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이천시에 따르면 사단법인 임금님표이천브랜드관리본부 제37차 정기총회에서 이천시의 '임금님표이천' 브랜드가 브랜드 파워 평가 결과 875억 원의 가치가 있으며, 이천쌀휴게소 또한 44억 원의 브랜드 홍보 가치를 지닌 것으로 산업정책연구원(산업통상자원부 허가 기관)의 이화진 본부장이 총회에 참석해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성과는 이천시가 민선 8기 시작과 함께 그동안 국내 쌀 소비시장 위축 등 위기 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2년부터 까다로운 미국식품의약국(FDA) 승인을 거쳐 미국 수출 확대, 쌀 가공품 개발, 브랜드 인지도 향상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 결과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농민 소득 증대를 위해 브랜드 인지도와 신뢰도 상승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농민이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집중할 수 있는 농업 시스템을 추진하고 있다”라면서 “24년 선정된 도농복합도시 삶의 질 1위 도시의 위상을 더욱 높여 농민이 행복한 이천시 만들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천시는 지리적표시제 등록을 통해 이천쌀을 농협에서 철저히 관리하고 있고, 이천쌀 품질 안전성 강화를 위해 볏짚환원, 유기질비료 사용 등 지력 향상을 위한 전통적 농법 지원과 미곡 저장
함양 대봉모노레일이 오는 4월 2일(수) 재개장을 앞두고 최종 시설 점검 및 시험 운행을 진행 중이다. 대봉모노레일은 병곡면 대봉산 천왕봉을 순환하는 국내 최장 3.93km의 산악 모노레일로, 함양군의 대표 명소이다. 7인승 모노레일을 타고 대봉산의 사계절 경관을 감상하며 약 1시간 30분 동안 순환하는 체험형 관광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함양군은 지난해 12월 휴장 이후 방문객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모노레일 선로 개선 및 보수 공사 ▲집라인 타워 정비 및 보강 사업 ▲대봉스카이랜드 예매 시스템 개편 등 4월 2일 가장을 앞두고 최종 시설 점검 및 테스트 운행을 실시 중이다. 염희생 산삼항노화과장은, “많은 분이 우리 함양을 방문해 천혜의 경관을 자랑하는 대봉산의 정기를 받고 돌아가셨으면 좋겠다”라며 “방문객들이 최고의 만족을 느끼고 돌아가는 함양군의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4월 이용을 위한 온라인 사전 예약은 3월 15일부터 신규 예약대행업체인 야놀자(www.yanolja.com)의 레저/티켓 부문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이미 많은 인원이 예약을 완료한 상황으로, 주말은 거의 매진됐으며 평일 또한 잔여 좌석이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경기도의회 황진희 의원(더불어민주, 부천4)은 27일 부천상담소에서 부천시 양정숙 의원(더불어민주, 부천마), 부천시 김원경 교통국장과 교통정책과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부천시「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수직구공사에 따른 주민 민원에 대한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정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정담회는 부천시 중동 지역을 지나가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4개 환기구 수직구공사 구간의 인근 거주 주민들의 소음, 진동, 미세먼지, 차량정체 등을 우려한 민원을 접수한 황진희 의원의 요청으로 이루어졌다. 황진희 의원은 부천시 담당자로부터 사업의 개요와 필요성, 민원이 발생하면 부천시와 시공사의 대응 방안 등을 청취했다. 이어 황 의원은 “시민의 편의를 위해 진행하는 사업이니만큼 공사 구간의 주민 피해가 최대한 없도록 해야 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행정을 진행하면서 명분이 있어야 하며, 주민들에게 끊임없이 설명하고 이해시키는 부천시의 노력이 필요하다”라고 요청했다. 부천시 김원경 교통국장은 “수시로 주민공청회를 통해 주민들을 설득하고 이해시킬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끝으로 황진희 의원은 “부천시와 시공사가 공동으로 주민공청회를
▲강서구, 부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네트워크 회의 개최 사진.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강서구(구청장 김형찬)는 지난 25일 강서구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제1차 부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 위원장 네트워크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부산시 광역 및 기초 자치단체 민간위원 간의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회의에는 의장(박평재)를 비롯, 부산시 16개 구ㆍ군 소속 협의체 위원장, 부산시ㆍ강서구 담당 주무관 등 50여 명이 참석해 부산시 사무국 연합회장인 유태환(수영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팀장이 사회를 맡았다. 회의는 내빈 및 참석자 소개를 시작으로 강서구청장 환영사와 의장 인사말이 이어졌으며, 이후 전차회의 결과 보고를 통해 지난 회의에서 논의된 사항을 점검하고 안건논의,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안건논의에서는 △협의체 사무국 지원과 전담 직원에 대한 처우개선 △부산시 사회보장위원회의 고유 기능과 역할 강화 △부산시 민간위원장 네트워크 회의의 방향성 제시 △동 협의체 활성화를 위한 매니저 활용 방안 △부산시와 구ㆍ군 협의체 거버넌스 구축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과 시행을 위한 효과적인 모니터링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홍천군노인복지관(관장 현윤재)에서는 3월 27일(목)부터 지역 내 어르신 15명을 대상으로 위한 웰다잉 프로그램 ‘존엄한 삶의 마무리, 눈이 부시게’ 사업을 운영한다. 본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에게 웰다잉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준비된 죽음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치유 활동을 통해 삶의 가치와 의미를 재발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개설되었다. △웰다잉 교육 △그림책 놀이 테라피 △원예 치유 활동 △엑티브 시니어 특강 △장묘문화 체험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총26회기 진행한다. 홍천군노인복지관 현윤재 관장은 “죽음을 단순히 슬픔과 두려움의 대상으로 인식하는 것이 아니라, 참여자간 서로 소통하며 삶과 죽음에 대한 사고의 폭을 넓힐 수 있기를 바란다”며“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영위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대한뉴스 최병철 기자) =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가 가정 내 노후 수도관 교체비를 지원한다. 시는 시민들이 가정 내 노후 수도관을 교체할 경우, 급수설비 상담반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수도관 상태를 진단하고, 공사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대구시 소재 1994년 3월 31일 이전에 준공된 주거용 건물 중 급수설비가 아연도강관 등 비내식성 자재로 이루어진 경우다. 단독주택은 연면적 165㎡ 이하,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85㎡ 이하가 지원 대상에 해당한다. 지원 금액은 단독주택은 최대 150만 원, 공동주택은 최대 100만 원으로 교체공사에 필요한 비용의 80%까지 지원한다. 가정 내 노후 수도관 교체비 지원과 관련된 상담은 달구벌콜센터(국번없이 120) 또는 해당 지역사업소로 문의하면 된다. 백동현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가정 내 노후 수도관 교체비 지원을 통해 가계 부담을 덜고, 수돗물 2차 오염을 예방해 시민들의 건강증진에 기여할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대한뉴스 최병철 기자) = 대구시가 ‘2025년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주택도시기금 신혼부부 전용 전세자금 대출상품’의 신규(연장) 혹은 추가 계약자로서 주소지가 대구인 예비부부와 신혼부부다. 또 부부합산 연소득 7500만 원 이하로 3억 원 이하 임차보증금 중 2억 원 이하 대출자이다. 지원금은 잔여 대출금액에 대해 무자녀 0.5%, 1자녀 1%, 2자녀 이상 1.6%까지 차등 산정된다. 2년을 기본으로 연장을 통해 최대 6년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은행에 납입한 이자액 범위를 초과할 수 없다. 지원 신청은 온라인 ‘대구안방’에서 연중 상시 가능하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지원금 신청기간에 이자 청구 절차를 거쳐 심사 후 6월, 12월에 각각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다만, 주거급여 수급자 또는 1촌 직계혈족, 배우자와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가구나 대구시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등 유사 사업으로 이자 지원을 받은 가구는 제외된다.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은 대구시가 지난 2020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대한뉴스 최병철 기자) = 대구도시개발공사(이하 공사)가 금호워터폴리스와 안심뉴타운, 대구국가산업단지의 일반용지 분양률을 높이기 위해 대금납부조건 완화 등 특단의 대책으로 판매에 나선다. 대구 북구 검단동 일원에 조성 중인 금호워터폴리스는 금호강을 북쪽으로 끼고 형성된 수변 공간 덕분에 천혜의 개발 조건을 갖춘 곳으로 손꼽힌다. 뛰어난 광역교통 접근성과 금호강 수변공간을 연계한 개발계획을 통해 산업, 물류, 상업, 주거가 어우러진 첨단복합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공사는 금호워터폴리스 부지에 전자정보통신, 메카트로닉스, 신소재 등 지역의 미래 먹거리와 연관된 업종을 산업용지에 유치할 계획이다. 수용인구 1만533명 규모의 공동주택 2722가구, 주상복합 1452가구, 단독주택 39가구를 밀집시켜 지역 균형발전과 함께 지역 경제에 활기를 불어넣는다. 인근 제3·서대구·검단산업단지 및 이시아폴리스와의 산업물류 연계체계를 구축하는 진입도로 건설사업과 도시철도 4호선의 건설이 예정되면서 배후용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현재 공사에서 선착순 수의계약 공급을 진행 중이다. 수의계약 공급대상 토지는 금호워터폴리스 내 △상업시설용지 25필지 △근린생활시설용지 2필지
(대한뉴스 최병철 기자) = iM뱅크는 산불 피해로 인한 유동성 위기에 직면한 고객을 대상으로 신용카드 이용대금 청구 유예를 최대 6개월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법인을 제외한 개인과 개인사업자 카드 사용 고객으로 3, 4월 결제 금액에서 국내 사용 일시불과 할부, 단기카드대출(현금서비스) 이용대금이다. 카드대금 청구 유예를 받기 위해서는 26일부터 오는 4월30일까지 지역 행정관청에서 발급받은 ‘피해사실확인서’를 제출해야 한다. 최상수 마케팅그룹장은 “자연 재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객들에게 선제적 금융지원”이라며 “피해 고객들이 하루 빨리 일상으로 회복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전국적 산불재난상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오는 3월 28일(금)부터 3월 30일(일)까지 예정된 제26회 이천백사산수유꽃축제 행사 중 개막식과 각종 공연 등 주요 프로그램의 취소를 결정했다. 이천시는 당초 주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행사로 개막식, 각종 공연, 노래자랑 등을 개최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전국적으로 산불 위기경보 ‘심각’ 단계 발령 등 긴급한 상황 속에서 소방·안전 인력의 효율적인 운영과 국민 정서를 고려해 예년보다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행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다만, 축제 기간 백사면 일대의 산수유꽃 관람은 자유롭게 가능하며 지역 상권과 연계된 소규모 체험 프로그램, 먹거리 부스, 전시 등은 정상 운영할 예정이다. 김경희 시장은 “시민과 방문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현장 질서 유지와 교통 관리, 화재 예방에 더욱 최선을 다할 것”이라면서 “방문객들께서는 화기사용 금지, 쓰레기 되가져가기, 가급적 대중교통 이용 등 안전하고 쾌적한 축제 운영을 위해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천백사산수유꽃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김재갑)는 아름다운 봄날, 백사 산수유마을에서 자연이 주는 감동을 경험하면서 특히 안전한 관람을 위해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