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최병철 기자) = iM뱅크가 경북·경남 지역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기업 및 개인을 대상으로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피해가 확인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게 2000억 원 규모의 신규대출 지원과 최대 1.50%p의 특별금리 우대를 지원하고, 기존 여신 만기연장 및 분할상환 원금 유예도 최대 12개월 범위 내로 진행할 방침이다. 피해가 확인된 개인을 대상으로 1000억 원 규모의 긴급 생활안정자금 대출 지원 및 금융비용 경감을 위한 신용등급별 우대금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자연재해에 따른 피해 금융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관할 기초지자체에서 발행하는 재해피해확인서를 발급받아 가까운 iM뱅크 영업점을 방문하면 된다. 황병우 iM뱅크 은행장은 “하루빨리 안정적인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뉴스 최병철 기자) = 대구시의회 이만규 의장(중구2)이 경남 김해시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2차 임시회에 제출한 ‘비수도권의 미분양 주택 해소 정책 촉구 건의안’이 26일 원안 가결됐다. 이 건의안은 미분양 해소를 통한 주택시장 안정화 및 지역 경제 회생을 위해 마련됐다. 건의안에는 비수도권 미분양주택 관련 세금감면 정책 확대 추진 및 기존 대책의 조속한 시행, 스트레스 DSR 3단계 시행의 비수도권 연기 등 금융지원 정책의 확대 시행, LH와 CR리츠 등을 통한 비수도권 미분양주택 매입 정책의 적극적 추진 등을 담고 있다. 이 의장은 “지난해 말 기준 전국 미분양 주택 7만173호의 80%가 비수도권에 집중해 있다”며 “최근 발표한 정부의 비수도권에 대한 부동산 대책은 미분양 구입에 대한 세제 감면, 대출 규제 완화 등 핵심적인 부분들이 빠져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전국 시도의장들이 미분양 주택 문제의 심각성을 함께 인식한 만큼 중앙정부도 이를 엄중히 받아들이고 즉각적으로 시행해 줄 것을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의결된 건의안은 소관 부처인 국토교통부로 통보될 예정이다. 한편 이 의장을 포함한 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26일 경남 창녕
고창군의 대표적 봄맞이 축제, 제3회 고창 벚꽃축제 ‘기다렸나, 봄’이 포스터와 주요 프로그램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홍보전에 돌입했다. 고창벚꽃축제는 오는 4월 4~6일 고창군 석정온천관광지 일원에서 펼쳐진다. 올해 축제는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봄의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더욱 풍성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낮과 밤 모두 아름다운 벚꽃길을 조성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1㎞에 이르는 고창 벚꽃 터널에는 다양한 사진찍기 좋은곳과 경관 조명이 더해져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할 예정이다. 아울러, 개관 예정인 석정 웰파크호텔과 어우러진 석정 외정공원의 야경은 더욱 아름다운 경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가 된다. 또한 축제 첫날인 4월 4일 전야제에는 최근 MBN 한일 가왕전 최고가수로 선정되어 화제를 모은 트로트 가수 김다현의 축하 공연을 펼친다. 이어 둘째 날인 4월 6일 개막식에서는 봄과 벚꽃의 감성에 잘 맞는 인기가수 케이윌과 케이시의 무대가 준비되어 있어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외에도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음식장터과 벼룩시장, 체험 프로그램 등이 운영되며, 인증 이벤트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기념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축제 기간 동안 관광객
▲부산시 슬로건. (대한뉴스 윤병하 기자)=부산시(시장 박형준)는 김해공항 서측 제2에코델타시티 구역에 미래항공 협력 지구(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오늘(26일) 오후 2시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지·산·학·연 36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부산 미래항공 클러스터 협의체」를 출범한다고 밝혔다. 이날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선도 기업(앵커 기업)인 대한항공과 국내 차세대 항공 부품 시장을 주도할 산·학·연 35개 기관의 대표 및 임직원과 함께 부산 미래항공 클러스터의 성공적 구축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정기 협의체를 출범한다. 시는 세계적(글로벌) 항공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지역 전략신산업 육성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지역기업의 기술혁신을 위해 적극적으로 투자해오고 있다. 차세대 민항기 제조 분야에서 경량화, 고속생산, 친환경이라는 시대적 흐름 속에 항공 복합재 분야 점유율이 급증하고 있어, 이에 시는 관련 기업을 집중 육성해 세계적(글로벌) 공급망에서 주도적 위치를 선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2022년부터 약 28억 원의 자체 투자를 통해 지역기업 대상으로 항공부품산업의 기술 고도화와 도심항공모빌리티 관련 부품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R&D
▲경북교육청, 일본 독도 왜곡 교과서 검정 통과에 강력 규탄!(독도 전경).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25일 일본 문부과학성이 ‘독도는 일본 영토’라고 기술한 사회과 교과서를 검정 통과시킨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하며 강력히 규탄했다. 수많은 사료와 문헌이 독도가 대한민국의 영토임을 뒷받침하고, 대한민국이 독도에 대해 확고한 주권을 행사하고 있음에도 일본 정부는 자국의 학생들에게 교육을 통해 독도에 대한 역사 왜곡을 지속하고 있다. 특히, 교육은 진실을 가르쳐야 하며, 학생들에게 올바른 역사의식을 심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러나 일본 정부가 검정을 통과시킨 교과서는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고, 학생들에게 허위 정보를 주입하려 하고 있다. 이는 교육의 본질을 훼손하는 심각한 문제이다. 이에 임종식 교육감은 “일본 정부는 독도 영유권 주장의 역사 왜곡을 즉각 중단하고, 학생들에게 올바른 역사를 가르칠 수 있는 객관적이고 사실에 기반한 교육을 실시해야 한다”라며, “경북교육청은 우리 학생들이 독도의 역사적 진실을 올바르게 배우고 대한민국 영토의 소중함을 깊이 인식할 수 있도록 독도 교육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경기이천사랑 지역화폐 2차 소비지원금을 4월 1일부터 지급한다고 밝혔다. 소비지원금은 이천사랑지역화폐 카드로 결제하는 소비자에게 결제금액의 20%를 실시간 적립금 형태로 지급하며 1인당 최대 3만 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급된 적립금의 사용 기한은 지급일로부터 2개월이다. 유효기간이 지나면 자동 소멸하므로 기간 내 경기이천사랑 지역화폐 가맹점에서 반드시 사용해야 한다. 이 사업은 예산 소진 시 종료되며, 충전금을 제외한 농민기본수당 등 정책 수당은 소비지원금 혜택에서 제외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이천시청 일자리정책과(☎031-644-4191~2)로 문의하면 된다. 김경희 시장은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시민과 소상공인에게 힘이 되길 바라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앞으로도 지역화폐를 활용한 다양한 정책을 펼치겠다”라고 전했다.
경기도가 기아로부터 화성시에 2조2000억원 규모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이번 투자유치로 김동연 지사는 약속한 ‘투자유치 100조원 달성’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지난 6일 송호성 기아 사장,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PBV 기반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 조성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기아는 화성시에 국내 최대 규모 다목적 기반 차량(PBV-Platform Beyond Vehicle) 전기차 전용 공장(EVO Plant)을 신설한다. 전용공장은 29만㎡(8만8000평)규모다. PBV는 물류 배송, 승객 운송, 레저 등 특정 목적이나 기능을 수행하도록 설계·제작한 차량이다. 운전석을 제외한 모든 좌석과 수납 공간을 자유자재로 바꿀 수 있는 내부 공간 설계가 가능해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보장하는 장애인용 차량은 물론 캠핑카, 택시, 택배, 이동식 점포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김 지사는 지난해 말까지 기준 목표액의 73조5610억원의 투자유치를 성공했다. 이번 투자유치로 75조5610억원으로 목표액 100조원 달성까지 머지 않은 상황이다. 김동연 지사는 협약식 후 기자들과 만나 “오늘 기아가 2조2000억원 투자를 통해서 경
▲대회 수상 모습. (대한뉴스 윤병하 기자)=부산 동구 경남여자중학교(교장 이춘희) 배구부가 지난 3월 14일부터 20일 동안 충북 단양에서 15개 중학교가 출전한 가운데 열린 ‘2025 춘계 전국 중·고 배구 춘계 연맹전’ 여중부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경남여중 배구부는 조별 예선에서 단 하나의 세트도 내주지 않고 조 1위로 예선을 통과했다. 결승에서는 전년도 우승팀 경남 진주 경해여중을 세트 스코어 2대1로 꺾고 정상을 탈환했다. 경남여중 배구부는 올해 첫 전국대회를 우승으로 시작하며, 작년 전국대회에서의 우수한 성적(우승 2회, 준우승 2회)을 이어가게 됐다. 이춘희 경남여자중학교장은 “선수들과 지도자들의 노력과 학부모님, 교육청과 동구청의 아낌없는 지원이 큰 힘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배구부가 전국 최강팀으로써 명성과 전통을 이어갈 수 있도록 계속해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대한뉴스 최병철 기자) = 홍준표 대구시장은 25일 최근 전국적으로 발생하는 산불 상황이 엄중함을 강조하며 전 부서와 산하 기관에 대형 산불 방지를 위한 특별지시사항을 시달했다. 시는 이날 오후 6시 30분 김정기 대구시 행정부시장 주재로 실·국장회의를 긴급 소집해 시장특별지시에 따른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매일 행정부시장 주재로 실·국장 회의를 개최하고, 재난안전실장이 컨트롤타워를 맡아 실·국별 현장 중심의 예찰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주요 특별지시사항은 각 기관 산불 경계령 발동, 전 직원 산불 감시활동 실시, 주요 등산로 및 산불취약지 캠페인 등 산불예방활동 강화, 입산 자제, 화기 소지 금지, 농업부산물 소각 전면 금지, 인명 피해 방지를 위한 진화인력 교육훈련 강화, 현장 투입 전 사전 교육 실시 등이며 전 부서에 긴급 시달했다. 이에 따라 시는 산불특별방지대책을 청명·한식까지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산불위기경보 ‘심각’ 단계가 해제될 때까지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할 예정이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현재 산불상황이 엄중한 만큼 전 공무원이 솔선해 예방활동에 행정력을 집중해야 한다”며 “부주의로 인한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 감시 활동과 시
(대한뉴스 최병철 기자) = 대구시는 25일 시청 산격청사 대회의실에서 한순기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경제실장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기관 구조개혁 추진현황 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보고회에는 대구시의 혁신 사례와 성공 노하우를 공유하고, 이러한 성과를 전국으로 확산할 방안을 논의했다. 민선 8기 출범 이후 대구시는 미래, 산업, 행정, 재정 등 시정 전반에 걸쳐 혁신을 추진하며 지속적인 변화를 도모하고 있다. 특히 홍준표 대구시장 취임과 동시에 강도 높은 공공기관 구조개혁을 추진해 불과 3개월 만에 산하 18개 기관을 11개로 통합하는 성과를 거뒀다. 당시 구조개혁은 공공기관의 난립으로 인한 방만한 경영과 기능 중복 문제를 해소해 재정 건전성을 강화하고, 보다 질 높은 공공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시민 행복을 증진하기 위한 핵심 조치였다. 이는 홍 시장이 주도하는 과감하고 강력한 시정 혁신의 신호탄으로 평가받고 있다. 시는 공공기관 통폐합 이후 즉시 경영혁신도 추진했다. 엑스코를 시작으로 대구문화예술진흥원에 이르기까지 모든 기관이 경영혁신 계획을 발표했으며 조직 슬림화, 경비 절감, 신사업 발굴 등 다양한 혁신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그 결과 2023년 행정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