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알온텍이 QHD급 루카스 블랙박스 ‘LK-919 QAD’를 출시했다. 루카스 블랙박스 LK-919 QAD는 온라인 주력 모델인 ‘LK-9190 AD’의 업그레이드 모델로 하반기에 대비한 주력 제품이다. 카메라는 전방이 QHD(2560x1440p) 화질로 업그레이드 됐고 후방은 FHD(1920x1080p)이며 소니 엑스모(Exmor) 센서를 탑재해 주, 야간 모두 뛰어난 화질을 자랑한다. 또한 초당 30 프레임의 끊김 없는 영상 녹화가 가능하며 와이드 LCD 화면을 통해 16:9 비율의 생생한 고화질 영상을 제공한다. 주요 기능으로는 ADAS(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를 적용하여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해 주며 GPS 수신이 어려운 지역에서 서비스가 끊기는 현상을 개선했다. 또한 블랙박스의 영상을 스마트폰으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LK-919 QAD는 차량의 배터리 전원과의 연결 상태를 본체 LED 표시등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했다. 스위치를 끈 상태에서 상시 전원 케이블의 연결 상태에 따라 ACC만 연결되면 LED 램프가 빨간색으로, B+만 연결되면 파란색으로, 그리고 ACC와 B+가 모두 정상적으로 연결되면 보라색으로 켜진다. 이 외에도 이
삼양그룹의 세븐스프링스가 여름 신메뉴 출시와 함께 매장 내에 DIY(Do It Your Self) 존을 만들었다고 26일 밝혔다.DIY 존에서는 타코와 오차즈케를 취향에 맞게 직접 만들어 즐길 수 있다. 타코는 다양한 재료를 또르띠야에 싸서 먹는 멕시코 요리다. 세븐스프링스 DIY 존에서는 불고기, 파인애플, 과카몰리, 토마토살사 등 10가지의 속재료와 소스 등을 조합해 나만의 타코를 만들어 먹을 수 있다.오차즈케는 쌀밥에 토핑을 얹고 녹차를 부어먹는 일본 가정식 요리다. 세븐스프링스 DIY 존에는 시원한 녹찻물을 비롯해 연어, 날치알, 후리가케, 우엉 등 7가지 토핑이 준비되어 있다. 현재 잠원점, 목동점에서 이용 가능하며 순차적으로 확대 예정이다. 가지와 참외를 이용한 샐러드 메뉴와 입맛을 살려주는 디저트 메뉴도 눈길을 끈다.‘구운 가지 샐러드’는 이탈리아의 그라나 파다노 치즈와 토마토 소스를 듬뿍 올려 맛과 영양을 동시에 잡았다.‘태국식 참외 콜라비 샐러드’는 여름 제철 과일인 참외와 슈퍼푸드로 각광받는 콜라비에 태국식 소스를 곁들여 이국적이면서도 상큼한 맛을 자랑한다. 디저트 메뉴로는 마스카포네 치즈와 생망고를 쌓아 만든 ‘생망고 티라미수’, 히
아워홈(대표 구본성∙이승우)이 75Kcal 곤약면 가정간편식(HMR) ‘미인면’ 2종을 전격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곤약은 100g당 열량이 10kcal에 불과한 데 비해 포만감이 크고 체내 노폐물 배출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미용과 다이어트에 관심이 높은 여성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아워홈이 선보이는 미인면은 곤약면의 충진수를 따라낸 후 육수를 용기에 붓기만 하면 완성되는 무(無)조리 HMR이다. 미인면의 전체 칼로리는 75Kcal로, 성인 1끼 식사 권장량의 약 10분의 1 수준이다. 출출할 때 간식으로 먹기에도 부담 없고, 삶은 계란이나 닭가슴살 등 고단백질 고명을 추가하면 든든한 다이어트 식사로도 제격이다. 미인면은 ‘김치말이육수’와 ‘동치미육수’ 두 가지 맛으로 구성돼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다. 특히 김치말이육수 제품의 경우, 아워홈에서 2년 여간 김치유산균 분리 및 발효연구를 통해 독자 개발한 김장독 발효기술을 적용하여 김장독 김치의 깊은 풍미가 일품이다. 함께 동봉된 김·깨 고명으로 고소한 맛을 더할 수 있다. ‘동치미육수’ 제품은 깔끔하면서도 시원한 동치미 맛이 돋보인다. 육수를 미리 30분~ 1시간 정도 냉동실에 살짝 얼려 놓으
동원F&B(대표이사 김재옥)가 왕꼬막과 오징어를 각각 불에 직접 구워 담은 수산캔, ‘동원 구운왕꼬막’과 ‘동원 구운오징어’를 출시했다. ‘동원 구운왕꼬막’은 전남 여수에서 자란 왕꼬막을 불에 직접 구워 쫄깃함을 더했다. 껍질을 발라 알맹이만 담았기 때문에 별도의 해감이나 세척 등의 손질이 필요 없으며, 특제 간장 소스와 청양고추로 짭쪼름하면서도 매콤한 맛을 더했다. ‘동원 구운오징어’는 100% 자연산 오징어의 몸통만을 썰어서 불에 직접 구웠다. ‘동원 구운왕꼬막’과 ‘동원 구운오징어’의 가격은 각각 280g 한 캔에 5,980원, 4,980원이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일화는 아이에이치샵에서 ‘초정탄산수 350mL’와 ‘탑씨 500mL’ 미니 페트 제품을 각 3종씩 총 6종의 신제품으로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일화는 휴대가 간편한 음료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온라인 전용 상품으로 미니 페트 제품을 기획하게 됐다. 손 안에 쏙 들어오는 사이즈와 파손위험이 적은 페트 용기로 휴가철 여행지 어디에서나 간편한 휴대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들 온라인 전용 제품은 묶음으로 판매된다. 초정탄산수 350mL는 ‘라임’, ‘레몬’, ‘자몽’이 12병 단위로, 탑씨 500mL는 ‘오렌지’, ‘포도’, ‘파인애플’이 각 20병으로 구성됐다. 두 제품 모두 소비자가격에서 1000원 할인된 1만900원에 판매된다. 구입은 일화 아이에이치샵 외에도 11번가, G마켓, 옥션 등 오픈마켓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세계 3대 광천수인 초정리 광천수로 만든 ‘초정탄산수’는 탄산 외에 당류, 색소, 기타 인공첨가물 등을 넣지 않은 제로 칼로리 음료로 인기가 높다. 과일 탄산음료 ‘탑씨’ 역시 초정리 광천수를 원료로 했으며, 시원한 탄산과 과즙의 향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
DOLE(돌)이 100% 과즙 주스에 엄선된 과일을 한 손에 잡히는 작은 컵에 담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소포장 과일 디저트 ‘후룻컵’ 3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후룻컵’은 엄선된 과일의 과육을 100% 과즙 주스에 담아 과일과 주스를 한번에 즐길 수 있는 2 in 1 과일디저트로,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컵에 포크가 함께 동봉되어 언제 어디서나 과일을 즐길 수 있으며, 과일을 깎는 번거로움이나, 껍질, 씨 등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할 필요도 없는 간편함이 큰 장점이다. 특히 이번 제품은 ‘후룻볼 198g’의 제품명과 패키지 디자인을 변경하고 망고를 새롭게 추가했으며, 3종의 과일을 한 입 크기로 담아 편리함을 더했다. 섭취 및 휴대 보관이 편리해 바쁜 직장인들의 힐링 간식이나 피크닉, 캠핑, 아웃도어 활동 등 외출 시에 센스 있는 간식으로 활용하기에 제격이다. 이번 ‘후룻컵’은 과육이 부드럽고 당도가 높은 스위티오 파인애플을 담은 ‘후룻컵 파인애플’, 상큼한 맛의 여름 과일 복숭아를 담은 ‘후룻컵 복숭아’, 달콤한 맛과 풍부한 비타민이 함유된 망고를 담은 ‘후룻컵 망고’ 총 3종으로 편의점, 대형마트, 온라인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가격은 2,300원(
롯데제과(대표이사 김용수)가 기능성 껌 2종, ‘ID 데일리비타C’와 ‘후라보노 목상쾌’를 선보였다.‘ID 데일리비타C’에는 총 14매의 낱개 껌이 들어있으며, 껌 1매당 108mg, 총 1500mg의 비타민C가 함유되어 있다. 이 제품은 휴대가 간편한 ID껌의 확장 제품으로, 피부미용과 항산화 효과에 관심이 많은 현대 여성들에게 특히 인기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후라보노 목상쾌’는 허브 및 모과 추출물을 사용하였으며, 씹는 순간 목과 입안에 청량감이 느껴지는 제품이다. 기존 후라보노의 구취제거에 상쾌함이라는 기능성을 추가한 제품으로, 주로 입안이 텁텁하거나 졸음이 올 때 필요한 제품이다. 이 제품에는 총 11개의 코팅 껌이 들어 있다. 한편 롯데제과는 ‘후라보노’, ‘졸음번쩍껌’ 등 기능성 껌이 작년 한 해 동안 220억원 가량 판매, 전년 대비 약 25%의 신장률을 기록하자, 이번 2종의 제품을 선보였다. 롯데제과는 향후 1~2종의 기능성 껌을 추가로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롯데푸드㈜(대표이사 이영호)는 ‘라퀴진’의 신제품으로 자연치즈로 만든 ‘라퀴진 모짜렐라 치즈스틱’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라퀴진’은전문점에서 인기가 높은 메뉴를 가정에서 간편히 즐길 수 있도록 제품화한 브랜드다. 롯데푸드는 지난 해부터 현재까지 함박스테이크, 로스트햄, 풀드포크, 리치 소시지, 오븐치킨 등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며 라퀴진 브랜드를 확대하고 있다. ‘라퀴진 모짜렐라 치즈스틱’은 바삭한 피(皮) 속에 모짜렐라 치즈가 들어있는 간편 간식이다. 모짜렐라 치즈는 100% 자연치즈로 만들어 풍부하고 고소한 맛이 특징이다. 흔히 외식 전문점에서 맛볼 수 있던 고급 치즈스틱을 가정용으로 구현한 제품이다. 자연치즈 특유의 길게 늘어나는 특징이 먹는 재미를 줘 아이들 간식으로 적합하다. 바삭하고 고소한 맛으로 맥주 안주로도 잘 어울린다. 또한 라퀴진 함박스테이크에 곁들여 먹으면 훌륭한 한 접시의 라퀴진 정식으로 즐길 수 있다. 조리 할 때는 냉동 상태의 치즈스틱을 식용유에 1~2분간만 튀기면 노릇하게 완성된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농심켈로그가 켈로그 시리얼과허쉬 초콜렛이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탄생시킨 새로운 초코 시리얼, ‘허쉬 초코 크런치’를 22일(목) 전국 주요 유통매장에서 출시한다고 밝혔다.농심켈로그의 ‘허쉬 초코 크런치’는 차별화된 초콜릿 시리얼 제품으로 최근 식품업계에서 주요 고객으로 부상하고 있는 키덜트(Kidult)족을 비롯, 10대부터 20대까지 새로운 맛에 열광하는 트렌디한 젊은 층을 위한 시리얼로 개발되었다. ‘허쉬 초코 크런치’는 코코아의 고소한 맛이 특징인 블랙 쿠키에 달콤한 화이트 밀크 크림을 넣어 부드러움과 달콤함 그리고 초콜릿의 진한 맛과 향까지 느낄 수 있는 시리얼이다. 바삭바삭한 식감을 자랑하는 ‘허쉬 초코 크런치’는 우유와 함께 섭취하면 든든한 한 끼 식사로 충분하다. 또한 한입 사이즈로 만들어져 간단한 스낵으로도 제격이다. 켈로그와 허쉬의 만남으로 탄생한 진한 초콜릿 맛의 신제품 ‘허쉬 초코 크런치’는 500g 기준 7,980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샹테카이의 립 슬릭은 풍부한 오일 성분을 품고 립 케어와 컬러 표현을 동시에 아우른다. 올리브 추출 스쿠알렌과 바오밥 오일이 70%를 차지하고 있어 입술의 수분 보유율을 높이고 표면에 장막을 강화하여 손상을 막아준다. 은은하면서도 반짝이듯 빛나는 발색은 매력적인 유리알 입술에 고급스러움 마저 더해준다. 5가지 컬러의 립 슬릭은 피부를 싱그럽게 하면서 뉴트럴 톤의 아이 메이크업을 매치하기에도 더없이 완벽하다. 립 킵 인비저블은 발색 유지와 번짐을 막아주는 립 라이너로서의 기능은 물론이며 입술의 주름개선과 입술 선의 노화 개선을 돕는 스킨케어 기능이 강화된 제품이다. 아미노산이 함유되어 립 킵을 지속적으로 사용하면 입술 주름이나 패임이 완화되는 느낌을 얻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빈번한 사용에도 전혀 부담이 없다. 립스틱을 잘 바르지 않는다면 립 킵과 입술 보호제를 사용하여 입술 선을 선명하게 하면서 똑똑한 립 케어를 완성할 수 있다. 녹아내릴 듯한 더위에도 생기 있고 입체적인 피부의 광채를 유지하고자 한다면 파우더 루미에르 선라이트로 피부 표현을 마무리한다. 파우더 루미에르는 초경량의 미립자 펄 파우더로 무게감없이 덧발라 피부에 적절한 윤곽과 광택을 살려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