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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전시/도서



모든 어린이집 3년마다 보육품질 평가 모든 어린이집에 의무적으로 3년마다 평가를 받아야 하는 ‘어린이집 평가의무제’가 6월 12일부터 시행된다. 이에 따라 평가를 거부할 경우 해당 어린이집은 행정처분(시정명령 후 운영정지)을 적용받는 한편 어린이집이 부담했던 평가비용(25만~45만원)은 모두 정부가 부담한다. 또 2년 이상 현장에서 근무하지 않았던 원장 및 보육교사가 다시 어린이집에서 근무하고자 할 때는 반드시 사전교육을 받아야 하는 제도도 6월 12일부터 시행한다. 그동안 어린이집 평가는 신청에 의한 인증방식으로 운영하면서 규모가 작거나 원하지 않는 어린이집(약 20%)은 평가를 받지 않았다. 이에 정부는 지난해 12월 11일 영유아보육법을 개정하면서 ‘평가인증제’를 ‘평가의무제’로 전환, 앞으로는 모든 어린이집은 평가를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평가의무제를 처음 시행하는 올해는 이제까지 평가인증을 한 번도 받지 않았거나 평가인증 유효기간이 만료되는 약 6천500여개의 어린이집이 우선 대상으로 포함됐다. 평가 항목은 기존 79개 항목에서 59개로 축소해 어린이집의 평가 대비 부담을 줄이면서 영유아 인권·안전·위생 등을 필수지표로 지정해 이를 충족하지 못할 경우 최고등급이 부여될 수 없도록


해양경찰청-한국시인협회, 해양안전 문화 확산 위해 협력 해양경찰과 한국시인협회 회원들이 한 자리에 모여 해양안전을 위한 음악회와 시 낭송의 시간을 가졌다. 해양경찰청(청장 조현배)은 지난 14일 한국시인협회(회장 윤석산) 회원 72명을 초청해 소통여행을 했다.이번 소통여행은 바다와 해양경찰의 역할을 알리고 구명조끼 착용 등 해양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인들은 해양경찰 구조대와 경비함정 등을 비롯해 해양 교통사고 예방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는 해상교통관제센터 등을 둘러봤다.또 지난 2011년 불법조업 외국어선 나포 작전 중 중국어민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순직한 故 이청호 경사와 2015년 응급환자를 구조하기 위해 긴급 출동하다가 부상을 입고 순직한 故 오진석 경감 흉상을 참배·헌화하고 고인의 ‘해양주권 수호’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 시인협회는 시집 137권을 기증하고 국민의 해양안전을 위해 불철주야 거친 파도와 싸우는 해양경찰관들을 격려했다. 특히 해양경찰 관혁악단이 연주하는 음악회에서 시인들은 자신이 지은 시를 낭송했다. 해양경찰청과 한국시인협회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해양경찰 임무와 해양안전 중요성을 주제로 시집을 발간하는 등 해양안전 문화 확산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