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최병철 기자) = 대구교통공사는 13일 국가적 혈액 수급 위기 극복을 위해 상인동 본사와 3개 차량기지사업소에서 노·사 합동 생명 나눔 헌혈 행사와 헌혈 참여 캠페인을 진행했다. 공사는 17년째 헌혈 봉사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 16년간 1천 13명이 헌혈에 참여하고, 451개의 헌혈증을 기부하는 등 생명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또 2021년부터 역사 내 광고판을 통해 대한적십자 혈액 사업을 홍보하는 등 지역 사회 헌혈 문화 확산과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에도 앞장서고 있다. 아울러 대구경북혈액원은 혈액 수급 위기 상황을 알리고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직원 132명에게 행사 전날 헌혈 참여 문자를 발송했다. 행사 당일에는 공사와 합동으로 상인동 본사와 상인역 대합실에서 헌혈 참여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임·직원들이 기부한 헌혈증은 수혈이 가장 시급한 환자와 사회단체 등에 기부될 예정이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는데 지역 대표 공기업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3 18:143월~5월 봄철은 흙먼지가 날리는 황사철이기도 하다. 직장인 Y씨(32세)는 연신 흘러내리는 콧물과 재채기로 하루하루가 괴롭다. 평소 기관지가 약한 그에게 황사는 단순히 주의해야 할 대상을 넘어 공포의 대상이다. 중금속이나 미세먼지뿐 아니라 유해 세균까지 섞여 있어 식중독과 폐렴은 물론 눈병이나 천식, 가관지염을 유발하기 때문. 황사철에도 끄떡없는 위생관리 방법은 없을까. 두피 속 모공까지 침투한 미세먼지 제거하기 황사에 포함된 중금속과 미세먼지가 고스란히 스며들어 있는 황사비. 만약 이 황사비를 맞았다면 머리카락이 건조해지고, 자극을 받은 두피에 이상이 생기는 것은 시간문제이다. 미세먼지는 두피 속 모공까지 침투해 두피의 호흡과 모낭세포의 활동을 방해하며, 혈액순환까지 막아 탈모를 일으킨다. 부득이하게 황사비를 맞았다면 씻어내는 것이 상책. 머리를 감을 때는 두피마사지를 하듯 자극을 주어 모공에 파고들었을지 모르는 불순물을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때 먼저 브러싱을 통해 먼지를 털어낸 후두피에 맞는 전문삼푸 제품을 사용하면 효과적이다. 마무리는 찬물로 하고, 입자가 미세한 린스나 트리트먼트를 사용하면 윤택한 모발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손으로 눈 비
2025-03-13 15:07이천시(시장 김경희)는 3월 12일 ‘2025학년도 제18회 이천농업생명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입학생과 내빈 등 10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개강식과 학사 운영에 대한 교육과정 안내, 교학처장의 이천지역특화작물(벼) 교육 및 농작업 안전교육으로 진행됐다. 이번 학년도 이천농업생명대학은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맞춤형 과정을 개설했으며, 과정별 입학생은 ▲청년CEO과 11명, ▲생활농업과 34명, ▲미래농업과 34명으로 총 79명이 입학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다양한 전문기술 습득하고 학우들과 소중한 인연을 맺기를 바란다”라며 “농업생명대학을 적극 활용하여 스마트한 농업 기술을 익히고 매력적인 농촌 생활을 영위하시길 바란다”라고 격려했다. 이천농업생명대학은 입학식을 시작으로 11월까지 36주간 28회 100시간의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주로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진행되며, 전문농업인 양성과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기초 농업교육이 포함된다. 한편, 2008년 개교한 이천농업생명대학은 현재까지 1,552명의 졸업생을 배출하였다. 졸업생들은 총동문회를 구성해 지역사회 봉사활동과 선진농가 견학 등을 진행하며 이천시
2025-03-13 15:06역사는 한순간에 만들어지는 것도, 한 개인이 만드는 것도 아니다. 일상생활 속 여러 가지 총체적인 사건과 모습들이 어울려져 만들어낸 시간의 산물이다. 우리 조상들이 살았던 세상의 모습은 어땠을까! 이런 게 있었나? 싶은 역사 토막상식을 살펴봤다. 최근 화제의 드라마 ‘원경’은 남편 태종 이방원과 함께 권력을 쟁취한 원경왕후가 왕과 왕비, 남편과 아내 사이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왕비가 되자 정치적 개입을 못 하게 하려는 이유로 친정 동생들이 처형됐다. 드라마 인기를 계기로 왕비의 모습이 화려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어떠했을지 들여다보자. 왕비로 살지 못한 첫 국모 신의왕후 한씨 신의왕후는 조선의 건국을 지켜보지 못했지만 태조의 첫 번째 부인이라는 점을 인정받아 건국 직후 절비로 추존되고 능호를 제릉이라 했다. 제릉은 현재 개성에 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조선 왕릉 42기 중 정종과 정안왕후의 후릉과 함께 북한에 소재하고 있다. 신의왕후는 고려 동북면 영흥 풍류산 아래 금리에서 아버지 한경과 어머니 삭녕 신씨의 딸로 태어났다. 타고난 자질이 맑고 의젓하며 부덕은 유순하고 정숙하였다. 그녀가 태어날 때 가까이에 청학산이 있었는데 하늘에서 아름
2025-03-13 15:06(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정부는 한국부동산원과 함께 국민이 전국 빈집 현황을 쉽게 확인하고 활용 방안을 공유할 수 있도록 3월 12일(수)부터 ‘빈집애(愛) 누리집(www.binzibe.kr)’을 개편·운영한다. 누리집은 기존 빈집 실태조사 정보를 제공하던 ‘소규모&빈집정보알림e’에서 빈집 부분을 분리하여, ▲전국 빈집 현황과 지도, ▲정비 실적, ▲활용 사례 및 주요 정책 설명자료 등을 제공하게 된다. 특히, 주요 서비스 중 하나로 지난해 전국 지자체에서 실시한 2024년 빈집 현황조사 결과를 지도에서 쉽게 확인 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또한, 빈집 재정비에 참고할 수 있도록 지자체 빈집 정비실적을 공원, 주차장, 편의시설 등 유형별로 공개하고, 주요 빈집 정비 전․후 사진, 사업 위치 및 주요성과 등 빈집 활용사례를 공개한다. 아울러, 빈집 정책에 대한 국민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관련 법적 근거, 정비사업, 정비계획 등 빈집 정책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향후, 민간에서 빈집 거래가 활성화되도록 빈집 소유자가 지자체에 빈집 매매·임대 의사를 밝히면 누리집에서 해당 빈집의 목록을 공개하고, 수요자가 매물 목록을 확인 할 수 있도록 하는 ‘빈집 거래
2025-03-13 13:42(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MAKRI, 이하 국유단)이 3월 13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NFS, 이하 국과수)과 ‘6·25 전사자 신원확인 및 법의학·법과학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행사는 강원도 원주시에 소재한 국과수 본원에서 진행됐습니다. 양측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유단 이근원 단장과 국과수 이봉우 원장이 업무협약서에 서명했다. 협력 분야는 ▲6·25전사자의 신원확인 및 과학수사 분야 발전을 위한 공동연구 ▲연구시설·장비 공동 활용 및 연구를 위한 전사자 유해 조사 ▲정보·기술·인적교류·자문 및 공동 학술발표 크게 세 가지이다. 최우선 협력 과제는 국유단에서 발굴한 호국영웅의 유해(두개골)에 대한 얼굴복원사업 추진이다. 해당 기술을 6·25 전사자 유해에 적용하는 것은 최초이다. 국유단이 국과수와 협업하여 추진하는 6·25 전사자 유해의 얼굴복원은 호국영웅을 기억하는 또 하나의 방법이다. 국군 전사자의 유해를 발굴하여 신원확인을 하더라도 생전 모습이 담긴 사진이 없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얼굴을 복원한 후 영정을 제작해 유가족에게 전달해 드릴 수 있어 유가족에게는 이보다 뜻깊은 선물
2025-03-13 13:39(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환경부(장관 김완섭)는 3월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가수자원관리위원회(위원장 이병화 환경부 차관)에서 ‘제1차 하천유역수자원관리계획(이하 관리계획)’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관리계획은 한강 등 전국 5대 권역별 물 부족 및 홍수 예방, 하천환경개선에 대한 대책을 비롯해 기후대응댐 14곳의 후보지와 후보지(안)이 포함됐다. 【하천유역수자원관리계획 주요 내용】 이번 관리계획은 ‘수자원의 조사ㆍ계획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최초로 수립된 권역 단위의 계획으로 이수, 치수, 하천환경 등 수자원 분야의 종합적인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관리계획은 ‘물 걱정 없는 안전하고 풍요로운 물안심 사회’라는 비전 아래 △맑은 물의 안정적 공급, △홍수에 안전한 유역 기반 구축, △생명이 살아있는 하천 환경 조성을 3대 목표로 제시했다. 이를 달성하기 위한 4대 추진전략은 ①물부족 대비 안정적 물공급 능력 확보, ②기후변화에 따른 홍수 대응력 강화, ③환경 기반시설(인프라) 조성 및 수생태계 건강성 확보, ④유역 협치(거버넌스) 확립이다. 우선, 안정적 물공급 능력확보 추진전략을 달성하기 위해 과거 가뭄 자료를 바탕으로 전국의 장래 물
2025-03-13 13:39(대한뉴스 한원석 기자)=대통령 직속 국가물관리위원회(민간위원장 배덕효)는 3월 13일 오후 포스트타워(서울 중구 소재)에서 ‘수자원 관리의 탄소중립 기여 방안’을 주제로 ‘2025년 제1차 정기 토론회(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 시대 기후변화에 적응하고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한 수자원 관리 정책 및 이행 현황을 살펴보고 탄소중립 기여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환경부 등 관계부처, 유관기관, 학계 및 전문가 100여 명이 토론회에 참여할 예정이며 수변구역의 탄소흡수, 물순환 개선에 따른 감축효과 등 총 4개 분야의 주제발표에 이어 김현준 국가물관리위원회 위원 진행으로 종합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배덕효 국가물관리위원회 민간위원장은 “이상기후가 매년 심각해지는 상황 속에서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서 물 분야 탄소배출을 줄일 수 있는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한 때”라면서,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되는 다양한 의견들은 물 분야의 온실가스 배출 목록(인벤토리)을 구축하고 탄소중립 추진 전략을 마련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3-13 13:38(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환경부(장관 김완섭)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업종별 특성을 반영한 온실가스(스코프3) 배출량 산정 안내서를 3월 14일 발간한다고 밝혔다. 온실가스 배출량은 ‘환경ㆍ사회ㆍ투명경영(ESG)’을 내용으로 하는 지속가능성 공시의 핵심 요소이다. 유럽연합(EU)의 지속가능성 보고기준(ESRS)과 각국 공시의 국제적인 표준이 되는 국제회계기준(IFRS)의 지속가능성 공시기준에는 기업의 공급망 전반에서 발생하는 스코프3 온실가스 배출량까지 포함되어 있어 사전 준비가 어렵다는 기업의 의견이 많았다. 이에 환경부는 기업들이 스코프3 배출량 산정에 활용할 수 있도록 2023년부터 업계와 함께 업종별 안내서를 발간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업종 안내서는 지난해(2024년) 발간한 이차전지 업종 안내서에 이어 두 번째로 발간하는 것이다.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업종 안내서는 지난해 구성된 ‘반도체 업종 스코프3 배출량 산정 협의체’와 ‘디스플레이 업종 스코프3 배출량 산정 협의체’를 통해 주요 기업들의 배출량 산정 현황과 방법을 분석하고 전문가 자문을 반영했다. 안내서의 주요 내용은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2025-03-13 13:36(대한뉴스 최병철 기자) = 대구시는 대구상공회의소와 중소기업중앙회 대구지역본부와 함께 지역기업의 안전한 경영환경 조성을 위해 제조물책임(PL) 보험료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PL 보험은 기업이 제조·판매하는 제품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소비자 피해 배상책임을 보장하는 것이다. 시는 대구에 사업자등록증이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업체당 최대 100만 원 이내에서 보험료의 20%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은 예산이 소진할 때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지난해에는 이 사업을 통해 총 156개의 지역 기업이 지원을 받았다. 보험 가입 및 문의는 대구상공회의소 통상진흥팀 또는 중소기업중앙회 대구지역본부로 하면 된다. 박기환 대구시 경제국장은 “PL보험 지원사업을 시작으로 지역 중소기업이 활발한 경영활동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5-03-13 13:36(대한뉴스 최병철 기자) = 대구시는 청년 도전을 지원하는 ‘청년성장프로젝트 청년카페’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사업비는 지난해보다 22억 원 증액된 25억 원을 확보해 지원 대상을 600명에서 5천600여 명으로 대폭 확대한다. 청년카페(취트키)는 15~39세 청년들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특성화고, 대학생, 취약청년 등으로 지원 대상을 넓힌다. 대구테크노파크, 대구청년센터, 대구경북첨단벤처기업연합회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이달부터 10월까지 2025년 청년카페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를 통해 청년 거버넌스 구축, 통합홍보, 맞춤형 교육프로그램, 사후 지원 등의 프로그램을 준비해 청년 구직단념 예방을 위한 청년성장프로젝트 지원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대구취트키.kr’에 접속해 원하는 프로그램과 장소를 선택해 신청을 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청년성장프로젝트사업 거점센터인 대구테크노파크 지역 인재양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박윤희 대구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청년들이 지역사회와 기업에 잘 정착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서 즐겁게 머물고 꿈을 펼치며 살아갈 수 있도록 청년정책 추진에 최선을
2025-03-13 12:08(대한뉴스 최병철 기자) = 대구시는 ‘2025년도 신재생에너지 주택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내 소재한 단독주택 및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청정에너지 보급 확대와 설치자의 자부담 경감을 위해 정부 보조금 외에 추가로 설치비의 일부를 지원한다. 시는 올해 시보조금 1억 9천만 원을 확보해 △태양광(330천 원/kW, 단독주택 저탄소모듈 기준) △태양열(150천 원/㎡) △지열(180천 원/kW) 설치비를 지원한다.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먼저 각 주택에 적합한 에너지원을 선정해 한국에너지공단(그린홈) 홈페이지에 공지된 선정기업과 설치계약을 체결해야 한다. 이후 한국에너지공단으로부터 사업승인을 받아 시보조금을 신청하면 된다. 시는 선착순으로 접수해 시공 완료, 확인(한국에너지공단) 절차를 거친 후 시보조금을 지급한다. 태양광 3kW의 경우 2025년 기준 총 설치비가 493만 원으로 정부 보조금 197만 원과 시 보조금 99만 원을 지원받게 되면 자부담금 197만 원으로 설치가 가능하다. 사용량이 350kWh/월 주택의 경우에 연간 65만 원 정도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가 있다. 대구시는 2004년부터 202
2025-03-13 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