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박청식 기자)=전라남도교육청이 코로나19 감염 확산에 따른 3차 개학 연기로 예상되는 직업계고 학생들의 학습결손을 최소화고, 차질 없는 취업준비 지원을 위해 온라인 학습을 제공하고 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3월 16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직업계고 학생들에게 교과학습과 국가기술자격증 취득, 취업 준비 관련 내용을 1주일 단위로 업그레이드해 제공한다고 23일(월) 밝혔다. 직업계고 1학년에게는 교과(국어, 영어, 한국사), 컴퓨터 관련 자격증 교육(워드, 엑셀, 파워포인트)을 제공한다. 2학년에게는 교과(공업입문 등 10개 전문교과), 컴퓨터관련 자격증 교육(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인문학 관련 자료를, 3학년에게는 취업(생활)영어, NCS연계 면접지도, 직장예절 등의 자료를 제공한다. 특히, 가정에 PC가 없는 학생들을 위해서는 개인 스마트폰으로 온라인 교육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도내 47개 직업계고는 휴업기간 중 주간 별 온라인 교육서비스를 이용해 학생들이 학습할 수 있도록 담임교사 중심으로 SNS, 단톡방, 필요시 가정방문 등을 통해 학생들의 학습과 생활지도를 지원한다. 도교육청은 이번 직업계고 맞춤형 온라인 교육서비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3월 23일(월) 개학 연기 기간 중 사립유치원 학부모의 수업료 부담을 경감하고 유치원의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교원의 고용 및 생계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유치원 운영 한시지원사업’ 운영방안을 발표하였다. ‘유치원 운영 한시지원사업’은 지난 3월 17일(화) 국회 본회의에서 확정된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에서 신규 편성된 사업이다. 이 사업의 목적은 개학 연기에 따른 휴업 기간 중 유치원에 등원하지 못했음에도 수업료를 내야만 하는 상황에 놓인 사립유치원 학부모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한 것이다. 또한, 개학 연기로 미등록 원아 수가 늘어남에 따라 발생하는 사립 유치원 경영난 해소를 위한 지원도 함께 추진하여, 소속 교원의 인건비도 원활히 지급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추가경정예산으로 편성된 320억 원과 17개 시도교육청의 교육비특별회계 예산 320억 원, 총 640억 원 규모로 추진한다. 5주간의 휴업 기간 중 수업료를 포함하여 학부모가 낸 부담금을 반환 또는 이월한 사립유치원을 대상으로 수업료 결손분을 지원한다. 수업료 결손분 중 50%는 정부와 시도교육청이 1:1
(대한뉴스 박청식 기자)=전라남도교육청이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시행에 앞서‘전남형 고교학점제 일반고 모델’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3월 20일(금) 보성군청소년수련원에서 일반고 교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 고교학점제 연구·선도학교 계획단계 워크숍’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일반고 연구․선도학교로 신규 지정된 7개 교를 포함해 20개 교의 담당자들이 의견을 나누고 토론하며 운영계획을 최종 검토하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이희민 중마고 교사는‘2020 고교학점제 어떻게 계획하고 운영할 것인가?’를 주제로 사례발표를 했다. 다양한 선택과목 개설 방안으로 ‘학기 집중 이수제’를 권장했다. 이어 모둠별 원탁토론에서는 본인 소개하기, 우리학교 운영계획과 중점프로그램 소개, 가장 어려웠던 점과 그 대안 토의, 교육청에 요구사항, 모둠토론 결과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남대옥 목포제일여고 교사는“우리 학교는 학생 진로희망을 고려한 5개 계열(의학계열 등) 추가교육과정을 계획하고 있다. 신규 연구학교로서 걱정이 컸는데, 이 기회로 많이 해소됐다”고 말했다. 위경종 중등교육과장은 “고교학점제는 우리 아이들의 꿈에 날개를 달아주는 것이다. 학생
(대한뉴스 박청식 기자)=전라남도교육청이 청사 인근 지역인 무안군 삼향읍에서 전남 6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교육현장으로 감염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총력을 경주하고 나섰다. 전라남도교육청은 22일(일)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장석웅 교육감을 비롯한 주요 간부들이 출근해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초강력 방역대책을 마련했다. 도교육청은 특히, PC방 노래방 등 학생들의 다중이용시설 출입 자제를 다시 한 번 강력 권고하고, 친구들과 어울리지 않기, 여행 자제 등 보다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당부했다. 또한, 확진자 거주지 인근인 남악지구 11개 학교(목포 6교, 무안 5교)를 대상으로 23일(월)중으로 긴급 방역점검을 벌이는 한편 도내 전 학교에 대해 발열체크 후 출입할 수 있도록 출입관리에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 방역소독도 무안 확진자 동선 권역 내 학교를 비롯 도내 전체 학교에 대해 개학 전 추가 실시키로 하고 관련 예산 3억원을 제1회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통해 확보할 계획이다. 4월 개학 이후에 대비해 마스크와 손소독제, 체온계 등 방역물품 비축물량도 지속적으로 확보해나가기로 했다. 이날 현재 도내 전체 학생(20만 5,414명) 한 사람 당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와 농협(중앙회장 이성희), 신용보증재단(회장 김병근)은 3월 20일(금) 서울정부청사에서 오늘부터 출시하는 교육서비스업계 소상공인 지원 특례보증상품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은 코로나 19로 인한 영세학원 등의 경영난을 해소하고자 총 450억 원 규모의 긴급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였으며, 이 자리에는 한국학원총연합회(회장 이유원)도 동석하였다. 지원 대상은 2020년 2월 4일 이후 교육청 휴원 권고를 이유로 총 5일 이상 휴원한 영세학원 및 교습소이며, 해당 특례보증 상품은 한 업체당 최대 1억 원까지 보증 받을 수 있고, 보증기간은 1년이나 최대 5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금리는 대출실행일 CD 금리를 기준으로 1.5%의 가산 금리를 더한 수준에서 결정되며(’20.3.19. 기준 연 2.64%), 특례로서 보증비율 100%, 보증료율 0.5%가 보장된다. 신용보증 상담, 신청서류 안내 및 접수는 농협은행에서 진행할 예정이며, 금융지원을 원하는 학원은 ‘학원·교습소 휴원증명서’ 를 제출하여야 한다. 교육부는 오늘 업무협약을 체결한 농협 특례보증상품 이외에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소
(대한뉴스 박청식 기자)=전라남도교육청이 올해 첫 정기 감사에서 학교 현장의 코로나19대응 학습지도대책, 교원전문성 신장, 수석교사의 지원 등 우수사례를 발굴, 격려하고 나서 눈길을 끌었다. 도교육청 감사관은 3월 17일(화)부터 20일(금)까지 4일 간 목포 영흥고등학교를 방문, 지난 3년 간 학교운영 전반에 대한 종합감사를 벌였다. 특히, 도교육청은 이번 감사에서 주의, 현지조치 등의 지적도 했지만, 그동안 감사와 달리 우수사례를 발굴·격려하고 다른 학교로의 확산을 모색했다. 감사팀에 따르면, 영흥고는 코로나19로 인한 장기간의 휴업으로 학업 결손 우려가 큰 가운데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3월 3일과 3월 12일 2차례에 걸쳐 학년 별 전 과목 가정학습을 안내했다. 또, 전체 학급에 담임교사와 학생으로 구성된 SNS(단톡방)을 개설해 학생 생활지도와 학습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1학년 1반 담임 교사는 3월 2일부터 18일까지 5차례에 걸쳐 학생·학부모와 전화 및 SNS로 상담하고 상담일지를 기록했다. 다른 담임 교사들도 마찬가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도교육청은 정부의 3차 개학연기가 발표된 지난 3월 17일 이런 내용의 지도방안을 일선 학교에 공문
(대한뉴스 박청식 기자)=전라남도교육청이 코로나19 감염 확산에 대응하는 선제적 조치로서 교직원 국외연수를 취소하기로 했다. (대한뉴스 박청식 기자)=전라남도교육청은 국외여행에 따른 코로나19 감염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침체일로를 걷고 있는 내수경기를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 예정된 국외연수를 취소하는 대신 국내연수로 추진한다고 19일(금) 밝혔다. 도교육청은 이날 산하 전 기관과 교육지원청, 각 급 학교에 보낸 공문(코로나 19 국가 비상시국에 대응한 2020. 전남 교직원 국외연수 대체 운영 방안)’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교직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동참을 당부했다. 도교육청은 공문에서 올해 본청 등이 주관할 예정이던 교직원(공무직원 포함) 대상 국외연수는 업무추진 상 필수적인 공무출장(협력기관 방문 등)을 제외하고는 전면 취소 혹은 국내연수로의 전환을 주문했다. 공무출장의 경우도 하반기 상황을 면밀히 고려해 신중히 추진키로 했다. 또한, 교육부와 지자체 등 타기관이 주관하는 국외연수에 개별 교직원들의 참가여부는 기관장이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신중히 판단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따라 도교육청의 각 실·과는 물론 전남교육연수원 등 직속기관과 교육지원청,
(대한뉴스 박청식 기자)=전라남도교육청이 전남 도내 특성화고 15곳을 대상으로 직업교육 혁신을 추진한다. 전라남도교육청은 3월 18일(수) 보성청소년수련관에서 지역사회 연계 강화를 통해 특성화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 전남 특성화고 혁신지원사업학교 15교를 선정하고 협의회를 열었다. 특성화고 혁신지원사업은 민선3기 장석웅 교육감이 중점 추진하는 ‘진로 맞춤 고교교육 확대’와 교육부의 ‘특성화고 혁신지원사업’과 맥을 같이한다. 사업 내용은 특성화고 신입생 지원율을 높이고, 중도탈락 학생을 최소화하며, 취업질(률)을 끌어올리고, 프로젝트 수업 운영을 확대한다는 게 골자이다. 사업은 △ 가고싶은 학교(1유형) △ 머물고 싶은 학교(2유형) △ 실력을 키우는 학교(3유형) △ 꿈을 이루는 학교(4유형) 등 4가지 유형으로 운영되며, 학교 당 2억 원 내외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3차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학교는 1유형 3개교(다향고, 순천전자고, 전남자연과학고), 2유형 2개교(나주공고, 벌교상고), 3유형 5개교(나주상고, 여수공고, 순천공고, 진성여고, 전남기술과학고), 4유형 5개교(목포공고, 전남보건고, 순천효산고, 여수정보과학고, 신안해양과학고)이
(대한뉴스 박청식 기자)=장보고글로벌재단(이사장 김덕룡)과 중국 상해한국인회(회장 박상윤)가 전라남도교육청에 마스크 7,000매를 기부했다. 장보고글로벌재단 내 장보고경영아카데미 김갑수 회장과 상해한국인회 박상윤 회장은 18일(수) 오후 전라남도교육청을 방문, 장석웅 교육감에게 전남 아이들의 코로나19 예방활동에 써달라며 마스크 7,000매를 전달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이날 전달받은 마스크를 비축해 오는 4월 새 학기가 개학하면 학생들에게 나눠줄 예정이다. 장석웅 교육감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아이들을 위해 소중한 마스크를 기증해주시니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모르겠다”면서 “장보고글로벌재단과 상해한국인회의 따뜻한 마음이 우리 아이들의 건강을 지켜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장보고글로벌재단(아카데미)는 해상왕 장보고 대사의 개척정신과 도전정신을 이어받아 21세기 세계경제를 주도할 글로벌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으며, 장보고한상 어워드‘를 제정 운영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전북 익산 출신인 박상윤 중국 상해한국인회 회장은 1996년도 중국 휴비스 상해지사장과 사천휴비스화섬유한공사 총경리를 맡은 뒤 2008년 상해상윤무역유한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코로나19 감염병의 확산에 적극 대응하고, 지방교육재정을 확충하여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에 기여하기 위한 교육부 소관 추가경정예산 2,872억원이 3월 17일 국회 본회의에서 확정되었다. 확정된 2020년 교육부 추가경정예산의 세부 내용은 다음과 같다. ➀ 지방교육재정교부금 2,534억원 증액 2019년도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의 세입 예·결산액(2,534억원)을 조기 정산하여 지방교육재정을 확충하고, 유·초·중·고등학교 등 현장에서 코로나19 감염병 대응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➁ 유치원 운영 한시 지원 320억원 신규 편성개학 연기(3.23→4.6)로 유치원에 등원하지 않음에도 수업료를 납부해야 하는 학부모의 부담 완화를 위해 이번 확보된 추경 예산 등을 활용하여 시도교육청과 함께 지원방안을 마련한다. ➂ 대학 온라인 강의 지원 18억원 신규 편성코로나19로 인한 대학의 긴급한 온라인 강의 진행에 대해 원격교육운영지원센터를 지정·운영하여 대학의 효율적 온라인 강의를 지원하며, 온라인 강의를 신속하게 준비하기 어려운 대학들을 위해 공용 인프라 및 콘텐츠를 지원한다. 교육부는 올해 확정된 추경예산이 현장에 신속 지원될 수 있도록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