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매화가 전하는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 지난해 연말부터 구경 못했던 눈이 쏟아진 지난 17일 전남 강진군 성전면 월하리 천년고찰 무위사 극락보전(국보 제13호) 앞마당의 홍매화가 만발해 때늦은 눈과 어우러져 한겨울 정취를 물씬 풍기고 있다.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 2월 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최고 권위인 작품상을 필두로 감독상과 각본상, 국제영화상까지 4관왕을 차지했다. 사진은 봉준호 감독이 감독상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대한뉴스 박청식 기자)=반짝 추위가 절정에 달한 지난 5일 전남 강진군 군동면 시설하우스안의 스타티스(Statice)가 형형색색의 꽃으로 화사한 봄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영원한 사랑’이 꽃말인 스타티스는 무가온 하우스 안에서 겨울을 날 수 있는 저온성 작물로 절화 후에 한 달 이상 꽃을 볼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다.
입춘(立春)을 시샘하는 추위가 예보된 가운데 입춘을 하루 앞둔 지난 3일 전남 강진군 성전면 월하리 국보사찰 무위사 경내의 홍매화가 예년보다 일찍 꽃망울을 터트려 다가오는 봄을 반기고 있다.
해군 해난구조전대 심해잠수사들이 1월 15일 경남 창원시 진해 앞바다에서 핀 마스크 수영훈련을 하고 있다. 해난구조전대는 1월 16일까지 진해 군항 일대에서 강인한 정신력과 체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혹한기 내한훈련을 실시했다. <사진 국방부>
문재인 대통령 내외가 설 명절을 맞이해 국가유공자, 사회적 배려계층 등 약 1만4천명에게 보내는 설 선물로 전북 전주의 이강주, 강원 양양의 한과, 경남 김해의 떡국떡 등 지역 특산물 3종을 담았다.
남광희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원장 은 1월 14일 오후 서울 은평구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본원을 방문한 스리프리야 랑가나탄(Sripriya Ranganathan) 주한 인도 대사를 접견하고, 한국의 우수 환경정책 소개 및 인도 환경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연말 주거복지 로드맵에 따라 청년 등 젊은 계층이 주거비 걱정 없이 직장생활, 자기계발 등에 매진할 수 있도록 공급하는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사업의 후보지 총 11곳 2천675 가구를 최종 선정했다. 이는 청년들의 주거와 일자리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방안으로 나왔다. 이번에 선정된 곳 중 수도권은 서초염곡, 송파방이, 도봉창동, 수원화서, 인천논현, 국토지리정보원, 파주출판, 부천원종으로 총 8곳 1천933 가구다. 지방권은 대전대흥, 사천선인), 전남담양으로 총 3곳 742가구다.
고등학교 3학년인 만18세에게도 선거권을 주는 공직선거법 개정안이 지난 12월 27일 국회를 통과하자 교육계 등 사회 각계에서 엇갈린 반응이 나왔다. 특히 학생들은 만18세 선거권 부여로 청년과 청소년의 목소리가 적극적으로 반영될 것이라고 기대했지만, 일부 보수단체 등에서는 교실이 정치장으로 변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선거연령 하향은 이번 개정안의 내용 중 하나로 만19세인 선거 연령을 만18세로 한 살 내린 것이다. 이에 올 4.15총선에서 만18세인 고 3학생 일부도 투표를 할 수 있게 됐다.
속도하향 정책인 ‘안전속도 5030’으로 사고·사망자 수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안전속도 5030’은 차량으로 인한 교통사고 등을 줄여 보행자·자전거 등 교통약자를 보호하기 위해 도시부 도로의 제한속도 기준을 특별히 관리하는 것을 말한다. 주로 제한속도 시속 50km와 30km를 적용하는 것이다. 도로교통공단은 교통 선진국으로 도약할 수 있는 안전대책과 교통사고 사망자의 획기적인 감소를 위해 적극 정책을 펼치고 있다. 현재는 시범운영 중으로 2021년 4월부터는 전국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