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다담이 조림볶음양념 신제품 2종 ‘마파두부양념’과 ‘갈치조림양념’을 출시했다. 이번에 CJ제일제당 다담이 새롭게 출시한 조림볶음 양념 2종은 전문 셰프와 연구원이 전문점 수준으로 구현한 제품으로, 레시피대로만 하면 집에서도 쉽고 간편하게 실패 없는 요리를 할 수 있다. 다담 갈치조림양념은 40년 전통의 갈치조림 전문점의 비법 양념을 재해석하여 조리 시 칼칼한 매운 맛이 살아있는 제품이다. 갈치에 냉장고 속 무, 양파 등 채소 등과 다담갈치조림양념을 함께 넣어주면, 무 엑기스가 맛을 살려주고 매실 엑기스가 생선 비린내를 잡아줘 실패 없는 생선조림이 완성된다. 다담 마파두부양념은 고급 중식당의 비법이 담긴 전문점 수준의 맛을 구현한 제품이다. 볶은 돼지고기, 대파, 표고버섯, 양파, 마늘 등 재료들을 풍부하게 담아 풍미와 식감이 살아있으며, 한국인의 입맛에 맞춰 두반장이 아닌 고추기름과 된장을 사용해 매콤하고 칼칼한 맛을 낸다. 이번 신제품 2종 출시로, CJ제일제당 다담은 기존의 정통된장 찌개양념, 순두부 찌개양념 등 찌개양념 6종과 안동찜닭양념, 탕수소스의 조림볶음 2종까지 모두 10종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다담 마파두부양념과 다담 갈치조림
오설록이 ‘청포도 티 시즌 메뉴 3종’을 출시한다. 이번 하절기 시즌 메뉴는 청포도와 오설록의 제주 녹차 밸런싱에 초점을 맞췄다. 청포도의 달큰함과 녹차의 깔끔함이 어우러져 기분좋은 청량감을 선사하는 만큼 과일 및 달콤한 음료를 선호하는 젊은 20~30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것으로 기대된다. 청포도 티 시즌 메뉴는 ‘청포도 그린티 오프레도’, ‘청포도 애플 그린티’ 와 ‘그린티 청포도 롤케익’으로 총 3종으로 구성되었다. 청포도와 제주 녹차가 어우러진 쉐이크에 진한 녹차 아이스크림과 토핑을 얹은 ‘청포도 그린티 오프레도’, 제주 녹차와 청포도 베이스에 국산 사과 주스를 넣어 건강하면서도 달콤하게 즐길 수 있는 주스 타입의 에이드 ‘청포도 애플 그린티’, 함께 할 수 있는 티 푸드로는 녹차 시트에 청포도 젤리와 부드러운 사워크림, 크림치즈가 더해진 그린티 청포도 롤케익이 함께 출시되었다. 오설록 ‘청포도 티 시즌 메뉴 3종’은 6월 28일부터 전국 오설록 티하우스에서 즐길 수 있으며, 메뉴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오설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롯데제과(대표 김용수)는 몽쉘, 카스타드, 마가렛트, 찰떡파이 4종의 멜론 맛을 곁들인 신제품 ‘여름엔 잘 익은 멜론’을 선보였다. 이들 4종의 제품은 올 여름 한정판으로 운영된다. 각 제품들은 바닷가 배경을 포장 디자인에 담았으며, 국내산 멜론 과즙을 사용하여 멜론의 맛을 살렸다. 또한 제품 자체에도 멜론의 색상인 연두색을 적용하여 신선한 느낌을 줬다. 롯데제과는 작년 멜론의 수입량이 40% 이상 증가하고 국내외 멜론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이 인기를 끄는 등 멜론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롯데제과는 멜론 특유의 향과 달콤하면서 부드러운 맛이 과자와도 잘 어울려, 이번 4종의 멜론 맛 제품이 제2의 과일 맛 열풍을 불게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파리바게뜨가 1인용 빙수인 ‘마시는 컵빙수’를 28일 출시한다.‘마시는 컵빙수’는 테이크아웃 컵에 달콤한 단팥과 우유, 얼음, 고소한 콩가루를 넣어 쉐이크 형태로 갈아내고 쫄깃한 인절미를 고명으로 얹어낸 신개념 빙수다. ‘1인 1빙(빙수)’ 트렌드를 반영한 테이크아웃용 제품으로 스푼 없이 간편하게 팥빙수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다.권장소비자가격은 3,000원이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롯데푸드㈜(대표이사 이영호)는 아이스츄 멜론을 새로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016년 출시한 아이스츄 포도맛에 이어 달콤하고 청량감 있는 멜론 맛을 추가한 것. 아이스츄 멜론은 부드럽고 쫀득한 밀크 아이스크림을 시원한 멜론 아이스크림이 감싼 2중 구조이다. 멜론의 달콤함과 말랑말랑한 밀크 아이스크림의 조화를 느낄 수 있다. 냉동상태에서도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동원F&B(대표이사 김재옥)가 고급 디저트, ‘수플레’ 5종을 출시했다.‘수플레’는 거품을 낸 달걀 흰자에 치즈 등을 섞어서 구워낸 프랑스의 전통 빵이다. 동원F&B의 ‘수플레’ 5종은 부드러운 수플레 빵에 크림치즈를 얹고, 그 위에 각각 과일이나 팥고물 등을 올려서 얼린 디저트다. 휴대가 간편한 플라스틱 컵에 담겨있어, 언제 어디서든 떠먹는 아이스크림처럼 시원하고 달콤하게 즐길 수 있다. ‘수플레’는 자몽, 망고, 말차, 홍차, 밀크 등 5가지 맛으로 구성됐다. ‘수플레 자몽’과 ‘수플레 망고’는 크림치즈 위에 각각 자몽과 망고로 만든 퓨레를 얹어 과육이 살아있다. ‘수플레 말차’, ‘수플레 홍차’, ‘수플레 밀크’는 각각의 음료를 크림치즈에 섞어 특유의 풍미를 담았으며, 팥고물을 얹어 달콤함을 더했다.‘수플레’ 5종의 가격은 2,980원이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티젠은 ‘콜드브루티’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콜드브루티 히비스커스'와 ‘콜드브루티 보이차’ 2종으로 구성됐다. 콜드브루티 히비스커스는 다양한 과일이 블렌딩된 과일허브티로 풍부한 과즙감과 새콤달콤한 맛을 느낄 수 있다. 히비스커스는무궁화과 식물이다.차로 우려 마시면 새콤한 맛이 기분 좋게 침샘을 자극한다. 꽃에서 우러나오는 아름다운 붉은 수색 또한 마시고 싶은 욕구를 한 층 더 불러일으킨다. 티젠의 콜드브루티는 차 특유의 떫고 쓴 맛이 적으며 오래 우릴수록 부드럽고 산뜻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이 제품은 보틀이나 텀블러에 5분정도 우려 바로 마시거나 4시간 정도 오랜 시간 침지해서 음용하는 2가지 방법으로 즐길 수 있다. 콜드브루티는 큰 용량의 물병에 담아 데일리워터로 활용할 수 있다. 홈카페를 즐기고 싶은 사람이나 사무실에서 일하는 오피스족들에게 일상의 생기를 북돋아주고 심신에 휴식을 주는 티타임을 제공한다. 과일 슬라이스를 첨가해 ‘히비스커스 상그리아 아이스티’로 만들어 먹는 등 다양한 레시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이밖에도 함께 출시된 콜드브루티 보이차는 중국의 발효 공정을 통해 만들어 깊고 진한 맛이 특징이다. 보이차보다 목넘김이 좋
녹십자는 고함량 활성비타민제 ‘비맥스 리퀴드’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비맥스 리퀴드’는 활성비타민 B1과 비타민 B12, 마그네슘 등으로 구성돼 혈액 순환과 근육 경련 개선에 특화된 제품이다. 특히 ‘비맥스 리퀴드’는 근육 경련과 혈액 순환을 개선하는 비타민제 가운데 유일하게 활성비타민 B1과 비타민 12가 1일 최대 섭취량이 함유돼 있어 피로 회복은 물론 빈혈과 근육 경련·통증을 완화하는데 도움을 준다. 이와 함께 ‘비맥스 리퀴드’는 연질 캡슐 제형으로 일반 정제보다 체내 흡수율이 빨라졌고 캡슐 겉면에 타르 색소를 포함하지 않아 안전성을 한층 높였다. 녹십자는 이번에 출시된 ‘비맥스 리퀴드’를 포함해 기존 멀티비타민제 ‘비맥스 골드’와 ‘비맥스 에이스’, 기능성비타민제 ‘비맥스 액티브’까지 비타민제 판매군을 4종으로 늘렸다.‘비맥스 리퀴드’는 1일 2회 식후에 복용하면 되고 전국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며 직장인부터 중년층의 필수 건강 관리에 적합한 비타민제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파리바게뜨가 바삭하고 쫄깃한 봉 모양 빵 속에 부드러운 감자 무스와 모짜렐라 치즈, 고다 치즈가 풍성하게 어우러진 '치즈감자봉'을 출시했다. ‘치즈감자봉’은 봉 모양 빵 속에 부드러운 감자 무스와 모짜렐라 치즈, 고다 치즈가 풍성하게 어우러진 제품으로, 입 안 가득 퍼지는 고소한 감자와 짭짤한 치즈의 풍미가 일품이다. ‘단짠’의 절묘한 조화를 구현한 점이 특징이다.권장소비자가격은 2,000원이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남양유업(대표 이원구)은 녹십자웰빙(대표 유영효)과 공동연구를 통해, 위 건강을 위한 위 전문 특화발효유 ‘위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출시된 ‘위쎈’은 균형잡힌 위 건강을 목표로 개발된 위 특화 발효유이다.남양유업은 위 건강관리의 시작을 위해 제약회사 녹십자 웰빙이 개발한 특허소재 ‘위세라’를 ‘위쎈’에 적용시켰다. ‘위세라’는 인동초에서 추출한 원료이며, 인동초는 본초강목, 동의보감, 중국약전에도 나와있는 항염증, 해열, 부종억제 등에 좋은 전통 한방소재로 알려져 있다.특히, 위산으로부터 위보호가 중요하다는 점에 착안하여 위산에서 생존력이 높은 유산균 L. plantarum SN35N과 위산에 강한 유산균 L. gasseri GL752-NY, 위 점막을 보호하는 뮤신으로 알려진 연근, 마, 양배추농축액을 배합하였다. 이뿐만이 아니라 남양유업 ’위쎈’은 더 강력해진 헬리코박터 프로젝트로 업그레이드 되었다.헬리코박터파이로리는 위에 서식하며 방어인자인 상피세포를 손상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를 위해 특허소재 MPG-6를 배합하였다.MPG-6는 인삼과 쑥에서 분리한 다당체로 구성되어 있으며, 헬리코박터가 위 상피세포와 결합하는 것을 억제하는 특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