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대한뉴스] 글 김준호 기자 / 사진제공 고흥군청 고향을 떠나 타지에서 사는 사람들에게 고향이란 말은 참 각별할 것이다. 언제가 될지 몰라도 자신에게 돌아갈 곳이 있다는 것은 각박한 세상을 살면서 삶의 위안이 될 것이다. 그런 이유로 인해 고향을 떠나온 사람들은 각기 향우회를 조직해 서로 사는 이야기와 정을 나누기도 한다. 수많은 향우회 중 고흥지역의 향우회는 특히 고향사랑이 남다르다. 고흥 향우회는 재경고흥군 향우회 등 지역별로 향우회가 조직이 돼 있고, 고경회, 고공회 등 직무와 성격에 따라 향우회가 발달돼 있는데,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은 매 한가지다. 모든 향우회가 고향사랑이 넘쳐나겠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지 많은 향우회 단체 중 고경회를 통해 알아봤다. 고흥의 역사 고흥의 역사는 현재 발굴된 유물을 기준으로 신석기 후기에서 청동기 시대의 유물과 유적이 상당히 많이 분포하고 있는 것으로 봐서 이때부터라고 추정할 수 있다. 1928년 두원면에서 발견된 동촉과 요령식 동검을 시작으로 청동기 대표유물인 고인돌이 104군 2,055기가 확인됐고, 삼면이 얕은 바다라 어패류가 상당한 비중을
[인터넷 대한뉴스] 글 김준호 기자 사진 제공 고흥군청 전라도 동남부에는 오랫동안 회자되는 말이 있다.“여수 가서 돈 자랑하지 말고, 순천 가서 얼굴 자랑하지 말고, 벌교 가서 주먹 자랑하지 말고, 고흥 가서 힘 자랑하지 말라”는 말이 바로 그것이다. 고흥은 그만큼 농수산물 먹거리가 풍부한 건강지역이다라는 의미이기도 하지만, 최근 들어 나로호 발사 등 우주항공을 대표하는 지역으로 알려지기 시작했을 뿐, 아직까지 도시가스도 들어오지 않을 정도로 개발이 낙후한 지역이다. 이러한 지역을 발전시켜 보겠다고 뚝심 하나로 지역발전을 위해 뛰는 사람이 있다. 바로 3선의 고흥군 뚝심 군수로 통하는 박병종 군수다. 교육발전기금 조성과 지역산업 개발로 우수인재 육성 및 인구 유입 유도 고흥군은 한때 24만명에 육박하던 인구가 7만여 명으로 줄었다. 그 이면에는 청소년 계층을 중심으로 한 관외 진학이 주를 이룬다. 그만큼 고흥군은 교육환경이 열악해 고등학교 진학시기부터 인근의 순천이나 여수, 광주로 진학하는 청소년들이 30~40%에 육박하고, 대학 진학이나 취업을 위해 고향을 떠나는 것이 일반적인 경향이었다. 거기에다 다도
[인터넷 대한뉴스] 글 김윤옥 장만기 회장은 박정희 대통령 시절, 우리나라를 해외에 무엇을, 어떻게 홍보해야할지 맡아달라는 부탁에 명지대학교 교수직을 접고 주요 국가에서 활동을 했다. 그러면서 선진국의 문물을 접한 장 원장은 사람이 가장 좋은 자원인 것을 깨달아 사람다운 사람을 교육하는 일을 한다. 김대중 대통령 시절 정치권의 부름이 있었으나 내 자리는 이곳이라며 연구원을 지켰다. 역대 정권들의 이런저런 유혹이 있었지만 이를 외면하고 자기의 길을 걸어 왔다. 그에게는 무엇보다도 기업가나 경영자가 참인간이 되어 그 기업의 경제성장은 물론 사람냄새 나는 조직이 되기 바랐으며, 동방예의지국인 대한민국이 전 세계에 우뚝 서는 데 일조한다는 원대한 꿈이 있었던 것이다. 일반적으로 선진국의 기준은 다음 3가지를 지표로 삼는다. 경제, 소득, 그리고 인간개발지수다. 우리나라는 유엔개발계획(UNDP)에서 매년 각국의 교육수준과 국민소득, 평균수명 등 삶의 질을 조사해 발표하는, 2014년 인간개발지수에서 187개 국 중 15위를 했다. 상위권이다. 참고로 1위는 노르웨이, 일본은 17위, 중국은 91위다. 우리나라가 선진국으
▲ 최순련 평택시 복창초등학교 교장.(사진=장해순 기자) 경기도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학생이 공부하는 지역이다. 그러나 요즘 들어 경기도 학생들의 학력은 전국 하위권에 머물고 있다. 전교조가 처음 생겼을 때만 해도 기대도 컸지만, 요즘은 그 본질을 잃은 것은 아닌지 걱정하는 목소리가 높다. 주변 분들에게서 미담을 들어 경기도의 창조적인 참교육자를 찾았다. 37년 간 학생들의 인성교육을 위해 헌신하고, 교사들의 사기를 북돋우며 많은 제자에게 본이 되고 있는 경기도 평택시 서정북로에 위치한 복창초등학교 최순련 교장을 지난 8월 5일 만났다. 전통사회에서의 교육은 인륜(人倫)에 최고의 가치를 두었다. 인륜은 사람이 사회에서 맺는 부자(父子), 부부(夫婦), 군신(君臣), 붕우(朋友), 장유(長幼) 등 다섯 가지의 관계로서, 그 중심 사상은 효(孝)와 충(忠)이며 세상의 질서로 작용했다. 최순련 교장은 인륜과 더불어 중요한 교육의 가치를 양심(良心)에 두었다. 오늘날 고도로 발달한 산업사회에서 핵가족화를 비롯한 사회요소로 인하여 인륜과 양심의 가치가 약해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각종 언론에서 연일 쏟아내는 공해와 같은 반인륜적인 사건들을
[인터넷 대한뉴스] 글 김준호 기자 사진 제공 고흥군청 전라도 동남부에는 오랫동안 회자되는 말이 있다.“여수 가서 돈 자랑하지 말고, 순천 가서 얼굴 자랑하지 말고, 벌교 가서 주먹 자랑하지 말고, 고흥 가서 힘 자랑하지 말라”는 말이 바로 그것이다. 고흥은 그만큼 농수산물 먹거리가 풍부한 건강지역이다라는 의미이기도 하지만, 최근 들어 나로호 발사 등 우주항공을 대표하는 지역으로 알려지기 시작했을 뿐, 아직까지 도시가스도 들어오지 않을 정도로 개발이 낙후한 지역이다. 이러한 지역을 발전시켜 보겠다고 뚝심 하나로 지역발전을 위해 뛰는 사람이 있다. 바로 3선의 고흥군 뚝심 군수로 통하는 박병종 군수다. 교육발전기금 조성과 지역산업 개발로 우수인재 육성 및 인구 유입 유도 고흥군은 한때 24만명에 육박하던 인구가 7만여 명으로 줄었다. 그 이면에는 청소년 계층을 중심으로 한 관외 진학이 주를 이룬다. 그만큼 고흥군은 교육환경이 열악해 고등학교 진학시기부터 인근의 순천이나 여수, 광주로 진학하는 청소년들이 30~40%에 육박하고, 대학 진학이나 취업을 위해 고향을 떠나는 것이 일반적인 경향이었다. 거기에다 다도해해상국립공
[인터넷 대한뉴스] 글 김준호 기자 사진제공 한국보육진흥원 맞벌이 부부를 비롯해 어린이집에 아이를 맡기는 가정이 늘어남에 따라 어린이집 수요가 증가하고, 이제‘보육’이 단순히 아이를 돌보는‘돌봄’의 의미를 벗어나 ‘교육’으로 인식되는 현실에서 어린이집의 역할은 너무도 막중해졌다. 이렇게 어린이집의 역할이 나날이 강조되는 가운데 전국 4만 3천여 개의 어린이집이 제공하는 보육서비스의 집행을 지원하고 올바른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만들어진 보건복지부 산하 공공기관인 (재)한국보육진흥원(이하 진흥원)의 이재인 원장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한국보육진흥원 주요사업과 역할 진흥원은 2010년 개원한 이후 사업이나 예산이 2배 이상 성장하는 등 사회적으로 보육의 중요성이 얼마나 강조되고 있는지를 여실히 보여준다. 올해에는 보건복지부에서 발표한‘제2차 중장기보육 기본계획’에 따라 보육의 양적인 성장 못지않게 다양한 수요자를 만족시키며, 보육환경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대안이 마련되고 있다. 진흥원은 현재‘어린이집 평가인증’,‘자격증 교부&
[인터넷 대한뉴스] 글 박혜숙 쌀 2만여 포 나눔 사회 길잡이 큰 나무 9월7일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마포지역에서 40년 간 나눔을 실천하는 조철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마포구협의회 상임고문)씨를 이달의 인물로 선정했다. 마포에서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지역 곳곳에 다양한 봉사를 하고 있어 많은 사람들이 추천했다. 잠시 사업의 실패로 배고픔을 경험한 후 그 아픔을 누구보다도 잘 알기에 주변 어려운 이웃에게 쌀을 선물했다. 1974년 이래 지역 새마을운동, 경찰서 청소년지도육성회 및 민평통 10~16기 자문위원을 지내며 평화통일조성활동, 민평통 발전기여, 소외계층과 탈북자 지원 등 공적 기간 40년. 그는 국민의 한사람으로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삶을 살아왔다. 이런 공로로 2013년 12월 대통령 표창도 받았다. 사회 어른은 큰 나무같은 존재 사회 어른은 어떤 존재일까! 나무에 비유해봤다. 작은 나무는 바람이 불면 가지가 부러질까 두려워한다. 큰 나무는 거센 태풍과 바람을 두려워하지 않고 오히려 지혜롭게 그 바람을 탄다. 그래서 저 멀리서 찾아올 수 있고 와서는 또 멀리 날아가는 받침이 돼준다. 조철옥 회장
[인터넷 대한뉴스] 글 김준호 기자 / 사진제공 고흥군청 고향을 떠나 타지에서 사는 사람들에게 고향이란 말은 참 각별할 것이다. 언제가 될지 몰라도 자신에게 돌아갈 곳이 있다는 것은 각박한 세상을 살면서 삶의 위안이 될 것이다. 그런 이유로 인해 고향을 떠나온 사람들은 각기 향우회를 조직해 서로 사는 이야기와 정을 나누기도 한다. 수많은 향우회 중 고흥지역의 향우회는 특히 고향사랑이 남다르다. 고흥 향우회는 재경고흥군 향우회 등 지역별로 향우회가 조직이 돼 있고, 고경회, 고공회 등 직무와 성격에 따라 향우회가 발달돼 있는데,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은 매 한가지다. 모든 향우회가 고향사랑이 넘쳐나겠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지 많은 향우회 단체 중 고경회를 통해 알아봤다. 고흥의 역사 고흥의 역사는 현재 발굴된 유물을 기준으로 신석기 후기에서 청동기 시대의 유물과 유적이 상당히 많이 분포하고 있는 것으로 봐서 이때부터라고 추정할 수 있다. 1928년 두원면에서 발견된 동촉과 요령식 동검을 시작으로 청동기 대표유물인 고인돌이 104군 2,055기가 확인됐고, 삼면이 얕은 바다라 어패류가 상당한 비중을
[인터넷 대한뉴스] 글 김준호 기자 사진제공 한국보육진흥원 맞벌이 부부를 비롯해 어린이집에 아이를 맡기는 가정이 늘어남에 따라 어린이집 수요가 증가하고, 이제‘보육’이 단순히 아이를 돌보는‘돌봄’의 의미를 벗어나 ‘교육’으로 인식되는 현실에서 어린이집의 역할은 너무도 막중해졌다. 이렇게 어린이집의 역할이 나날이 강조되는 가운데 전국 4만 3천여 개의 어린이집이 제공하는 보육서비스의 집행을 지원하고 올바른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만들어진 보건복지부 산하 공공기관인 (재)한국보육진흥원(이하 진흥원)의 이재인 원장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한국보육진흥원 주요사업과 역할 진흥원은 2010년 개원한 이후 사업이나 예산이 2배 이상 성장하는 등 사회적으로 보육의 중요성이 얼마나 강조되고 있는지를 여실히 보여준다. 올해에는 보건복지부에서 발표한‘제2차 중장기보육 기본계획’에 따라 보육의 양적인 성장 못지않게 다양한 수요자를 만족시키며, 보육환경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대안이 마련되고 있다. 진흥원은 현재‘어린이집 평가인증’,‘자격증 교부’,‘교육과정 개발’과 같은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 및 드림스타트사업 지
[인터넷 대한뉴스] 글 김윤옥 장만기 회장은 박정희 대통령 시절, 우리나라를 해외에 무엇을, 어떻게 홍보해야할지 맡아달라는 부탁에 명지대학교 교수직을 접고 주요 국가에서 활동을 했다. 그러면서 선진국의 문물을 접한 장 원장은 사람이 가장 좋은 자원인 것을 깨달아 사람다운 사람을 교육하는 일을 한다. 김대중 대통령 시절 정치권의 부름이 있었으나 내 자리는 이곳이라며 연구원을 지켰다. 역대 정권들의 이런저런 유혹이 있었지만 이를 외면하고 자기의 길을 걸어 왔다. 그에게는 무엇보다도 기업가나 경영자가 참인간이 되어 그 기업의 경제성장은 물론 사람냄새 나는 조직이 되기 바랐으며, 동방예의지국인 대한민국이 전 세계에 우뚝 서는 데 일조한다는 원대한 꿈이 있었던 것이다. 일반적으로 선진국의 기준은 다음 3가지를 지표로 삼는다. 경제, 소득, 그리고 인간개발지수다. 우리나라는 유엔개발계획(UNDP)에서 매년 각국의 교육수준과 국민소득, 평균수명 등 삶의 질을 조사해 발표하는, 2014년 인간개발지수에서 187개 국 중 15위를 했다. 상위권이다. 참고로 1위는 노르웨이, 일본은 17위, 중국은 91위다. 우리나라가 선진국으로 진입하는 데 인간개발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