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최병철 기자) = 대구시가 ‘2025 올해의 책’ 10권을 선정했다. 25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번에 선정된 책은 어린이 분야 3권, 청소년 분야 3권, 성인 분야 4권이다. 어린이 분야 선정 도서는 △내가 나라서 정말 좋아(김지훤) △느림보 챔피언 허달미(정연철) △언제나 다정 죽집(우신영)이다. 청소년 분야는 △바람을 따라 이어진 조각들(대구문예창작영재교육원 학생들) △왜 우리는 쉽게 잊고 비슷한 일은 반복 될까요?(노명우) △일만 번의 다이빙(이송현)이다. 성인 분야에는 △고전이 답했다 마땅히 살아야 할 삶에 대하여(고명환) △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태수) △오순정은 오늘도(김양미), △찬란한 멸종(이정모) 등 4권이 선정됐다. 이번 선정은 지역 내 도서관, 교육청의 추천을 받은 후보 도서 103권에 대해 도서 추천단 심의를 거쳐 최종 후보 도서 31권을 선정 후, 최종 후보 도서를 대상으로 온라인 시민 투표를 실시해 시민들의 선호도를 반영했다.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도서는 오는 4월부터 교보문고(대구점, 칠곡센터), 영풍문고(롯데백화점 대구점)에서 10% 현장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는 4월 12일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열리는 대구 북
(대한뉴스 최병철 기자) = 국민의힘 대구시당 홍보위원회와 차세대여성위원회는 지난 24 대구 남구 이천동 보육시설 호동원에서 ‘사랑나눔 행사’를 열었다. 이날 홍보위원회와 차세대여성위원회는 100만원 상당의 물품을 후원하고 청소, 아이 돌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김재용 홍보위원장은 “불경기 속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많은 분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에 더 큰 관심과 나눔을 가질 것”이라고 밝혔다. 김지안 차세대여성위원장은 “아동·청소년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나눌 수 있어 뜻깊고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대한뉴스 최병철 기자) = 대구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는 임시회 기간 중인 25일 성서자원회수시설, 폐기물에너지화시설, 환경자원사업소 등 지역 환경기초시설을 방문해 안전점검을 포함한 운영현황과 향후 시설 보완 계획 등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2030년 전국적으로 확대 시행되는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조치의 대비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이뤄졌다. 위원들은 먼저 폐기물 소각시설인 성서자원회수시설을 찾아 현재 개체 사업이 진행 중인 1호기 공사 현장을 점검하고 2, 3호기의 가동 현황도 살펴봤다. 이어 방문한 환경자원사업소에서는 폐기물에너지화시설과 매립장의 가동 현장을 확인하고, 대구시와 공공시설관리공단으로부터 각종 생활폐기물 처리와 감량정책 추진상황을 보고받았다. 이 자리에서 위원들은 환경기초시설 인근 주민들의 악취 민원 등에 대한 적극적인 해결을 촉구하고, 시민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할 수 있는 환경정책 추진과 2030년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선제적 대비를 주문했다. 김재용 위원장은 “도시의 쓰레기처리는 하루도 멈출 수 없는 시민 생활의 필수 기능”이라며 “2030년 직매립 금지에 대비해 관련 시설 확충과 폐기물 절감 대책 추진 등으로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겨우내 움츠러들었던 사람들의 몸과 마음을 깨우고 힘찬 봄의 시작을 알리는 이천백사산수유꽃축제를 3월 28일부터 3월 30일까지 3일간 백사면 경사리, 도립리, 송말리 일대에서 개최한다. 백사면 경사리, 도립리, 송말리 일대의 아름다운 산수유 군락지를 배경으로 지역 주민들이 중심이 되어 개최되는 이천백사산수유꽃축제는 올해로 제26회를 맞이했다. 올해도 어김없이 이른 봄 준비를 시작한 백사면 주민은 상춘객 맞을 준비에 여념이 없다. 축제 첫날인 3월 28일(금) 오후 2시에 개막식을 시작으로 봄꽃 놀이와 함께 각종 체험, 공연 및 전시 등 다채로운 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올해는 잦은 강설로 인해 예년보다 개화 시기가 약 일주일 정도 늦어진 데 맞추어 축제를 기획해 축제 기간에는 만개한 산수유꽃과 따뜻한 봄의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다. 또한 축제는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하는 의미로, 업사이클링 체험 프로그램과 산수유 둘레길 플로깅(쓰레기 줍기) 이벤트 등을 마련해 관광객들과 환경보호의 의미를 함께 나눌 예정이다. 이천백사산수유꽃축제추진위원회 김재갑 위원장은 “방문객 여러분이 안전하고 쾌적한 시간을 보낼 수 있게 축제장 내 불편함
(대한뉴스 최병철 기자)= 대구시는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응급의료 대응을 위해 구·군 보건소 신속대응반과 소방 구급대원을 대상으로 ‘2025년 모이소 재난응급의료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대구응급의료지원센터에서 오는 25일부터 4월 17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재난응급의료 비상대응매뉴얼 이론교육, 임시의료소 및 현장응급의료소 운영 방안, 분류반, 처치반 등 각 반별 역할 숙지, 도상훈련 및 실습 등이다. 특히 기존 4시간 30분이던 교육시간을 7시간으로 확대해 보다 심층적인 실습과 피드백이 가능하도록 했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대구 지역의 응급의료 종사자들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고, 유관 기관 간 협업체계를 강화해 재난의료 대응력을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태운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재난응급의료교육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가능케 하는 철저한 대비책의 일환이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 등을 통해 유관 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7년부터 시작한 모이소 재난교육에는 지난해까지 보건
(대한뉴스 최병철 기자) = HS화성 자원봉사단은 지난 22일 지역의 저소득 다문화 가정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HS화성 자원봉사단원들은 서구에 있는 다문화 가정을 방문해 벽지와 조명을 새롭게 설치하는 등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정필재 HS화성 봉사단장은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대한뉴스 최병철 기자) = 홍준표 대구시장은 2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이 기각되면 대구시장을 계속하면서 더 역점적으로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하겠지만 인용이 된다면 대선에 나갈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이날 시청 산격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산하기관장 회의에서 “오늘 한덕수 총리 탄핵선고가 기각됐고 곧 대통령 탄핵선고도 있을 것이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산하기관장들은 탄핵정국 속에서도 관계없이 흔들리지 말고 맡은 바 업무에 충실히 임하라”고 당부했다. 이어 홍 시장은 “대구의료원이 민선 8기 출범 후 경북대병원 출신 전문의 보강과 시설 확충 등으로 의료 수준이 많이 높아졌다”며 “시와 시 산하기관 직원들도 대구의료원을 많이 이용하고 적극적으로 홍보해 시민이 믿고 찾는 공공의료병원이 될 수 있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또 “군부대 후적지 중 제2작전사령부 부지에 경북대병원, 의과대학, 치과대학, 의학연구소를 포함하는 대한민국 최초의 의료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와 연계해 첨단의료산업단지가 활성화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라”고 주문했다. 이와 함께 “대구FC와 스페인 명문 축구 클럽 FC바르셀로나의 친선경기 추진으로 올해
(대한뉴스 최병철 기자) = 대구교통공사는 24일 신입사원 채용공고를 통해 일반직 66명, 공무직 20명, 청원경찰 2명을 공개 채용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채용 과정에서 성별, 나이, 학력 등 직무와 무관한 차별 요소를 배제하고,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 기반해 직무 중심으로 채용을 진행한다. 응시원서 접수는 다음 달 7일부터 14일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 받는다. 같은 달 19일 필기시험 후 서류심사, 인성검사, 면접시험 등을 거쳐 5월 30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분야별 채용 전형 등 자세한 사항은 공사 홈페이지 내 채용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에 따라 채용이 이루어지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혁신적인 대구교통공사를 위해 전국의 능력 있는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대한뉴스 최병철 기자)= 대구도시개발공사(이하 공사)가 대구 달성군 국가산단 내 국가물산업클러스터 기업유치에 나섰다. 공사는 시와 함께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국제물산업박람회(WATER KOREA 2025) 행사에 공동으로 참가했다. 2002년부터 현재까지 매년 개최된 이 박람회는 상하수도 관련 기자재 전시회와 함께 세미나, 컨퍼런스, 구매상담회 등 다양한 연계행사가 동시에 개최되면서 전국 유망 물기업과 정부 관계자, 대학교, 연구소, 해외 바이어 등이 한자리에 모이는 물산업 비즈니스의 장이다. 양 기관은 행사에 참가한 210여개 물기업을 대상으로 국가물산업클러스터의 산업용지 분양을 위해 공동으로 기업 유치 활동을 펼쳤다. 이번 공동 유치활동으로 국가물산업클러스터의 기업유치가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우수 물기업이 유치된다면 지역 산업 발전, 일자리 창출 등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국가산업단지 물산업클러스터 기업집적단지는 지난해 유치한 ㈜나무, ㈜제이텍워터, ㈜내강산업을 포함해 현재 39개 물기업이 입주, 72%의 분양률을 보이고 있으며 오는 5월 공사와 시는 2025년 상반기
충남·경기가 베이밸리 조성을 위해 최종 합의한 13개 상생협력 사업이 순항하고 있다. 첫 과제 중 아산만 순환철도는 11년 앞당겨 마침표를 찍었고, 나머지 사업들도 예비 타당성 조사 통과와 대정부 건의 등을 통해 조기 해결 방안을 마련 중이다. 도는 21일 평택항 마린센터에서 충남·경기 베이밸리 상생협력 사업 공동보고회를 개최했다. 도와 경기도는 △베이밸리 순환철도망 구축 △서해선-경부고속선(서해선 KTX) 연결 △GTX-C 경기-충남 연장 △제2서해대교 건설 △평택-당진항 항만배후단지 개발 △중부권 수소공급 허브 조성 △청정수소 생산기술개발 공동 연구 △미래차 글로벌 첨단산업 육성 △마리나 관광거점 기반 조성 △해양레저 콘텐츠 개발·이벤트 개최 △베이밸리 투어패스 개발 △해양쓰레기 공동 관리 △베이밸리 취·창업 생태계 활성화 등 13건을 상생협력 사업으로 추진 중이다. 베이 밸리 순환 철도망 구축은 △베이밸리 순환철도 △포승평택선 복선전철화 △포승평택선-서해선 연결 등 3개 사업을 세부 사업으로 포함하고 있다. 이 가운데 베이밸리 순환 철도는 천안과 아산, 예산, 당진, 홍성, 경기 평택을 타원형으로 연결하는 노선으로 애초 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