책가방을 땅에 묻고 펜 대신 총을 들고 낙동강 전선을 사수하다가 전사한 2명의 학도병이 73년 만에 가족 품에 안겼다.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이하 국유단, 단장 이근원)은 지난 2005년 경북 포항에서 발굴한 6·25전쟁 전사자 유해의 신원을 국군 3사단 소속 고(故) 한철수 일병과 최학기 일병으로 확인했다. 이로써, 2000년 4월 유해발굴이 시작된 이래 신원이 확인된 전사자는 총 221명으로 늘었다. 고(故) 한철수 일병은 1933년 3월 전북 익산에서 7남 4녀 중 넷째로 태어나 1950년 7월 함열중학교 재학 당시 나라를 지키겠다며 학업을 뒤로한 채 자진하여 학도병으로 6·25 전쟁터에 뛰어들었다. 이후 한 일병은 낙동강 방어선이 구축되어 격전을 벌이던 국군 3사단에 배치됐고, ‘포항전투(1950. 8. 18. ~ 9. 22.)’에 참전해 북한군 남하를 저지하던 중 1950년 8월 24일 17세의 어린 나이에 산화했다. '포항전투’는 국군의 동부전선을 돌파하여 부산으로 조기에 진출하려던 북한군의 계획을 국군이 포항 도음산 일대에서 저지함으로써 낙동강 동부지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신원식 국방부장관은 2023년 10월 20일 오전, 로이드 오스틴(Lloyd J. Austin Ⅲ) 미국 국방장관과 취임 이후 첫 공조통화를 갖고,역내 안보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한미동맹의 굳건함을 재확인하였다. 양 장관은 지난해부터 양국 정부가 한미동맹 강화를 위해 이룩해 온 성과들을 높게 평가하면서, 한미동맹이 ‘글로벌 포괄적 전략동맹’으로서 협력의 수준과 범위를 심화・확대해 나가고 있다는 데 공감하였다. 양 장관은 북한 핵・미사일 위협의 억제 및 대응을 위한 강력한 한미 연합방위태세의 유지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이를 위해 한미동맹의 긴밀한 공조와 함께 캠프 데이비드 합의에 기반하여 한미일 안보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하였다. 한편, 한미동맹은 지난 70년간 역사상 가장 유능한 동맹 중 하나가 되었으며, 오늘날 역내 평화와 번영의 핵심축으로 발전한 바, 앞으로도 지금까지의 협력 모멘텀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하였다. 양 장관은 대한민국 방위에 대한 미국의 철통같은 공약을 재확인하고, 북한의 어떠한 위협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연합방위태세와 한미일 안보협력 강화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수시로 소통해나가기로 하였으며, 조만간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신원식 국방부장관은 17일「서울 국제 항공우주ㆍ방위산업전시회 (Seoul ADEX) 2023」참석 차 방한 한 칼레드 빈 후세인 알 비야리 (Khaled bin Hussein Al-Biyari) 사우디 국방부 정무차관을 접견하고 양국관계와 양국 간 국방ㆍ방산 현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신원식 장관은 사우디는 우리와 ‘미래지향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 국가로서, 올해 다양한 분야에서 이뤄지고 있는 양국 고위인사들 간 상호방문 및 다양한 협력분야 진전을 통해 양국관계가 더욱 강화되고 있다고 평가하였다. 신원식 장관은 지난해 무함마드 왕세자께서 방한 이후 양국 간 국방협력이 한 단계 강화되었다고 평가하면서, 앞으로 방위산업 및 첨단기술 등의 분야에서 미래지향적이고 상호호혜적인 협력을 확대해 나가자고 하였다. 더불어, 이번 '23 ADEX를 통해 전시되고 있는 다양한 한국의 무기체계 관련 설명과 함께, 한국 방위산업의 우수성이 사우디 국방력 강화에 기여하기를 희망한다고 언급하였다. 알 비야리 정무차관은 사우디「비전 2030」의 성공을 위해 한국과의 긴밀한 협력을 기대한다고 하면서,국방분야에 있어서 군 고위인사 상호방문, 연합훈련, 교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제10기 대한민국 장병 급식·피복 모니터링단’(이하 모니터링단)은 10월 17일 해병대 2사단을 방문하였다. 모니터링단은 해병대에 보급하는 피복 및 장구류를 확인하였고, 타군과의 보급품 기능의 차이점에 대해 설명을 들었으며, 특히 완전군장착용 체험하며 해병대 장병들의 노고를 확인하였다. 해병대 장병 생활관을 방문하여 생활여건과 휴식여건을 확인하였으며, 장병들의 깨끗하고 편안한 잠자리 보장을 위해 2023년까지 교체 추진하고 있는 상용 이불을 직접 확인하고 모포, 포단, 침낭과 비교해 보기도 하였다. 이번에는 중대급 식당을 방문하여 취사장의 위생상태와 메뉴 및 조리 시설 등을 확인하는 등 어머니의 마음으로 급식의 전반에 관하여 체험하였으며 급양 담당 간부와 조리병에게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모니터링단 김무숙씨(여, 54세)는 “이번 방문 중 애기봉 전망대 안보견학에서 북녘땅을 바라보면서 최전방에서 국가안보를 위해 노력하는 해병대에게 감사함을 느꼈다”라고 말하였다. 모니터링단은 2023년도에 계획된 육·해·공군과 해병대를 모두 방문하였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국방부는 「2023 서울안보대화(SDD, Seoul Defense Dialogue)」를 10월 17일(화)부터 19일(목)까지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개최한다. 올해로 출범 12주년을 맞이한 서울안보대화는 한반도 평화와 역내 안보협력 증진에 기여하고자 2012년부터 국방부 주관으로 개최하는 고위급 다자회의체로서, 올해는 5개국 장관급 인사를 포함하여 총 56개국 및 2개 국제기구에서 8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올해 서울안보대화의 대주제는 ‘자유‧평화‧번영을 향한 협력과 연대’로서, 인류 보편적 가치인 자유, 평화, 번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국제사회의 협력과 연대가 필수적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 주요국 간의 전략적 경쟁, 기후변화 등 비전통적 안보위협, 나아가 최근 하마스의 이스라엘 침공과 같은 급변하는 안보환경 속에서 국제사회의 공동 대응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 또한, 이번 행사는 글로벌 중추국가로서 한국의 역할을 확대하고, 윤석열정부의 안보정책 방향에 대한 국제사회의 지지를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10월 18일(수) 09시에 열리는 개회식은 신원식 국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신범철 국방부차관은 10. 16.(월) 바로네스 골디(Baroness Goldie) 영국 국방부 정무담당 부장관과 제2차 한-영 국방전략대화를 개최하였다. 신 차관과 골디 부장관은 작년 7월 영국 런던에서 제1차 한-영 국방전략대화를 개최하면서 동 회의를 연례화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양측은 올해 수교 140주년을 맞이한 양국 간 국방‧방산 협력 강화를 위한 노력이 다방면으로 이루어지고 있음을 평가하고, 이번 회담을 계기로 앞으로도 양국이 미래지향적 국방협력을 심화시켜나가기로 합의하였다. 신 차관은 북한의 핵·미사일 능력 고도화 등 최근 한반도 안보정세에 대해 설명하면서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 및 대북제재의 효과적 이행을 위한 국제사회의 긴밀한 공조 강화 필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한-영 국방협력과 관련하여 각 군간 정례회의 개최, 연합훈련 실시, 방산교류 등 협력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온바 그간 성과를 기반으로 향후 보다 강화된 양국 협력을 기대한다고 언급하였다. 또한, 골디 부장관은 우크라이나 전쟁, 하마스의 이스라엘 공격 및 북한의 핵 개발 등 주요 지역안보 이슈에 관한 영측의 입장을 설명하고, 한-영 국방관계와 관련하여 이미 협력 중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이스라엘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 163명(장기 체류자 81명, 단기 여행객 82명)은 우리 정부가 제공한 군 수송기(KC-330)를 통해 10월 14일(토) 밤 한국에 도착할 예정이다. 정부는 10월 7일(토) 개시된 이스라엘-하마스 무력충돌이 급격히 심화되고 민간항공사들의 텔아비브 공항 취항이 어려운 상황에서 우리 국민의 안전 확보를 위해 10월 13일(금) 군 수송기 및 신속대응팀을 이스라엘에 파견하기로 결정하고, 우리 국민의 안전한 귀국을 지원하였다. 이번 군 수송기는 10월 13일(금) 한국을 출발하여 현지시간 10월 13일(금) 저녁 이스라엘 텔아비브에 도착하였고, 10월 14일(토) 새벽 텔아비브를 출발해 현재는 안전한 지역으로 이탈하여 비행 중에 있으며 오늘 밤 성남 서울공항에 착륙 예정이다. 한편, 이번 군 수송기를 통한 우리 국민의 귀국 지원 계기에 인도적 차원에서 일본 국민 51명과 싱가포르 국민 6명을 함께 탑승시켜 이스라엘을 출국할 수 있도록 협력을 제공하였다. 정부는 이스라엘에 남아 있는 우리 국민의 안전 확보를 위해 육로 및 항공편 등을 통한 보다 안전한 지역으로의 이동을 계속해서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