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대표 권치중)은 11월 1일부터 3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빛가람 국제 전력기술 엑스포 2017’에 참가해 자사의 보안 제품군을 소개했다.‘BIXPO 2017’은 글로벌 종합 에너지박람회다. 국내외 IT 기업을 포함해 다양한 산업군의 대표 기업들이 참가해 전력과 에너지 산업관련 신기술 전시 및 국제 컨퍼런스 등을 진행한다. 안랩은 이 행사에서 에너지산업 업계 관계자 60,000여명을 대상으로 차세대 방화벽 ‘안랩 트러스가드’, 디도스 대응 솔루션 ‘안랩 트러스가드 DPX’, 네트워크보안 통합관리 솔루션 ‘안랩 TSM’ 등 자사의 네트워크 보안 제품군과 특수목적 시스템 전용 솔루션 ‘안랩 EPS’의 특장점을 소개하며 안랩의 독자적인 보안 기술력을 선보였다. 또, 행사장 내부스에서 ‘제어시스템 환경에서의 보안 위협 대응 전략’을 주제로 세션 발표도 진행했다. 이 발표에서 최신 보안 위협 동향 및 다양한 고객사의 ‘안랩 EPS’ 도입 성공사례를 발표해 참석자의 호응을 얻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안랩(대표 권치중)이 31일 양재 엘타워에서 열린 ‘아마존 웹 서비스 파트너 테크시프트 2017’행사에서 ‘안랩 AWS 고객 원격보안관제 서비스’를 소개했다.‘AWS 파트너 테크시프트 2017’은 AWS가 국내 소프트웨어 산업 의사결정자 및 관계자를 대상으로 클라우드 서비스/기술, 사업 등을 소개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에서 안랩은 AWS의 보안분야 파트너로서 클라우드 보안관제 서비스 성공 사례를 발표했다. 기조연설에 연사로 나선 안랩 서비스사업부 총괄 방인구 상무는 ‘AWS와 함께 성장하는 안랩의 신규 클라우드 사업 도전’을 주제로 ‘안랩 AWS 고객 원격보안관제 서비스’를 소개했다. 특히 이번 발표에서 방인구 상무는 안랩의 클라우드 원격보안관제 사업 전개 과정(2016.1 출시)과 실행 노하우를 공유해 행사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방인구 상무는 “안랩은 IT 변화 흐름에 맞춰 지속해서 보안서비스를 발전시키고 있다”라며 “’안랩 클라우드 원격보안관제 서비스’의 안정적인 사업 성장을 바탕으로 안랩이 글로벌 클라우드 보안 전문 기업으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안랩 AWS 고객 원격 보안관제 서비스’는 AWS 이용 고객이
한글과컴퓨터그룹(회장 김상철)이 현대페이(대표이사 김병철)와 손잡고 블록체인 기반의 플랫폼 및 서비스 개발을 위한 기술 협력을 추진한다. 양사는 31일 경기도 성남시 한컴타워에서 업무협약 체결식을 갖고, △ IoT, 임베디드 분야의 블록체인 기술의 융합 서비스 모델 발굴 및 공동기술개발 △신뢰 네트워크를 통한 공인인증 및 보안 분야 기술 개발 △투명성, 신뢰성을 바탕으로 하는 디지털 포렌식 기술 개발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한 P2P송금, P2P결제, P2P 대출 서비스 모델 발굴 및 핀테크 사업 협력 △블록체인 기반 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기술 및 인력 부문의 상호간 협력 등을 추진키로 합의했다. 한컴그룹은 한컴시큐어의 기술을 필두로 하여, 한컴MDS의 임베디드·IoT 기술, 한컴지엠디의 포렌식 기술 등을 활용하여 현대페이가 보유한 블록체인 기술과 다양한 형태로 접목하는 데에 초점을 두고 있다.현대페이는 이번 협력으로 핀테크 뿐만 아니라 스마트카, 스마트케어, 스마트시티 등에 필수적인 개인 정보 보호와 아울러 4차 산업혁명의 효과를 실체화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블록체인’은 가상화폐인 비트코인의 핵심기술로 잘 알려져 있으나
안랩 (대표 권치중)은 10월 26일(목)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진행된 금융정보보호 컨퍼런스 ‘FISCON 2017’에 참가해 금융권 보안 담당자를 대상으로 보안 전략을 제시했다. 이 행사에서 안랩 제품기획팀 백민경 부장은 ‘악성코드 대응을 위한 엔드포인트 가시성 확보 전략’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백 부장은 최근 발생한 국내 보안 침해 사고의 특징들을 설명하며, 고도화되는 위협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 방안을 소개했다. 백 부장은 “엔드포인트에서 발생한 개별 위협뿐 만 아니라, 해당 위협의 유입과 확산 과정 등 전체를 파악할 수 있는 고도화된 가시성 확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실제 금융권 고객사의 가시성 확보 사례를 상세히 설명했다.또, EDR(Endpoint Detection and Response, 엔드포인트 위협 탐지대응) 기술을 안랩 엔드포인트 보안 플랫폼에 적용해 가시성 기반으로 최신 보안 위협에 대응하는 시나리오를 소개했다. 안랩은 이 날 행사장 내 별도 부스를 운영하며 컨퍼런스 참가자를 대상으로 지능형 위협 대응 솔루션 ‘안랩 MDS(Malware Defense System)’ 전시 및 제품 상담 등을 진행했다. since 1
안랩(대표 권치중)은 연결 기준으로 2017년 3분기 매출 392억원, 영업이익 49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잠정 실적을 공시했다(별도기준 매출 385억원, 영업이익 48억원). 이는 전년 동기대비 연결기준 매출은 15억원(4%), 영업이익은 6억원(13%) 증가한 것이다. 별도기준으로는 전년 동기대비 매출 15억원(4%), 영업이익은 6억원(14%) 각각 증가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한글과컴퓨터(대표 김상철, 이원필)는 한국잡월드와 미래 인재육성을 위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한국잡월드 최초의 SW체험관을 공식 오픈한다고 26일 밝혔다. 한컴과 한국잡월드는 경기도 성남시 한국잡월드에서 ’4차 산업혁명 맞춤인재 양성과 청소년 SW 직업 체험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SW 체험관인 ’코딩랩’의 공식 개관식을 함께 가졌다.이번 협약식에서는 향후 직업체험 콘텐츠 운영과 교육 활동을 위해 양사가 적극 협력하고, IT산업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도 함께 추진키로 협의했다. ’코딩랩‘은 생활 곳곳에 존재하는 다양한 SW의 역할과 4차 산업혁명 시대에 SW의 중요성, 컴퓨터 프로그래머에 대한 다양한 정보 등을 제공한다. ’코딩랩‘을 체험한 청소년들은 한컴의 여러 SW프로그램을 제작하고 활용함으로써 SW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한컴은 SW기술력과 브랜드인지도를 기반으로 SW 캠프 운영, 차세대 교육 플랫폼 구축 등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교육 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슈프리마(대표 송봉섭)는 차세대 바이오인식기술을 적용한 콤팩트형 바이오엔트리 P2를 공식적으로 출시하며 자사의 2세대 신제품 라인업을 완성하였다고 발표하였다. 바이오엔트리 P2는 동급 최고 사양의 강력한 CPU (1.0GHz)와 자사의 최신알고리즘을 탑재하여 1만명의 사용자를 1초 내에 인증할 수 있는 초고속 인증성능과 빠른 장비구동을 특징으로 한다. 125KHz와 13.56MHz 주파수의 카드를 동시에 인식할 수 있는 멀티RFID 카드 리딩기술이 적용되어 하나의 장치로 다양한 표준의 카드를 인식할 수 있도록 지원할뿐만 아니라 슬림한 디자인으로 좁은 공간에도 설치가 가능하기 때문에 사용자의 편의성과 투자효율성을 제고하였다. 또한, 자사의 통합보안플랫폼 BioStar 2.0 기반의 모바일 카드를 통한 인증 기능을 지원하는편리한 모바일 출입통제 솔루션을 제공한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안랩(대표 권치중)의 ‘V3 모바일 시큐리티'가 글로벌 보안제품 성능 평가기관 ‘AV-TEST’의 2017년 9월 모바일 보안 제품 테스트에서 종합 점수 만점으로 인증을 획득했다. AV-TEST는 이번 9월 테스트에서 글로벌 모바일 보안제품 21개를 대상으로 진단율, 사용성, 부가기능 등 세 가지 영역을 테스트 했다.‘V3 모바일 시큐리티’는 최신 악성코드 탐지 성능을 평가하는 ‘진단율’에서 평가 점수 만점(6점 만점)을 기록했다. 또, 배터리 등 시스템 자원 소모와 메모리 사용률 등을 평가하는 ‘사용성’ 부문에서도 만점(6점 만점)을 기록, 부가 보안 기능에서도 추가 점수를 받아 종합점수 만점(13점 만점)으로 인증을 획득했다. 이로써 ‘V3 모바일 시큐리티’는 AV-TEST가 모바일 백신 테스트를 시작한 2013년부터 매회 빠짐없이 참가해 29회 연속 인증을 획득했다. 특히, ‘V3 모바일 시큐리티’는 올해 실시한 모든 테스트(1,3,5,7,9월)에서 종합점수 만점을 기록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한컴시큐어(대표 김상철, 이상헌)가 디지서트(DigiCert)사의 국내 전략적 파트너로 SSL 인증서 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SSL 인증서는 세계적으로 시만텍과 디지서트가 보안 강도가 높은 고급형 인증서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었다. 최근 디지서트가 세계 1위 업체인 시만텍의 베리사인(Verisign)의 보안 인증 사업을 인수하여 SSL 인증서 시장 판도에 변화가 생길 것으로 보인다. 디지서트는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페이스북 등 대형 기업은 물론, 미국 국방부를 비롯해 180여개 국의 15만 개 이상의 기업에 고급 SSL 인증서를 중심으로 공급해 왔다. 또한 디지서트는 배포되는 소프트웨어가 위변조가 되지 않았음을 확인하는 코드사인용 인증서와 가전제품, IoT 제품 등의 디바이스를 위한 기기인증서 및 문서서명용 인증서 등 용도에 맞는 모든 인증서를 제공하고 있다.구글이 크롬 브라우저에서 기존에 시만텍이 발급한 SSL 인증서를 단계적으로 걷어내기로 함에 따라 해당 인증서를 사용하는 기업은 오는 12월 1일 이후부터 SSL 인증서를 교체하거나 새롭게 발급받아야 한다. 또한 브라우저 기술표준협의체 'CA브라우저포럼(CA/B포럼)에서는 2018년
안랩(대표 권치중)은 19일 양재 엘타워에서 기술 보안 세미나 '안랩 테크 서밋 2017’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조직 내 효과적인 보안 운영을 고민하는 기업/기관 보안 담당자를 위해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안랩은 이 행사에서 다양한 공격 유형별 실제 사례 및 구체적인 대응 방안과 최신 보안 기술 트렌드 등을 상세히 소개했다. 특히 고객이 도입•운용하고 있는 안랩의 보안 솔루션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노하우를 공유해 참석자의 호응을 얻었다. 또 6개로 구성된 발표 세션에서는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엔드포인트 솔루션의 전망 및 대응, ▲불특정 다수 타깃 악성코드 유포 기법 및 대응, ▲보안 솔루션 로그 분석을 통한 위협 대응, ▲랜섬웨어 등 지능형 위협 대응을 위한 ‘안랩 MDS’ 활용 방안, ▲알려지지 않은 위협에 대한 분석 엔진, ▲제한적인 리소스로 잠재 위협까지 대응하는 방안 등을 소개했다.이 밖에도 안랩은 행사장 내 별도 부스를 마련해 제품 상담 등을 진행하며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