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사장 김영기)이 ‘함께 지키는 승강기 안전! 함께하는 국민안전!’을 주제로 하는 ‘2018년 대국민 승강기 안전캠페인’을 4일 오후 대전역을 비롯한 전국에서 대대적으로 전개했다. 공단본부와 충청지역본부, 한국철도공사, 대전도시철도공사를 비롯해 안전네트워크 시민단체 등 150여명이 참가한 이날 승강기 안전캠페인은 대전역 광장과 역사, 대전역 지하철 출입구 등에서 철도 이용객들에게 승강기 안전문화 확산 정착을 적극 홍보했다. 또한 전국 7개 지역본부와 39개 지사도 이날 지하철역과 대형 판매시설 등 승강기 이용객들이 많이 모이는 다중이용시설에서 승강기 안전캠페인을 벌였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여름철 높은 습도와 잦은 비로 인한 승강기 사고 예방과 이용자 안전을 위한 ‘철저한 이용자 안전수칙 준수’ 에 초점을 맞춰 전개됐다. 공단은 대전역 이용객들에게 승강기 안전수칙이 새겨진 부채를 나눠주면서 안전한 승강기 이용을 당부했다. 실제 여름철의 경우 태풍과 집중호우로 인한 갑작스런 정전 발생으로 엘리베이터 갇힘고장이 발생하기 쉽다. 또 에스컬레이터나 무빙워크를 이용할 때 신발에 묻은 물기와 여름철에 많이 신는 고무재질의 신발로 인해 미끄러짐과 끼임사
행정안전부는 정부서비스 통합 플랫폼인 ‘정부24’(gov.kr)에서 제공하는 생애주기별 서비스 분류체계를 7월 들어 전면 개편하고 콘텐츠도 대폭 확대했다.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생애주기에 따라 필요한 정부서비스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생애주기별 분류체계는 영유아, 아동청소년, 청년, 중장년, 어르신까지 전 연령별 5단계 20개 분야로 개편한다. ‘정부24’ 첫 화면에서 원하는 생애 단계를 바로 접속할 수 있도록 접근성도 높였으며 기존에 제공하던 88종의 서비스를 대폭 보강해 311종으로 확대했다. 행안부는 앞으로 주요 신규서비스가 새로 시행될 때마다 즉시 생애 단계에 따라 추가 안내할 예정이다. 예를 들어 9월부터 지급되는 아동수당은 ‘영·유아 단계’의 ‘양육지원 분야’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 부처 간 연계를 통해 즉시 신청까지 가능한 서비스를 현재 14종에서 100종 이상으로 계속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신청 기한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출산육아기 고용안정장려금(출산 후 15개월 이내)이나 정년 퇴직자 재고용 지원(퇴직 후 3개월 이내) 등 기한이 있는 서비스 47종은 쉽게 기한을 확인할 수 있도록 시스템 개선도 함께 추진한다. 심보
부동산 임대료가 급등함에 따라 기존의 영세한 임차인들이 다른 지역으로 떠나야 했던 둥지 내몰림 현상인 ‘젠트리피케이션’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국토교통부는 도시재생 뉴딜 로드맵의 후속 조치로 주변 시세보다 낮은 임대료로 상가를 임대해주는 ‘공공상생상가’를 조성하는 경우 주택도시기금에서 융자를 지원하는 상품을 새롭게 마련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둥지 내몰림 현상에 대응해 영세상인과 청년 창업자 등이 도시재생 지역 내에서 안정적인 경제활동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고자 출시됐다.공공임대상가 융자 상품은 도시재생 활성화 지역에서 최대 10년 동안 저렴하게 지역 영세상인 등에게 임대하는 공공임대상가로서 매년 20곳 이상에 지원해 둥지 내몰림 현상 등 부작용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지원 대상은 지자체와 공공기관, 지방공기업 등 공공단체와 마을기업, 사회적 기업, 협동조합 등이다.기금 융자 지원을 통해 조성된 공공임대상가는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 과정에서 둥지 내몰림 현상을 경험한 자영업자 등을 대상으로 우선 공급할 계획이다. 지원 일정은 주택도시보증공사에서 4일 융자 안내 공고를 시작으로 융자신청과 접수 및 융자 심사 등을 거친다.주택도시보
7월부터 신용카드 등으로 책 구입, 공연 관람에 사용한 금액(이하 도서·공연비)에 대해서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정산’ 때에 기존 신용카드 등의 한도액에 도서·공연비 100만 원 한도가 추가되는 등 소득공제 혜택이 늘어난다. 이는 작년 12월 19일 자로 개정된 <조세특례제한법> 제126조의2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에 대한 소득공제’가 올해 7월 1일부터 시행된 데 따른 것이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는 국세청(청장 한승희)과 함께 작년 말부터 도서?공연 및 카드사, 결제대행사 등 관련 업계와 수차례의 간담회, 설명회를 진행하고 도서·공연비 소득공제 시행방안을 마련했다. 문체부는 이번 시행방안에 따라 정확한 도서·공연비 사용 금액 확인과 연말정산 소득공제 처리를 위해 현재 책과 공연티켓을 판매하는 사업자 중 도서·공연비 소득공제 준비가 완료된 사업자를 대상으로 6월 4일부터 문화포털(www.culture.go.kr, 한국문화정보원)을 통해 ‘도서·공연비 소득공제 제공 사업자’ 신청·접수를 받고 있다. <도서·공연비 확인 및 소득공제 처리 흐름도> 7월 2일 기준으로 총 869개의 업체(사업자)가 ‘도서·공연비 소득공제 제공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이 7월 4일(수) 오전 서울 종로구 소재 서울지방경찰청을 방문해 이주민 서울지방경찰청장을 면담하고, 대여성악성범죄 집중단속 100일 계획 관련 불법촬영물 제작·유포 근절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제7호 태풍 '쁘라삐룬(Prapiroon)'이 한반도에 근접함에 따라 피해가 예상되는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3일 8시에 긴급대책회의를 갖고 현장위주로 태풍 대비상황을 점검했다. 태풍의 진로가 당초보다 동쪽으로 이동하여 부산·경남지역을 중심으로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므로 그 간의 장맛비로 지반이 약화된 상태에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데 집중했다. 정부는 지난달 29일부터 이번 태풍에 대비하여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통해 수시로 대비상황을 점검하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으로 피해 예방에 총력을 다 하고 있다. 회의에서는 7월 1일 각 시‧도에 파견된 현장상황관리관을 통해 급경사지 등 위험지역에 대한 현장점검 결과를 확인하고, 침수 피해가 우려되는 해안가 저지대와 하천변의 출입통제 현황, 배수펌프장 준비상태, 둔치주차장 차량 이동상황 등 지자체에서 태풍 내습에 대비해 현장에서 준비하고 있는 상황에 대해 중점 점검했다. 이와 함께, 피해 발생에 대비하여 피해 예상지역에 신속한 구조·구급을 위해 소방력을 집중하도록 하는 한편, 주민대피체계와 응급 복구체계도 강화하도록 했다.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은 "집중호우로 물이 불어 하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는 혁신성장동력 신규분야를 발굴하기 위해 민간전문가 중심의 기획위원회를 구성하고 7월 3일 첫 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동 기획위원회는 과학기술 분야는 물론 경제·산업, 특허, 기술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되며, 회의에서는 신흥국의 추격과 수출 둔화로 인해 주력산업 고도화 및 신산업 창출이 요구되는 시점에서, 이전보다도 앞서 가는 자세로 미래 먹거리를 찾아내야 한다는 점이 논의되며 이를 위한 의견들을 나누었다. 정부는 4차 산업혁명 대응을 선도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효과가 높은 13개 혁신성장동력 분야를 2017년 12월 선정한 바 있다. 또한 이에 추가하여 환경변화와 산업발전을 고려하며 정기적으로 신규분야를 발굴하도록 하고 있다. 과기정통부는 혁신성장동력 신규분야를 전문가의 시각에서 탐색하고 구체적 근거에 기반하여 분석함으로써 선제적으로 발굴하고자 한다. 우선 기획위원회에 참여하는 전문가들이 산업, 사회, 기술 동향을 고려하면서 다양한 1차 후보군(기술, 제품·서비스)을 도출할 것이다. 1차 후보군에 대해서는 심도 있는 산업·시장 분석과 특허 분석을 통해 우리나라가 성장동력으로 육성하여 충분한 파급효과를 낼 수 있
여성가족부는 라오스 여성연맹 회장(장관급)을 수석대표로 하는 연수단을 초청해 한국의 여성직업능력 개발 정책사례를 공유하는 초청연수를 실시한다.‘라오스 여성직업능력개발 지원’ 사업은 2016년부터 라오스 등 3개 도시에 ‘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본보기로 설치된 여성직업훈련센터 운영지원을 통해 라오스 여성의 직무능력을 개발하고 자립역량을 증진시키는 국제협력 사업이다. 이번 초청연수는 7월 2일부터 7월 6일까지 실시되며, 라오스 여성연맹(LWU) 회장(장관급)을 비롯한 15명이 참가한다.연수프로그램은 연수단을 관리자 및 강사 그룹으로 이원화하고 각 그룹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커리큘럼이 제공된다.우선, 관리자 그룹은 강의와 현장 방문 등을 통해 한국의 성평등 정책 추진체계를 이해하고, ‘여성새로일하기센터’ 등 정책현장을 방문하여 한국의 정책을 배운다.한편, 강사 그룹(미용, 봉제, IT 분야) 대상으로는 고부가가치 직종훈련 등 지역 일자리를 수요를 반영한 직업교육훈련을 전수하고, 강사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분야별 전문기술 교육을 실시한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
여성가족부는 3일 오전 국무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 『성희롱․성폭력 근절 보완 대책』을 보고하고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관계 부처 합동으로 추진해 온 각 분야의 대책을 점검하고 이행 과정에서 드러난 개선점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11차례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2차 피해 방지 등 피해자 보호 및 가해자에 대한 엄벌 등 사각지대 해소,이행령 확보를 위한 추진 체계 정비,성 평등한 사회를 위한 인식 개선 등에 초점을 맞췄다. 우선 공무원의 성희롱·성폭력 사건 발생 시 관리자 등이 사건을 은폐·축소하거나 피해자 보호 의무를 소홀히 하는 등 적극 대응하지 않은 경우 엄중 징계하는 방안이 추진된다.공공부문의 성희롱·성폭력 사건처리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기관별 자체 사건처리 매뉴얼을 마련토록하고, 관리자에 대해서는 사건 발생 시 피해자 보호 중심으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교육을 강화한다.아울러 민간부문에서는 근로감독관을 늘리고, 인사상 불이익 등 2차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한다.직장 내 성희롱 신고 사건 처리·판단을 위해 지방고용노동관서에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성희롱·성차별 전문위원회’를 운영하고, 사건 해결 후에도 2차 피해 발생
여성가족부는 7월 3일 오후 2시 동부새일센터에서 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통해 취‧창업에 성공한 여성들을 초청하고 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토크 콘서트(이야기공연)는 “나의 새일 성공기–도전하는 당신이 승리자!”라는 주제로 새일센터 직업교육에 참여한 교육수료생 및 취업상담사 등 70여명이 관객으로 참여해 새일센터 직업교육훈련을 통해 자신감을 회복하고 취‧창업에 꾸준히 도전한 경험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 나누는 자리다. 이날 행사는 지난 5월 새일센터 홍보대사로 위촉된 방송인 박경림 씨의 사회로, 이숙진 여성가족부 차관, 새일센터 직업교육훈련을 수료한 우희선 취업사례자, 송해영 창업사례자, 배소영 취업사례자 등이 토론자로 나선다. 사회자 박경림 씨는 출산 후 힘들었던 경험과 경력단절을 극복하기 위해 공부 등 준비 경험에 대해 이야기하며, 이번 새일센터 홍보대사로서 경력단절여성들의 희망멘토로 열심히 활동하겠다며 남다른 각오를 밝혔다.패널들은 ‘일과 여성’, ‘경력단절의 경험’, ‘새일센터를 통해 달라진 나의 비포앤애프터(Before&After)’ 등 경력단절 경험과 관련해 가정과 직장 등에서 각자 겪어온 진솔한 사례를 소개하며, 경력단절 극복방안을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