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향교(전교 김대식)는 3월 9일(일) 오전 11시 이천향교 대성전에서 공자 탄생 2576년을 맞아 2025년 춘기 석전대제를 봉행했다. 국가무형유산인 석전대제는 매년 음력 2월과 8월 상정일(上丁日)에 공자를 비롯한 옛 성인들의 학덕을 추모하며 지내는 제사 의식으로 이번 이천향교 춘기 석전대제에서 초헌관은 김경희 이천시장이 맡았다. 아헌관은 송석준 국회의원, 종헌관은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분헌관은 김일중 도의원과 김인재 이천향교 장의가 담당했다. 헌관은 제사를 지낼 때 제관을 대표해 잔을 드리는 사람이다. 술잔을 올리는 순서에 따라 초헌관, 아헌관, 종헌관으로 나눠진다. 초헌관은 그 제사에서 대표격인 사람이 맡는다. 국가에서 행하는 제사에 왕이 친제하는 경우에는 왕이 초헌관이 된다. 사가의 경우 헌관의 선출은 종손, 항렬, 연장자, 벼슬한 자 등으로 초헌을 삼는 경우도 있다. 절차는 전폐례,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분헌례, 음복례, 망예례의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많은 지역 유림과 시민들이 봉행에 참여했다. 향교는 공자와 여러 성현께 제사를 지내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해 나라에서 세운 교육기관이다. 이천향교는 조선 태종 원년(1401)에 처음
2025-03-10 13:31▲부산교육감 최윤홍 예비후보 선거캠프 개소식 (대한뉴스 김기준기자)=최윤홍 부산광역시교육감 예비후보가 9일 오후 2시 선거사무소(부산 부산진구 가야대로 789) 개소식을 열고 부산교육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초석이 될 것을 다짐했다.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는 대한불교조계종 전 포교원장 감로사 회주 혜총 스님, 전국기독교총연합 회장 임영문 목사, 온병원그룹 정근 원장 등 학부모들을 비롯한 각계 관계자 1,000여명이 참석해 최윤홍 부산광역시교육감 예비후보를 응원했다. 개소식은 학부모회와 후원회의 지지 선언과 함께 식전 행사로 발달장애 어린이들로 구성된 ‘온그린필오케스트라’의 공연까지 더해져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또한, 행사 중 황욱 예비후보가 깜짝 방문해 “후보 사퇴 후 최윤홍 예비후보에게 힘을 보태겠다”고 선언했다. 특히, 이날 정승윤 예비후보가 보수 4차 단일화 후보로 선출됨에 따라 중도보수의 승리를 위한 ‘완전한 단일화’를 제안했다. 최윤홍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부산교육의 방향과 주요 교육 정책들이 이제 겨우 자리를 잡아가는 마당에, 교육감이 바뀜으로써 1~2년 만에 교육 방향과 정책을 갈아엎는 불행이 반복되어서는 안된다”면서 “진정으로 중도보수의 승리
2025-03-10 08:49(대한뉴스 최병철 기자) = 대구시는 건축분야 해빙기 취약 시설 92곳을 대상으로 선제적인 안전점검을 시행한다. 점검은 4월 2까지 한다. 이번 점검은 계절 전환기에 결빙됐던 지반이 녹아 약해지며 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건축공사장, 노후주택 등 취약 시설을 대상으로 한다. 시는 침하·붕괴·전도 등을 예방하고, 굴착공사 건축공사장에 대해 집중적으로 점검해 대형 사고를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지역건축안전센터와 구·군, 민간전문가 등으로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안전 점검과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 홍보 및 자체 안전교육을 실시해 시설물 관리자와 근로자 부주의에 따른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 건축공사 분야에서는 △해빙기 대책 및 상황관리 체계 구축 여부 △공사장 안전관리계획서 및 자체 안전점검 실시 여부 △안전관리 조직 적정성 및 담당자 지정 현황 △안전시설 설치 상태 및 관리 실태 확인 △안전사고 예방 활동 및 근로자 안전 교육 여부 등이다. 시설물 분야에서는 △주요 부재의 파손 및 균열 발생 여부 △주변 배수시설 기능 및 관리상태 확인 △지반 침하, 기울어짐 등 발생 여부 △토사 유실, 낙석 발생, 변형 발생 여부 점검 등이다. 특
2025-03-10 08:49음식 전문 요리 프로그램뿐 아니라 예능도 음식이 주제가 되고 있다. 다큐멘터리 영화 ‘트루맛쇼’는 우리가 평소에 신뢰하던 TV 속 맛집을 소개하며 왜 맛이 없는지 음식 프로그램을 통렬하게 비판했다. 방송 이면에는 간접 광고와 협찬, 방송 출연을 대가로 지급하는 금액 등 상업적 이해관계를 낱낱이 보여줬다. 하지만 외식 트렌드를 주도하는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개인 채널과 SNS에서 공유하는 ‘좋아요’ 식당은 여전히 인기가 많아 줄 서는 곳이 되고 있다. tvN 요리 전문 예능 프로그램 ‘줄 서는 식당’은 SNS 속 넘쳐나는 핫플들이 과연 정말 줄 설 만한 핫플이 맞을까? 라는 물음에서 출발한다. 핫플 조사단이 시청자들 대신 기다리면서까지 음식을 먹어보고 맛 평가를 해준다. 그렇지만 이들의 평가를 믿을 수 있을까. 식당 경영자들이 펼치는 손님을 부르는 외식 마케팅 및 견해에 대해서 살펴봤다. SNS를 활용한 소셜 네트워크 마케팅 어떤 식당은 요리사가 출연하는 TV 프로그램으로 유명해져 맛있는 음식이 상품인지 사람이 상품인지 무엇이 마케팅 도구인지 분간하기 어렵다. TV 요리경연대회에서 우승한 후 식당을 차린 요리사도 있고, 식당을 경영하다가
2025-03-09 18:49(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수도권대기환경청(청장 직무대리 김경미)은 수도권 지역에 3월 9일 06시부터 다음날 06시까지 ‘예비저감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수도권 지역은 내일(3.9)과 모레(3.10) 일평균 초미세먼지 농도가 50㎍/㎥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수도권 3개 시‧도에서는 공공부문 사업장과 공사장에서 운영시간을 단축하는 등 비산먼지 억제조치를 실시할 예정이다. 수도권대기환경청은 미세먼지 상황을 철저히 관측하며 고농도가 지속되는 경우 위기경보 발령 등 필요한 조치도 준비할 예정이다.
2025-03-09 18:49(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강원 홍천군의 홍천소방서(서장 김숙자)와 남·여의용소방대연합회(회장 조덕연·박홍숙)는 제4회 홍천군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과 2025년 제14회 홍천군 소방기술경연대회를 오는 25일 홍천종합체육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홍천소방서 허병열 대응총괄과장과 의용소방대연합회장 및 임원 등은 최근 회의를 열고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과 홍천군 소방기술경연대회의 세부 추진계획(안)에 대해 논의했다. 홍천소방서 남·여의용소방대연합회는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과 홍천군 소방기술경연대회를 홍천종합체육관에서 동시에 개최해 홍천군 10개읍·면 24개대 600여명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를 상호 격려하고, 대원들이 소방기술 능력을 함양할 수 있는 4인조법, 소방호수전개, 심폐소생술 등의 대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홍천읍 여성의용소방대 대장인 박홍숙 연합회장은 “농촌지역인 만큼 농번기가 다가오기 전에 의용소방대원들의 화합과 소방안전 대응능력 향상을 통해 지역안전지킴이 활동에 더욱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대회를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09 18:46(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환경부(장관 김완섭)는 ‘2025년도 생태ㆍ자연도 정기고시(안)’을 3월 10일부터 4월 30일까지 국립생태원 누리집(nie.re.kr)을 통해 공고한다고 밝혔다. 생태ㆍ자연도는 전국의 산ㆍ하천ㆍ내륙습지ㆍ호소(湖沼)ㆍ농지ㆍ도시 등을 생태적 가치, 자연성 등에 따라 등급을 평가하여 1~3등급 지역 또는 별도관리 지역으로 표시한 지도다. 별도관리 지역은 등급평가 외의 지역으로, 국립공원 등 개별 법률에 따라 보호구역으로 지정된 지역을 말한다. ‘2025년도 생태ㆍ자연도(안)’의 전국 등급 분포를 살펴보면, 1등급 지역은 8.5%, 2등급 지역은 39.4%, 3등급 지역은 41%, 별도관리지역은 11.1%로 나타났다. 지난해(2024년도) 대비, 1ㆍ2등급 지역 비율은 각각 0.3%p 증가했다. 강원, 경북 등 일부 지역에서 식생ㆍ지형자원의 보전가치가 증가하고 멸종위기종 서식지가 확대되면서 이를 반영했기 때문이다. 반면에 3등급 지역의 비율은 지난해 대비 0.5%p, 별도관리지역은 0.1%p 감소했다. ‘생태ㆍ자연도’ 등급 평가는 연간 600여 명의 조사원이 투입되는 ‘전국 자연환경조사’를 비롯해 멸종위기 야생생물 분포조사, 습지조사 등
2025-03-09 18:46(대한뉴스 한원석 기자)=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3월부터 지자체, 민간 및 유관기관과 함께 ‘농촌빈집 거래 활성화(이하 농촌빈집은행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상반기 내 부동산 거래 플랫폼을 통해 빈집이 거래되도록 3월부터 사업에 참여할 지자체와 관리기관, 공인중개사 등을 모집한다. 그동안 농촌빈집을 철거 위주로 추진해 왔으나, 철거비 지원에 따른 재정적 부담, 빈집 활용에 대한 수요 등으로 다양한 정책 개발이 요구되었다. 특히, 농촌 빈집거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빈집 정보 제공 및 거래 환경 조성 정책이 필요하다는 요구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따라, 농식품부는 빈집 실태조사 등을 통해 파악한 빈집 중 소유자가 거래 등 활용에 동의한 곳에 한하여 지역의 공인중개사를 통해 이를 매물화하고 민간 부동산 거래 플랫폼에 등록하여 민간 빈집 거래 환경을 조성하는 ‘농촌빈집은행’을 구축할 예정이다. 빈집 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자, 매물화된 빈집 정보는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의 귀농귀촌 통합 플랫폼 ‘그린대로(www.greendaero.go.kr)’와 한국부동산원의 빈집정보플랫폼 ‘빈집애(www.binzibe.kr)’ 등과도 연
2025-03-09 18:45(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관장 서민환)은 2024년 자생생물 조사․발굴 사업을 통해 민간인통제선 내에서 환경지표종·줄기세포·조직재생 등의 연구 분야에 활용할 수 있는 미기록 종 편형동물 4종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국립생물자원관은 이화여대 정종우 교수 연구팀과 작년 3월부터 11월까지 신종 및 국내 미기록종 발굴 공동연구를 수행했다. 그 결과 경기도 파주시의 민통선 내 둠벙에서 국내 미기록종 편형동물 4종의 서식을 처음 확인했다. 이번에 발견된 4종은 가칭 △큰입납작벌레(Macrostomum quiritium), △두사슬좁은입납작벌레(Stenostomum bryophilum), △뾰족머리좁은입납작벌레(Stenostomum grabbskogens), △작은플라나리아(Dugesia ryukyuensis)로 모두 편형동물문 내 ‘와충강’에 속하는 종들이다. 와충강은 해수, 담수, 습한 육상 환경 등에 서식하며 유기물을 분해해 생태계 순환에 기여하고 환경지표종으로 활용될 수 있다. 플라나리아 등 일부 종은 뛰어난 세포재생능력을 가지고 있어 줄기세포 및 조직재생 연구에 사용된다. 이번 발견으로 기존에 보고된 흡충강, 단생흡충강, 조충강을 포함
2025-03-09 18:45(대한뉴스 최병철 기자) = 대구 신천 둔치가 도심 속 녹색 쉼터로 탈바꿈했다. 9일 대구시에 따르면 2023년부터 봄·가을에 맞춰 2년간 신천 둔치에 5000그루의 나무를 심는 ‘신천 푸른숲 조성사업’을 완료했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신천 둔치 곳곳에 키 큰 나무를 심어 여름철 강한 햇볕을 피하고 물소리를 들으며 거닐 수 있는 그늘목(3650그루) 숲길을 조성해 시민들이 한낮에도 시원하게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일부 산책로에는 흙길을 조성해 맨발로 걸으며 자연의 기운을 흡수하고, 피톤치드가 가득한 공기를 마시며 심신을 힐링할 수 있다. 이 밖에 과실수 350그루, 대나무 1000그루, 능소화 덩굴 등을 심어 녹색 경관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더불어 이번 사업에는 재활용 가능한 수목을 활용하기 위해 공공기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폐목재로 처리되던 수목 자원도 보존했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신천은 많은 시민들이 즐겨 찾는 도심 속의 소중한 휴식처이다”며 “걷고 머물며 보고 즐길 수 있는 푸른 숲으로 변화된 신천에서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누릴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09 18:44(대한뉴스 최병철 기자) = 대구시의회가 지난 6일 대구시의회에서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지방의회 정책지원 전문성 강화 특별위원회’ 제1차 정기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특위 위원장인 이태순 대구시의원(달서구4)을 포함한 17개 시·도의회 특위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지방의회 간 공동 협력 및 대응을 위해 권역별 부위원장으로 수도권 이상욱 서울시의원, 충청권 민경배 대전시의원, 호남‧제주권 박호형 제주도의원, 영남권 전현숙 경상남도의원을 선출했다. 또 지방의회 현 실태와 미래방향이란 주제로 주희진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지방의정연구센터장의 특강과 정책지원 전문인력 제도 문제점 및 개선 방안 등에 대한 위원들의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이만규 대구시의회 의장은 환영사를 통해 “2022년 지방자치법 개정 이후 지방의회는 역사적인 변화와 도전에 마주하고 있다”며 “특히 독립 체제 정착과 정책 역량 강화라는 지방의회의 핵심 과제에 대해 이번 특별위원회가 큰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태손 특위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지방자치 2.0시대를 맞아 커져가는 지역 주민의 요구와 기대를 온전히 반영하고, 집행부에 대한 견제
2025-03-09 18:44(대한뉴스 최병철 기자) = 대구시는 지역 전통 주력산업인 섬유패션산업의 침체를 극복하고 미래신산업으로의 대전환을 위해 ‘섬유패션산업 르네상스’ 추진 계획을 수립했다고 9일 밝혔다. 이에 시는 지난해 11월 대구정책연구원이 발표한 ‘대구 섬유패션산업 르네상스 전략(안)’ 연구 결과를 토대로 섬유패션관련 산·학·연·관 전문가로 구성된 워킹그룹을 발 빠르게 구성해 세부 실행계획 마련에 들어갔다. 세부 계획안을 보면 시는 2035년까지 3000억 원을 투입해 △미래신산업 연계 Tech융합소재 육성(1000억) △순환경제·디지털 전환을 통한 생산 고도화(1100억) △파워풀 대구 글로벌 브랜드 구축 및 비즈니스 활성화(400억) △융복합형 핵심 인재양성(500억) 등 4대 전략을 중점 추진한다. 시는 이 전략을 통해 2035년까지 연매출 500억 원 이상의 핵심 선도기업 25개사를 육성하고 섬유패션산업 생산액 10조 원, 융합산업 수출액 30억 달러, Tech리딩 인재 1000명 양성 등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침체된 지역 섬유산업을 다시 부흥시키기 위해 생산 인프라 혁신, 기술개발, 인력양성 등을 통해 첨단산업으로의 전환을 지원하겠다”고
2025-03-09 1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