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죽은통영 굴 메뉴 구입 시 본포인트를 3배 적립해주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오는 2월 11일까지 실시하는 이번 ‘본포인트 3배 적립 프로모션’은 본죽의 매생이굴죽, 버섯굴죽, 특버섯굴죽을 포함해 본죽&비빔밥카페의 통영굴뚝배기, 특통영굴뚝배기 등 제철 맞은 통영 굴 메뉴를 구입하는 고객에게 본죽, 본죽&비빔밥카페는 물론 본아이에프 브랜드 전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본포인트를 3배 제공한다. 또한 통영 굴 메뉴를 아직 맛보지 못한 고객에게 ‘히든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1월 25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본죽 및 본죽&비빔밥카페에 방문 시 죽 용기에 부착된 스티커 혹은 매장 내 포스터 QR코드에 접속해 휴대폰 번호를 기재하면 2천원 모바일 할인쿠폰(1인 1장)을 증정한다.자세한 내용은 본죽 및 본죽&비빔밥카페 매장에 비치된 포스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본포인트는 본죽, 본도시락, 본죽&비빔밥카페, 본설렁탕 등 전국 약 1,700개의 본아이에프 전 브랜드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통합 멤버십 서비스로, 구매 시 적립 및 사용할 수 있다. 1,000포인트 이상 적립하면 현금처럼 이용할
시원스쿨LAB의 ‘시작이 반 토익 환급반’을 통해 공부한 수강생들의 토익 점수가 전체 토익 응시자들의 평균 점수보다 70점 가까이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원스쿨랩은 지난 16일, 자사 수강생들의 평균 토익점수를 분석해 발표한 결과 지난해 하반기(17년 8월~12월) 동안 시원스쿨랩의 ‘시작이 반 토익 환급반’ 강좌를 통해 환급 받은 수강자들의 평균 토익 점수는 750점으로 같은 기간토익 시험을 응시한 전체 응시자들의 평균 점수보다 66점 더 높은 점수라고 밝혔다. 지난해 8월 출시된 시원스쿨랩의 ‘시작이 반 토익 환급반’ 강좌는 짧은 기간 안에 시험영어 성적을 올려야 하는 대학생 및 취업준비생들에게 큰 호응을 받아왔다. 이에 올해에도 같은 조건으로 수강료를 환급해 주는 토익 환급반 강좌를 지속할 예정이다. ‘시작이 반 토익 환급반’ 수강생은 수강권을 구매하자 마자 수강료의 50%를 돌려 받는다. 이어 토익 650점 또는 750점을 달성하면 환급률은 더 높아져 수강료의 최대 200%까지 돌려받게 된다. 혹여 목표한 점수를 달성하지 못한다 해도 실망할 필요는 없다. 목표 점수를 달성할 때까지 수강 기간을 365일 무료로 연장해 준다. 또한, 지금 ‘
동원F&B(대표이사 김재옥)가 ‘동원참치’와 ‘리챔’을 중심으로 ‘동원 설 선물세트’ 200여 종을 선보였다.동원F&B는 ‘동원참치 선물세트’와 ‘리챔 선물세트’에 주력한다. ‘동원참치’는 대표적인 고단백 저지방 식품으로, 각종 영양소가 풍부한 건강식품이다. ‘리챔’은캔햄 브랜드로, 나트륨 함량이 적다. ‘양반김선물세트’과 함께 ‘더참치세트’도 선보인다. ‘더참치’는 밥에 바로 먹는 살코기 참치캔으로 참치의 영양에 맛을 더한 제품이다.동원F&B는 이번 설에 올리고당을 담은 선물세트를 최초로 선보인다. ‘동원 프락토 올리고당’은 식이섬유 함량을 높이고 칼로리를 낮춰 더욱 건강한 제품이다. 선물세트 디자인은 일러스트레이터 곽명주 작가와 콜라보를 통해 진행했다. 동원F&B는 일상 속 행복의 밝고 따뜻한 모습을 패키지에 삽화로 담았다. 이를 통해 주고 받는 이에게 더욱 따뜻하고 의미 있는 선물이 되도록 했다.가장 많은 판매가 예상되는 대표적인 선물세트로는 5만원 이하 ‘동원튜나리챔 100호’, ‘동원스폐셜 5호’, ‘선호’ 등이 있다. 고급세트인 ‘명품혼합 2호’과 김세트인 ‘양반김 혼합 3호’도 명절 때마다 많이 판매되는 선물세트다
아가방앤컴퍼니는 만5세 이하의 자녀를 키우는 20~ 30대 엄마 660명을 대상으로 ‘아이의 패션 주관’에 대해 설문 조사를 진행한 결과, 자녀가 부모에게 패션에 대한 주관을 처음으로 표현한 시기는 ‘만 2세 이전’이 남아(41.9%), 여아(51.4%) 가장 높았다. 아이들이 실제 말을 하고 의사표현이 가능한 만 2세 전후부터 본인이 입고 싶은 옷에 대한 의견을 표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만 2세 이상 3세 미만’이 각각 남아 35.2%, 여아 31.6%로 나타났다. ‘자녀 옷 구매 시 자녀에게 의견을 물어보는가’라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 중 과반수(56.5%) 이상이 ‘그렇다’고 답했다. 그 이유를 묻는 질문에는 ‘아이가 좋아하는 옷을 사주고 싶어서(48.9%)’, ‘아이의 주관 형성을 위해서(19.3%)’, ‘옷 구매 외에도 항상 아이에게 의견을 물어보기 때문에(18.2%)’ 순으로 답했다. 또한 ‘자녀 옷 구매 시 자녀의 의견을 어느 정도 반영하는가’에 대한 문항에는 ‘어느 정도 의견을 반영한다(34.8%)’라는 답변이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의견을 반영하지 않는다(25.6%)’, ‘보통이다(24.1%), ‘매우 많이 반영한다(8.6%)
한세드림의 모이몰른이 출산용품 미니두두 시리즈의 2018년 신제품 ‘미니토이 애착인형’을 선보였다고 22일 밝혔다.모이몰른의 ‘미니두두 시리즈’는 이번 시즌 애착인형 2종을 새롭게 추가했다. 이번 ‘미니토이’는 애착에 좀 더 중점을 두어 친구처럼 항상 함께 지낼 수 있도록 가볍고 작은 사이즈로 선보였다. 신제품 ‘미니토이 애착인형’은 곰 캐릭터 ‘보니’와 토끼 캐릭터 ‘레비’를 활용한 총 2가지다.‘보니 미니토이’는 ‘보니 촉각인형’과 ‘막대 딸랑이’의 중간 크기로 새롭게 디자인했으며, 곰 캐릭터와 독특한 패턴의 옷으로 귀여움을 더했다. ‘레비 미니토이’는 토끼 캐릭터를 모이몰른만의 컬러 배색과 유니크한 표정으로 표현한 제품이다. 두 제품 모두 가볍게 안을 수 있는 사이즈로 제작됐으며, 인형 안에 딸랑이가 내장되어 정서발달에도 도움을 준다.신제품은 신생아부터 3세까지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지난 2014년 첫 출시한 모이몰른의 출산용품 미니두두 시리즈는 아기를 보호해주는 친구 겸 수호신을 의미한다. 현재까지 슬립토이, 딸랑이, 미아방지배낭, 촉각인형, 짱구베개 등의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여왔으며, 하반기에는 이번 시즌 대비 2배가량 물량을 증가하는 등 꾸
라비오뜨가 신제품 모멘티크 컬렉션 3종의 완판을 기념하여 광화문 KT스퀘어에서 진행한 브랜드 전속모델 뉴이스트 W(NU`EST W) 아론, 백호, 렌의 팬사인회가 성황리에 종료되었다고 밝혔다.이번 팬 사인회는 지난 해 말 출시하여 론칭과 동시에 완판을 기록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모멘티크 라인에 대한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마련됐다. 지난해 말부터 한달 간 온, 오프라인 약 8,000명의 국내 외 고객들이 응모하였으며 약 80:1 의 경쟁률로 추첨을 통해 초청된 100여명의 고객들을 초청하여 행사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바이러스 눈병 진단을 받은 아론군이 사인회를 대신하여 무대인사로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는 훈훈한 광경을 마련하기도 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용산구가 지난 18일 더케이호텔에서 교육부 주최 ‘제9회 방과후학교 대상’ 지역사회 파트너상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방과후학교 대상은 방과후학교와 돌봄교실 운영을 위해 헌신해 온 학교, 교사, 지역사회 기관의 우수 프로그램을 발굴·격려하기 위한 것으로 방과후학교의 양적, 질적 성장을 도모한다. 구는 지난해 9~10월 진행된 방과후학교 대상 공모에서 ‘청소년 전공연구 프로그램’ 관련 자기추천서를 제출, 서류 및 면접심사를 거치며 주최 측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용산형 공교육’으로 이름난 청소년 전공연구 프로그램은 지역 내 7개 일반계 고등학교(배문고, 보성여고, 성심여고, 신광여고, 오산고, 용산고, 중경고)가 함께한다. 숙명여대, 중앙대 같은 종합대학은 물론 과학동아천문대, 용산여성인력개발센터, 한국커피교육센터 등 지역 교육기관과 연계, 전공연구, 진로적성 분야 110여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연말 소논문(집중 탐구) 대회를 통해 학생들의 연구 성과를 확인한다. 구는 지난 2012년 7월부터 해당 프로그램을 개설, 운영해 오고 있다. 사교육의 힘을 빌리지 않고 학생 개개인의 관심 분야를 탐색할 수 있어 학생은 물론 학부모로부터도 호평을 얻었다. 지난 한해만
삼양그룹(회장 김윤)이 제1회 삼양그룹 과학캠프를 열었다.삼양그룹은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과 함께 대전의 삼양중앙연구소에서 인근의 초등 5,6학년 학생 100명을 초청해 ‘삼양과 함께 꿈꾸는 미래 과학캠프’를 20일부터 1박 2일동안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삼양그룹 과학캠프는 삼양그룹의 사회공헌 활동이다. 삼양그룹 임직원들도 자원 봉사자로 참여해 학생들의 과학 실험을 도우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이번 캠프는 실험과 만들기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여 학생들은 1박 2일간 빈 페트병, 밀가루, 식용유, 플라스틱 점토, VR고글 제작 키트 등의 실험 재료와 도구를 이용해 다양한 과학 실험과 만들기를 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페트병을 재활용해 아이디어 소품을 만드는 ▲’페트병의 무한변신’, 밀가루와 식용유를 이용해 식용유 향초, 밀가루 전지를 만들며 과학 원리를 실험하는 ▲’생활 속 과학’, 4차 산업 혁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VR고글 만들기’, 미래 환경 문제를 생각하며 친환경 플라스틱 점토로 생활 소품을 제작하는 ▲’플라스틱 아트 콘테스트’ 등이다. 삼양그룹 과학캠프의 또 다른 특징은 환경, 인성 교육을 함께 실시하는 것이다. 기아대책은 캠프 파트
알바천국(대표 최인녕)이 지난 1월 8일부터 1월 15일까지 전국 회원 1,645명을 대상으로 ‘알바생이 말하는 워라밸’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먼저 아르바이트 선택 기준으로 ‘월급’과 ‘여가’ 중 더 선호하는 것을 고르라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의 60.1%가 “월급은 비교적 낮지만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아르바이트”를 선호한다고 말했다. 반면 “여가를 포기해야 하지만 월급이 높은 아르바이트”를 하겠다고 답한 응답자는 전체의 39.9%였다. 가장 이상적인 워라밸 비율은 “일과 여가 50 : 50 (44.2%)”이었으며, 이어 “일과 여가 70 : 30 (40.4%)”, “일과 여가 30 : 70 (15.4%)” 순으로 답변했다.그러나 워라밸을 실천하는 아르바이트생은 소수에 불과했다. 실제 하루 8시간 이상 아르바이트 근무 중인 498명 가운데 32.9%만 워라밸을 “실천 중”이라 답했으며, “실천하지 못함”이라 답한 응답자는 67.1%에 달했다. 워라밸 실천 방법으로는 “정시 퇴근 후 취미활동(38.1%)”과 “정시퇴근을 위해 근무시간에 집중(21.3%)” 하는 방법이 가장 많았다. 기타 답변으로는 “알바 근무 중 받는 스트레스를 그때 그때 푼다(18.3%)”
이숙진 여성가족부 차관이 1월 18일(목) 오후 세종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방문해 지역사회 공동체 중심의 돌봄환경을 조성해 자녀 양육 부담을 줄이는 공동육아나눔터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사람인(대표 이정근)이 기업 222개사를 대상으로 ‘블라인드 채용’에 대해 조사한 결과, 20.7%가 ‘올해 채용에 블라인드 방식을 적용할 것’이라고 답했다. 지난해 블라인드 채용을 진행했다는 기업은 9.5%로, 이와 비교하면 11.2%p 증가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블라인드 채용 시 가장 중요하게 평가하는 항목은 ‘업무해결능력’(47.8%)을 1순위로 꼽았다. 이어 ‘직무적합성’(45.7%), ‘긍정적인 마인드’(37%), ‘끈기와 열정’(37%), ‘도전정신’(26.1%), ‘조직융합성’(23.9%), ‘창의적인 사고’(17.4%), ‘위기관리능력’(13%), ‘회사에 대한 충성심’(10.9%) 등의 순이었다. 이들 기업이 블라인드 채용 방식을 선택한 이유로는 ‘스펙보다 역량과 능력을 평가하기 위해’(67.4%)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는 ‘스펙보다 인성을 평가하기 위해’(37%), ‘기존 직원들의 스펙과 업무능력이 비례하지 않아서’(19.6%), ‘스펙에 의한 선입견을 배제하기 위해’(17.4%), ‘정부의 블라인드 채용 강화 분위기에 따라’(6.5%) 등을 들었다. 반면, 블라인드 채용을 시행하지 않는 기업은 그 이유로 ‘블라인드 채용 평가 기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원장 민무숙)은 ‘2018년 양성평등 및 여성사회참여확대 공모사업’ 공모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여성가족부에서 추진하는이번 사업은 민‧관 협력 차원의 사업으로 단체의 활동 경험과 창의성‧현장성 을 활용하여 정책의 효과를 높이고, 민간단체의 역량 강화를 지원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양평원은 여성가족부로부터 2018년 양성평등 및 여성사회참여 확대 공모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선정 되어 사업 공고·선정, 사업비 교부, 평가 등 사업 전반을 관리하고 필요한 사항을 지원한다. 올해 공모사업은 3개 사업유형으로 구분해 진행할 예정이며, 1개 단체당 1개 사업 신청이 가능하다.3개 사업유형은 ▲ 양성평등 인식제고 및 문화 확산 ▲여성사회 참여 확대 및 일‧생활 균형 지원 ▲여성폭력 예방 및 사회 안전망 강화이며, 이에 해당되는 다양한 사업들을 발굴하여 지원할 예정이다.신청자격은 비영리법인 및 비영리민간단체, 기타 양성평등과 여성 권익 확대를 위해 활동하는 단체 및 기관으로 1월 22일(월)~2월 9일(금) 18:00까지 여성가족부 업무지원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만 신청 가능하다. 민간단체가 신청한 사업은 공모사업 선정심사위원회 심사를 통해 선정되며 최
중국의 지난해 대미 무역수지 흑자가 과거 최고치를 기록하며 양국간 무역마찰이 심각해질 우려가 제기됐다. 중국 정부는 미국 국채 매입속도를 늦추거나 매입을 중단하는 방안을 검토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트럼프 대통령은 1월 30일 연두교서에서 무역조치를 예고했다. 지난해 대미 무역흑자 13% 성장 지난해 중국의 대미 흑자는 2758억 달러(약 293조원)로, 이는 2016년보다 10% 가량 증가한 수치로, 2015년 이후 역대 최고치다. 대미 수입이 15% 증가(1539억 달러)했지만, 수출 역시 12% 증가한 4297억 달러를 기록했다. 미국 경제가 호조를 보이면서 전기제품의 수출이 확대됐다. 한편, 중국의 전체 수출은 전년대비 8% 증가한 2조 2634억 달러, 수입은 16% 증가한 1조 8409억 달러였다. 무역수지는 4225억 달러로 전년에 흑자폭이 17% 줄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과의 무역 불균형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고 공언했지만 중국의 대미 무역흑자는 크게 늘어났다. 이에 미중 간의 무역 갈등은 한층 고조될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의 막대한 대중 무역적자를 근거로 중국에 통상압력을 강화하고 있다. 중국 대형 기업들을 겨냥한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월 18일(현지시각) 중국인의 선박 6척의 대북 불법 거래행태를 소개했다. 이들 선박은 미국 정부가 지난해 안보리에 블랙리스트 지정을 요청했던 10척 가운데 중국의 반대로 제재대상에서 제외된 6척이다. 이들 선박은 북한을 입출항하면서 선박의 위치를 노출시키는 자동선박식별장치(AIS)를 끄고 잠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들 선박은 미국 정보당국의 위성에 포착됐다. 자동선박식별장치 끄고 북한 입출항 글로리 호프 1호는 안보리 결의 2371호가 통과된 직후 파나마 깃발을 달고 북한 송림항에 입항했다. 이후 석탄을 실은 뒤 AIS를 끄고 중국 쪽 해안으로 나오는 등 북한을 드나들었다. 미 정보당국은 이 선박이 중국 항에서 화물을 선적하는 것처럼 위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선박은 베트남 깜빠항으로 이동하면서 AIS를 끄고 진입해 북한에서 실었던 석탄을 하역했다. 안보리 제재대상인 석탄 매매 카이샹호는 AIS를 끈 채 북한 남포항에서 석탄을 싣고 홍콩을 거쳐 베트남 깜빠항에서 석탄을 하역했다. 신성하이호는 중국에서 출발해 한반도 해역을 거쳐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항 주변에 진입, AIS를 켠 채 인근을 배회했다. 러시아산 석탄을 선적하는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이 1월 19일(금) 오전 서울 동작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방문해 "다문화가족을 위해 결혼이민자 통·번역 사업’에 종사하는 여러분들이 최저임금 인상으로 삶의 질이 향상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