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가 대한항공과 함께 유럽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해당상품은 오는 10월부터 내년 3월까지 출발하는 대한항공 하나투어 자유여행상품으로, 8월 말까지 예약시 정상가 대비 30%할인된 금액으로 예약 가능하다. 대한항공으로 취항하는 도시는 런던, 파리,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취리히, 로마, 밀라노, 비엔나, 프라하, 암스테르담 등으로, 특히, 스페인 바르셀로나는 지난 4월부터 대한항공 신규 취항으로 주목을 끌은 노선이다. 여행을 계획한 도시가 있다면 미리 예약하여 국적기를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놓치지 말자. 내년 설 연휴 기간 출발 상품도 현재 특가요금으로 예약 가능, 벌써부터 문의가 많다. 아울러, 본 프로모션은 예약자 전원 현지투어 1회 무료, 스타벅스 5천원 쿠폰을 제공(선착순100명 한정)하며, 추첨을 통해, 융프라우 VIP패스 3일권, 리기칼트바트 호텔 숙박권, 리기레스토랑 식사권, 고르너그라트 왕복 열차, 맥아더글렌 아울렛 왕복셔틀 등 현지 여행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는 물론, SM면세점 3만원 선불카드, 인천공항 샌딩 VIP서비스 등 총 500만원 상당의 특별한 혜택이 쏟아진다. since 1995 대한뉴
여행박사가 올 추석 연휴기간해외여행 예약 현황을 살펴보니, 전년 동기대비 34%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추가 예약 수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추석 연휴 기간, 일본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 떠나는 여행상품 전체 예약자 중 70% 이상이 일본을 선택해 1위를 차지했으며, 세부지역으로는 큐슈, 오사카, 도쿄, 홋카이도, 오키나와 순으로 집계되어 여전히 한국인들에게 인기 있는 여행지로 확인됐다. 이어 2위를 차지한 곳은 베트남이다. 자유 여행과 패키지여행 모두 증가한 예약률을 보이며, 올해에 상위권으로 진입하면서 추석 연휴 인기 지역으로 등극했다. 1년 사이 4.5배 이상 증가했을 정도로 대폭 상승하는 예약률을 보이며, 전년 대비 가장 높은 증감률을 보인 지역으로 집계됐다. 그 뒤로는 괌/사이판 지역이 3위를 차지했다. 가족이 함께 쉴 수 있는 명절 연휴인 만큼 매년 인기 가족 여행지로 손꼽히는 괌과 사이판을 선택하는 여행객들이 많은 것으로 파악된다. 전년 대비 2.5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도 유럽, 대만, 홍콩 등의 순으로 여행을 떠나는 이들이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유럽을 선택한 여행객들은 전년 대비 3배 가
참좋은여행(대표: 이상호)이 휴식과 액티비티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베트남 기획전을 선보였다. 동남아 유일하게 사막과 바다가 있는 무이네에서 색다른 체험과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상품들로 꾸려졌다. 무이네는 과거 조용한 어촌마을 이었지만, 베트남 정부가 1995년부터 관광지로 개발하기 시작하면서 관광객이 찾아오기 시작한 곳이다. 현재는 해변을 따라 야자수 숲과 호텔, 레스토랑 등이 길게 펼쳐지는 휴양지다. 무이네 상품에는 거친 파도로 유명한 바다와 하얀 사막, 붉은 사막에서 즐기는 액티비티가 포함된다. 바다에서는 ▲서핑을 즐길 수 있고, 사막에선 ▲모래썰매와 보드, ▲4륜 바이크, ▲지프 투어 등을 경험할 수 있다. 아울러 현재 예약 시 지프 투어, 와인 캐슬 투어, 사이공 선상 디너, 발마사지, 정글 수로 탐험 등 총 $200 상당 선택 관광을 무료로 제공한다. 기획전 주요 관광지로는 ▲바람이 불어 모래가 쌓인 화이트 샌드듄(하얀 사막)과 레드 샌드듄(붉은 사막), ▲동양의 그랜드 캐년이라고 불리는 ‘요정의 샘(Fairy Stream)’, ▲중세의 성의 모습을 본떠 지은 ‘와인 캐슬(Wine Castle)’이 있다. 참좋은여행의 무이네 여행 상품은 3박5일,
㈜하나투어(대표이사 김진국)가 지난 8월 5일부터 9일까지, 5일 동안 캄보디아 씨엠립에서 ‘바람개비서포터즈’ 대상으로 희망여행 프로젝트 ‘지구별 여행학교’를 성황리에 진행했다. ‘지구별 여행학교’는 아동/청소년들이 다채로운 문화 체험과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꿈을 그려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여행 프로그램이다. 이번 희망여행에는, 아동복지시설 및 가종위탁 보호아동들의 자립멘토 역할을 하고 있는 ‘바람개비서포터즈’가 참가했다. 15명의 ‘바람개비서포터즈’, 캄보디아 민속촌, 톤레삽 호수, 프놈꿀렌 등을 방문하며 자연과 문화를 체험하고, 세계 7개 불가사의 ‘앙코르와트’에서 역사탐방 등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며 캄보디아 역사의 도시 씨엠립을 온몸으로 느껴보는 시간을 보냈다. 특히 캄보디아 다일공동체를 방문해 현지 빈곤주민을 위한 급식 봉사활동과 더불어,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예체능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노력봉사활동과 재능봉사활동으로 여행의 의미를 한껏 더했다. 하나투어는 지난 2005년부터 수익의 일정부분을 적립해 소외아동과 청소년, 노인, 장애인 등의 여행을 지원하는 ‘희망여행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여행으로 하나되는 세상을 만
괌 온워드 비치 리조트에서는 ‘라이트 블루 카드’를 판매한다. ‘라이트 블루 카드’는 뷔페와 일식, 이탈리안 레스토랑과 맛있는 바비큐 등을 합리적인 금액으로 즐길 수 있는 식사 카드이다. 최근 이 ‘라이트 블루 카드’가 새롭게 구성된 석식 메뉴를 선보였다. 새로운 메뉴는 카라벨의 햄버그 스테이크 세트로, 기존에 2일권과 3일권에서 이용 가능하던 르 프리미에의 석식 메뉴를 대신하게 된다. 카라벨은 이탈리안 레스토랑으로, 기존 3일권에서만 이용 가능하던 카라벨을 식사 메뉴의 재구성으로 2일권에서도 이용할 수 있게 됨으로써 방문객들이 멋진 장관을 바라보며 분위기 있는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났다.카라벨의 햄버그 스테이크 세트 메뉴는 원하는 날짜에 미리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한편, 라이트 블루 카드는 해당 카드 구매 시에만 즐길 수 있는 특식인 라군 바비큐와 현지 원주민들의 공연을 보며 무제한으로 식사와 음료를 즐길 수 있는 폴리네시안 바비큐를 이용할 수도 있다. 자세한 사항 및 구매는 여행사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한국허벌라이프(대표: 정영희)가 8월, 유소년 축구 꿈나무 후원에 박차를 가한다. 한국허벌라이프는 ‘2017 JS컵 U-12 국제유소년축구대회’ 후원에 이어 ‘제 8회 YMCA 어린이월드컵’ 후원을 진행한다. 한국허벌라이프는 지난 8월 3일부터 7일까지 평창에서 진행된 ‘2017 JS컵 U-12 국제유소년축구대회’의 뉴트리션 스폰서로 활약했다. JS 파운데이션(박지성 축구재단)이 축구를 통한 문화 교류와 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해 진행 중인 JS컵 U-12는 한국을 포함한 홍콩, 베트남, 태국 등 아시아 4개국의 축구 유소년 클럽이 실력을 겨루는 자리다. 허벌라이프는 이번 대회에서 간편하게 영양을 섭취할 수 있는 ‘허벌라이프 프로틴 바 디럭스’와 스포츠 전문 뉴트리션 라인 ‘허벌라이프24’의 허벌라이프24 Formula 1 스포츠, 허벌라이프24 씨알세븐 드라이브, 허벌라이프24 리빌드 스트랭쓰 등을 지원했다. 특히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공동 개발한 스포츠음료 ‘씨알세븐 드라이브’는 경기 중 축구 꿈나무들의 수분 및 에너지 보충을 도왔다. 또한 허벌라이프는 오는 15일부터 서울시 노원구에서 진행되는 ‘제 8회 YMCA 어린이월드컵’ 지원에도 나
롯데제이티비(공동대표 카미모리 히로아리, 안규동)가 8월 24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는 2017 대한민국 국제관광박람회 참여에 앞서, 8월 7일부터 8월 27일까지 롯데홀리데이 온라인 여행박람회를 진행한다. 롯데제이티비 온라인 여행박람회에서는 유럽, 일본, 중국 등 전 세계 다양한 지역의 여행상품을 판매하고 있어 추석 연휴는 물론, 겨울에 떠날 수 있는 여행상품도 둘러 볼 수 있다. 롯데제이티비 웹 홈페이지 및 모바일 홈페이지, 롯데홀리데이 어플리케이션 여행박람회 페이지 내에 등록된 여행상품을 예약하는 고객 대상으로는 ▲롯데카드 청구할인 5%(최대 15만원)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온라인 여행박람회 기간 동안에 여행을 예약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하여 총 10명에게 ▲롯데상품권 10만원권을 증정한다. 롯데제이티비는 온라인 여행박람회에서 롯데카드 청구할인 혜택을 통하여 고객들에게 양질의 여행상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고, 이후에도 고객들에게 알찬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롯데홀리데이 웹, 모바일 홈페이지 및 ‘롯데홀리데이’ 어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
올 여름 가장 인기 있는 휴가여행지는 동남아, 일본인 것으로 확인됐다. 여행 콘텐츠 기업 (주)투어팁스(대표이사 박성재)가7월 3일부터 7월 31일까지 투어팁스 고객 대상 ‘가장 떠나고 싶은 여름 휴가지’ 투표를 실시한 결과, 상위 5개 도시 중 동남아와 일본의 비율이 무려 80%였으며, 올해는 비행거리가 비교적 가깝고 적은 비용으로 여행을 줄길 수 있는 ‘단거리 여행지가 강세를 보였다. 총 12,759번의 참여로 진행된 이번 투표에서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상위 7개 도시는 △싱가포르(20.4%) △태국 방콕(14.8%) △괌(13.7%) △필리핀 보라카이(10.9%) △일본 오사카(8.2%) △제주(5.8%) △홍콩(5.7%) 등의 순이었다. 최근 소비 트렌드의 핵심 키워드는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이었다. ‘1인 가구’와 ‘혼행족(나홀로 여행객)’이 급증하면서 실속과 효용을 중시하는 경향이 뚜렷해졌고 1년에 한 번뿐인 휴가지를 선택하는 기준까지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된다. 참고로 최근 소비 분야에서 가장 많이 쓰인 단어는 '가성비'이며 2014년 25만 4288건에서 2016년 89만9914건으로 2년 새 3.5배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투어팁스
㈜하나투어(대표이사 김진국)가 캐나다 동부지역을 꼼꼼히 여행할 수 있는 상품인 ‘캐나다 동부일주 7일’상품을 출시했다.‘캐나다 동부일주 7일’은,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나라인 ‘캐나다’의 ‘동부’지역을 집중해서 살펴보는 상품으로, 기존 패키지 여행 상품으로는 잘 접할 수 없었던 지역들의 자연, 문화, 액티비티를 체험할 수 있다. 최근 장거리지역의 한 나라를 구석구석 깊이 여행하는 ‘모노상품’의 인기가 치솟고 있다. 그 예로, 하나투어의 대표 멀티상품인 ‘서유럽 4/5개국 핵심일주 10일’의 지난 해 수요 증가율은 점차 줄어들고 있는 반면, 모노상품인 ‘스위스 완전일주 7~9일’은 지난 해 전년대비 9배에 달하는 수요를 기록했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유럽/미주 등의 장거리 여행지가 점차 재방문자 수요를 창출하는 시장으로 변모하면서, 모노상품을 찾는 수요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하나투어는 ‘패키지’ 여행을 소재로 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캐나다’에서 펼쳐지는 출연진들의 흥미로운 여행기를 소개하고 있다. <방송상품>따라잡기 상품을 통해 출연진들의 여행과 동일한 일정으로 여행을 계획해볼 수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
㈜하나투어(대표이사 김진국)는 8일 가족이나 소모임, 친구들끼리 떠나는 단체여행을 컨설팅 해주는 ‘단체 맞춤여행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밝혔다.여행상품 구성요소를 여행객이 입맛에 맞게 직접 선택한 후 이에 해당하는 견적을 하나투어에 요청하는 방식으로, 본인을 포함해 4명 이상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맞춤여행 서비스 이용 시 선택할 수 있는 구성요소는 여행기간과 방문도시부터 시작해 선호항공사, 호텔등급, 여행테마, 노쇼핑∙노옵션여부, 그리고 인솔자동행여부까지 다양하다. 기존 패키지여행상품 일정을 참고해 일부 원하는 부분만 더하거나 빼는 것도 가능하다. 견적요청을 하나투어 홈페이지 또는 전화(1899-8698)를 통해 남기면, 선택한 맞춤여행상품 관련 정보를 24시간 내 받아볼 수 있다. 한편, 하나투어는 이번 맞춤여행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9월 30일까지 해당 서비스를 통해 여행을 예약하면 여행지역에 따라 와인, 전통주, 화과자, 과일바구니 등을 증정하고, 10월 31일까지는 함께 여행하는 일행이 8명 이상일 경우 와이파이 공유기도 무료로 빌려준다. 그리고 단체 맞춤여행 견적만 요청해도 선착순 1천 명에게 스타벅스 커피 기프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