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최병철 기자) = 대구시의회 하병문 의원(북구4)은 오는 18일부터 열리는 제315회 임시회에서 ‘대구시 향교·서원전통문화의 계승·발전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다. 조례안은 지난해 1월 26일 시행된 ‘성균관·향교·서원 전통문화의 계승·발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역의 향교와 서원이 가진 유형·무형의 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안에는 △향교·서원전통문화의 계승·발전을 위한 시행계획의 수립 △향교·서원전통문화발전협의체의 설치 및 구성 △향교 및 서원 활성화를 위한 지원사업 추진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하 의원은 “향교와 서원은 우리 지역의 정체성과 전통적 가치를 담고 있는 문화유산이자 미래 세대에 계승해야 할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조례안을 통해 향교와 서원이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문화 콘텐츠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례안은 오는 20일 소관 상임위원회인 문화복지위원회에 상정돼 심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2025-03-12 19:20(대한뉴스 최병철 기자) = 대구시는 지역의 선도기업과 스타트업의 기술협력을 통한 동반성장을 지원하는 ‘2025년 대구 스타트업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 참여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대구시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가 2023년부터 새롭게 추진한 사업으로, 혁신 기술을 필요로 하는 선도기업(대·중견 등)과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 간의 상생협력 파트너십을 유도하고 PoC(Proof of Concept·신기술을 도입하기 전에 검증) 및 MVP(Minimum Viable Product·스타트업이 가장 중요한 기능에 집중해 개발하는 초기 제품) 등 협업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사업에 참여한 선도기업은 스타트업의 신선한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스타트업은 선도기업의 자금과 인프라 지원, 시장 창출의 기회를 갖는다. 올해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진행하는 ‘2025년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의 자율 제안형 수요기업으로 선정된 삼익THK, 삼보모터스, 에스엘, 한국가스공사, 아이엠뱅크 등 5개 기업이 선도기업으로 참여한다. 이들 기업은 전년도에 비해 협업 과제 수를 8개에서 13개로, 지원 금액도 최대 4000만 원에서 1억
2025-03-12 19:20(대한뉴스 최병철 기자) = 대구교통공사는 승강기의 안전성을 보다 강화하기 위해 지난 4일 한국승강기안전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와 함께 ‘승강기 늘봄즈’를 출범시켰다. ‘승강기 늘봄즈’는‘ 승강기를 늘 들여다 본다’라는 뜻으로, 공사의 승강기 유지관리 업무에 공단의 전문 기술력이 추가되는 협업 시스템이다. 평소 도시철도를 자주 이용하는 공단의 전문 인력 60명이 참여한다. 공단 전문 인력이 승강기 이용 시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의 끼임과 과속 감지 센서 미작동, 안전보호대 탈락 또는 훼손, 작동 시 소음과 떨림 등 이상 징후를 발견하면 이를 공유 밴드를 통해 제공하고, 공사에서는 즉각 대응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공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승강기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연 1회 운영 성과를 분석해 승강기 안전관리 기술을 선진화하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 또 우수 활동 직원에게는 표창을 수여해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한국승강기안전공단과 협력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도시철도 승강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2 19:20(대한뉴스 최병철 기자) = iM뱅크는 동반성장 개방형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고 우수 스타트업 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구 스타트업 오픈 이노베이션 지원사업에 참여한다고 12일 밝혔다. 대구시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가 추진하는 이 사업에는 iM뱅크를 비롯해 삼익THK, 삼보모터스, 에스엘, 한국가스공사 등 5개 기업이 선도기업으로 참여한다. 이 사업은 2023년에 시작돼 2년간 누적 6개 선도기업과 18개 창업기업의 협업 실증을 지원해왔다. 올해는 미래 신산업 분야 협업성과 창출을 위해 기업 참여사, 지원 협업과제 수, 지원금액 등을 확대하는 등 사업규모를 넓혔다. iM뱅크는 대구시와 함께 총 8000만원을 지원해 AI기술을 활용한 기업뱅킹 앱 기술과 기업 ESG 솔루션을 개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금융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고객에게 빠른 접근과 상품안내를 제공하고, 수출기업과 중소기업들의 ESG 자가진단 및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병우 iM뱅크 은행장은 “지역에 본점을 둔 시중은행으로서 지역 우수 민관 협력 사례를 꾸준히 개발, 지원함과 동시에 고객에게 필요한 디지털 서비스 제공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2 19:20수원시(시장 이재준)가 직업계고·일반고 취업위탁반 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해 ‘2025 직업진로캠프’를 운영한다. 수원시가 주최하고 수원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직업진로캠프는 학생들이 적성과 소질에 맞는 진로 목표를 설정하고, 올바른 직업 선택 방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3월 6~7일 삼일고에서 시작됐고, ▲수원정보과학고(3월 10~11일) ▲수원하이텍고(3월 12~13일) ▲수원공업고(3월 17~18일) ▲매향여자정보고(3월 20~21일) ▲수원농생명과학고(3월 24~25일) ▲한봄고(3월 27~28일) ▲삼일공업고(4월 8~9일) 등 8개 직업계교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일반고 취업위탁반 학생들을 대상으로는 4월 중 수요 조사를 거쳐 5~6월에 운영할 예정이다. 학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신입생 대상 ‘직업 진로탐색 프로그램’, 졸업 예정자 대상 ‘직업 진로탐색 설정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일반고 취업반 학생 대상 ‘선택 직무 파악 및 사회 초년생 맞춤 교육’이 이뤄진다. 또 전 학년을 대상으로 전문노무사가 근로기준법 등 노동인권 교육을 해 학생들이 기본적인 노동법을 이해하고, 근로 환경에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2025-03-12 17:20고창군 농촌 일손을 도울 외국인계절근로자 2600명이 입국을 시작했다. 올해 고창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배정 인원은 지난해 1800명에서 대폭 늘어났고, 전국에서도 가장 많다. 12일 고창군에 따르면 최근 일주일새 인천공항을 통해 베트남 재입국 계절근로자 200여명이 입국해 농가 대표들과 인사했다. 심덕섭 고창군수도 농산물유통센터에서 열린 환영식에 참석해 고창에 도착한 이들을 반갑게 맞았다. 지난달 100여명의 근로자가 입국해 지역 농가에 배치됐고, 3월 중 1500명을 시작으로 올해 2600여명의 계절근로자가 고창에서 일손을 돕는다. 이번 입국으로 지역내 일손 부족 문제 해결은 물론,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이 기대되고 있다. 특히 고창군 행정도 ‘전국 최대규모’ 외국인계절근로자 선도지역에 걸맞게 다양한 정책사업을 시행한다. 먼저,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의 상황에 정통한 계절근로자 전문관을 최대 6명까지 채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1일 2농가 방문 ▲인권지킴이 ▲365통역제도 등을 확대 운영해 농가와 근로자들의 원활한 소통을 돕는다. 또한, 계절근로자 기본권 보장을 위해 ▲무료 건강검진 ▲사랑의 옷 기부행사 ▲관광지 무료관광 ▲작은영
2025-03-12 17:14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지난 11일 김경희 시장이 장준화 국군복지단장을 만나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천시는 7 기동군단, 특수전사령부, 육군 항공사령부 등 군단급 3개 군부대가 위치한 군사도시다. 특히 이날은 군부대 마트 확장·신설 계획과 군부대 내에 설치돼 있는 마트(PX)에 이천시 특산품을 비치하고 판매하는 방안 그리고 군 장병들의 복지향상 등에 대한 다양한 상생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김경희 시장은 "이천시는 군부대 내 다 함께 돌봄센터 설치와 호국 음악회 개최 등 군 장병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천시에 있는 군 장병들은 모두 이천시민으로 앞으로도 군과 적극적인 협력과 유대관계를 이어가겠다"며 "국군복지단의 적극적인 협조와 도움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국군복지단은 국방부에서 지정한 국방 가족들의 복지를 관할하고 있으며 호텔, 콘도, 마트와 쇼핑타운 등을 운영하고 있다.
2025-03-12 17:06우리나라에는 차가 언제 들어왔을까? 차의 유래와 관련하여 자생설, 수로왕비 전래설, 대렴 전래설 등 여러 가지가 있다. 그중 국내외에서 널리 알려진 설은 대렴 전래설이다. <삼국사기>에 의하면 828년(신라 흥덕왕 3)에 당나라에 사신으로 갔던 대렴이 당의 문종황제로부터 차를 대접받고, 귀국길에 차 종자를 가지고 와서 왕께 드렸더니 지리산에 심으라고 했다는 기록이 있다. 차를 일컫는 명칭에는 ‘차’와 ‘다’가 섞여서 사용된다. ‘차’는 본래 중국 북부의 음(音)인데 ‘다’는 중국 남북조시대의 남조의 오(吳)나라의 음이다. 우리나라에는 중국 화북 지역의 ‘차’와 ‘다’가 들어와서 지금 둘다 사용되고 있다. 차는 예로부터 다양한 민간요법으로 내려와 생활문화 속에 뿌리 깊게 자리 잡고 있으며 우리 몸을 다스리는 데 많은 도움을 준다. 차 중의 차라고 불리는 선옥죽차 선옥죽차는 다양한 품종의 둥굴레 중에서도 향미 및 약효가 뛰어난 용둥굴레를 이용해 만든 차이다.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둥굴레차와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 용둥굴레의 꽃은 5~6월에 피며 잎겨드랑이에 2개씩 달리는 데 2개의 포에 싸여 있다. 봄에 올라오는 새순은 죽순과 비슷한 모습이다.
2025-03-12 16:11(대한뉴스 한원석 기자)=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12일 현장 중심 경영의 일환으로 경기도 성남시 성남상공회의소에서 성남, 광주, 이천 등 경기 동부 소재 중소기업 대표 20명을 초청해 중소기업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 참석한 중소기업 대표들은 저성장 장기화에 따른 기업경영의 애로사항과 대내외 환경 불확실성 해소를 위한 금융 지원 필요성 등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김성태 은행장은 “전통 제조업을 영위하며 경제 발전을 주도해 온 기업부터 미래를 이끌어갈 IT·반도체 기업까지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중소기업의 위기극복 지원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금융?비금융 지원을 적극 확대해 나가는 한편, 수출입기업 지원과 기술 우수기업 발굴·육성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업은행은 올해 경기부진과 고환율 등으로 경영애로를 겪는 중소기업을 위해 전년 대비 대출 공급 목표를 확대하는 등 중소기업의 위기극복과 재도약 지원을 위해 지속 노력하고 있다.
2025-03-12 16:10(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안전하고 쾌적한 식수 위생 환경을 위해 ‘녹물 없는 우리 집 수도관 개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년 이상 노후주택 중 녹물이 발생하는 연면적 130㎡ 이하 단독 주택의 옥내 급수관 또는 공동주택의 공용배관 교체 등에 소요되는 공사비다. 지원 금액은 단독주택의 옥내 급수관은 세대별 최대 180만 원까지, 공동주택의 공용배관은 최대 60만 원까지로, 공사비의 30~90%를 주택 면적별로 차등 지원한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소유 주택은 면적에 상관없이 최대 180만 원 한도 내에서 공사비 전액을 지원한다. 시는 사업비 총 2억 800만 원을 투입해 옥내배관 100세대, 공용배관 100세대 총 200세대 지원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청은 이달부터 11월까지 가능하나 예산 소진 시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시는 서류심사 및 현장 실사 등을 거쳐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며, 옥내 급수설비 문제로 수질기준을 초과하는 주택,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의 자가 소유 가정을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 방법은 화성특례시 홈페이지(https://www.hscity.go.kr/)에
2025-03-12 16:10(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관장 서민환)은 자생식물인 산뱀딸기에서 노로바이러스(norovirus)를 효과적으로 억제하는 성분을 확인하고 후속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산뱀딸기(Duchesnea chrysantha)는 우리나라 전역의 산과 들에서 흔하게 발견되는 자생식물로 땅 위에 길게 뻗어 자라는 특징이 있다. 꽃은 4∼5월에 피고 열매는 6월에 익는다. 뱀딸기(D. indica)와는 다른 식물이다. 국립생물자원관은 2023년부터 변상균 연세대 교수 연구진과 함께 자생 생물자원 활용 연구를 추진했고, 지난해(2024년) 말 산뱀딸기 추출물을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된 면역세포에 처리한 결과, 노로바이러스가 최대 97% 억제되고 면역세포의 생존율이 33% 향상되는 것을 확인했다. 또한, 산뱀딸기 추출물을 먹인 동물에게 노로바이러스를 감염시켰을 때 장내 노로바이러스가 61% 억제되는 것도 확인했다. 이에 연구진은 올해 3월 특허 출원을 마쳤고, 향후, 약효성분 후속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서민환 국립생물자원관장은 “이번 연구 결과는 겨울철 매년 반복됨에도 딱히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었던 노로바이러스 감염 예방의 단초를 자생식물로부터 얻
2025-03-12 16:09(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강원 국제로타리 3730지구 홍천로타리클럽(회장 이병일)은 최근 필리핀 민도르섬의 소수민족이 생활하는 지리적 문화적으로 교육 접근성이 낮은 탈리파난 망얀 학교(Talipanan Mangyan School)를 방문해 컴퓨터 및 체육복과 학용품 등 400만원 상당의 맞춤형 물품을 전달하는 등 국제봉사활동을 전개해 호응을 받았다고 밝혔다. 망얀족은 오랜 세월 고유 언어와 문화를 유지해 왔으나 스페인 점령과 함께 현대문명의 경제사회가 접근되며 거주지에서 땅을 빼앗기고 접근성이 낮은 산속으로 점차 밀려나 고유문화의 명맥을 유지하며 오지에 살고 있다. 홍천로타리클럽 권희건 총무 등 회원 6명은 4박 6일간 찻길도 없는 탈리파난 망얀 학교를 방문해 학생과 학교에 급선무로 필요한 사항을 상담하여 현지 학교와 학생에게 필요한 학교명이 새겨진 상·하 체육복 70벌, 노트북, 학용품 등 현지 맞춤형 물품으로 사랑을 담아 학생들에게 희망을 전달했다. 이병일 회장은 “초아의 봉사를 실천하는 홍천로타리클럽 회원들의 사랑의 마음이 모여 찻길도 없어 계곡 다리를 건너고 언덕계단을 물품을 나르며 필리핀 소수민족 학교의 학생들에게 희망의 선물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2025-03-12 0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