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UNIQLO)가 오는 1월 22일(금) 프렌치 패션을 상징하는 패션 아이콘 ‘카린 로이펠트’와의 두 번째 협업인 2016 S/S ‘카린 로이펠트’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을 출시한다.‘카린 로이펠트’는 패션 잡지 ‘보그 파리’의 편집장을 맡았으며 구찌, 이브 생 로랑 및 베르사체 등 다수의 유명 패션 브랜드 컨설턴트로 활약했다. 현재는 패션 잡지 'CR ’의 발행인 및 편집장이며, 여전히 프렌치 패션을 상징하는 아이코닉한 인물로서 활동하고 있다. 지난 15 F/W 시즌 처음 선보인 유니클로와 카린 로이펠트와의 협업은 기존 유니클로에서는 만나볼 수 없었던 시크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다. 이에 두 번째로 선보이는 2016 S/S ‘카린 로이펠트’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은 카린 로이펠트의 특별한 감각과 ‘옷을 통해 개인의 생활을 더욱 풍요롭게 만든다’는 유니클로의 라이프웨어 컨셉에 기반하여 ‘열심히 일하는 여성을 위한 우아하고 여성스러운 스타일’을 테마로 한 56개의 제품들로 구성되었다. 세련된 오피스룩 뿐만 아니라 파티 룩으로도 활용할 수 있을 정도로 디테일한 부분에까지 신경을 기울여 ‘여성성’을 강조하는 동시에 형상기억 및 주름방지 기능을
CJ제일제당의 백설이 닭고기 전문 기업 마니커와 손잡고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한다.CJ제일제당은 백설 안동찜닭양념과 마니커 ‘1등급 닭고기’를 패키지 하나로 결합한 간편요리 세트를 기획해 오늘부터 전국 이마트 매장에서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최근 간편요리가 가능한 결합상품 판매를 통해 매출 향상을 꾀하겠다는 윈윈(win-win) 전략이다.백설 안동찜닭양념은 안동찜닭 요리 시 닭고기 제품의 연계 구매가 필수적이다. 마니커 닭고기 역시 양념이나 소스 제품과의 연계 판매는 닭볶음용 닭고기 매출 증대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 이 같은 상황에서 기획제품은 소비자 편의성 측면은 물론 신규 수요 확대 차원에서도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기획 패키지 하나면 집에서 간편하게 안동찜닭 일품요리가 가능하기 때문이다.CJ제일제당 백설 안동찜닭양념은 가정에서도 간편하게 일품요리를 만들 수 있는 제품으로, 전문 음식점 수준의 일품요리를 구현할 수 있다. 특히 ‘깔끔하게 매운 맛’에 대한 소비자 수요가 많다는 점에 착안해 흑마늘과 양파 등으로 매콤한 맛을 살렸다. CJ제일제당 해찬들팀 최효숙 브랜드매니저는 “최근 언제 어디서든 ‘집밥’ 요리가 가능한 다양한 가정간편식 제
연초에는 고마운 분들에게 말로는 하지 못한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신년 선물을 준비하려는 이들이 많다.덕분에 관련 유통업계도 호황을 맞고 있다. 특히 건강기능식품을 찾는 소비자가 늘며, 연초에는 홍삼 제품들의 매출이 증가하는 호조를 보이고 있다.㈜일화 박종천 인삼사업팀장은 “홍삼은 면역력 증진, 피로개선 등 기능성을 인정 받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겨 찾는 건강기능식품으로 사랑 받고 있다”며 “때문에 새해에는 가족, 친구 등 주변인들의 건강을 소망하며 홍삼 제품을 찾는 소비자가 늘며, 판매 매출이 상승하는 경향이 있다”고 전했다. ㈜일화의 인기 제품은 ‘진스트15 파우치’다. 이 제품은 100% 국내산 6년근 홍삼농축액을 비롯해 면역력 증진에 좋은 특허원료 인삼가수분해농축액(IH-901)과 발효인삼농축액, 녹용, 구기자 등 생약재 추출물, 흑마늘 농축액, 쌍화농축액 등을 함유한 프리미엄 홍삼 제품이다. 특히 인삼 사포닌의 체내흡수율을 획기적으로 높인 기술로 지난해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신기술(NET, New Exellent Technology)인증'을 획득하기도 했다. KGC인삼공사의 ‘홍삼정 에브리타임’은 정관장의 대표 상품인 ‘홍삼정’ 농축액을 액상 형
여행박사가 '봄방학 기획전'을 선보인다. 이번 기획전은 패키지부터 자유여행까지 다양한 상품으로 구성됐다. 1일 버스투어, 단독 택시투어 등 맞춤 여행도 가능하다.일본 큐슈는 가족단위 여행객에게 안성맞춤인 전통 료칸이 많아 함께 온천욕을 즐기며 오붓한 시간을 보내기에 제격이다. 큐슈를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1일 버스투어인 '유유버스'를 이용해도 좋다. 여행박사가 운영하는 유유버스는 현지 차량과 안내원이 함께 큐슈 곳곳을 돌아보는 1일 투어 상품으로 4가지 코스로 운영된다. 하루 만에 다녀올 수 있어 아이를 동반한 가족여행객에게 안성맞춤이다. 큐슈 2박3일 왕복 항공권은 22만6500원부터, 유유버스는 1인 4만 9천원부터 판매된다. 많은 여행객들이 선호하는 대만도 좋다. 사찰 룽샨쓰부터 홍등이 인상적인 지우펀, 예류지질공원까지 대만에서는 취향대로 골라 즐길 명소가 가득하다. 여행박사가 단독 택시투어가 포함된 대만 3박4일 에어텔 상품을 판매한다. 여행 기간 가족과 함께 자유롭게 둘러보고 단 하루 단독 택시를 이용해 투어하는 일정으로 우리 가족만 이용할 수 있어 맞춤 여행이 가능하다. 관광지 설명과 사진 촬영하기 좋은 주요 스팟 등 다양한 여행 팁도 알려준다.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원장: 민무숙)은 1월 21일(목) 민무숙 신임원장이 제7대 원장으로 취임한다고 밝혔다.민무숙 신임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원장은 이화여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에서 교육사회학 석사와 미국 일리노이대에서 교육사회학 박사를 취득했다.주요경력으로는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여성가족부 여성인력기획관(개방형), 대통령비서실 여성가족비서관을 역임했다. 민무숙 신임원장은 정책연구 및 현장업무를 두루거친 여성정책 전문가로 여성, 가족 관련 법안마련 및 정책수립에 기여해왔으며, 특히 여성인력개발 및 활용을 위한 인프라 구축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온 바 있다.임기는 2019년까지 3년간이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아르바이트 포털 알바몬(대표 윤병준)이 최근 대학생 918명에게 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74%가 ‘평소 스펙을 쌓고 있다’고 답했다 이들은 한 달 평균 103,317원의 비용과 일주일 평균 8.3시간을 투자하고 있다고 답했다. 대학생들이 준비하는 스펙은 ‘영어, 외국어 등 어학분야(51.1%)’와 ‘전공 관련 자격증 취득(41.2%)’ 이 주를 이뤘다. 이에 아르바이트 포털 알바몬은 직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아르바이트를 모아 ‘스펙UP’ 알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스펙UP' 알바 서비스 는 ▲취업맛보기 ▲능력활용 알바 ▲취업가산점 알바 등 개인의 특기와 직무역량을 활용할 수 있는 아르바이트 정보를 모아 제공함은 물론 ▲취업가산점 제공 기업과 ▲스펙업 자소서팁을 제공해 취업준비생들의 취업도 지원하고 있다.롯데, SPC그룹, CJ그룹, BGF리테일 등은 자사 또는 계열사의 근무 경험이 있는 경우 자체 승급과정을 통해 정규직 전환 기회를 제공하거나 입사지원 시 가산점을 부여하고 있다. 알바몬은 사이트 내에 ‘스펙UP 알바정보’ 채용관을 별도로 마련해 취업가산점 제공 기업을 소개하고 해당 기업의 채용공고를 서비스하고 있다. 알바몬에서 직무 관련 경험을 쌓
‘Bring It On’시즌4 6회는 ‘국가의 자부심, 국보’라는 주제로 치러졌다.첫 번째 발표자는 한국 대표 신지은이 맡았다. 그녀가 선택한 아이템은 한국의 국보 70호로 1443년 세종대왕이 창제한 훈민정음이다.한국의 국보이자 유네스코 세계 기록유산으로 지정되기도 하였는데, 또한 다양한 한글 세계화 운동으로 한글을 보존, 홍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두 번째 발표자인 헝가리 대표 야노스는 헝가리의 양치기 개 코몬도르에 대해 소개했다. 헝가리의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혈통 있는 귀족 견 코몬도르! 충성심과 보호심이 매우 강해 국보에 등록되었다고. 또한 법률을 통해 코몬도르의 번식과 혈통 보존 과정을 엄격하게 관리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PT를 진행했다. 세 번째 발표자는 브라질 대표 제인은 브라질의 ‘카포에이라’에 대해 소개했다. 국보 카포에이라는 무예, 음악, 춤의 요소들이 결합한 무예이다. 현대 브라질인의 정체성을 알리는 가장 중요한 상징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세계적 가치를 인정받아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으로도 등재되었다. 브라질 정부에서는 무술이 아닌 예술적 차원으로 구분해 인재양성에 힘쓰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날 녹화의 심사위원으로는 브링잇온의 심사위원
아리랑TV(사장 방석호)는 “20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제46회 세계경제포럼(WEF· 일명 다보스 포럼)’의 TV세션 주관사인 아리랑TV가 AI(The State of Artificial Intelligence)를 주제로 하는 토론회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토론은 20일(수) 오후 8시(현지시간 낮 12시) 아리랑TV 홈페이지를 통해 동시에 생중계된다. 이번 다보스 포럼에서 TV세션을 주관하는 방송사는 BBC, CNN, CNBC, NHK World 등 전 세계 15개사이며, 한국 방송사로는 아리랑TV가 유일하다. WEF에 따르면 이번 다보스 포럼에서는 ‘제4차 산업혁명의 이해’를 주제로 신성장 동력과 기후변화 및 세계경제 등 국제사회의 미래에 대한 내용이 다뤄진다. 아리랑TV는 IT기반의 다양한 이슈를 주도적으로 제시하는 가운데 아리랑Korea 채널을 통해 오피니언 리더를 비롯한 국내 시청자들에게 글로벌 이슈와 정보를 제공한다.아리랑TV는 다보스 포럼 현장에서 뉴스특보(Newscenter, 22시)를 생방송으로 진행하며, 20∼23일 행사기간 동안 현장을 실시간으로 연결해 미국의 조 바이든(Joe Biden) 부통령, 존 케리(John K
취업포털 잡코리아(대표 윤병준)가 국내외 기업의 직장인 2,647명을 대상으로 올해 이직계획에 대해 조사한 결과, ‘올해 이직하기 위해 현재 준비하는 것이 있다’고 답한 직장인이 55.1%로 2명 중 1명에 달했다.이러한 답변은 외국계기업(64.3%) 직장인들이 가장 높았고, 이어 △대기업(62.4%) △중견기업(57.8%) △공기업(52.6%) △중소기업(52.2%) 순으로 높았다. 직무별로는 ‘광고홍보’(68.4%)와 ‘마케팅’(68.3%) 직장인들 중에 가장 높았고, ‘판매서비스’(40.6%) ‘고객상담/TM'(46.3%) 직무 분야 직장인들이 상대적으로 낮았다.올해 이직을 준비하는 직장인 10명 중 7명은 요즘 ‘매일 경력직 채용공고를 찾아본다’(65.9%)고 답했다. 또 ‘현재 입사서류(이력서,자기소개서 등)를 작성하고 있다’는 직장인도 49.9%에 달했다. 이외에 직장인들이 올해 이직에 성공하기 위해 준비하는 것은 △직무 자격증 취득(37.4%) △어학점수향상(25.7%) △기업들의 평판 조사(19.9%) △현재 회사에서의 성과를 높이기 위해 노력한다(9.7%) 순으로 조사됐다.직장인들이 이직을 하려는 이유(*복수응답) 1위는 연봉에 대한 불만(낮
아리랑TV ‘Showbiz Korea’ 이번 주 스타데이트 주인공은 뮤지컬 <투란도트>를 통해 왕자님으로 돌아온 배우 이창민이다. 최근 들어 뮤지컬 배우로 더욱 활약하고 있는 이창민이 뮤지컬 <투란도트>에서 왕자 칼라프 역을 맡았다. 뮤지컬은 장기적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체력관리가 꼭 필요할 것 같은데, 그는 “저는 거의 매일 운동을 해요. 오늘도 새벽에 운동을 다녀왔습니다.” 라고 대답했다. “헬스장 비밀번호를 누르고 들어갔을 때 아무도 없는 헬스장의 모든 기구를 다 쓸 수 있다는 점이 좋아요. 그리고 걸그룹의 노래를 크게 틀어놓고 운동합니다. 힘이 나죠.” 라고 말해 늘 체력관리에 신경 쓰고 있는 이창민의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 2008년 2AM으로 데뷔한 이창민. 가수, 뮤지컬배우, DJ 등 다방면에서 활약이 대단하다.‘내가 봐도 나는 정말 괜찮은 남자인 것 같다!?’ 라는 질문에, “저는 잘생긴 남자보다는 괜찮은 남자인 것 같아요. 일반적인 사회의 상식들에 빗대어서 내가 옳은 일을 하고 있는지, 누가 봐도 괜찮은 일을 하고 있는지 판단하려고 해요. 나름대로 잘 지켜나가고 있는 것 같아요.” 라고 진중하게 대답하며 그만의 철학을 알
‘한국-베트남 다문화가정 10가족(36명)이 금호타이어(대표 김창규)의 후원으로 모국인 베트남을 방문하기 위해 18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금호타이어의 ‘한-베 다문화가정 모국방문 프로그램’은 베트남 다문화가정의 신청을 받아 금호타이어가 왕복 항공권 및 현지 체재비 등 경비 일체를 지원하는 행사이다.참가자들은 23일까지 총 5박 6일간 각 가정별로 친정 나들이에 나선다. 또한 금호타이어는 호치민 빈증성에 위치한 금호타이어 생산공장을 견학할 수 프로그램을 마련해 한국기업 현장을 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국내 다문화가족 지원센터에서 통번역 활동을 하고 있는 리티탄뚜엔(한국명: 이승연, 29세)씨는 “남편, 아이, 그리고 시어머니와 함께 고향을 방문하게 되어 매우 설렌다”며 “편찮으신 아버지가 걱정되어 당장에 달려가고 싶었지만 갈 엄두를 못 냈는데, 금호타이어가 아버지를 볼 기회를 제공해줘서 매우 고맙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지금까지 금호타이어의 ‘한-베 다문화가정 모국방문 프로그램’은 총 43가족이 그 혜택을 받았으며, 금호타이어는 2012년 ‘베트남 교민회 지원에 대합 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베트남 문화축제 지원 등을 실시하는 등 베
취업포털 잡코리아(대표 윤병준)가 응답하라 1988 당시 신입사원이었던 직장인 321명과 현재 신입사원 1,095명을 대상으로 각각 ‘신입사원 현황’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해 비교해봤다. 먼저, 응답하라 1988 당시 취업 성공을 위해 가장 중요했던 요건에 대해 물은 결과(*복수응답), △학벌 및 출신학교가 응답률이 67.3%로 압도적으로 높았다. 대학 수가 지금처럼 많지 않아 일단 대학을 들어가면 어느 정도 취업이 ‘보장’되는 상황이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다음으로 △전공 28.7% △자격증 26.5% △회사 면접 24.6% △학점 18.7% △어학점수 10.3% 등의 순이었다. 현재 2016 신입사원들은 응답하라 1988 시절에 비해 낮기는 하지만, 여전히 △학벌 및 출신학교가 중요하다는 응답이 45.3%로 가장 많아 학벌 위주 사회풍토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2위 △자격증(41.3%), 3위 △회사 면접(37.0%), 4위 △인턴 등 직무 관련 경력(35.9%), 5위 △어학점수(24.6%)가 꼽혔으며, 이 외에 1988 시절에는 거의 없었던 △직무 관련 포트폴리오(17.0%) △공모전 및 각종 수상경력(8.8%) △글로벌 역량(8.2%) 등이
최근 tvN 인기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혜리의 모습이 담긴 한정판 스티커가 출시돼 온라인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1990년대 중반 인기 연예인이 인쇄된 스티커가 든 제품이 큰 유행했으며, 최근에는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활용한 스티커가 인기몰이를 한 바 있다. ‘혜리 스티커’는 2014년 MBC 예능 프로그램 ‘진짜사나이’에 출연해 일약 스타덤에 오른 후에도 꾸준히 노력하는 모습으로 전성기를 이어가고 있는 혜리의 인기를 증명해 주고 있다.‘혜리 스티커’는 지난 4일 농심이 선보인 ‘너구리 멀티팩 한정판’ 제품에 들어 있다. 모델 혜리가 1988년을 배경으로 하는 드라마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특별한 인연에 착안해 일정기간 한정 판매되는 제품으로, 패키지에 1988년 당시의 너구리를 든 혜리가 새겨진 것이 특징이다. ‘농심 너구리 멀티팩 한정판’ 출시 소식에 벌써부터 온라인 상에서 중고거래가 이루어지는 등 ‘응팔’ 덕선이(혜리 분)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한편, ‘농심 너구리’는 이번 ‘농심 너구리 멀티팩 한정판’ 출시와 함께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제품에 동봉된 혜리 이모티콘 스티커를 붙이고 사진을 찍어 홈페이지
취업포털 잡코리아는 지난 14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서울영상광고제 ‘TVCF 어워드 2015’에서 캠페인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서울영상광고제 ‘TVCF 어워드 2015’는 2015년 한 해 동안 방송된 광고 중 단품 부문 501편의 광고와 캠페인 부문 96편의 캠페인을 대상으로 1만 2천명의 네티즌과 광고인이 투표를 통해 최종 수상작을 결정했다. 캠페인 부문 총 22편의 후보작 중 알바몬의 ‘알바가 갑이다’편이 캠페인 부문 금상으로 선정됐다.금상을 수상한 알바몬 광고는 걸스데이 혜리를 모델로 발탁해 지난해 2월 첫 전파를 탄 ‘알바가 갑이다’ 캠페인. 당시 혜리가 “이런 시급, 이마저도 안주면 이이잉” 등 다소 날선 메시지를 애교 있게 소화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후 법정 최저시급 인지도 확산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광고를 집행한 잡코리아와 알바몬 모델 혜리 등이 고용노동부 장관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 지난 9월에는 ‘제9회 대학생이 뽑은 좋은 광고제’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등 연이어 좋은 광고로 꼽혀 주목을 받았다.잡코리아 윤병준 대표는 “알바생을 먼저 생각하는 알바몬 광고는 전혀 새로운 것이 아니다”라며 “2012년 <
일동후디스가 배우 박서준과 대용량 텀블러 컵커피 <앤업카페300> 이후 그릭요거트도 모델계약을 체결했다. 배우 박서준은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종횡무진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고, 지난 연말 연기대상 4관왕까지 차지하며 대세남으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또한 출연작품을 통해 보여준 세련된 부드러움과 깔끔한 이미지로 다양한 브랜드에서 광고모델로 활동하며 이제 식품업계까지 모델 계약을 체결해 2016년에도 그 인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일동후디스는 배우 박서준의 깔끔하면서도 순수한 모습을 통해 오는 2월부터 대중들에게 그릭요거트를 널리 알리고, 적극적으로 시장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 우유와 유산균만으로 만든 ‘후디스 그릭’이 배우 박서준의 이미지와 잘 어울려 그릭요거트의 특징을 더욱 잘 전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일동후디스의 ‘후디스 그릭’은 국내 최초로 출시한 그릭요거트로 단백질, 칼슘 등 2배의 우유영양과 1500억 마리 이상의 生유산균이 담겨있다. 지난해 2000만개 판매 돌파한 것은 물론 최근 스푼없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마시는 그릭 제품까지 출시해 아침식사 대용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마시는 ‘후디스 그릭’은 250ml의 1A 등급 우유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