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김기호기자)=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오는 17일부터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에 따라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주변 금연 구역을 시설 경계선으로부터 30m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기존 금연구역은 어린이집, 유치원 시설 경계 10m 이내로 지정되었지만, 이번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에 따라 초․중등교육법에 따른 학교 시설까지 포함하여 그 경계선으로부터 30m 이내가 금연구역으로 지정된다. 시는 관내 어린이집 18개소, 유치원 2개소, 학교 24개소를 포함하여 총 44개소의 교육시설을 금연 구역으로 지정 고시하였으며, 금연 지도원의 계도 및 점검 활동을 통해 금연 구역 확대에 대한 캠페인을 펼쳐나갈 방침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아이들의 간접흡연 예방 및 깨끗하고 건강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금연구역이 확대된 만큼, 어른들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화성시(시장 정명근)가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대비해 새솔동 일원에서 물 분무시설(쿨링포그)을 운영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물 분무시설(쿨링포그)은 정수 처리된 수돗물을 특수 노즐을 사용해 빗방울의 약 1,000만분의 1 크기의 인공 안개로 고압 분사하는 장치로, 공기 중에 분사된 물이 기화하면서 주위 온도를 3~5℃ 정도 낮추는 효과가 있다. 앞서 시는 지난해 11월 스마트 그린도시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새솔동 일원의 학교, 공원, 상업지구 등 시민의 통행이 많은 10개 구간에 물 분무시설(쿨링포그) 설치를 마쳤다. 시는 물 분무시설(쿨링포그) 가동에 앞서 시민 만족도 향상을 위해 새솔동 입주민대표단과 함께 시설을 사전 점검하고 운영시간 등을 협의했으며, 5월 시범 운영을 거쳐 6월부터는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 오제홍 환경국장은 “연일 기후 변화로 인한 폭염 위기 경보 단계가 계속되는 가운데 물 분무시설을 적정 운영해 더위 취약계층의 온열질환 예방과 건강관리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춘천시 교통안전 인식개선 캠페인. (대한뉴스 김기호기자)=춘천시가 전국 제1의 교통안전도시를 목표로 시민 교통안전 인식개선에 두 팔 걷고 나섰다. 지난 11월 남춘천역 인근에서 시민 3명이 숨지는 사고를 계기로 시민의 교통안전을 적극적으로 확보하겠다는 취지이다. 시는 작년 12월 「춘천시 교통안전 종합대책」을 발표하고, 이를 구체화한 실천계획을 춘천경찰서, 도로교통공단 강원지부, 교통안전공단 강원본부와 함께 심도 있는 협의를 통해 마련했다. 실천계획에 기반하여 춘천시는 상반기에 운전자 및 어르신을 대상으로 많은 과제를 추진했다. 먼저, 온의교차로 · 남부사거리 · 행촌삼거리에서 실시한 운전자 교통안전캠페인은 시민 2,200명이 동참하여 교통안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하반기에도 지역축제, 행사 등을 찾아가 보행자 중심의 찾아가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어르신운전자를 대상으로 본인의 운전능력을 직접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도로교통공단, 교통안전공단과 협업하여 가상현실 교통안전체험, 운전자 운전능력 측정체험 등을 7월부터 본격 실시하여 참여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하반기에는 찾아가는 경로당 교통안전교육도 활발히 전개할 계획이다.
(대한뉴스 김기호기자)=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8월 14일(수) 오후 3시 30분, 도청 별관 회의실에서 실국장과 18개 시군 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첫 「자치단체 합동평가 실적향상 대책보고회」를 개최했다. 자치단체 합동평가는 국가의 주요시책 등과 관련해 자치단체의 추진성과를 중앙행정기관이 평가하는 것으로 국정운영의 통합성·효율성·책임성을 확보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목표치 달성여부를 책정하는 정량지표 98개, 우수사례를 선정하는 정성지표 17개로 총 115개의 지표에 대해 평가가 진행된다. 회의에 앞서 2023년 합동평가 우수시군 시상식을 진행하였으며, 최우수 등 9개 시군에게는 기관표창과 총 7억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최우수 기관에는 소관 66개 정량지표 중 65개를 달성하여 18개 시군 중 최고의 지표 달성률을 기록한 속초시가 선정되었고, 우수 시군에는 춘천시와 원주시, 장려상에는 고성군·강릉시·양구군·태백시, 특별상에는 삼척시와 철원군이 각각 선정되었다. 우수 시군은 계량화된 목표치 달성 여부를 평가하는 ‘정량지표 달성률’, ‘정성지표 우수사례 참여도’ 및 실적향상을 위한 ‘자체 노력도’ 등을 종합 평가하여 선정했다. 이
(대한뉴스 김기호기자)=원주시는 2024년 원주시 우수인재 학습지원’ 대상자 40명을 선발, 이달 14일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우수 학생들의 성취와 노력을 축하했다. 이번 선발 대상자는 고등학생 10명, 대학생 30명으로 장학증서와 함께 각각 1백만 원, 3백만 원 씩 총 1억 원의 학습지원비가 지원된다. 시는 지난 7월 학업성적 우수 인재와 예체능·과학·수학·언어 등 특정 분야 우수 인재로 나눠 대상자를 모집하였으며 총 195명이 신청했다. 특히 올해는 특정 분야에서 수상 실적이 높은 고등학생들의 접수율이 높았으며, 시는 다양한 재능을 가진 학생들로 가득찬 원주시의 미래가 더욱 기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장학증서 수여를 통해 미래를 향해 도전하는 인재들을 격려하고, 인재육성사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그간의 노력과 열정으로 결실을 맺은 학생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전하며, 원주시민 모두의 마음을 이 장학증서에 담아 학생 여러분들의 꿈과 잠재력이 마음껏 펼쳐질 수 있도록 힘차게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대한뉴스 김기호기자)=장성탄좌 클로징&어게인 100 특별위원회(위원장 황상덕)은 8월 14일 오후 2시 장성광업소 취업회장에서‘장성탄좌 클로징&어게인 100’추진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쇼케이스는 ‘장성탄좌 클로징&어게인 100’ 특별위원회, 태백시의회, 태백시 주요 사회·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특별위원회 소개 ▲장성탄좌 클로징&어게인 100 사업소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었다. 장성탄좌 클로징&어게인 100은 대한민국 산업화의 출발점인 장성탄좌에서 100년의 석탄산업과 산업영웅의 마지막을 기억하고, 녹색에너지 기반의 뉴산업화 출범을 통해 태백이 미래 100년의 새역사를 창출하는 국가산업 선도지역으로의 견인을 기념하기 위한 행사로, 오는 9월 6일 장성광업소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특히, 장성탄좌 클로징&어게인 100은 ‘태백, 다시 꽃 피다’를 컨셉으로 약 100년의 역사를 이은 장성탄좌의 폐광을 기념하고, 새롭게 도약할 미래 100년을 태백시민, 탄광근로자와 함께 다시 꽃피운다는 의미를 담았으며, ▲(사전행사)태백으로의 초대‘다시 움트다’▲ (공식행사)장성탄좌 폐광식 및 뉴
▲박대현 강원특별자치도의원 (대한뉴스 김기호기자)=박대현 강원특별자치도의원은 8월 14일(수) 의장 집무실에서 도 SOC정책관, 하천과장과 면담을 갖고, 화천댐 용수 공급 관련 정부 입장에 대한 대책을 논의했다. 지난 8월 12일 도청 기자실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환경부는 “주민 동의 없이는 댐건설은 강행하지 않을 것”,“시간이 걸려도 공감대 형성 후 관련 절차 이행하겠다”라는 입장을 발표한 것으로 확인되었는데, 이와 관련, 강원특별자치도 관계관은 “화천댐 용수 사용에 대한 정당한 보상이 있어야 할 것”과 “지역과 충분한 협의가 전제되어야 할 것”이라는 입장을 환경부에 전달할 것으로 밝혔다. 이에 대해 박대현 의원은 도의 입장에 대해 일정부분 동의한다면서도 “화천댐 용수 공급 문제는 우선적으로 화천군과 협의 후 도출된 의견을 먼저 반영해야 할 것이며, 무엇보다 환경부 입장에 끌려나닐 것이 아니라 도에서 주도권을 갖고 적극 대응해야 한다”라고 강조하면서“강원특별법 내에 기득수리권에 대한 내용을 반드시 담아 그 동안의 경제적 손실을 환경부가 적극적으로 보상하여야 한다”라고 밝혔다.
(대한뉴스 김기호기자)=강릉시는 8월 15일(목) 오전 11시 강릉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강릉시 주요 인사, 독립유공자 유족, 보훈단체를 비롯하여 사회 각계 대표 및 시민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9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개최한다. 이날 경축식은 강릉시립합창단의 애국가 제창을 시작으로 ▲기념사(함영덕 광복회강릉시지회 유족회장) ▲유공자 포상(강릉시장) ▲경축사(강릉시장) ▲강릉시청소년수련관 기획활동 영상 상영 ▲경축공연(강릉엔젤스중창단) ▲광복절 노래 제창 및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된다. 유공자 포상으로 독립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자 독립유공자 최영방 선생의 후손 최갑집님과 조대현 선생의 후손 김남기님을 비롯하여 나라사랑 정신을 실천한 단체(강릉 중·고등학교 학생자치연합회 ‘감자’)와 학생(강릉명륜고 한지웅, 강릉정보공업고 전시우)에 대한 강릉시장 표창을 수여한다. 특히, 눈길을 끄는 점은 강릉의 미래를 책임질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다. 강릉 중·고등학교 학생자치연합회 ‘감자’의 학생들이 광복절을 맞아 독립유공자 유족 등 경축식 참석자 한명 한명의 손도장을 찍어 대형 태극기를 완성하는 체험부스를 운영하고, 완성된 대형 태극기는 포토존으로 활용하여 나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화성도시공사(사장 김근영, 이하 HU공사)는 시민들에게 더욱 편리한 체육센터 이용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새로운 공공요금 즉시 감면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체육센터 이용 시 요금 결제 과정에서 즉시 감면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더 많은 이들이 체육 활동에 참여하도록 유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체육센터 이용자들은 이제 수영, 헬스, 요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용할 때, 별도의 절차 없이 결제 시 자동으로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체육센터 이용의 접근성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HU공사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체육센터 이용의 장벽을 낮추고, 시민들이 더 쉽게 건강과 체력 관리를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자 한다. 특히, 감면 혜택이 공정하게 제공될 수 있도록 최신 IT기술을 활용한 시스템을 구축해, 시민들이 복잡한 절차 없이 간편하게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HU공사 김근영 사장은 “이번 즉시 감면 서비스 도입을 통해 체육센터의 문턱을 더욱 낮추었으며, 시민들이 더 적극적으로 체육 활동에 참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또한 “앞으
화성도시공사(사장 김근영, 이하 HU공사)는 지난 6일 화성시 내 공원에서 운영 중인 물놀이장에 대한 경영진 특별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김근영 사장, 안전감사실장, 시설관리 본부장이 함께 참여했다. 이번 특별 합동점검은 최근 어린이 놀이시설에서 발생한 안전사고 및 테러 사건, 그리고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7월부터 2개월 간 개장된 화성시 관내 물놀이장, 특히 새솔동과 봉담 등 서부권에 위치한 물놀이장이 주요 점검 대상이었다. 이번 점검은 ▲물놀이장 시설 안전 점검 ▲운영 시 안전요원의 업무 및 역할 ▲이용객 밀집 시간대 안전 확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수질 및 수심 관리 등을 중점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관리 부스에 이동식 에어컨과 응급조치 약품 등을 철저히 구비하여 물놀이장 안전요원의 건강관리 및 이용객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HU공사 김근영 사장은 “최근 어린이 놀이시설에서의 안전 사고와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환자가 다수 발생함에 따라, 물놀이장 운영이 활성화되는 시기에 선제적으로 시설 안전점검과 수시 순찰을 통해 안전한 물놀이 시설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화성시민이 더욱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