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박청식 기자)=전라남도창의융합교육원(원장 김경미)이 온라인 개학에 대비해 만든 학습시스템 ‘전남교실ON 닷컴’ 이 전국적으로 활용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전남창의융합교육원은 각 급 학교 원격수업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4일(화) 전남교육청 홈페이지 ‘전남 온라인교육 서비스’에 과제제시형 원격 수업 플랫폼인 ‘전남교실ON 닷컴’을 개설했다. ‘전남교실ON 닷컴’은 단순히 콘텐츠 제공 형태에 머물지 않고 수업의 진행 절차에 따라 학생과 상호 소통할 수 있게 교사와 학생에게 제공되는 온라인 학습 도움 시스템이다. 로그인을 하지 않고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접근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초등학교의 경우 학년 별로 학습내용을 요일과 시간에 따라 제공해, 교사와 학생은 제공된 시간표에 따라 학습활동을 전개할 수 있다. 또한 각 과목의 학습 진행 절차를 ‘생각해보기’ ‘학습하기’ ‘정리학기’ ‘평가하기’로 구성해 학습의 흐름에 따라 교사와 학생이 상호 소통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중학교는 교과별 성취기준에 따라 각 차시 별로 초등학교와 같은 형태로 학습 진행 절차를 제공하고 있다. 이렇듯 접근이 용이하고 교사와 학생 친화적으로 개발된 ‘전남교실ON 닷컴’이 전
(대한뉴스 박청식 기자)=코로나19 감염 확산 차단을 위해 유치원 개학이 계속 미뤄지고 있는 가운데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교육부와 함께 사립유치원 수업료 반환금 지원에 나서 유치원과 학부모 부담 경감이 기대된다. 전라남도교육청은 휴업이 장기화함에 따라 발생하는 사립유치원들의 재정결손과 학부모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3~4월 분 수업료 반환금 중 50%를 지원키로 했다고 21일(화)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장기간의 휴업은 학부모와 유치원 모두에 경제적 부담을 안기고 있다. 학부모의 경우 아이가 유치원에 가지 않아도 수업료를 납부해야 해 불만이 쌓이고 있으며, 유치원들도 미등록·퇴원 유아 증가로 재정결손이 발생해 운영난에 직면해 있다. 또한, 원칙적으로 학부모 부담금 중 특성화활동비, 급간식비, 교재비, 재료비, 기타 선택적 경비(현장학습비 등)는 반환해줘야 한다. 수업료의 경우 반환의무는 없지만, 사립유치원이 학부모들에게 돌려주면 도교육청과 정부가 절반을 지원해주기로 한 것이다. 지원 대상은 3~4월 분 수업료 전액을 반환 또는 이월(면제)하고, 소속 교원의 인건비 전액을 지급한 사립유치원이다. 해당되는 유치원은 오는 5월 4일까지 사업신청서와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교육부(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는 순차적인 온라인 개학을 맞아 개인정보 침해사고나 사이버 공격 등의 위험으로부터 안전한 사이버 환경에서 원격수업을 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고 있다. 이를 위해, 원격교육을 하는 동안 ‘특별 사이버 보안관제’를 실시하여 원격교육 누리집 의 해킹, 서비스 거부공격, 각종 침해사고 등에 대한 대응을 강화한다. 특히, 원격교육 학습 도구(화상 회의 프로그램 등)의 보안 취약성을 보완하고, 사용자들의 보안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권고 사항을 자세히 안내하는 지침서(가이드)를 제작하여 배포할 계획이다. 또한, 교육부 사이버안전센터 를 중심으로 원격교육 누리집 긴급 보안 취약성 점검 및 운영 강화방안을 마련했다. 한편, 사이버 공격에 효과적으로 대응해 원격수업을 원활하게 진행하기 위하여,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 경찰청(청장 민갑룡) 등 관계 기관과 협력하고 공조 체계를 갖추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는 원격교육 상용 사이트를 대상으로 한 사이버 위협에 대비하여 보안 취약성 점검을 실시하고, 취약점에 대한 정보와 최신 정보보안과 관련한 민간 동향을 교육부와 공유한다. 경찰청에서는 원격수업을 방해하
(대한뉴스 박청식 기자)=목포 지역 한 사학법인이 교비를 횡령하고 회계처리를 부적정하게 해오다 전라남도교육청 특별 조사에 적발됐다.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은 최근 목포 시내에 있는 한 사학법인 비리에 대한 제보를 받고, 지난 3월 23일부터 4월 1일까지 8일 간 특별 조사를 벌여 교비 횡령과 회계 처리 부적정 사실을 확인했다고 20일(월) 밝혔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 학교법인 ○○학원은 교육용 기본재산(매점 등)에서 발생한 수익금을 교비회계로 편입시키지 않고 별도 계좌로 관리했고, 교비회계에서 일용인부임을 허위로 지출하는 등 방법으로 총 3억 984만 원을 횡령했다. ▸ 또한, 전(前) 이사장이 개인적으로 부담해야 할 사택관리인 급여와 사택 난방용 유류비 1억 52만 원을 교비회계에서 부당 지출한 사실도 드러났다. ▸ 뿐만 아니라, 야간 당직인력경비원의 근무시간을 임의로 변경해 주간에 시설물 관리 업무를 하도록 지시한 사실도 적발됐다. 조사 과정에서 관련자 전원은 “타계한 전(前) 이사장의 지시를 거스를 수 없었다”고 토로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조사를 통해 비리와 연관이 있는 ○○학원 산하 2개 학교 행정실장들에 대해 파면을, 행정실 직원 5명
(대한뉴스 박청식 기자)=전라남도교육청을 포함한 17개 시도교육청은 5월 9일(토) 연기 시행 예정이던 2020년도 제1회 검정고시를 5월 23일(토)로 추가 연기했다. 17개 시도교육청은 지난 3월 13일(금) 코로나19 감염 확산 차단을 위해 올해 제1회 검정고시 시행일을 당초 4월 11일(토)에서 5월 9일(토)로 연기한 바 있다. 이번 추가 연기 결정은 여전히 엄중한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 강화된‘사회적 거리두기’를 통해 감염 확산을 차단하고, 초・중졸 검정고시 합격자의 상급학교 진학 일정 등을 고려한 조치이다. 향후 코로나19감염증 확산 추이 및 상황 등에 따라 변경된 일정도 6월 이후로 재조정될 가능성도 있다. 전남교육청은 이와 같은 추가 연기 내용을 홈페이지에 공고하고, 개별 문자 통보 등을 통해 자세히 안내했다. 시험장소와 응시자 유의사항 등은 추후 별도로 안내할 예정이다. 아울러, 추가 연기된 일정에 따라 제1회 검정고시 시행에 대비한 방역대책 마련에 더욱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공직 내 선·후배 공무원 간 멘토링에도 처음으로 온라인 방식이 도입되었다.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은 지난 10일과 16일 두 차례에 걸쳐 영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해 고위공무원과 예비사무관 간 온라인 교류·소통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현재 국장급 고위정책과정과 5급 신임관리자 경채 과정에는 멘토-멘티를 지정해 소속 부처를 포함한 다양한 부처의 멘토들과 실시간 온라인 교육 중이다. 특히 5급 신임관리자 경채 과정에서 선발된 예비사무관들은 온라인 교육을 통해 앞으로 마주하게 될 현장의 조직문화와 공직생활, 업무처리 방법 등을 질문했고, 국장급 고위공무원들은 자신들이 공직에서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했다. 이를 통해 예비사무관은 공직 적응에 도움을 받고, 선배공무원은 공직에 새로 진입하는 밀레니얼 세대와의 소통역량을 배양하는 등 상호 간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예비사무관들의 온라인 교육 과정에 퇴직한 실·국장급 고위공무원들을 학습 지도교수로 참여시켜 현장감 있고 실질적인 교육을 도모했다. 이는 예비사무관의 보고서 작성과 국·과장의 피드백 등 현장에서의 정책기획 업무 과정을 교육과정에 그대로 옮겨 와 퇴직공무원이 신규공무원을 직접
(대한뉴스 박청식 기자)=전라남도교육청이 코로나19 감염 확산에 따른 직업계고 학생들의 온라인 개학 지원을 위해 NCS교과군 별 실무교과 중심 콘텐츠 제공 홈페이지를 구축해 4월 16일(목) 개통했다. 이는 4월 9일 온라인 개학으로 원격수업이 본격화하면서 초래된 직업계고 실무교과 운영의 어려움을 최소화하기 위함이다. 도교육청은 지난 3월 16일부터 학습결손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문기초교과, 국가기술자격증 취득, 인문학 강의, 취업준비 자료 중심으로 학생들에게 자기주도적 학습자료를 지원해 왔으나 온라인 개학 상황에서 직업계고교 실무교과 운영의 어려움을 해소해주는 데는 한계가 있다고 보고 별도의 홈페이지를 구축했다. 이 홈페이지에는 NCS교과군 별 실무교과 콘텐츠는 물론 올바른 인성함양을 위한 인문학 강의, 직장예절 및 면접준비 등 취업 준비자료 등 16개 항목 1,000여 개 이상의 콘텐츠가 탑재됐다. 이 홈페이지는 전라남도교육청 홈페이지 ‘전남 온라인 교육서비스-직업계고등학교’를 통해 이용 가능하다.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직업계고 원격수업지원단을 통해 지속적으로 영상 자료를 제작해 탑재하고, 관련 자료 링크를 통해 직업계고 학생 및 교사들의 학습을 도울 예정이
(대한뉴스 박청식 기자)=전라남도교육청은 교직원들이 교육활동 및 업무에 안심하고 적극적으로 임할 수 있도록, 작년에 이어 도내 전체 교직원(국․공․사립)을 대상으로 배상책임보험에 가입했다고 14일 밝혔다. 교직원 배상책임보험은 교육활동 및 업무수행 중 과실로 발생한 사고에 대해 법률상 책임을 배상해 주는 제도로, 작년에는 민사상 배상책임에 한해 운영했으나 이번에는 아동학대 등으로 형사피소된 경우의 ‘형사방어비용’보장을 추가(확대)했다. 올해 새로 도입한 형사방어비용은 교직원이 피의자가 됐을 때 변호사 선임비용을 의미하며, 유죄판결 및 벌과금의 경우에는 담보되지 않는다. 보상한도는 민사의 경우 1사고 당 2억 원, 형사의 경우 1사건 당 5,000만 원까지이며, 교육청 연간 총 한도는 12억 원이다. 보장금액에는 피보험자가 피해자에게 지급할 책임이 있는 법률상 손해배상금, 피보험자가 지급한 변호사 비용 등이 포함되며 보험료는 전액 교육청에서 부담한다. 장석웅 교육감은 “교직원의 보호는 결국 교육력 강화로 연결된다”며, “교직원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교육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하고 적극적인 지원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대한뉴스 박청식 기자)=전라남도교육청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온라인 개학 확대에 대비해 미비점 보완에 총력을 경주하고 있다. 전라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4월 9일 중·고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시작한 온라인 개학이 오는 16(목)일에는 중·고 1,2학년과 초등학교 4·5·6학년까지 확대된다. 초등 저학년을 제외한 사실상의 전면 개학이 이뤄지는 셈이다. 도교육청은 지난 4월 9일(목) 중·고 3학년 온라인 개학 첫날 출석률이 98.9%를 보인 데 이어 4월 10일(금)에도 99.1%의 출석률을 기록해 비교적 순조롭게 원격수업이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했다. 그러나, 지난 사흘 동안 원격수업 진행 결과 일부 불만과 불편사항도 지적됐다. 도교육청이 학교 현장을 모니터링한 결과 교사, 학생 모두 EBS 접속 불안정 등 수업콘텐츠 사용에 대한 어려움을 호소했다. 첫 이틀 동안(9~10일) 도교육청 및 지역 교육지원청 원격수업 긴급지원 콜센터에 접수된 민원사항은 모두 282건이며, 주로 로그인 장애와 업로드 오류 등의 불편 사항이 많았다. 또, 수업방법, 출결, 평가 등에 대한 질문도 이어졌다. 도교육청은 콜센터 인력과 행정력을 총 동원해 현장의 이런 어려움을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를 위해 투표소로 사용된 학교의 방역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4월 16일(목) 수업을 오후 1시부터 시작하도록 시도교육청과 학교에 권고하였다. 4월 12일(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국무총리 정세균)에서 발표한 「자가격리자 투표 관련 방역지침」에 따르면 투표 당일 무증상 자가격리자는 일반 유권자 투표 마감(18시) 이후 투표에 참여하게 되어, 제21대 국회의원선거 투표시간이 연장된다. 교육부는 중대본의 방역지침 발표에 따라 투표소가 설치된 총 6,394개 의 학교에 대해 투표 다음날 오후 1시부터 1교시를 시작하도록 신속히 조치하였다. 해당 학교에서는 당일 수업 시간을 단축하는 등 일과 시간을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다. 한편, 투표소가 설치되지 않은 학교는 당초 계획대로 4월 16일(목) 정상적인 온라인 개학 및 수업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