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대표이사 김진국)가 지난 11월 11일부터 18일까지, 인도네시아 발리와 한국 제주도에서 14명의 아티스트들과 함께 ‘문화예술 희망여행’을 진행했다. '문화예술 희망여행’은 예술가들에게는 새로운 형태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대중에게는 예술가들의 작품을 통해 지역의 아름다움을 전하는 것이 그 목적이다. ‘문화예술 희망여행’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2017년 문화예술협력네트워크 지원사업'으로 선정되어, 이번에는 제주문화예술재단과 협력했다. 이번 탐방은 국내. 외 두 곳의 섬에서 각각의 문화 예술적 요소를 찾는 여정으로 진행되었다. 먼저, 참가자들은 ‘신들의 섬’, ‘지상 최후의 낙원’이라 불리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는 ‘자연과 예술’, ‘역사와 예술’, ‘전통과 예술’의 컨셉으로 지역 곳곳을 탐방했다. 울루와뚜 절벽사원, 고아가자, BCC(Bali Culture Centre), 공예마을을 비롯해 컨템포러리 아트갤러리를 방문해 인도네시아의 문화예술을 보고 느끼고 감동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에는 제주도로 이동해 김정숙 신화연구가의 신당기행을 시작으로 한라일보 이윤형 국장과 함께하는 알뜨르비행장 탐방, 오미경 작가의 창작공간 퐁낭아래귤림 방문 등 제주만
참좋은여행(대표 이상호)이 멋과 맛, 모두를 잡은 하와이 패키지 상품을 선보였다. 이번 하와이 패키지는 인기 관광지는 물론이고, 기존 일정에 없던 숨은 관광명소까지 방문하는 일정으로 많은 이들이 눈독을 들이고 있다.이 패키지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일정으로는 평균 100년 정도 된 나무들로 이뤄진 모아나루아 가든과 하와이 시내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탄탈루스 언덕 전망대, 하와이의 옛 모습을 간직한 빈티지 마을 할레이바 타운이 포함돼 있다. 먼저 모아나루아 가든은 유명한 나무 몽키팟을 비롯해 각종 나무와 호수, 정원 등이 있는 정원으로, 커다란 나무 그늘 아래서 피크닉을 즐기거나 산책하는 등 여유를 즐길 수 있다.오아후 섬 남부에있는 휴화산 탄탈루스 언덕의 전망대에서는 호놀롤루 시내와 와이키키 해변의 시원한 전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코올라우 산맥의 일부가 약간 높게 튀어나와 형성된 언덕으로 탁 트인 전망을 자랑한다. 또한 할레이바 타운은 노스쇼어 해안 드라이브 코스 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마을이다. 각종 푸드트럭이나 아기자기한 상점이 많아 먹고 보는 재미가 있는 일정으로, 자유시간을 더욱 알차게 보낼 수 있다.이외에도'쥬라기 공원'과'로스트'의
라비오뜨가 대구백화점 코스메피아에 입점했다.대구백화점 코스메피아는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뿐만 아니라 K-뷰티까지 엄선된 브랜드의 다양한 제품들을 한번에 쇼핑할 수 있는 체험형 뷰티 컨셉 스토어다. 매장에서는 ‘샤또 라비오뜨 와인 컬렉션’과 뉴이스트 김종현, 최민기 Pick으로 품귀현상을 일으킨 노워시 맞춤 클렌저 ‘코드덤 캡슐 클렌징 워터’, 일상의 순간을 로맨틱한 향으로 물들여주는 프리미엄 디퓨저 ‘모멘틱 데이즈 디퓨저’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라비오뜨는 입점을 기념하여 12월 16일까지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4천원 상당의 샤또 라비오뜨 와인 립 틴트 미니 1종을 랜덤 증정한다.한편, 라비오뜨는 시코르, 엘큐브, 크리마레, 라코스메티끄 그리고 이번에 입점한 코스메피아까지 뷰티 편집숍에 입점하며 유통망 확장에 집중하고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하나투어(대표이사 김진국)가 오는 12월 1일부터 3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3홀)에서 여행박람회를 연다. 그간 수도권에서만 열리던 여행축제를 부산에서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다. ‘2017 하나투어 여행박람회 부산’은 전 세계 유명 호텔과 리조트, 항공사, 관광청 등 국내외 여행업체들이 315개 부스로 참가하는 행사다.박람회장은 중국, 동남아, 일본, 유럽&미주&남태평양, 항공, 골프&레저&테마, 특별관, 여행상담예약관까지 도합 8개 전시관으로 나뉜다. 그리고 전시관에 들어선 각각의 부스들에서는 국가별 문화공연과 이벤트, 세계일주 무료항공권 경품행사 등이 진행돼 방문객들을 위한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박람회장에서는 태국 트렌스젠더들의 '아프로디테 카바레 쇼'를 비롯해 일본 닌자들의 화려한 퍼포먼스 '홋카이도 노보리베츠 다테 지다이무라 닌자쇼', ‘중국 사천성 변검 쇼' 등 11가지 해외 유명 공연들이 펼쳐진다. 또한, 방문객들은 중국 온면을 맛보고 일본 오키나와의 특산 증류주 아와모리를 시음해볼 수도 있다. 박람회는 현장에서 여행상품을 예약할 경우 받을 수 있는 할인혜택도 다양하다. 이번 박람회의 추천여행지로 선정
11월 15일부터 19일까지 서울에서 개최되는 제25차 TAFISA(세계생활체육연맹) 서울총회에서 (사)세계전통문화놀이협회 낭랑18세가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담아 세계평화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세계전통문화놀이협회 낭랑18세는 국내최초 실버 치어리딩 팀으로 4년 전 가정 행복지킴이 캠페인 활동을 시작으로 창단되어, 전통놀이 뇌체조를 비롯한 신체운동을 통해 건강한 삶을 되찾아 가는 활동을 계속 해왔다. 또한, 평균연령 73세의 고령에도 각종 대회참가와 수상경력을 비롯해,방송 등을 통해 건강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실버체조 지도자를 비롯해 난타, 전통놀이 호렁지기 심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활동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또한 이번 TAFISA 총회에서 열리는 CLC (Certified Leadership Course) 교육에도 참석하여 우리나라의 전통문화와 놀이를 전 세계적으로 홍보하기 위한 국제적인 자격을 갖출 것을 기대한다.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열리는 CLC 교육은 2007년 IOC와의 협력을 통해 설립된 생활체육지도자 양성 코스다. CLC 교육 참가자들은 생활체육 분야의 세계 저명인사들과 각국을 대표
11월 15일 오후 발생한 포항 지진으로 2017년 대입 수학능력시험이 11월 16일에서 23일로 일주일 연기됨에 따라 참좋은여행(대표 이상호)은 이 시기 출발하는 모든 수험생과 보호자 1인에 대하여 해외여행 취소 수수료를 전액 면제해주기로 했다. 취소 수수료 면제 대상은 ‘11월 16일 오후부터 11월 23일까지 출발하는 참좋은여행의 모든 여행 상품을 예약한 수능 수험생 본인과 보호자 1인’이다. 참좋은여행이 밝힌 11월 16일부터 23일까지의 해외여행 출발 예약자는 약 1만5천명 선이다. 참좋은여행은 지난 10일 발표된 컨슈머인사이트와 세종대 관광산업연구소 주최 해외여행 만족도 조사에서 패키지여행과 개별여행부문 고객만족도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괌온워드 비치 리조트는 가족여행객들을 위한 다양한 ‘비치 액티비티’를 제공한다.괌 온워드 비치 리조트 투숙객들은 우선, 기본적으로 워터파크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 괌 최대의 슬라이더와 실내 풀, 총 360m의 리버풀과 파도풀 등 다양한 시설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스노클링 장비를 무료로 대여할 수 있으며, 카누 역시 무료로 대여하여 이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아동들을 위한 구명조끼 및 모래놀이 장비를 대여하여 키즈 터치 풀 등에서 다양한 열대어와 바다생물을 손으로 만지고 배울 수도 있으며, 어른들을 위한 짚라인도 준비되어 있다. 무료로 제공되는 비치 액티비티 이외에 유료 비치 액티비티를 선택하여 즐기는 것도 가능하다. 유료 비치 액티비티로는 돌핀크루즈와 패러세일링, 제트스키, 바나나보트 등이 있으며, 두 세가지를 함께 이용하는 경우 패키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가장 대표적인 패키지로 돌핀크루즈가 포함된 이루카팩은 돌핀크루즈와 바다낚시, 스노클링까지 매일 오전 9시부터3시간가량 한 번에 즐길 수 있다. 한편, 문의 및 상담은 GSA를 체결한 HNM KOREA를 통해 가능하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
참좋은여행(대표 이상호)가 육지와 해상 관광의 여행을 모두 갖춘 필리핀 보홀 여행을 추천한다.필리핀 보홀 패키지는 모험적인 어드벤처 풀코스와 각종 해양 스포츠를 체험할 수 있는 아쿠아 투어가 포함돼 있다. 산으로 갈지, 바다로 갈지 고민하지 않고 두 가지 액티비티를 모두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 하다. 먼저 어드벤처 풀코스에는 로복강 투어, 초콜릿 힐과 인공삼림 맨 메이드 포레스트, 190년 초 대나무로 만들어진 행잉 브릿지, 수유 동굴 에스파냐 선교사들이 1595년 세운 빠클레욘 교회 를 방문한다.특히 세계에서 가장 작은 원숭이 타르시어와의 만남도 빼놓을 수 없다. 타르시어는 보홀에서만 살고 있으며 야행성 동물로, '그렘린'이라는 영화 속 등장하는 '기즈모'의 모델이 되기도 했다. 독특하게도 목이 180도 뒤로 돌아간다고 한다. 또한 보홀은 스쿠버다이버들이 주로 찾는 지역이다. 보호의 아쿠아 투어에서는 경이로운 자연을 느껴볼 수 있는 돌핀 와칭과 세계 10대 다이빙 포인트인 발리카삭 호핑투어, 신비로운 무인도 버진 아일랜드를 탐방한다. 발리카삭 호핑투어 이후에는 게, 새우 등 신선하고 푸짐한 씨푸드 BBQ도 제공된다. 보홀을 조금 더 알차게
하나투어(대표이사 김진국)가 오마이스쿨 최진기 대표와 함께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2018’에 참관하고 미국 서부도 둘러보는 여행 상품을 출시했다.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는 세계를 놀라게 했던 기술들이발표됐으며, 최근에는 혁신 기술의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비즈니스의 장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하나투어의 CES참관여행 상품은 최근 트렌드 강의로 유명한 최진기 대표가 동행하여 혁신 기술의 트렌드를 짚어 준다. 여행 출발 전 사전설명회를 열어 박람회 현장에서 체크해야 할 핵심 내용에 대해 미리 알아 볼 기회를 갖는다. 박람회 참관 후에는 라스베이거스 현장에서 진행되는 최진기 대표의 특강을 듣고 다른 참가자들과 의견을 나누며 현장에서 얻은 내용을 정리할 수 있다. 내년 1월 8일에 출발하는 이번 상품은 총 7일의 일정 동안 박람회 참관과 함께 로스앤젤레스 주요 관광 명소를 둘러본다. 또 CES 2018에 집중하거나, 라스베이거스 관광을 병행할 수 있다. 라스베이거스 호텔 숙박, 박람회 입장권, 공식일정 간 식사 등이 포함된 상품으로 469만 원(유류할증료 별도)에 예약 가능하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
여행박사가 '2018년 일본 벚꽃 크루즈 여행' 상품을 선보이고, 얼리버드 고객을 위한 할인이벤트를 진행한다.일본은 3월부터 5월 사이, 각 지역에서 벚꽃이 만개해 봄에만 볼 수 있는 귀한 풍경을 자랑한다. 이 시기에 일본을 찾으려면, 숙박부터 항공까지 예약하기란 어렵다. 이번 크루즈 여행은 내년 4월 8일, 단 1번 출발하는 상품이다. 부산항에서 코스타 네오로만티카호를 타고 출발해 일본 가나자와, 마이주루, 후쿠오카를 여행하고 돌아오는 일정이다. 4박 5일간 크루즈에 승선해 편하게 이동하며 선내의 편안한 공간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고, 일본의 유명 관광지도 둘러본다. 코스타 네오로만티카호는 높이 14층, 길이 220m 길이를 자랑하는 5만7천 톤의 대형 선박이다. 선내에는 수영장, 삼사라스파, 자쿠지 등 액티비티 시설은 물론 면세점, 디스코 라운지, 비디오 게임장, 카지노, 나이트클럽, 면세점을 고루 갖춘 호텔 서비스를 만날 수 있다. 여기에 최고급 이탈리아 정찬 레스토랑이 있는가 하면 뷔페 레스토랑도 있어서 매일 맛있는 공짜음식에 입까지 즐거워진다. 일본 가나자와 벚꽃 시즌에 출발해 아름다운 일본의 벚꽃도 감상할 수 있고 후쿠오카, 마이주루 등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