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펭수’는 2019년 EBS에서 제작한 유튜브 채널 ‘자이언트 펭TV’의 주인공으로 남극에서 온 10살짜리 펭귄이다. 자이언트 펭TV는 평일 저녁 어린이 예능 생방송 한 코너였으나, 펭수의 인기에 힘입어 자이언트 펭TV를 별도 프로그램으로 독립시켰다. 펭수는 단기간에 유튜브 구독자 100만명을 넘어섰고, 타 방송의 각종 프로그램에도 출연하며 매체 간 경계를 허물었다. 또 펭수를 섭외하기 위해 기업은 물론 공공기관까지도 경쟁적으로 나서고 있으며, 벌써 다어어리·의류 등에 등장해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
올해부터 종교적 신앙 등으로 인한 병역 거부자를 대상으로 ‘36개월 대체복무제’가 시행된다. 종교적 신앙 등에 따른 병역거부자들은 1월부터 심사위원회의 심사·의결을 거쳐 교정시설에서 36개월간 합숙 복무하게 된다. 복무를 마친 뒤에는 8년 차까지 예비군 훈련을 대신해 교정시설에서 예비군 대체복무를 수행해야 한다. 한편, 정부는 인구감소에 따른 병역자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석사 전문연구요원과 산업기능요원, 승선예비역 등의 대체복무요원 1천300명을 단계적으로 감축하기로 했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이 30일 광주에너지밸리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하여 광주광역시 도시공사 유광종이사로부터 사업현황 및 날림먼지 등 미세먼지 관리내용을 듣고 있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이 30일 광주에너지밸리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하여 사업현황을 듣고 있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이 30일 광주에너지밸리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현장에서 날림먼지 방지 등 미세먼지 관리내용을 확인하고 있다. 30일 광주에너지밸리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현장 내 통행도로에서 살수차량을 이용하여 날림먼지를 억제하고 있다.
영하로 떨어진 아침 기온과 달리 포근한 날씨를 보인 성탄절인 지난 25일 전남 강진군 군동면 전통된장마을에서는 만들어진 메주가 발효실에서 숙성이 잘 되도록 뒤집어주고 건조대에 걸어둔 메주가 제대로 말라가는지 살피는 동네 할머니들의 정성이 이어지고 있다.
‘우리꽃 우리나무 자연교육재료전’이 무안군 삼향읍 전라남도교육청 청사 1층 갤러리 이음에서 12월 12일(목)부터 20일(금)까지 열린다. 한국야생화사회적협동조합과 한국명인학교가 마련한 이번 전시에는 동백, 복수초, 구절초 등 월별로 피는 우리꽃 탄생화 50여 점과 식물표본, 천연염색, 우리꽃차, 공예품 등 100여 점의 작품이 선보이고 있다.
목포해상케이블카 고하도 승강장에서 500m 남짓 거리에 위치한 판옥선 모양의 고하도 전망대는 용오름 숲길, 해안데크와 이어진다.
국방부는 2019년 국군 화보 ‘대한민국 최극강 국군’을 공개했다. 2017년 시작된 국군 화보 프로젝트는 다양한 국군의 모습을 멋있고 세련된 화보로 구성해 온라인상에서 많은 인기를 끌었다. ‘대한민국 최극강 국군’을 주제로 한 올해 화보에는 육·해·공군 및 해병대까지 16개 분야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장병들의 모습을 사진과 영상으로 담았다. 국방부는 온라인 채널과 모바일 전시서비스인 카카오갤러리, 인스타그램, 블로그에 보직별 단체 사진, 각 군별 단체 사진 등을 공개했다.
방위사업청은 9월 17일 레이저 대공무기 체계개발 사업에 착수했다. 레이저 대공무기는 광섬유로부터 생성된 광원 레이저를 표적에 직접 조사하여 무력화시키는 신개념 무기체계로 근거리에서 소형 무인기 및 멀티콥터 등을 정밀 타격할 수 있다. 눈에 보이지 않고 소음이 없을 뿐 아니라 별도의 탄 없이도 전기만 공급되면 운용이 가능해 1회 발사 비용이 약 2천원에 불과하다. 또한 진화적 개발 전략 도입으로 향후 전투기 및 위성까지 요격 가능하도록 성능을 지속적으로 향상해 나갈 예정이다.
30여 년간 최대 미제사건으로 남아있는 화성 연쇄살인 사건의 유력 용의자로 교도소에 복역 중인 A(56)씨가 9월 18일 특정됐다. A씨는 1994년 1월께 처제를 성폭행하고 살해한 뒤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대법원에서 무기징역이 확정돼 1995년 10월 23일부터 24년째 부산교도소에서 수감 중이다. 이번 판단은 최근 DNA 분석기술이 발달하면서 DNA 일치 판정이 나왔기 때문이지만 현재 A씨는 부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실체적 진실에 초점을 맞추고 A씨의 행적 등 추가 자료 분석에 주력하고 있다.
백신과 치료약이 없어 돼지에 치명적인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산되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 지난 9월 17일 경기 파주에서 첫 발생한 데 이어 18일 경기 연천에서도 확진됐다. 이후 23일 김포 의심 신고가 확진으로 확인되면서 방역당국은 확산방지에 주력하고 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돼지와 야생 멧돼지에서 발생하며 치사율이 100%에 이르는 바이러스성 질병이다. 전문가들은 최악의 경우 우리나라에서 돼지가 전멸할 수도 있고, 그러면 수십 년간 돼지 축산이 불가능해질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