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신원식 국방부장관은 2월 2일(금) 오전(현지시각) 아랍에미리트연합국(UAE) 국방부에서 모하메드 빈 무바라크 알 마즈루이(Mohammed bin Mubarak Al Mazrouei) 국방특임장관과 국방장관회담을 개최했다. 이번 방문은 신원식 국방부장관의 첫 번째 국외 출장이며, 지난 1월에 모하메드 UAE 국방특임장관이 취임한 이후 가진 외국장관과의 첫 양자회담이다. 이번 회담을 통해 양국 장관은 양국이 형제국가이자 '특별 전략적 동반자'로서 이에 걸맞은 국방·방산협력을 지속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양 장관은 지난 15년간 양국의 국방협력 성과를 평가하고, 미래지향적 협력 방향에 공감했다. 신원식 장관은 "그동안 양국의 국방·방산협력 활동이 상호국방분야 신뢰를 공고히 하고, 국가 차원의 다양한 협력에도 기여했다"고 평가하며, “이번 회담이 양국의 추가적인 방산협력 동력을 창출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모하메드 장관은 “한국과의 방산협력은 오랜 신뢰를 기반으로 미래지향적으로 발전할 것”이라는 기대를 밝혔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신원식 국방부 장관은 올해 첫 해외출장으로 2월 1일부터 7일까지 아랍에미리트연합국( UAE )과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를 공식 방문, 국가별 국방장관회담을 개최할 계획이다. 먼저, 신원식 장관은 2월 1일부터 3일까지 아랍에미리트연합국( UAE )을 방문해 모하메드 빈 무바라크 알 마즈루이( Mohammed bin Mubarak Al Mazrouei ) 국방특임장관과 장관급 회담을 개최하고, 아크부대를 방문하여 해외파병 장병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신원식 장관은 아랍에미리트연합국( UAE ) 방문에 이어 3일부터 5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 리야드에서 개최되는 제2회 세계방산 전시회( WDS )에 초청 받아 참석할 예정이다. 이어 2월 5일부터 6일까지 카타르를 방문, 칼리드 빈 모하메드 알 아티야 ( Khalid bin Mohammed Al Attiyah ) 부총리 겸 국방장관과의 회담을 개최할 예정이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6·25전쟁 당시 조국을 지키다 산화한 국군 전사자가 74년 만에 가족의 품으로 돌아간다. 국방부유해발굴감식단(이하 국유단, 단장 이근원)은 2021년 6월경 강원도 철원군 마현리 일대에서 발굴된 6·25전쟁 전사자 유해의 신원을 국군 2사단 소속 고(故) 김종기 이등중사(현 계급 병장)으로 확인했다. 이로써 2000년 4월 유해발굴이 시작된 이래로 신원이 확인된 국군 전사자는 총 227명으로 늘었다. 고인의 신원확인은 유가족의 유전자 시료 채취를 시작으로 지역주민과 참전용사의 증언, 국군 장병들의 구슬땀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먼저, 전사자들의 병적자료 등을 바탕으로 유가족을 찾아가는 기동탐문을 통해 유전자 시료를 채취함으로써 신원확인의 결정적인 계기가 마련되었다. 국유단 기동탐문관이 고인의 병적자료에서 본적지를 경상북도 청도군으로 확인한 후 해당 지역의 제적등본 기록과 비교하여 고인의 딸 김무순(73세) 님을 2016년 1월에 방문, 유전자 시료를 채취하였다. 2021년 6월, 지역주민과 참전용사의 증언을 토대로 6·25전쟁 당시 중공군과 공방전을 펼쳤던 강원 철원군 적근산 일대의 전투현장에서 국유단과 육군 제12사단 장병 100여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국방부는 2024.1.26.(美 현지시각), 美 버지니아주 노퍽(Norfolk)시에 위치한 맥아더기념관에서 초대 유엔군사령관인 더글라스 맥아더(Douglas MacArthur) 장군의 태극무공훈장(실물)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본 행사에서 주미 국방무관 이경구 소장은 대한민국 정부를 대표하여 케네스 알렉산더(Kenneth Alexander) 노퍽시장에게 훈장(실물)을 전달하였고, 알렉산더 시장은 맥아더장군재단(General Douglas MacArthur Foundation)과 맥아더기념관(MacArthur Memorial)을 대표하여 훈장을 받으면서 대한민국 정부에 감사를 표했다. 당초 맥아더 장군은 1950년 9월 29일, 서울 수복을 기념하는 ‘수도 환도식(還都式)’에서 이승만 前대통령으로부터 대한민국 일등무공훈장(現태극무공훈장)을 받았다. 당시 우리 정부는 무공훈장증서를 수여하면서 실물은 건국공로훈장을 증정하였고, 향후 무공훈장(실물)이 제작되면 교환하기로 했다. 하지만, 맥아더기념관이 아직도 무공훈장증서만 보관하고 있는 사실이 확인되어 국방부는 행정안전부와 협의 하에 태극무공훈장 실물을 74년 만에 전달했다. 맥아더 장군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국방부는 지난 1월 18일부터 19일까지 미국 하와이 아태연구소에서 미 국방부가 주최하는 「방산·군수협력 워크숍」에 참석하여 주요 국가 간 방산 및 군수분야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였다. 국방부 군수관리관(고위공무원 이갑수)은 미 국방부 군수 차관보(Christopher J. Lowman), 산업기반정책 차관보(Laura Taylor-Kale) 등 미 국방부 고위관계자와 함께 인도-태평양 지역 미군 장비의 한국방산업체 정비(MRO) 산업 참여 확대를 위해 진입장벽과 장애요소, 글로벌 공급망 구축에 대한 미 정부, 동맹국 차원에서 협력 및 조치해야 할 소요 등을 심도있게 논의하였다. 미 국방부는 최근 급변하는 안보환경과 불확실한 공급망, 지역분쟁 증가로 인해 인도-태평양 지역을 중심으로 동맹국의 방산 및 군수역량을 활용한 정비(MRO) 산업 참여 확대의 필요성을 느끼고 주요 국가들과의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하였다. 이번 방산·군수협력 워크숍에는 한국을 포함하여 호주, 일본, 영국, 독일, 프랑스, 캐나다 등 총 15개국의 인도-태평양 및 유럽지역 주요 국가들이 참석하여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협력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국방부는 2024년 1월 18일, 군인복지운영위원회를 개최하여 밀리토피아 호텔·문화센터를 해병대 회관으로 전환하는 것에 대해 확정하였다. 이에 따라 밀리토피아 호텔·문화센터를 운영하는 부대는 국군복지단에서 해병대사령부로 변경되며, 해병대 회관에서 발생하는 수익은 해병대 장병 복지를 위해 사용된다. 이번 전환은 해병대에 부족했던 재경지역 내 객실, 연회장, 예식장 등 민·군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호텔을 확보하여 소통과 단결의 장으로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향후 해병대 위상을 높이고 해병대 장병과 100만 예비역의 복지향상과 사기진작을 도모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밀리토피아 호텔·문화센터를 해병대 회관으로 전환한 이후에도, 예약확정 비율, 이용요금 등 각 군을 위한 이용여건을 일정 수준 이상 보장하는 것은 물론, 민간에 대한 개방도 지속 시행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해병대 회관 개관 기념행사는 전환 준비기간 등을 고려하여 2024년 4월 15일(해병대 창설일)에 개최할 예정이다. 해병대사령부와 국군복지단 간 인계·인수 추진일정, 해병대사령부의 시설 관리·운영 준비기간 등을 고려하여 해병대 회관 전환은 2024년 4월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어린 아들, 딸을 두고 6·25전쟁에 참전했다가 전사한 경찰관 유해의 신원이 유해를 발굴한 지 16년 만에 확인됐다. 국방부유해발굴감식단(이하 국유단, 단장 이근원)은 2007년 5월, 전라남도 영광군 삼학리 일대에서 발굴된 6·25전쟁 전사자 유해의 신원을 당시 전남 보성경찰서 소속 경찰관 고(故) 김명손 경사(추서계급)로 확인했다. 이로써, 2000년 4월 유해발굴이 시작된 이래 신원이 확인된 6·25전사자는 총 226명으로 늘었으며, 이 중 경찰관은 총 26명입니다.고인의 신원확인은 지역주민의 제보를 시작으로 국군 장병들에 대한 유해발굴, 유가족의 유전자 시료 채취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국유단은 ‘전남 영광군 삼학리 인근 야산에 북한군과 전투를 벌이다 전사한 다수의 경찰관 유해가 매장되어 있다.’라는 지역주민의 제보를 토대로 2007년 5월 발굴을 나선 결과, 제보 지역 인근에서 30여 구의 유해를 수습했고 이 중에서 현재까지 고인을 포함해 총 23명의 신원을 확인했다. 한편, 고인의 딸 김송자(79세) 씨는 아버지의 유해라도 모시고 싶은 간절한 마음에 2014년 11월경 광주광역시 서구 보건소를 방문해 시료를 채취하였고, 이후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국방부는 3월 4일(월)부터 전국 예비군훈련장에서 280만여 명의 예비군을 대상으로 “2024년도 예비군훈련을 시작” 한다. 국방부는 △실전적인 훈련을 통해 예비군들이 전ㆍ평시 작전수행능력을 갖추게 하며 △국가방위를 위한 이들의 안보의식을 고취하는 데에 중점을 두고, 성과 있는 훈련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동원훈련(숙영훈련)은 동원지정된 1~4년차 예비군들을 대상으로 현역부대 및 동원훈련장에서 2박 3일간 실시한다. 전방군단은 전시 작전수행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군단 동시통합 훈련을 동원사단의 쌍룡훈련과 연계하여 시행하고, ∙한ㆍ미 연합작전 수행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한국군지원단의 동원훈련은 미군 주도로 평택 미군기지 내에서 실시한다. 5~6년차 예비군들 대상으로는 핵ㆍ화생방 위협 대응능력과 관련한 훈련과제를 기본훈련(출ㆍ퇴근식훈련)에 반영하고, 민ㆍ관ㆍ군ㆍ경 통합방위작전 수행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화랑훈련등과 연계하여 작계훈련을 진행한다. 올해, 예비군 대상 안보교육은 정전체제에 대한 이해와 북한의 실상(인권실태)을 반영하였고, 교육진행은 전문강사 및 지휘관에 의해 실시될 예정이다. 코로나 시기에 실시한 원격교육의 만족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신원식 국방부장관은 1월 8일(월), 드론작전사령부를 방문해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장병들을 격려했다. 신원식 장관은 작전현황을 보고받는 자리에서 “북한은 한반도 정세 악화의 책임을 적반하장식으로 우리 측에 전가하면서 무인기 전력 강화, 핵·미사일 위협 고도화 등 비대칭 위협의 수위를 지속 높이고 있다”면서, “이러한 엄중한 안보상황에서 우리 군은 장병들의 확고한 정신무장과 ’즉·강·끝‘ 원칙의 적을 압도할 수 있는 응징태세를 갖춰 ‘힘에 의한 평화’를 구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신원식 장관은 드론작전사령부의 첨단 드론전력을 현장에서 확인하면서, “앞으로 드론전력의 중요성은 더욱 커질 것”이라면서,‘국방혁신 4.0’과 연계한 드론 전력의 진화적 발전을 통해적 무인기에 대한 방어체계를 보강하고, 유사시 북한 내 핵심표적에 대한 압도적 공격작전을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드론은 전장의 게임체인저로서 최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스라엘-하마스 무력충돌 등 실전에서 효용성이 입증된 무기체계”라며, “드론작전사가 적에게는 공포를, 국민에게는 신뢰를 주는 최정예 합동전투부대가 되어달라.”고 지시했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국방홍보원(원장 채일) 국방FM은 새해를 맞아 라디오 프로그램을 수시 개편한다. 2024년 1월 1일부터는 신설 프로그램 <프리스타일>이 매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방송된다. 브라운아이드걸스 미료가 새롭게 진행을 맡는다.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메인 래퍼 미료는 ‘아브라카다브라’, ‘어쩌다’, ‘L.O.V.E' 등 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쇼미더머니‘ 심사위원, ’언프리티 랩스타3‘에도 출연, 수준급의 프리스타일 랩을 구사하는 여성 래퍼로 유명하다. 강한 이미지에 숨겨진 반전 애교와 브아걸 멤버 중 가장 팬 서비스가 좋은 것으로 유명한 미료는 “학창시절 라디오를 녹음해 들을 정도로 라디오 세대인 제가 꿈꾸던 디제이를 할 수 있게 돼 새해 선물을 받은 것처럼 기쁘다”며 “랩퍼이지만 장르를 가리지 않고 좋은 음악을 들려드리면서 힘이 되는 방송을 만들테니 서툴더라도 귀엽게 봐달라”는 설레는 소감을 밝혔다. 또, 매일 밤 9-11시에 방송될 신설 프로그램 <그룹사운드>의 진행자로는 국내 정상의 베이시스트 이태윤이 발탁됐다. ’영혼의 베이시스트‘로 불리는 그는 기타리스트 김태원과 밴드 ’부활‘을 만들고, 밴드 ’송골매‘의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