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가‘게토레이’를 앞세워 ‘2017-18 시즌 KBL 시상식’과 연계한 소비자 팬투표 이벤트를 진행하며 스포츠마케팅에 나선다. 롯데칠성음료는 ‘게토레이 인기상’과 ‘게토레이 베스트 치어리더팀’을 선정하는 소비자 팬투표 이벤트를 실시한다. 최종 투표결과는 오는 14일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리는 2017-2018 시즌 KBL 시상식에서 정규리그 우승팀, 시즌 MVP등과 함께 발표된다. 게토레이 인기상은 100% 팬투표를 통해 결정된다. 투표는 KBL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KBL 등록선수 전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인기상 투표는 올 시즌 정규경기가 끝나는 3월 13일까지 진행되며 하루에 한번, 총 2명의 선수에게 투표가 가능하고 동일 소속팀 선수는 1명으로 제한된다. 롯데칠성음료는 투표에 참여한 팬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스냅백, 알파슈백, 게토레이 텀블러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고, 인기상에 선정된 선수에게 시상과 함께 200만원의 상금을 전달한다.마지막 6라운드 게토레이 베스트 치어리더팀 투표는 KBL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3월 12일까지 진행된다. 투표에 참여한 팬들을 대상으로 매일 추첨을
샘표가 ‘샘표 우리맛 공간’을 오픈했다.샘표 본사 1층에 들어선 ‘샘표 우리맛 공간’은 282.48㎡(약85평) 규모에 요리와 강연, 세미나, 다이닝, 각종 팝업 이벤트 등을 즐길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다. 샘표는 2016년 '우리맛 연구'를 시작했다. '요리과학연구방법론'이라는 프로세스를 통해 다양한 관점에서 한식을 분석하며 우리맛을 과학적으로 연구하는 프로젝트다. 샘표는 공식 홈페이지에 '우리맛 연구' 페이지를 만들고 연구결과와 레시피를 공개하기도 했다. 샘표 우리맛 공간은 더욱 건강하게 식생활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을 공유하는 플랫폼으로,우리 식문화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우리맛 연구 내용을 공유하고 연구 결과가 적용된 요리를 맛보며 체험할 수 있는 ‘우리맛 미식회’를 비롯해 쉽고 간단하게 건강한 요리를 즐길 수 있는 노하우를 공유하는 ‘우리맛 클래스’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미식이나 조리 분야에 보다 전문적인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도 있다. 셰프나 식문화 관계자 등이 연사로 나서는 ‘우리맛 특강’은 우리맛의 기본에 대한 내용에서부터 재료의 활용법, 고조리서 재해석, 창의적 메뉴 설계 등 다양한 주제로 열린
두산밥캣은 최근 회사 차입금 12.4억 달러에 대한 이자율 재조정에 성공해 올해만 연간 약 600만 달러의 금융비용을 절감하게 되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50bp(0.5%) 이자율 인하를 포함해 두산밥캣은 약 10개월만에 가산금리를 총 1.81%P 낮추었고, 이로 인한 금융비용 절감 효과는 연간 약 2,400만 달러(약 260억 원)에 달했다. 두산밥캣은 그 동안 꾸준히 차입금 조기 상환과 채무조정을 통해 금융비용을 절감해 왔다. 2014년 이후 네 차례에 걸쳐 차입금 총 4억 2,000만 달러를 조기 상환했으며, 지난해 5월에는 미국 내 기관투자자 및 은행으로부터 텀론B를 채무조정해 기존 금리 대비 약 1.1%P 인하했다.지난해 11월에는 무디스에서 국제 신용등급을 ‘B1’에서 ‘Ba3’로 상향 조정함에 따라, 추가로 이자율이 25bp(0.25%P) 인하됐다. 두산밥캣은 북미 주택시장의 호조와 꾸준한 실적 상승을 통해 발생한 현금흐름으로 차입금조기 상환과 리파이낸싱, 이자율 재조정에 성공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2013년부터 각각 연평균 6.2%, 32.3%의 고성장을 기록하고 있음. 특히 2017년 순이익은 2억 4208만 달러로 전년대비 55.8%
초록마을은‘봄 맞이 상품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봄맞이상품전’은 3월 18일까지 전국 490여개 매장과 온라인쇼핑몰, 모바일 앱에서 진행한다. 초록마을 상품으로는 착한농부 껍질째 먹는 사과, 착한 농부 참외, 무농약 대저토마토 등이 있다. 또한 환절기 건강 듬뿍 음료로 도라지 배즙, 제주마음우유, 통째로 짜낸 포도를 준비하였다. 이번 행사에는 고로쇠 예약전도 함께 진행한다. 초록마을 우산고로쇠는 울릉도에서 자생한 고로쇠 나무에서 채취하여 특유의 쌉싸름한 맛과 깊은 향을 느낄 수 있다.자세한 내용은 매장에서 확인 가능하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KGC인삼공사의 ‘#홍이야부탁해’ 캠페인 참여 인원이 11만 명을 넘어서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홍이야부탁해’는 지난해 9월부터월드비전과 함께아프리카 탄자니아 은다바시 지역을 지원하기 위한 캠페인이다.‘정관장 홍이장군’ 매출액 일부와 캠페인을 통해 조성된 후원금은 물탱크와 태양전지판 설치 및 식수 보급 파이트 라인 매설 등에 사용되어 은다바시 지역에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식수를 공급할 예정이다. 캠페인 참여 방법은 ‘정관장 홍이장군’ 구매 시 적립되는 포인트를 기부하거나 온라인 활동을 통해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 ‘#홍이야부탁해’ 캠페인 사이트를 자신의 SNS채널에 공유하거나 사이트의 미션을 완료하면 된다.또한 페이스북 채널 팔로우하기, 콘텐츠에 댓글 달기, 이벤트 참여하기를 통해서도 기부할 수 있다. 캠페인에 한 번 참여할 때마다 KGC인삼공사가 500원을 기부하게 되며 중복 참여도 가능하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동원F&B가 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52회 납세자의 날’ 기념 행사에서 성실 납세를 통해 국가 재정에 기여한 공로로 산업포장을 수훈했다. 동원F&B는 성실한 통관 업무를 바탕으로 수입 관세를 체납없이 납부하며 국가 세정 발전에 기여해왔다. 또한 지역 고교와의 연계를 통한 지역 고용 창출과 지역 관광산업 개발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로 지역 경제 발전에 이바지해왔다.동원F&B는 식품 전 분야에 걸친 철저한 품질 관리와 탁월한 경영성과를 통해 국내 식품산업 발전에 기여해왔다. ‘납세자의 날’ 행사는 매년 3월 3일 ‘납세자의 날’을 기념해 국민의 납세정신 계몽과 세수 증대를 목적으로 개최된다. 1년 간의 세정 성과 발표와 향후 세정 운영 방향에 대한 간담회 등으로 진행되며, 연간 성실납세 실적에 따라 선정된 개인 및 기업에게 훈장, 포장, 표창 등을 수여한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원투씨엠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7관에 독립 부스를 열어전시회를 통해 실질적으로 다수의 해외 업체들과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원투씨엠은 스마트 스탬프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상점 대상 로열티 마케팅 서비스와 모바일 쿠폰, 모바일 결제 등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는 기술을 해외 업체와 직접 제휴하여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MWC에서는 인도네시아 AUTOBYAR 등 동남아 업체들과 신규 계약을 확정했으며, 독일의 Mobile Pocket, 폴란드 Looksoft, 리투아니아의 Apsaugos Koncepija 등과 계약을 체결했다. 원투씨엠은 현재 18개국에 기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독창적인 기술과 특허를 기반으로 지속적인 라이선스 수익을 발생시키고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한샘은 한샘 디자인파크 용산아이파크몰점에 인근 아파트 평면을 그대로 옮겨놓은 모델하우스 3개를 꾸며놓아 이사, 신혼 등 집꾸밈을 계획하는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있다. 모델하우스는 이촌 코오롱 아파트 27평, 마포 삼성 아파트 32평, 용산 파크타워 51평등 입주 10년 이상의 리모델링 시기가 도래한 인근 아파트 단지로 구성했다. 이촌 코오롱 아파트 27평의 경우, 주타깃층인 젊은 고객들이 선호하는 화이트를 주로 하고 여기에 최근 인테리어 트렌드인 그레이를 포인트로 해 집 전체를 보여주는 식이다. 고객은 라이프스타일별, 평형대별 모델을 직접 보고 리모델링을 계획할 수 있어 샘플이나 카탈로그로만으로 공사를 진행했을 경우의 시행착오를 크게 줄이고 통일성 있는 집꾸밈을 할 수 있다. 지난 2월 14일 문을 연 한샘 디자인파크 용산아이파크몰점은 모델하우스를 포함한 건자재 전시 공간 1320㎡과 가구와 생활용품 전시공간 각각 1100㎡, 400㎡ 등 총 2800㎡에 홈리모델링공사부터 가구, 생활용품까지 한 자리에서 보고, 상담 구매할 수 있도록 꾸몄다.
안동본가국밥 석촌호수점은 색다른 인테리어를 선뵀다. 소고기국밥을 현대인의 입맛에 맞게 계량하고, 자칫 올드할 수 있는 국밥집의 인테리어를 카페 콘셉트로 과감히 전환해 주목을 받고 있다. 우드 인테리어는 자연의 느낌을 연출해 소비자의 마음을 편안하게 만든다. 안동본가국밥은 원목의 결을 유지한 테이블과 매장 곳곳을 식물들을 배치했다. 여기에 석촌호수가 보이는 넓은 창은 더욱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만든다. 천장에도 다양한 인테리어 요소를 적용했다. 노출 천장과 레일 스팟 조명에는신선한 느낌을 불어넣는다. 부족한 밝기는 중간중간에 할로겐 조명으로 보완했다. 전면 창에서 들어오는 자연광과 다양한 조명이 혼합되면서 안락한 분위기를 조성한다. 안동본가국밥의 60년 전통 소고기국밥은 국내산 사골육수에 소고기를 사용한다. 대표 메뉴는 안동국밥과 안동갈비국밥 등이 있다. 현재 제주도를 포함 전국에 50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두산중공업이 국회기후변화포럼이 주관하는 '2018년 대한민국 녹색기후상' 공모에서 기업부문 1위로 선정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대한민국 녹색기후상은 범국민적인 기후변화 대응과 녹색국가 추진에 공로가 큰 단체 또는 개인에게 주어지는 상임. 공공·자치·기업·시민·교육·언론 등 총 6개 부문에서 예심과 본심을 거쳐 최종 수상자가 결정됐다. 두산중공업은육•해상 풍력발전시스템 및 에너지저장장치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집중하는 한편, 환경오염물질인 질소산화물 발생량 저감기술과 친환경 발전소 연소기술 개발 등으로 국가 온실가스 배출 감축에 기여하고 있다. 두산중공업은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 비영리 기구인 CDP에도 참여해, 최근 2년 연속 최상위 수준인 ‘리더십 밴드’에 선정되는 등 국제적으로도 기후변화 대응활동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