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대표이사 최양하)이 자녀방 책상 신제품 '조이 매직데스크 플러스'를 출시하고 3월 말까지 판매 책상 1개당 도서 1권을 다문화가족 지원센터에 기부하는 ‘바른성장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조이 매직데스크 플러스’는 높이와 각도가 조절 가능한 기능성 책상으로 기존 ‘조이 매직데스크’에서 디자인과 기능을 대폭 개선한 제품이다. 먼저, 책상 높이 조절범위를 확대했다. 상판뿐만 아니라 다릿발에도 높이 조절 기능을 추가한 것. 기존 제품은 최소 52cm에서 최대 90cm까지 높이 조절이 가능했는데 신제품은 최소 37cm에서 최대 100cm까지 조절 가능하다. 5~6세 미취학 아동이 청소년으로 성장해도 바른 자세로 사용 가능한 높이다. 책상 전면에는 답답한 느낌의 상부책장 대신 스크린보드를 적용했다. 좁은 자녀방을 한층 넓어 보이게 연출하면서 안정감과 집중력을 높여주고 자석을 이용해 메모판으로도 활용 가능하다.또, USB 충전 포트를 내장해 학습용 태블릿PC 등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조명은 눈부심이 덜한 면광원 LED를 적용해 자녀의 눈 건강을 보호해준다. 한샘은 3월 말까지 다문화가족 지원단체 ‘다누리’, 서적 출판업체 ‘길벗’과 함께
본아이에프는 저소득층 지원을 위해 전국 가맹점과 ‘한마음 사랑의 쌀’ 총 15,100kg을 전국푸드뱅크에 기부했다고 12일 밝혔다.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사회복지회관에서 진행된 ‘한마음 사랑의 쌀’ 전달식에는본사랑 최복이 이사장을 비롯해 본아이에프 임직원과 본사모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날 본아이에프는 본사 임직원과 전국 가맹점주들이 모은 사랑의 쌀 20kg짜리 총 755포대를 전국푸드뱅크에 전달했으며,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한마음 사랑의 쌀 나눔’ 활동은 본아이에프 임직원과 가맹점주 상생모임인 ‘본사모’가 6년 동안 이어오고 있는 나눔 행사다. 본사모는 정기적으로 지역별 봉사활동을 주최하거나 참여하는 등 본사와 가맹점주가 협력하며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올해 ‘한마음 사랑의 쌀 나눔’ 활동에는 449개 가맹점이 참여하며 뜻을 함께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한국허벌라이프(대표 정영희)가 11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2018 고객감동경영대상’ 시상식에서 건강기능식품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허벌라이프는 우수한 품질의 건강기능식품과 1:1 고객 맞춤 코칭 프로그램으로 소비자의 건강하고 활기찬 라이프스타일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고객감동경영 ‘건강기능식품’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한국허벌라이프는 과학에 기반한 균형 잡힌 영양의 다양한 뉴트리션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허벌라이프의 대표 제품인 ‘Formula 1 건강한 식사’는 단백질을 비롯해 16가지 이상의 비타민과 무기질, 허브와 식이섬유를 간편하게 제공해 바쁜 일상 속 건강한 한 끼 식사대용식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허벌 알로에 겔’, 발포정 비타민 ‘리프트오프’, ‘루이스 이그나로 나이트웍스® 비타민 C, E, 엽산’을 비롯해 ‘허벌라이프라인 오메가-3’, ‘프로바이오틱 혼합유산균’등 다양한 건강기능식품을 통해 소비자 만족에 앞장서고 있다. 허벌라이프는 ‘뉴트리션 클럽’을 통해 소비자의 건강하고 활기찬 라이프스타일을 독려하고 있다. 제품 체험 기회는 물론, 멤버들의 1:1 맞춤 코칭과 상담을 통해 효과적인 제품 활용법과 식이요법, 운
탐앤탐스는 영등포 아트라운지TOM에서 1월 30일(화)까지 오순미 작가의 <시간의 불가역성> 전시를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서울문화재단과 함께한다. 이번 아트라운지TOM을 꾸민 오순미 작가는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작품 내부로 관객을 유도하는 형식의 설치 미술을 주로 선보여왔다. <시간의 불가역성> 역시 오순미 작가 특유의 작품 세계를 엿볼 수 있다. 특히 작품 ‘불안정한 평정’은 움직이는 바닥에서 평형을 맞추는 순간 스스로 조명이 꺼지며 잠시나마 마음의 평정을 찾도록 유도한다. 이 외에도 ‘15분의 자유를 팝니다’, ‘봉인된 시간_삶’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오순미 작가의 또 다른 작업 ‘꿈꾸는 공간’ 전시는 새롭게 개장하는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도 상시 관람할 수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코레일유통이 전국 철도역사내 동식물유를 취급하는 음식 매장 105개소에 주방화재용 소화기 K급을 설치 완료했다고 밝혔다. 코레일유통은 철도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자 이번 K급 소화기 설치를 추진하게 되었다.음식점주방 화재의 경우 식용유의 끓는 점이 불이 붙는 온도보다 높기 때문에 분말소화기를 이용해 불꽃을 제거해도 재발화 위험이 높은 반면, K급 소화기는 기름표면에 비누막을 형성해 화염을 막고 온도를 빠르게 낮춰 재발화를 차단하는 등 음식점 화재에 더욱 적합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코레일유통은 이번 K급 소화기 설치를 통해 매장내 화재에 대한 경각심 고취 및 철도 역사내 매장의 갑작스러운 주방화재에도 소중한 인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코레일유통은 평창 동계 올림픽을 앞두고 전국 철도 역사 및 서울-강릉 노선내 음식매장을 대상으로 일제 소화기 점검과 함께 화재, 도난, 생산물, 재난 배상 보험에 가입하는 등 매장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생활맥주(대표 임상진)가 CJ제일제당의 비비고와 콜라보레이션 메뉴 ‘봉다리 복만두’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봉다리 복만두’는 한입 크기의 ‘비비고 수교자’를 바삭하게 튀겨, 웨지감자와 함께 복주머니 형태의 종이봉투에 담아 제공하는 시즌 한정 메뉴다. 작년 tvN ‘윤식당’ 프로그램의 ‘팝만두’와 유사한 메뉴로, 해당 프로그램 시청자에게 특별한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생활맥주와 비비고는 ‘순금을 드려요!’ 인스타그램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한다. 1월 31일까지 인스타그램에 #생활맥주 #비비고수교자 #봉다리복만두 해시태그와 함께 ‘봉다리복만두’ 인증샷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황금福 순금 24K(3.75g)’ 1명, 비비고 만두 선물세트 10명, 생활맥주 3만원 상품권 10명 등 총 21명에게 푸짐한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생활맥주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한국허벌라이프(대표 정영희)는 오는 11일 ‘2018 설날 선물세트’ 3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한국허벌라이프는 올해 설을 앞두고 전 연령대에 선물하기 좋은 제품을 엄선, 허벌 알로에 바디 선물세트, 활력 증진 선물세트, 뼈 건강 선물세트의 3가지 세트를 선보인다.2018 설날 선물세트는 물병, 타블렛 박스 등 소품까지 포함해 실속 있는 구성이 돋보인다. ‘뼈 건강 선물세트’는 ‘칼슘 플러스 비타민 D’와 ‘Formula 2 멀티비타민·무기질 컴플렉스’로 구성됐다. ‘활력 증진 선물세트’는 발포비타민 ‘리프트오프’ 레몬라임맛, 오렌지맛 2종과 물병으로 구성됐다.아우터 뉴트리션 제품도 있다. ‘허벌 알로에 바디 선물세트’는 촉촉하고 부드러운 바디케어를 책임진다. 더불어 샤워볼을 함께 제공해 실용도를 높였다. 이외에도 ‘프로틴 바 디럭스 선물세트’,‘티 선물세트’ 등 다양한 선물세트가 준비되어 있다. 허벌라이프 2018 설날 선물세트는 허벌라이프 독립 멤버와 허벌라이프 공식 웹페이지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CJ제일제당은 지난해 비비고 냉동밥 매출이 약 33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180억원의 매출을 올렸던 2016년과 비교하면 무려 두 배 가까이 성장한 셈이다. 최근 3년간 연평균 70% 이상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하는 등 성장세가 높아 그 규모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CJ제일제당은 냉동밥 시장에서 지난해 11월 누계 기준으로 시장 2위와 15.8%P 차이를 벌렸다. CJ제일제당은 비비고 냉동밥의 인기 비결로 전문점 수준의 맛∙품질을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을 꼽고 있다. CJ제일제당은 모든 재료를 180도 이상 고온 불판에 빠르게 볶아 불향을 입히는 방식을 적용했다.뛰어난 맛과 품질을 구현하면서 냉동밥에 대한 소비자 인식이 변화했고, 이에 따라 제품 소비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제품 라인업 확대도 주효했다. CJ제일제당은 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빠르게 라인업을 확대, 소비자 니즈를 만족시키는 데 집중했다. CJ제일제당은 현재 ‘새우볶음밥’과 ‘닭가슴살볶음밥’, ‘불고기비빔밥’, ‘낙지비빔밥’, ‘곤드레나물밥’, ‘취나물밥’, ‘시래기나물밥’, ‘깍두기볶음밥’ 등 총 8종의 제품을 갖췄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
아가방앤컴퍼니가 지난해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베스트 제품을 선정했다.아가방앤컴퍼니는 ‘아가방’, ‘디어베이비’, ‘에뜨와’, ‘이야이야오’의 누적 판매 데이터를 통해 소비자들의 구매 패턴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가장 많이 판매된 제품은 ‘유아 내의’인 것으로 나타났다. 아가방에서 많이 팔린 제품으로는 ‘드로잉내의’, ‘웨이브내의’, ‘라이7부내의’, ‘라라밍크기모레깅스’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에뜨와에서는 ‘멀티레인보우내의’, ‘쥬디내의’, ‘버디포인트내의’, ‘보니경량다운JP’, ‘로리베어내의’ 순으로 많은 판매량을 기록했다.디어베이비는 ‘냥이나라 7부상하’ 제품이 1위를 차지했으며, 이야이야오에서는 ‘레몬 3부 상하’가 차지했다. 지난해 동안 ‘아가방’ 전국 매장에서 판매된 내의의 수량은 총 89만 4,944개로 1분에 1.7벌 꼴로 판매됐다.유아 내의의 인기 요인으로는 가성비를 추구하는 스마트 맘을 꼽을 수 있다.가성비를 중요시하는 소비자들이 증가하면서 실용적인 유아 내의의 판매량도 상승했다.또 다른 원인으로는 골드 키즈로 인한 선물 수요의 증가다. 실제로, 출생아 수가 높은 1월과 8월에 출산 선물용 유아내의의 판매량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
본죽이 12월 26일부터 1월 8일까지 죽 판매액이 전년 대비 16% 상승했으며, 12월 일평균 대비 38% 늘어난 매출을 달성했다. 전복죽 판매량 또한 전년대비 12% 늘어나며 대표 보양죽으로서 확실한 수요량을 보여줬다. 최근 죽을 찾는 고객들이 늘어난 것은 물론 독감에 걸린 가족, 지인에게 죽을 선물하는 수요도 매출 상승에 한몫 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실제로 같은 기간(12월 26일부터 1월 8일) 본아이에프 모바일 상품권인 기프트본과 카카오톡 선물하기로 제공되는 본죽 모바일 상품권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3만 7천개의 죽을 판매했으며, 이는 12월 일평균 대비 17% 늘어난 판매 금액이다. 해당 기간 동안 가장 많이 판매된 메뉴는 전복죽과 쇠고기버섯죽 등으로 각각 1만 3천 그릇, 3500그릇이 팔렸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