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재)한국소아암재단(이사장: 이성희)은 가수 박지현이 선한스타 5월 가왕전 상금 50만 원 전액을 고액의 치료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아암, 백혈병 환아들의 치료비 지원을 위해 기부했다고 금일(09일) 밝혔다. 선한스타는 스타의 선한 영향력을 응원하는 기부 플랫폼 서비스로 앱 내 가왕전에 참여한 가수의 영상 및 노래를 보며 앱 내 미션 등으로 응원을 하고 순위 대로 상금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선한스타를 통해 기부를 한 가수 박지현은 시원한 가창력과 수준급 댄스 실력으로 주목을 받으며, TV CHOSUN '미스터 트롯 2'에서 선을 차지했다. 또한 TV CHOSUN '트랄랄라 브라더스'에서 다양한 매력을 아낌없이 펼치며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가수 박지현의 이름으로 전달된 가왕전 상금은 소아암, 백혈병, 희귀난치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아들의 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소아암재단의 수술비 및 병원 치료비 지원사업은 만 19세 이하에 소아암 백혈병 및 희귀난치병 진단을 받은 만 25세 이하의 환아 대상으로 최소 500만 원에서 최대 3000만 원까지 지원하고 있으며, 수술비 및 병원 치료비, 이식비, 희귀의약품 구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조남선 본부장)는 5월 26일(금) 오후 2시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에서 ㈜YBM(하금수 전무이사)와 ‘생명나눔 헌혈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생명나눔(헌혈), 물적나눔(기부), 인적나눔(봉사)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 △기타 인도주의 실천을 위한 사업 추진 등에 있어 상호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YBM은 헌혈문화 확산을 위해 국제 의사소통 영어 능력 시험인 TOEIC 및 TOEIC Speaking 무료 응시권, YBMIT 응시료 할인권을 제공할 예정이며 향후 협의를 통해 지속적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조남선 혈액관리본부장은 “헌혈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에 대한 YBM의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면서, “YBM의 지원이 젊은층의 헌혈에 대한 관심 제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이어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YBM 하금수 전무이사는 “헌혈이 생명을 살리는 소중한 나눔의 실천인 만큼, 건강한 헌혈문화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대한적십자사와 업무협약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과 지원을 통해 사회 발전에 기여할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초록우산어린이재단(대구경북권역 총괄본부장 문희영)은 팬클럽 ‘김희재와 희랑별’에서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김희재의 6월 9일 29번째 생일을 기념하여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후원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오늘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팬클럽 “김희재와 희랑별”에서 김희재의 생일을 기념하여 전국의 팬들이 마음을 모아 마련되었으며, 전달된 후원금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재능은 있으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꿈을 펼치기 어려운 아동들이 자신의 꿈을 마음껏 키울 수 있도록 학습 및 재능계발 비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평소 김희재의 팬들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비롯하여 여러 단체에 후원금품 지원과 더불어 보육원 푸드트럭 선물, 헌혈증 기부 등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한 다양한 나눔의 손길을 이어왔다. 팬클럽 ‘김희재와 희랑별“ 관계자는 ”가수 김희재의 선한 영향력을 이어받아 생일 기념 기부활동을 진행하게 되었다.“며 ”뜻깊은 날을 맞아 의미 있는 나눔을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며, 해당 지원을 통해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키워나가며 올바르게 성장하였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문희영 대구경북권역 총괄본부장은 ”이번 후원금으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재)한국소아암재단(이사장: 이성희)은 가수 정동원이 5월 가왕전 상금 100만원을 소아암, 백혈병 환아들을 위해 기부하였다고 07일 전했다. 선한스타는 스타의 선한 영향력을 응원하는 기부 플랫폼 서비스로 앱 내 가왕전에 참여한 가수의 영상 및 노래를 보며 앱 내 미션 등으로 응원을 하고 순위대로 상금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선한스타를 통한 누적 기부 금액 3,307만 원을 달성한 가수 정동원은 끊임없는 활동으로 많은 팬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으며, 지난 9일부터 방송 중인 MBN 예능 프로그램 '지구탐구생활'에 출연, 현지에서 고군분투 생존기를 보여주며 예능감을 발산하고 있다. 가수 정동원의 이름으로 지원될 외래 치료비 지원 사업은 집중 항암 치료를 위해 매달 병원에 방문하거나 이식 등의 후유증을 치료 중인 환아 가정에 교통비, 식비, 약제비, 치료 부대비용 등을 지원하여 안정적으로 치료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한국소아암재단의 홍승윤 이사는 "꾸준한 기부로 선한 영향력을 펼치며 사회 곳곳에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가수 정동원의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재)한국소아암재단(이사장: 이성희)은 가수 이찬원이 선한스타 5월 가왕전 상금 150만 원 전액을 어려운 환경 속에서 치료받고 있는 소아암, 백혈병 환아들을 위해 기부했다고 금일(05일)밝혔다. 선한스타는 스타의 선한 영향력을 응원하는 기부 플랫폼 서비스로 앱 내 가왕전에 참여한 가수의 영상 및 노래를 보며 앱 내 미션 등으로 응원을 하고 순위 대로 상금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선한스타를 통한 누적 기부금액 3,993만 원을 돌파한 가수 이찬원은 뛰어난 입담과 다양한 재능으로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첫 정규앨범 'ONE'을 발매한 이후 2023 이찬원 콘서트 'ONE DAY' 서울, 춘천, 대구, 대전 공연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오는 9, 10일 부산, 24, 25일 고양 등에서 순차적으로 공연을 진행하며 그 뜨거운 열기를 이어나가고 있다. 가수 이찬원의 이름으로 전달된 가왕전 상금은 소아암, 백혈병, 희귀난치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아들의 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소아암재단의 수술비 및 병원 치료비 지원사업은 만 19세 이하에 소아암 백혈병 및 희귀난치병 진단을 받은 25세 까지의 환아 대상으로 최소 500만 원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재)한국소아암재단(이사장: 이성희)은 가수 임영웅이 선한스타 5월 가왕전 상금 200만 원 전액을 소아암, 백혈병 환아들을 위해 기부하였다고 01일 밝혔다. 선한스타는 스타의 선한 영향력을 응원하는 기부 플랫폼 서비스로 앱 내 가왕전에 참여한 가수의 영상 및 노래를 보며 앱 내 미션 등으로 응원을 하고 순위 대로 상금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선한스타를 통한 누적 기부 금액 5,617만 원을 달성한 가수 임영웅은 지난 29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신곡 발표 소식이 전해져 많은 팬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3일 KBS 2TV 예능 '마이 리틀 히어로' 2화에서 가장 먼저 베일을 벗을 예정이며, 5일 오후 6시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음원이 공개된다. 가수 임영웅의 이름으로 기부한 가왕전 상금은 소아암, 백혈병, 희귀난치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아들의 정서 지원 사업으로 사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랜 기간 투병으로 인해 경제적 사정으로 배움을 놓친 아이들을 대상으로 치료 이후에도 온전히 사회에 적응해 나갈 수 있도록 학습 및 심리, 미술 정서 치료 등의 정서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소아암재단의 홍승윤 이사는
▲박범신 작가 (대한뉴스 김기호기자)=논산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지진호)이 논산을 대표하는 문인 중 한 명인 ‘영원한 청년 작가’ 박범신 작가의 등단 50주년 기념 행사를 연다. 재단 관계자는 오는 6월 3일 오후 3시부터 강경산 소금문학관(논산시 강경읍 강경포구길 38)에서 ‘박범신 작가 등단 50주년 기념 북(Book) 콘서트-이야기하는 바람의 순례’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박범신 작가는 올 3월 <순례>와 <두근거리는 고요>라는 수필집을 펴냈다. 두 작품은 작가가 지난 50년을 되돌아보며 쓴 수필집으로, 자본주의적 욕망에 사로잡힌 이들에게 삶에 대한 순정과 사랑 그리고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이번 콘서트에는 서원대학교의 이평전 교수가 두 권의 수필집에 대해 작가와의 대담에 나선다. 또한 박범신 작가와 정진채 가수가 박범신 작가의 글을 토대로 작사한 곡을 ‘드로잉 쇼’형태로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 이후에는 시민과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사인회 행사도 준비되어 있다. 한편, 박범신 작가는 논산시 연무읍에서 어린시절을 보낸 지역 대표 작가로, 1973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서 <여름의 잔해>로 등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수학)는 지난 26일, 대구소방안전본부 소속 박광훈 소방장(달서소방서), 정재헌 소방교(북부소방서), 장우열 소방사(서부소방서)가 화재피해 주민들을 위해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지난 13일 여의도공원에서 열린 서울안전한마당 ‘최강히어로 챌린지대회’에 출전해 최종 우승한 이들은 우승상금 50만원을 화재피해 주민들을 위한 지원에 써달라며 기탁했다. 최강히어로 챌린지는 현직소방관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장애물 제거, 인명구조, 소방통로 확보 등의 종목을 겨루는 대회이다. 박광훈 소방장은 “팀원들이 함께 노력하여 얻어낸 값진 성과인 만큼, 의미 있는 곳에 쓸 수 있어 기쁘다. 작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상남도공예협동조합 허일 이사장, 완주 대승한지마을 송명성 관장 (대한뉴스 김기준기자)=경상남도공예협동조합과 완주 대승한지마을은 지난 25일 오후 5시 완주 대승한지마을에서 경상남도공예협동조합 허일 이사장과 완주 대승한지마을 송명성관장, 상호 문화예술교류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 업무 협약식에서 상호 협력을 통해 문화예술 발전과 공예문화 발전을 도모함을 목적으로 양 기관이 추진하는 각종 국·도 공모사업 및 활동에 대한 협력 , 공동사업 및 기획 공연, 기획전시, 문화예술교육 추진 등기타 상호 협력에 관한 사항을 체결했다. 또한, 양 기관은 정보교환 또한 협력사항 등에 대한 홍보에 대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허일 이사장은 “경상남도의 우수한 공예문화와 전통한지의 명맥을 잇는 대승한지마을의 고려한지 및 우수한 한지공예문화를 상호 교류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대한민국 공예문화산업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경숙 이사, 염영희 이사, 박연호 감사, 허일 이사장, 송명성 관장, 김한석 제조장, 이순이 매니저, 김희남 이사 이번 협약을 통해 경상남도와 전라북도의 공예문화산업의 발전과 활성화를 기대해 본다.
(대한뉴스 한웜석 기자)=(사)한국불교연구원(이사장 이주형)은 2023년 6월 7일(수)부터 6회에 걸쳐 원효학당 불교강좌를 통해 『인도의 불교승원과 불교미술』이라는 주제로 온라인 무료강좌를 진행한다. 깨달음의 미학이라 표현되는 불교미술은 불교의 교리와 신앙을 기반으로 궁극적인 깨달음의 경지를 시각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서기전 2세기경 불교가 발생한 인도에서부터 시작된 불교미술은 당시 승원의 수행 생활뿐만 아니라 주변 지역으로 전파됨에 따라 동남아시아는 물론 중국, 일본, 우리나라에 이르기까지 아시아 전반에 걸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이번 원효학당의 『인도의 불교승원과 불교미술』 불교강좌는 세계적 불교미술 권위자인 서울대 고고미술사학과 이주형 교수를 중심으로 인도의 불교미술 발생부터 동남아시아 그리고 중국으로의 전파까지를 폭넓게 이해할 기회가 될 것이다.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이번 강좌에는 한국불교연구원 안성두 연구원장, 상지대학교 심재관교수, 서울대학교 류현정 교수, 금강대학교 김성철 교수, 국립중앙박물관 김혜원 학예연구사, 서강대학교 강희정 교수와 하정민 교수, 일본 다이쇼대학 방정란 교수, 동국대학교 황순일 교수, 명지대학교 최선아 교수가 참여하여 불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