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가구 발굴지원 ‘안녕하세요!’ 프로젝트 추진 포스터. (대한뉴스 김기호 기자)=원주시는 사회적 고립 및 위기가구를 발굴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지원하는 ‘안녕하세요!’ 프로젝트의 본격 추진에 나선다. 최근 사회구조적 변화에 따라 복잡한 형태로 나타나는 위기가구가 지속해서 증가하고 소통방식의 변화로 사회적 고립이 일상화되면서 고립 가구의 고독사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실제로 5년 전과 비교해 원주시 기초생활수급권자는 9.5%, 노인인구는 22.8% 증가했으며, 단전·단수가구, 건강보험·국민연금 등 체납자 또한 매년 증가해 60,900가구에 이르고 있다. 특히 홀로 생활하는 1인 가구는 73,994가구로, 전체 가구 중에서 42.5%를 차지하며 전국 평균 34.5%를 웃돌았다. ‘안녕하세요!’ 프로젝트는 이러한 상황 속에서 ‘아무 탈 없이 편안한지 이웃끼리 안부를 묻는 인사 나누기부터 시작하자!’라는 취지로 시가 마련한 위기가구 발굴 지원 프로그램이다. 시는 올해 22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복지사각지대 발굴부터 지원, 재고립 방지에 이르기까지 고독사 예방 등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위기가구 조기발굴, 스마트 기술활용 위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상월곡실버복지센터(김경회 센터장)는 지난 24일에서 25일, 1박 2일 간 경북 칠곡 일대에서 80여 명의 이용자들과 함께 ‘2025년 봄나들이 따뜻한 동행 힐링 나들이’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따뜻한 봄날 센터 이용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건강한 여가와 힐링을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으며 국립칠곡숲체원과 연계한 ‘나눔의 숲 캠프’ 프로그램, 칠곡 지역 문화탐방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구성되었다. 참여 어르신들은 왜관지구전적기념관과 가실성당, 칠곡보 생태공원 등 지역 명소를 탐방하며 역사와 자연을 체험하고, 국립칠곡숲체원에서 진행된 숲 체험 활동을 통해 쉼과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저녁에는 조별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유쾌한 추억을 만들고 마지막 날에는 도개 온천을 방문해 여행의 피로를 말끔히 씻으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특히 어르신들은 나들이가 진행되는 동안 ‘걷기 미션’에도 동참했다. 이틀 간 1인 일만 보를 걷는 미션으로, 미션 성공 시 ‘중앙SP’ 업체에서 1인당 1만원의 후원금을 기부하기로 했다. 나들이가 진행되는 이틀 간 모든 참여자가 미션에 성공하여 후원금이 기부될 예정이다. 건강과 재미를 모두 챙긴 나들이를 경험한 이용
▲리스펙 투표 버젼 자료사진.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리스펙’ 영상의 주인공이 6년만에 ‘투표’라는 영상으로 돌아왔다”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재선거 후보의 파격적인 코믹 영상 ‘투표’가 누리꾼 사이에 급속히 퍼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영상은 김 후보가 부산시교육감으로 재직하던 지난 2019년 학생과 교직원들의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만든 '존중합시다, 리스펙'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리메이크한 것이다. 당시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리스펙 영상은 단 기간에 조회수 100만명을 돌파하며 전국적으로 화제가 되었고, 엄청난 중독성 때문에 학생들 사이에 ‘수능 금지곡’으로 떠오르기도 했다. 이번에 만든 김 후보의 영상은 부산시교육감재선거를 앞두고 유권자들의 투표를 독려하기 위해 만든 것으로 38초 분량 내내 '투표'를 강조한다. 이 영상은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내 ‘김석준TV’에 처음 공개된 이후 닷새만인 27일 현재 조회수 2만5천회를 돌파했다. 더욱이 누리꾼들이 퍼 날라 소셜미디어 X(엑스, 옛 트위터)에서는 총조회수 126만명을 돌파하는 등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다. 영상의 특징은 'B급 감성'이다. 영상에 등장하는 김 교육감은 검은색 가죽점퍼와 검은 바지
▲제4회 그린수소 P2G 심포지엄 개최 포스터. (대한뉴스 김기호 기자)=동해시는 3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현진관광호텔과 북평산업단지 일원에서 ‘제4회 그린수소 P2G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수소및신에너지학회와 한국동서발전이 공동 주최하며, 수소 관련 산·학·연·관 전문가 200여 명이 참석해 최신 기술 현황을 공유하고 미래 수소 산업 방향을 논의한다. 특히, 동해시에서 4년 연속 열려 산업계, 학계, 연구기관, 공공기관이 함께 참여해 최신 기술 정보를 교환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 또한, 수소 산업 중심 도시로 도약하려는 동해시의 전략과 맞물려 큰 의미를 갖는다. 행사 1일차 오전에는 사전 행사로 수소 산업 산·학·연 세미나가 마련된다. 이 자리에서는 수소 관련 지역 기업과 연구기관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추진 중인 수소 산업 기술 개발 사업에 대한 발표와 토론의 시간을 가진다. 오후 본 행사인 심포지엄에서는 ‘석유에서 수소의 시대로’를 주제로 한 기조 강연이 진행된다. 이어 △ 국내외 그린수소 추진 사업 현황 및 정책 동향 △ 차세대 수전해(SOEC) 기술 개발 현황 △ 수소·암모니아 가스터빈 기술
▲폐광지역개발기금 중장기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사진. (대한뉴스 김기호 기자)=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지난 3월 26일 태백시청 소회의실에서 폐광지역개발기금 중장기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시는 지난 2021년 3월 「폐광지역 개발지원에 관한 특별법」개정에 따른 폐특법 시효 연장(2045년까지)에 따라, 폐광기금 산정 기준 변경에 대한 조치로 폐광지역개발기금의 효율적 운용 및 실현 가능한 사업 추진을 위한 중장기계획을 수립해왔다. 이날 보고회는 ‘새로운 환경 속 일과 휴식의 조화로 시민이 행복한 도시 태백’이라는 비전 아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청정에너지산업 및 대체산업, 관광진흥 분야 발굴·일자리 사업 확대·청년일자리 및 창업지원 사업·기업 이전 지원 등 경제 재도약을 목표로 경제성이 높은 사업들이 제시되었다. 태백시 관계자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제시된 중장기계획은 우리시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 폐광지역개발기금을 활용한 중장기계획을 통해 태백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겠다”고 전했다.
▲천연물 바이오 국가산업단지 조감도 사진. (대한뉴스 김기호 기자)=강릉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5년도 ‘글로벌 K-컨벤션 육성 공모사업’ 및 ‘지역 MICE 산업 활성화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2025 MICE 공모사업 2건 선정 쾌거 강릉시와 강릉관광개발공사는 2025년도 ‘글로벌 K-컨벤션 육성 사업’과 ‘지역 MICE 산업 활성화 사업’에 동시 선정되어 강릉컨벤션센터의 건립을 앞둔 시점에서 글로벌 마이스 중심지로서의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글로벌 K-컨벤션 육성 사업은 2025년도 기준 컨벤션센터가 없는 지자체 중 유일하게 선정되었고, 지역 마이스 산업 활성화 공모사업은 2년 연속 선정되었다는 의의가 있다. 글로벌 K-컨벤션 육성 사업은 지속 가능한 국내 기반 컨벤션 발굴 및 육성을 위하여 지역의 주력·특화 산업을 주제로 하는 지역 기반 국제회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강릉시는 신규 국제회의 A부문(시그니처 국제회의)에 선정되어 ‘강릉을 넘어 세계로, 천연물·바이오의 미래를 연결하다’라는 주제로, 강릉의 대표 특화산업 중 하나로 성장하고 있는 천연물·바이오 국제 콘퍼런스를 개최할 예정이다. 강릉시는 최대
(대한뉴스 최병철 기자) = 대구지역 구·군 기초의원과 공직유관단체장 등 재산공개 대상자의 50%는 1년 전보다 재산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홍준표 대구시장의 재산액은 42억 5921만으로, 주택 공시가격 상승 등으로 지난해 신고액보다 4억 2900만원이 늘어났다. 대구시공직자윤리위원회는 구·군의회 의원 126명과 공직유관단체장 6명 등 132명의 2025년 정기 재산변동사항 신고 내역을 27일 대구시 공보에 공개했다. 올해 대구시공직자윤리위원회 관할 재산공개대상자의 평균 신고재산액은 12억 6800만원으로 집계됐다. 최고 신고금액은 127억 200만원, 최저 신고금액은 –1억 2600만원이다. 재산공개대상자 가운데 50%인 66명은 종전 신고 때보다 재산이 증가했고, 66명은 재산이 감소했다. 재산 증가요인으로는 급여 저축, 상속, 채무상환 등이며, 재산 감소요인으로는 토지 공시지가 및 주택 공시가격 하락 등에 따른 부동산 가액 감소, 채무증가, 직계존·비속의 고지거부에 따른 기존 신고재산 감소 등이었다. 대구시공직자윤리위원회는 오는 6월 말까지 공개대상자들의 재산등록사항에 대해 심사를 벌여 등록재산을 거짓으로 기재했거나 중대한 과실로 재산을 누락 또는
(대한뉴스 최병철 기자) = iM뱅크가 소상공인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맞춤형 전문가 자문그룹 ‘iM소호엔젤’을 출범했다고 26일 밝혔다. ‘iM소호엔젤’은 소상공인들의 실무 경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세무, 레시피 전문가 등 전문 인력 13명으로 구성됐으며, 컨설팅 실효성 및 만족도 제고를 위한 활동으로 소상공인 사업 영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세무 부문에 대한 애로 사항이 있는 소상공인은 iM뱅크 요청 시 세무사와 1 대 1 전화 상담을 통해 진행되며, 외식 분야는 iM뱅크 컨설턴트와 전문가 자문위원이 현장을 방문해 심층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문가 자문이 필요한 소상공인은 iM뱅크 혁신금융컨설팅센터 소호컨설팅 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iM뱅크는 이번 위촉식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전문가 자문 프로그램을 확대할 예정이며, 소상공인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맞춤형 상담과 정기적인 컨설팅 및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황병우 iM뱅크 은행장은 “소상공인들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안정적으로 사업을 성장시킬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대한뉴스 최병철 기자) = 대구시가 다음 달 1일부터 ‘현금 없는 시내버스’를 전면 시행한다. 시내 모든 시내버스에 현금함을 철거하고 교통카드로만 사용할 수 있다. 26일 대구시에 따르면 교통카드 이용 확대로 시내버스 현금 탑승 승객이 지속적으로 줄고 있다. 하지만 인건비 등 현금 관리 비용은 연간 8억2000만 원이 소요된다. 또 운행 중 현금 확인과 거스름돈 반환에 따른 운행 시간 지연 및 안전사고 우려 등의 문제도 적지 않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시는 지난해 7월부터 ‘현금 없는 시내버스’를 시범 운행했다. 1차 5개 노선 98대, 2차 40개 노선 583대, 3차 77개 노선 1034대 등 3차에 걸쳐 단계적으로 시범 운영한 결과, 대구 전체 시내버스 이용객의 현금 승차 비율이 2023년 2.2%에서 올해 지난달 말 기준 0.5%로 감소했다. 특히 시범 운행 기간 동안 특별한 민원은 발생하지 않았다. 이에 다음달 1일부터는 대구 전체 시내버스 127개 노선, 1566대를 ‘현금 없는 시내버스’를 전면 시행함으로써, 비용 절감 및 운행 시간 단축 등의 운영 효율성을 제고한다. 시민들은 교통카드 사용으로 요금 할인과 무료 환승, K-패스카드 할인 등의
(대한뉴스 최병철 기자) = 대구교통공사가 다음 달 13일까지 ‘대구 DTR’의 브랜드명을 찾기 위한 공모전을 개최한다. ‘대구 DTR’은 신서혁신도시와 수성알파시티, 팔공산 일대 등에서 실시간 호출을 통해 운행하는 수요응답형 공공교통 서비스다. 기존 정형화된 노선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시간과 장소에 맞춰 탄력적으로 운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공모전은 시민들로 부터 직접 대구 DRT의 정체성을 반영한 창의적인 브랜드 네이밍을 제안받기 위해 마련했다. 공모는 제안된 12개 네이밍 중 선호하는 1개 네이밍을 선택하는 것과 5자 이내의 네이밍을 제안하는 것으로 나뉜다. 두 가지 모두 참여해야 한다. 참여는 대구 DTR에 관심이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고, 네이버 폼 온라인 링크로 할 수 있다. 대구교통공사는 심사를 거쳐 총 3개의 우수 네이밍을 선정해 상금을 지급한다. 상금은 최우수 1명 15만 원, 우수 1명 10만 원, 장려 1명 5만 원이다. 공모 결과는 4월 중 공사 홈페이지와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대구 DRT의 브랜드 정체성을 확립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더 나은 공공교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