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좋은여행(대표 이상호)의 미소국(美小國) 패키지가 5년 연속 프리미엄팀 판매 1위를 달성했다.참좋은여행의 미소국 패키지는 유럽 중에서도 가장 인기 있는 나라인 스위스, 이탈리아, 프랑스, 스페인의 구석구석을 살펴보며 색다른 여행을 즐기길 원하는 여행객들을 위해 출시한 상품이다. 또한 고객들의 의견을 반영해 호텔, 식사, 일정 등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며 편리함을 높였다. 이에 이미 유럽 여행을 많이 다녀온 고객이나 여유 있는 일정을 선호하는 고객에게 추천하고 있다. 미소국 패키지에는 다른 유럽여행과 달리, 산마리노와 모나코, 리히텐슈타인, 안도라 등 소국을 여행할 수 있어 인기가 좋다. 먼저 산마리노는 바티칸, 모나코 다음으로 유럽에서 세 번째로 면적이 좁은 나라로, 울릉도보다도 작으며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공화국이다. 산 마리노의 주요 관광지는 성 프란체스코 교회, 미술관, 국립박물관, 바실리카 성당 등이 있는데, 이러한 중세 유적이 곳곳에 있어 자동차 운행이 금지돼 있으니 도보로 여유롭게 관광하는 것을 추천한다. 다음으로 리히텐슈타인은 스위스와 오스트리아 사이에 위치하고 있는 나라로, 세계에서 6번째로 작다. 깨끗하고 아기자기한 풍경에 어울리는
㈜하나투어(대표이사 김진국)가 자사 고객들을 대상으로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이하 T1)과 제2여객터미널(이하 T2)을 오가는 셔틀서비스를 운영한다. 터미널을 혼동한 고객들이 출국시간을 놓치는 일을 방지하고자 하는 목적이다. 오는 18일 개항하는 T2는 대한항공과 에어프랑스, 델타항공, KLM네덜란드항공이 취항한다. 이밖에 다른 항공사를 이용해 출국할 경우에는 기존처럼 T1을 이용하면 된다. T2 개항 후 출국터미널을 잘못 찾을 것으로 예측되는 공항 이용객은 일평균 770명 정도다. 이용객들은 ▲단순히 출국터미널을 혼동하거나 ▲공항리무진버스에서 잘못 하차할 수 있고 ▲항공사간 코드셰어로 인해 출국터미널을 잘못 인지할 수도 있다. 이에 하나투어는 출국시간이 1시간 반 전후로 임박한 자사 고객들의 터미널간 원활한 이동을 위해 자체적으로 'HNT 셔틀서비스'를 운영한다. HNT 셔틀서비스는 하나투어 공항 미팅데스크에서 신청 가능하며, 신청시 5분 내에 셔틀이 준비된다. 터미널간 이동에 걸리는 시간은 20분 전후이며, 출국 전 미팅도 셔틀 도착시간에 맞춰 지체 없이 진행할 수 있다. 이밖에 출국시간에 여유가 있는 고객들은 인천공항이 운영하는 무료순환버스를
하이난의 쉐라톤 하이탕베이 리조트와 더 로얄 베고니아 럭셔리 컬렉션에서 한국 관광객들을 위한 새로운 식사 카드를 선보인다. 기존의 식사카드는이용할 수 있는 레스토랑이 제한적이었다. 이런 아쉬운 점을 보완해 새롭게 이용 가능한 레스토랑을 두 곳 확대하고, 기존 레스토랑에서도 식사카드를 사용해 이용할 수 있는 메뉴를 추가할 예정이다.새로 추가되는 레스토랑으로는 더 로얄 베고니아 럭셔리컬렉션의올 더 다이닝과 쉐라톤 하이탕베이 리조트의 피스트가 저녁 이용이 가능하도록 추가될 예정이다. 올 더 다이닝에서는 볶음밥 및 면, 버거, 피자 등으로 선택의 폭을 넓힌 메인 메뉴와 다양한 샐러드, 디저트, 음료 등을 선택할 수 있으며, 어린이 요리 역시 파스타 등의 면 종류뿐만 아니라 새우두부 야채밥, 연어 요리 등으로 탄탄한 메인 메뉴 및 입맛을 사로잡을 망고 무스, 케이크 등의 디저트 메뉴가 추가될 예정이다. 피스트에서는 장어 덮밥을 위시로 볶음밥, 파스타 및 샌드위치 등의 메인 코스와 함께 샐러드, 스프, 디저트, 음료 등을 추가로 선택하여 이용할 수 있게 될 예정이다. 어린이를 위해 선보일 예정인 토마토 치즈 마카로니와 영양 감자 농어 등의 메뉴 역시 기대해 볼 만
㈜하나투어(대표이사 김진국)가 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19일 오전 10시까지 ‘2018 미리여행 프로젝트’ 항공권 특가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으로 하나투어는 왕복 총액 운임 기준 보라카이 199,000원, 방콕 339,000원, 홍콩 169,000원, 중국 청도 89,000원, 오키나와 159,000원, 도쿄 219,000원부터 제공한다.프로모션 운임 적용 구간은 동남아 11개 도시, 일본 5개 도시, 중국5개 도시, 미주6개 도시, 유럽6개 도시, 대양주 노선으로 총 37개 도시이다. 항공권 특가 프로모션을 제외하고도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미리여행 프로젝트 항공권 구매 고객 중(하나투어 클럽 회원 한정) 추첨을 통해 1등에겐 마카오 왕복 항공권(1명, 1매), 2등에겐 블루투스 스피커(100명), 3등에겐 방수 가방 10L(150명)를 경품으로 지급한다. 당일 예약하고 당일 발권할 경우 당첨확률이 더 높다. 또한, 1월 12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되는 SNS 이벤트는 인스타그램에 ‘#하나투어’, ‘#하나투어항공’, ‘#미리여행프로젝트’ 해시태그를 쓴 여행사진 업로드로 참여 가능하다. 이벤트 당첨자 4명에게는 인천공항 스
아모레퍼시픽의 바이탈뷰티는 눈의 노화와 피로를 관리해주는 눈 전용건강기능식품 ‘트루아이’를 출시한다. 바이탈뷰티 ‘트루아이’는 망막의 황반 색소 밀도를 유지하는 루테인을 비롯해, 아모레퍼시픽만의 건강솔루션을 담은 다양한 부원료를 더해 눈의 침침함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준다. ‘트루아이’는 중장년층을 비롯해, 평소 눈 노화를 예방하고 건강을 챙기고자 하는 이들을 위해 출시된 제품이다. 먼저 루테인을 함유해 눈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준다. 또한, 헤마토코쿠스추출물을 더해 하루 종일 자극 받은 눈의 피로도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비타민E, 아연, 구리의 기능 성분과 검정콩껍질추출물, 오디추출물 등 엄선된 부원료까지 더해져 아모레퍼시픽만의 눈 건강 솔루션을 완성하였다. 바이탈뷰티 ‘트루아이’는 하루에 한 번 2개 캡슐로 바쁜 일상 속 언제 어디서나 산뜻하고 간편한 눈 건강 관리가 가능하다. 천연오렌지향이 가미된 180mg의 작은 사이즈의 캡슐이라 목 넘김에 부담이 없다. 바이탈뷰티 ‘트루아이’는 아모레퍼시픽카운셀러, 아모레퍼시픽몰을 통해 구입 가능하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은 인터파크투어와 함께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해 최대 1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적용 노선은 인천-인도네시아 왕복노선과 인천-호주 왕복노선으로, 이번 프로모션은 2018년 1월 16일부터 2018년 1월 22일까지 7일 간이다. 출발 기간은 2018년 1월 19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이며, 일부 성수기는 제외된다. 할인율은 클래스에 따라 최대 15%이다. 구매방법은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웹사이트와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모바일앱, 인터파크투어 웹사이트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웹사이트 또는 모바일앱에서 구매 시 프로모 코드 란에 KRTF18을 입력하면 할인율이 적용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예약발권부에 문의하면 된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제닉의 ‘셀더마’가 해외 관광객들의 쇼핑 메카인 ‘신세계 면세점 명동점’에 신규 입점했다. 10층에 위치한 셀더마 매장은 화이트 컬러의 심플하고 세련된 디자인에 송지효의 화보로 시각적 효과를 더했다. 매장에서는 ▲크리스탈 스킨 마스크 ▲ 스타룩 마스크&나비패치, 홈쇼핑 대표 제품인 ▲나인톡스 하이드로겔 마스크 ▲마린콜라겐 하이드로겔 마스크 등 베스트셀러 중심으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셀더마는 이번 신세계 면세점 입점을 기념해 고객 대상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구매 고객 대상 추가 증정 이벤트 및 금액대별 프로모션, SNS 인증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되어 진행 중이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참좋은여행은 11일 메이저 여행사 업계 최초로 이스터 섬을 비롯한 페루, 브라질, 볼리비아 17일 일주 패키지 출시 소식을 전했다.이스터 섬은 모아이라 불리는 887개의 석상이 있어 유명해졌다. 이 석상은 만리장성, 피사의 사탑 등과 더불어 '세계 7대 불가사의'라고 불리며 섬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 이스터 섬 관광의 1일차에는 7개의 모아이 석상, 언덕의 석상, 바닷가의 성전 등 아름다운 이스터 섬의 모아이 유물을 관광하고 2일차에는 이스터 섬에 있는 라파누이 국립공원의 바닷가 앞에 누운 모아이상, 태평양을 바라보는 모아이상, 모아이 성전 등을 볼 수 있다. 또한 마지막 3일차에는 2일차에 이어 라파누이 국립공원 내에 있는 모아이 공장, 화산, 성전, 성전동굴을 관광한다. 이번 패키지에는 이스터 섬 관광 외에도 볼리비아 우유니 사막, 페루 마추픽추,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의 이구아수 폭포, 브라질 리우 예수상 등 핵심관광지를 둘러보는 일정이 포함돼 있다.특히 우유니 사막에서의 별빛투어와 캠핑식 식사, 소금호텔에서의 1박, 페루의 사막도시 이카에서의 샌드보드 체험, 경비행기에서 내려다보는 나스카 라인 등은 참좋은여행의 차별화된 일정도
㈜하나투어(대표이사 김진국)가 올겨울 일본 규슈에서의 특별한 테마여행을 추천한다.일본의 규슈는 벚꽃, 마츠리, 단풍 등 계절 고유의 특색을 갖춘 여행지다. 특히, 일본내에서도 온천이 유명한 지역으로, 많은 여행객이 찾는다. 이에 하나투어가 올 겨울 규슈 여행상품 두 가지를 선보였다. 후쿠오카의 음식은 한국인의 입맛에 잘 맞기로 유명하다. 2월 4일 출발하는 ‘오세득의 여행할 맛 나네! In 규슈’는 ‘미식 여행’이라는 트랜드에 최적화된 셰프투어 상품이다. 이 상품은 관광명소인 유후인 온천마을, 쿠로가와 온천마을 등 일본의 북 규슈를 관광하는 일정이다. 2일차 저녁에는 특급호텔인 후쿠오카 오쿠라 호텔에서 오세득 셰프의 요리를 맛볼 수 있는 만찬이 있다. 이 상품은 하나투어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 할 수 있다. 배드민턴 동호인들을 위한 특별한 규슈 여행이 있다. 2월 28일 출발하는 ‘수원시청 배드민턴팀과 함께 떠나는 2018 배드민턴 월드투어 in 규슈’상품은 돌아오는 날을 제외한 전 일정 배드민턴을 즐길 수 있다. 수원시청 선수단원들에게 배드민턴을 배우고 직접 게임을 할 수 있으며, 오이타현 배드민턴 협회 소속 동호인들과의 교류전이 마련되어있다. 또한, 매
우리나라에서 숙박을 생각하면 흔히 호텔과 모텔, 여관과 민박을 생각하기 쉬운데, 최근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게스트하우스가 언론매체를 통해 다양하게 소개되면서 각광을 받고 있다. 하지만 이뿐만이 아니다. 외국인들이 주로 머무는 게스트하우스와는 달리, 최근 직장인들과 젊은 계층들 사이에서는 굳이 멀리까지 떠날 필요 없이 서울 시내에서 함께 워크숍을 하거나 파티를 하는 등 새로운 공유숙박문화가 주목받고 있다. 멀리 지방까지 떠날 필요가 없어 시간에 쫓길 필요도 없고, 시끄러운 음악과 사람들의 말소리가 가득한 술집에서 스트레스 받을 필요 없이 조용히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친목공간이 뜨고 있는 셈이다. 이러한 숙박공유문화는 전 세계적으로도 널리 확산되고 있는데, 에어비앤비가 대표적인 숙박공유 플랫폼이다. 최근 들어 숙박공유가 주목받고 있는 것은 단순한 공간 임대를 벗어나 다양한 모임의 목적에 맞게 타인의 눈치를 보지 않고 자신들만의 모임을 즐길 수 있다는 데 있다. 술집이나 식당에서처럼 다른 식탁의 손님들이나 종업원의 눈치를 볼 필요도 없다. 호텔이나 모텔 앞에서처럼 남녀가 지나다니는 사람의 시선을 느낄 필요도 없다. 비싼 술값이나 음식값을 걱정하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