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업계가 한남동에 주목하고 있다. 한남동 일대에 다양한 팝업 카페 및 플래그십 스토어, 테스트 마케팅 샵이 속속 생겨나고 있다. 20대 30대 소비자들의 메가 트렌드가 패션, 뷰티에서 라이프스타일과 문화 향유로 옮겨가면서 문화와 예술이 교차하는 한남동이 사랑 받게 된 것이다. 또한 최근 새로운 장소와 경험을 자신의 SNS에 공유하고자 하는 욕구를 반영한 것이기도 하다. 때문에 한남동 일대에 이벤트 등을 기획해 콘텐츠만으로 온라인 상에 입소문을 퍼뜨릴 수 있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실제, 현대카드의 뮤직 라이브러리나 비닐&플라스틱, 대림 미술관이 D뮤지엄을 개관하면서 문화 지구로서 입지를 넓혀나가고 있다. 남산 아랫부분에서 한남대교 동쪽 매봉산 언덕까지 이어지는 이 일대는 ‘문화의 언덕’이라 불리기도 한다. 이처럼 트렌디한 문화 예술의 중심지로 부상한 한남동에는 문화 콘텐츠를 소재로 소비자와 소통하고자 하는 브랜드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네스프레소, 브라질의 커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팝업 카페 네스프레소는 오는 8월 27일부터 28일까지 주말 양일간 한남동에 ‘카페지뉴 웰컴 팝업 카페’를 열어 브라질 커피 문화 체험의 장을 연다. 이번 팝업
우리나라는 동해안지방을 제외한 전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이며, 내륙지방과 전라남도를 중심으로 낮 최고기온이 35도 이상 크게 오르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특히 수도권지방을 중심으로 밤사이 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다. 최근 무더위의 원인은 ▲일본 동쪽 해상에 위치한 북태평양고기압이 평년보다 남북으로 강하게 발달하면서 한반도 주변 기압계의 흐름이 정체되고 있는 가운데, ▲중국으로부터 평년보다 3~5도 높은 뜨거운 공기가 한반도 상공으로 유입되고 있고, ▲한반도가 안정한 고기압 영향권에 놓이게 되면서 구름 발달이 억제되어 강한 일사가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정체된 기압계 흐름 속에 가열된 지상부근의 공기가 동쪽으로 이동하지 않고 장기간 머물고 있으며, 상층의 찬 공기가 한반도로 남하하지 못하고 북편하는 경향을 보이면서 무더운 날씨가 장기간 지속되고 있다. 북태평양고기압의 세력이 유지되면서 위와 같은 기압계 경향이 다음 주 중반까지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무더운 날씨도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며, 다음 주 후반부터는 기온이 조금 낮아지겠으나, 평년보다 1~3도 높은 기온이 계속 유지되겠다. since 1995 대한
사)한국애견연맹은 지난 8월 13일과 14일 양일간 양재 aT센터에서 ‘서초 FCI국제 도그쇼’를 성공적으로 개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FCI 국제도그쇼 2회, KKF 챔피언쉽 도그쇼 2회 등 총 4회의 도그쇼와 제56회 KKF 핸들러 자격검정 및 콘테스트가 함께 진행 되었다. 도그쇼는 총 1,500여두가 참가했으며, 2016년 1월부터 8월까지의 사무국 주최 도그쇼 랭킹 점수를 합산하여 랭킹 1위견에게 유카누바 월드 챌린지 참가자격을 부여하기 때문에 영예의 BIS(Best In Show)를 차지하기위해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유카누바 월드 챌린지는 2017년 3월 영국 버밍엄에서 개최되는 크러프츠쇼에서 개최되며 엄격한 선발을 거쳐 자국을 대표하는 단 1마리의 견만 출진할 수 있는 가장 영예로운 도그쇼이다. 2015년도에 랭킹 1위를 차지했던 불독(CH.MAJOR LEAGUE POP-A-TOP ROLL OF THE DICE/소유주:구지성)이 올해에도 꾸준히 랭킹 1위를 유지하여 유카누바 월드 챌린지의 한국 대표견이 되었다. 대회를 주최한 사)한국애견연맹의 전월남 사무국장은 “2012년에 개최되었던 유카누바 월드 챌린지에서는 12마리만 경합하는 결승전
지난달 8일 경상북도 신청사에서는 경상북도와 군위군이 주최하고 한국국학진흥원이 주관하는 행사가 열렸다. 경상북도에서는 2014년부터 2017년까지 현존하지 않는 고려시대 삼국유사 목판을 복원해, 전통방식 그대로 제책을 재현하는 사업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서울대학교 규장각에 소장되어 있는 1512년 조선시대 중종임신본을 목판 판각의 기준으로 삼아 삼국유사목판사업을 처음 검토한 지 3년 만에 첫 성과물인 ‘조선중 기본’ 제책을 기념하는 자리였다. ▲ 경북도청 1층 전시실에서 설명하는 김관용 도지사와 경청하는 삼국유사목판도감소 김용만 도감(맨 왼쪽), 한국학중앙연구원 이배용 원장(중앙), 김영만 군위 군수(오른쪽 4번째)삼국유사목판사업을 총주관하는 한국국학진흥원 이용두 원장의 개회사에 이어 경상북도 김관용 도지사는 이 문화사업이 부디 우리민족의 기록문화유산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한국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데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일연국사가 삼국유사를 집필한 인각사가 있는 군위군의 김영만 군수는 일연국사와 어머니의 일화를 전하며 효가 모든 것의 근본임을 밝혔다. 축사를 한 한국학중앙연구원 이배용 원장은 모든 일정을 포기하고 왔다며, 감성 스토리텔링의 원조격인
▲ 지난달 21일 상암동 중소기업 DMC타워 대회의실에서 ‘취업지원 워크숍’이 개최됐다. 앞줄 왼쪽 네번째에 한국문화정보원 김소연 원장과 그 옆에 (주)잡매치 김성욱 대표가 자리했다.한국문화정보원(원장 김소연)은 21일 상암동 중소기업 DMC타워 대회의실에서 문화포털 14기 문화PD와 9기 지역문화PD, 문화PD 수료생 등 총 80여명을 대상으로 청년취업 활성화를 위한 ‘취업지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문화PD 청년취업 프로그램으로, 문화PD 선배와 인사담당자가 알기 쉽게 들려주는 취업성공법을 강연와 질의응답으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2013년 문화PD 8기로 활동해 지금은 CJ헬로비전에서 PD로 활동하고 있는 이연경 PD의 취업준비에 대한 이야기와 문화PD 활동내용을 들려줬다. 이 PD는 문화PD활동이 취업 후 전문성을 요하는 현장업무에서 얼마나 큰 도움이 됐는지 후배들에게 들려주면서 자신만의 취업 노하우 등을 들려줬다. 2부에서는 ㈜잡매치 김성욱 대표가 ‘스팩을 이기는 취업성공전략’을 주제로 이력서 작성방법과 면접대처법에 대한 특강을 실시해 취업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전했다. 김 대표는 삼성전자 인사총무팀을 시작으로
풀무원 뮤지엄김치간은 오는 29일부터 8월 31일까지2인 이상 방문한 관람객에게관람료와 체험학습 프로그램 ‘박물관학교’의 체험비를50% 할인한다고 29일 밝혔다. 또한, 체험학습 프로그램 ‘박물관학교’도 5인 이상 단체 예약하면 체험학습비를 20% 할인해준다.‘박물관학교’는 김치의 우수성, 역사, 종류, 효능은 물론 김장문화까지 김치에 대한 모든 것을 설명해 주는 현장 체험학습 프로그램이다. 모든 프로그램을 마친 학생들에게 박물관학교 수료증과 함께 뮤지엄김치간 노트세트 및 배지가 기념품으로 제공된다.뮤지엄김치간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24종의 김치와 세계절임채소를 모형이 아닌 실물로 전시하고 있어 다양한 김치를 눈으로 직접 보며 생생하게 관람할 수 있다. 또한, 뮤지엄김치간 ‘과학자의 방’에서는 전자현미경으로 살아있는 김치유산균을 관찰할 수 있고 ‘김치 맛보는 방’에선 풀무원의 상큼아삭백김치, 상큼아삭양배추김치, 채식김치, 열무김치 등 4가지 김치를 시식할 수 있다.또 학생들은 전시 해설과 함께 뮤지엄김치간에서 제작한 워크북을 가지고 퀴즈도 풀며 김치와 김장문화에 대해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다.‘박물관학교’는 초등학교 3학년에서 6학년을 대상으로 매일 오전 11
장마가 잠시 물러간 지난달 3일 서울 조계사에 연꽃이 피어 방문객의 눈길을 끌고 있다.
CJ올리브네트웍스의올리브영은 지난 14일 공개한 유네스코 소녀교육 캠페인 홍보 영상이 온라인 상 누적 합계 140만 뷰를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올리브영 ‘유네스코 소녀교육’ 캠페인 영상에서 고객이 구입한 아이라이너는 소녀가 꿈을 쓸 ‘연필’이 되고 립스틱은 소녀가 꿈을 칠할 ‘크레용’, 팔레트는 소녀가 꿈을 펼칠 ‘책’이 되는 모습을 연출, 캠페인 취지를 좀 더 알기 쉽도록 기획한 스토리가 고객들의 마음을 강타하며 공개 2주채 되지 않아 140만뷰를 돌파했다. 이러한 수치는 사회 공헌 캠페인 영상으로는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특히 이번 영상은 실제 올리브영 매장인 강남역사거리점에서 소녀교육 캠페인 영상을 본 고객들의 생생한 반응과 캠페인 동참 소감을 담은 인터뷰도 함께 구성해 고객들의 공감대를 이끌어낸 것이 주효했다는 평가다.올리브영 ‘유네스코 소녀교육’ 캠페인 영상을 접한 고객들은 “내가 필요해서 구매한 화장품이 개발도상국 소녀들을 도울 수 있다는 기부 활동이 참신하다”, “여자들은 화장을 하고, 소녀들은 꿈을 갖는다는 나눔의 취지가 좋다”, “영상을 통해 나를 돌아보는 기회도 된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올리브영은 이번 캠페인 슬로건과 영상 공개와
한국애견연맹은 지난 7월 9일~10일 일산 킨텍스 8B홀에서 개최된 ‘2016 고양 FCI국제 도그쇼’를 애견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종료했다. 이번 행사는 FCI 국제 도그쇼 2회, KKF 챔피언쉽 도그쇼 2회로 총 4회의 도그쇼가 개최 되었고, 세계 각국을 대표하는 60여 견종 총 1,348두가 참가해 영예의 Best In Show(이하 BIS)에 오르기 위해 치열한 경합을 벌였으며, BIS 수상의 영광은 비숑 프리제(2회), 차이니즈 크레스티독(1회), 골든 리트리버(1회)가 차지했다. 이번 도그쇼에는 다양한 견종이 출진해 관람객의 이목을 사로잡았는데, 그 중 영화배우 윤계상의 반려견으로 많이 알려진 ‘꼬똥 드 툴레아’는 이름과 같이 부드럽고 보송보송한 외형을 갖추었다. 이 견종은 고대 유럽 견종 바베트의 피를 이어받아 말티즈를 비롯해 여러 견종으로 분파된 견종 중 하나라고 여겨지고, 냄새가 적고 건강한 체질이며, 온화한 성격에 알레르기 요소가 적어 최근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견종이다. 이 밖에 다양한 견종의 연혁과 견종 표준은 애견연맹에서 발간하는 ‘KKF 견종 표준서’ 및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KKF는 세계애
한국문화정보원(원장 김소연)은 미술관, 도서관, 기록관, 박물관 분야의 공공데이터를 LOD기반의 융‧복합 데이터베이스로 구축, 서비스하는 ‘스마트글램코리아’ 웹사이트를 통해 7월 4일 오픈했다고 밝혔다.여기서 글램(GLAM)이란 미술관(Gallery), 도서관(Library), 기록관(Archive), 박물관(Museum)의 두문자를 조합한 단어이다. 즉, 국립현대미술관, 국립중앙도서관, 국립중앙박물관 등이 보유한 유물, 서적, 음원, 영상 등 약 140만 건에 달하는 데이터를 민간에 제공,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형 연결 데이터(LOD, Linked open data) 기반으로 구축한 것이다. LOD기반의 글램(GLAM) 분야 DB구축은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원장 서병조)이 추진한 ‘국가DB사업’에 정보원이 참여하면서부터 시작되었다. 국가DB 구축사업은 1999년부터 국가적으로 보존‧활용가치가 높은 과학기술, 교육학술, 문화, 역사 등의 지식정보자원을 체계적으로 디지털화하 해온 사업이다. 그동안 구축된 국가DB는 과학기술, 교육학술, 문화, 역사, 정보통신, 산업경제 등 6개 분야 107개이다. 최근에는 창업과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