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이하 국유단, 단장 이근원)과 미 국방성 전쟁포로 · 실종자 확인국(Defense POW/MIA Accounting Agency, 이하 DPAA)은 7일부터 27일까지 부산광역시 해운대 일대에서 6·25전쟁 당시 추락한 미군 항공기 및 조종사 유해 소재를 확인하기 위해 한·미 유해발굴 공동 수중조사를 하고 있다. 한·미동맹 70주년을 계기로 추진된 이번 공동 수중조사는 작년 미측의 요청으로 지난 4월 한·미 공동조사 기간에 양국이 수중조사 관련 협의를 시작하여 사전 현장 답사 등을 통해 상호 협력한 결과이다. 이를 위해 미 DPAA는 잠수사·수중고고학자 등 총 13명의 조사인력을 파견했으며, 국유단도 이를 지원하기 위해 조사 전문인력을 투입했다. 이번 조사는 연안 면적 약 20㎢ 해역에서 수중탐지 장비로 탐색한 후 특이 물체가 확인되면 잠수사와 원격조종탐지기로 해저면의 전투기 잔해 등을 추가로 확인하는 과정으로, 한·미가 함께 공동으로 바다에서 수중조사를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조사 대상은 1953년 1월경 부산 K9 비행장에서 임무 수행을 위해 이륙 직후 해상으로 추락한 미 제5공군 소속 B-26 폭격기 1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38선 이남으로 남하하여 입대 후 낙동강 전선에서 내려오는 북한군과 전투중 산화하신 6·25전쟁 전사자의 유해가 73년 만에 가족 품으로 돌아왔다.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이하 국유단, 단장 이근원)은 2005년 경상북도 포항시 도음산 일대에서 발굴된 6·25전쟁 전사자 유해의 신원을 국군 수도사단 소속 고(故) 이성균 하사(현 계급 상병)로 확인했다. 이번 신원확인은 병적자료 등을 바탕으로 유가족을 찾아가는 기동탐문을 통해 진행했다. 국유단 기동탐문관은 고인의 병적자료에서 본적지를 강원도 고성군으로 파악한 후 해당 지역의 제적등본과 비교해 지난해 9월 고인의 조카로 추정되는 이용기 님(69세)를 찾았습니다. 이후 이용기 님의 유전자 시료를 채취해 발굴된 유해와 대조하여 정밀 분석한 끝에 고인과의 가족관계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로써 고인의 유해를 가족의 품으로 모실 수 있게 됐으며, 이는 유해발굴을 개시한 이후 217번째로 신원이 확인된 사례이다. 고인의 유해는 지역주민들의 제보를 바탕으로 유해발굴 조사팀의 끈기 있는 증언 청취와 탐문 활동을 통해 수습하였다. 6·25 전쟁 당시 부역으로 동원됐던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강한 힘으로 조국을 지키는 국군과 굳건한 동맹으로 함께하는 한미 장병들의 모습을 담은 사진들이 국민에게 공개된다. 국방홍보원(원장 채 일)과 전쟁기념사업회(회장 백승주) 공동주최로 건군 75주년 국군의 날을 기념하기 위한 제6회 국방일보 보도사진전 ‘튼튼한 국방 굳건한 동맹’이 22일 전쟁기념관 야외 수변공원에서 개막한다. 내달 3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사진전은 ‘건군 75주년’ ‘한미동맹 70주년’ ‘정전협정 70주년’을 맞아 국방일보 사진기자들이 전·후방 각지에서 장병들과 함께하며 취재한 사진 200여 점으로 구성됐다. 전시는 건군 이래 75년 동안 변함없이 우리 조국을 수호하고 있는 육·해·공군과 해병대의 강인한 모습과 70년 혈맹으로 함께하고 있는 한미동맹의 현장을 생생하게 사진으로 담고 있다. 사진전은 크게 3개 섹션으로 나누어 꾸며졌습니다. 1섹션은 ‘건군 75주년’을 맞은 국군 장병들의 교육훈련 모습과 주요 무기체계 운용 모습이 포함됐다. 2섹션 ‘한미동맹 70주년’에서는 한미 장병들의 주요 연합 훈련 현장 모습과 함께 대한민국에서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주한미군 부대를 찾아 소개한 국방일보 연중기획 ‘인사이드 USF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국방부는 2023년 9월 19일 서울드래곤시티 호텔(용산)에서 「2023 국방 지능정보화 컨퍼런스」를 개최하였다. 이번「2023 국방 지능정보화 컨퍼런스」행사는 산·학·연·군 전문가 약 450명이 참석하여 “혁신을 넘어 미래 디지털 강자로 도약하는 인공지능(AI) 과학기술 강군”을 주제로 혁신의 핵심인 “디지털 기술”이 변화시킬 미래 사회를 예견하고, 국방 전반에 미치는 영향과 발전방안을 조망하는 시간을 가졌다. 개회식에서는 확장현실(XR) 기술을 활용한 가상인간을 구현하여 디지털 장병 활용의 비전을 제시하였고, 기조강연을 맞은 국회 미래연구원 김현곤 원장은 ‘미래 디지털 사회의 주요 변화와 전망’을, 특별강연을 맞은 고려대 임종인 석좌교수는 ’디지털 국방의 미래와 역할‘이라는 제목으로 강연을 하였다. 이어 ’디지털 기술과 국방‘ 세션에서는 국내·외 첨단 정보통신기술 기업들이 인공지능과 데이터, 상용 저궤도위성, 보안기술 등의 국방 활용에 대해 발표하고 디지털 역량 확보 및 전환의 중요성을 강조하였으며, 마지막 ’혁신 도약과 국방‘ 세션에서는 국방의 혁신적 발전을 위한 비전과 디지털 국방을 완성하는 기술혁신 방안, 그리고 연구개발(R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이하 국유단, 단장 이근원)은 2005년 경상북도 포항시 도음산 일대에서 발굴된 6·25전쟁 전사자 유해의 신원을 국군 제26연대 소속 고(故) 박동근 일병으로 확인했다. 이번 신원확인은 병적자료 등을 바탕으로 유가족을 찾아가는 기동탐문을 통해 진행했습니다. 국유단 기동탐문관은 고인의 병적자료에서 본적지를 전라북도 익산시로 파악한 후 해당 지역의 제적등본과 비교하여 고인의 조카로 추정되는 박영식 님(63세)에게 2022년 10월에 방문했고 유전자 시료를 채취했습니다. 그 이후 유해와 유가족의 유전자 시료를 정밀 분석하여 가족관계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로써 고인의 유해를 가족의 품으로 모실 수 있게 됐으며, 이는 유해발굴을 개시한 이후 216번째로 신원이 확인된 사례이다. 유해발굴 조사팀은 지역주민들에게 유해의 소재를 물어보는 탐문 활동을 하였고, 주민들의 제보를 바탕으로 고인의 희생과 헌신의 흔적을 끈기 있게 추적했다. 6·25 전쟁 중에 부역으로 동원된 지역주민의 증언에 따르면, 당시 흩어져 있던 유해를 수습하여 도음산 정상 부근에 매장했다고 한다. 이를 확인한 후 2005년 3월경 전문 발굴병력을 투입하여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한미 국방부는 2023년 9월 18일에 제23차 한미 통합국방협의체(KIDD:Korea-US Integrated Defense Dialogue, 이하 KIDD) 회의를 서울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는 대한민국 국방부 허태근 국방정책실장과 미합중국 국방부 카라 앨리슨 마샬(Cara Allison Marshall) 동아시아부차관보 대행을 양측 수석대표로 하여, 양국의 국방 및 외교 분야 주요 직위자들이 참석한다. 이번 회의에서 한미는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 및 핵·미사일 위협 억제·대응을 위한 정책 공조, ▴연합방위태세 강화, ▴조건에 기초한 전작권 전환 추진 등 동맹 안보현안 전반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양측은 11월 예정된 제55차 한미안보협의회의(SCM:Security Council Meeting)의 사전 회의 성격을 가지는 이번 ’23년 후반기 KIDD 회의를 통해 올해 수차례의 한미 정상회담 및 캠프 데이비드에서의 한미일 정상회의 결과에 따른 국방분야 주요 과제의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후속조치 방안에 대해서도 협의할 예정이다. 이러한 차원에서 ‘글로벌 포괄적 전략동맹’으로의 발전을 위한 ▴우주·사이버 분야 및 미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건군 75주년, 국군의 날 기념행사가 ‘강한 국군, 튼튼한 안보, 힘에 의한 평화’를 주제로 9월 26일(화) 개최된다. 행사는 6천 7백여 명의 병력과 68종 340여대의 장비가 참가한 가운데 오전 10시 서울공항에서 기념행사를, 오후 4시부터는 숭례문~광화문 일대에서 국민과 함께하는 시가행진을 한다. 기념행사는 식전행사에 이어 기념식, 식후행사, 분열 등으로 진행되며,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강력한 힘으로 지키겠다’는 ’자유수호 출정식‘의 의미를 담아 최신 장비와 어우러진 국군의 위용을 선보인다. 최초의 한국형 전투기인 KF-21과 국산 차세대 소형무장헬기(LAH·Light Armed Helicopter)·한국형 3축 체계의 핵심인 장거리지대공유도무기(L-SAM·Long-range Surface-to-Air Missile) 등 국산 개발 장비 8종 27대의 실물을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9월 1일 창설한 드론 작전사령부의 정찰 감시·타격 드론도 보실 수 있다. 행사 제대는 과거와는 차별화된 모습으로 구성하였다. 과학화 보병으로 변화 중인 보병대대 장병들은 워리어플랫폼을 착용하고 등장한다. 장비부대는 기존처럼 단순 장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사)해병대전우회는 73년 전 풍전등화의 기로에 서 있던 대한민국을 구해내고, 오늘날 ‘자유와 평화’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게 한 인천상륙작전부터 수도 서울 탈환에 이르기까지 해병대 전몰용사 113위를 위한 추모식을 가졌다. 먼저 인천 자유공원에서 당시 전략적 판단으로 인천상륙작전을 진두지휘한 맥아더장군을 추모하고, 송도 인천상륙작전 자유수호의 탑으로 이동하여 인천상륙작전 당시 3,000여명의 해병대 용사들이 참전하여 장렬하게 산화하신 113위의 해병대 전몰장병을 위한 추모식의 가졌다. 이어서 부평으로 이동하여 수도 서울 탈환을 위한 경인지구 전투의 관문인 부평지구 전투 전승기념행사를 실시하였다. 행사에 참가한 참전용사는 “오늘 추모식에 있어서 살아 있는 우리보다도 국난 극복과 조국을 위해 장렬히 산화하신 동료 전우들을 위한 추모가 더욱 중요하며, 국민 모두가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국가보훈을 기반으로 국방을 튼튼하게 지켜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하였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국방부와 서울신문사가 공동으로 주관해온 국군모범용사 초청행사가 올해로 60회를 맞이했다. 모범용사 초청행사는 1964년부터 베트남전쟁 파병을 기점으로 국군의 사기진작과 민․관․군 유대강화를 위해 시작되었으며, 각급 부대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부사관 중 맡은 바 임무를 묵묵히 수행하며 모범적으로 근무하는 인원을 매년 선발해 시행하고 있다. 올해는 9월 13일부터 15일까지 2박 3일간 모범용사 60명과 군가족을 함께 초청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아 국군 모범용사뿐만 아니라 주한미군에 근무하는 모범용사 15명과 가족을 함께 초청함으로써 굳건한 한미동맹의 의미를 더했다. 국군 대표인 이해용 육군 군수사령부 주임원사는 전투력 발휘의 근간이 되는 우수한 부사관을 육성하기 위해 분기 단위 연구 강의, 교육 훈련 현장확인에 전념하는 등 부대 전투력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주한미군 대표 에릭 B. 올슨 원사는 주한미군사령부 작전참모부 및 한미 연합사령부 작전처의 선임원사로서 부대 임무수행은 물론 군사협력 강화에 기여한 바가 큰 모범용사이다. 한미 모범용사는 초청행사 1일 차인 13일, 국립서울현충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국방부는 9월 11일 용산 로카우스(ROKAUS) 호텔에서 강완구 국방부 기획조정실장 주관으로 「2023년 국방 공공데이터 활용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경진대회는 국방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기획하고 서비스를 개발하여 국민과 군 장병을 위한 서비스를 발굴하기 위해 개최하고 있으며 해를 거듭할수록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이번 대회는 국방부, 병무청, 방위사업청이 처음으로 공동으로 개최하였는데, 이는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의 범위를 확대하고 융복합 데이터를 발굴함으로써 국방 공공데이터에 대한 일반 국민의 이해도와 관심도를 높이고 데이터 기반 창업 및 혁신성장에 더욱 힘을 보태기 위함이다. 올해는 총상금 1,120만원 규모로, 각 공모 부문별 대상에는 국방부 장관상과 상금을 수여했으며, 아이디어 기획 부문은 병무청장상과 상금이, 서비스 개발 부문은 방위사업청장상과 상금이 수여됐다. 대회 공모는 지난 5월 8일부터 7월 9일까지 진행되었고, 공모 결과 아이디어 기획 부문 112팀, 서비스 개발 부문 22팀으로 총 134팀이 출품하였으며, 서류평가와 발표평가를 거쳐 부문별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각 1팀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