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청 전경.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가 행사 때마다 되풀이되는 ‘바가지’요금 문제 근절을 위해 총력을 다한다. 축제 주관 위원회에서 허가해 준 입점 부스에서 음식 가격에 폭리를 취할 경우 삼진아웃제를 도입하는 등 엄중 대응을 예고했다. 시는 300만명 이상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국내 최대 봄축제인 만큼 요금 안정을 위하여 ▲민관합동 바가지요금 점검TF 운영, ▲바가지요금 신고센터 운영 등 ‘진해 군항제 물가안정 관리 대책’을 수립하여 바가지요금 근절에 집중한다. 우선 공무원, 지역 상인회·소상공인연합회, 물가모니터 요원 등과 협력하여 1일 6명으로 구성된 민관합동 바가지요금 점검TF를 축제 기간 내 상시 운영해 판매 품목의 중량 및 가격 미표기, 과도한 금액 책정 여부를 집중 지도·점검할 계획이다. 입점부스는 판매 메뉴의 중량과 가격을 함께 표기한 현수막을 게재하며 현금 결제 유도 및 신용카드 결제 거부 등 부정한 결제 시스템 사용 시 즉시 퇴출 조치 될 수있다. 더불어 삼진아웃제를 도입하여 바가지요금 적발 시 1회 경고, 2회 해당품목 판매 금지, 3회 퇴출 조치한다. 특히, 축제를 주관하는 이충무공선양군항제위원회에서는 분
2025-03-16 16:43(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환경부(장관 김완섭)는 김완섭 환경부 장관과 안호영 국회 환경노동위원장이 3월 14일 오전 탄소 포집설비 운용 기업인 에스지씨에너지(전북 군산시 소재)를 방문해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기업의 노력과 성과를 확인하고 현장의 의견을 듣는다고 밝혔다. 에스지씨에너지는 전기와 증기를 생산하여 인근 산업단지 등에 공급하는 기업으로, 탄소 감축을 위해 지난 2022년 환경부의 지원을 받아 탄소 포집설비를 구축했다. 이듬해인 2023년 12월부터 이 설비를 본격 가동하여 용접용 가스 제조업체 등에 활용하여 연간 약 6만 3천톤의 이산화탄소를 감축하고 있다. 이번 방문에서 김완섭 장관과 안호영 위원장은 탄소 포집·활용·저장(CCUS) 기술의 현황과 발전 방향을 점검하는 한편, 기업의 애로점을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검토 및 강구할 계획이다. 김완섭 환경부 장관은 이날 현장에서 “탄소 포집·활용·저장 기술과 같은 ‘기후테크’는 미래 탄소중립 실현의 핵심 열쇠”라며, “환경부는 기후위기 대응 총괄부처로서 기업들이 ‘기후테크’ 도입의 최적시간(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설비지원, 규제개선, 연구개발(R&D), 금융지원 등을 국회와 협조하여 다각적이
2025-03-16 16:43▲이장우 제505보병여단장, 김지면 제32보병사단장, 이장우 대전시장, 신희현 안보자문위원 (대한뉴스 김기호 기자)=이장우 대전시장은 14일 오전 대전시청 응접실에서 지역 군 부대장인 김지면 32보병사단장과 이장우 505보병여단장, 신희현 안보자문위원(예비역 대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올해에도 대전시와 지역 군부대가 원팀으로 통합 방위 태세를 더욱 굳건하게 확립해 일류 국방 안보 도시로서의 위상을 드높여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2025-03-16 16:42▲똑똑해진 진해군항제 방문객조사, 축제의 새로운 전환 관련 자료.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올해부터 진해군항제 방문객조사 및 평가 방식을 전면 개선한다고 밝혔다. 진해군항제 방문객 조사 및 평가는 축제 운영 성과를 분석하고, 향후 군항제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중요한 자료로 활용된다. 올해는 기존 조사와 평가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보다 과학적이고, 실질적인 분석방법이 도입된다. 올해는 조사기간, 조사 외국어, 경제효과 분석, 수요 추정, 프로그램 만족도 항목의 조사 방식이 대폭 변경이 되어 프로그램과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수 있게 되었다. 먼저, 기존에는 군항제 기간 중 5일 동안만 조사를 하였으나, 올해부터는 군항제 10일 전 기간 동안 조사가 진행된다. 그리고, 작년까지는 영어로만 외국인 관광객 조사를 하였으나, 올해부터는 영어, 일본어, 중국어 간체자, 중국어 번체자까지 4개 국어로 늘린다. 이로 인해 군항제 방문 외국인 중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일본, 중국, 대만 관광객은 물론, 동남아 화교 관광객까지 조사가 가능하게 되어 데이터의 신뢰도가 높아지게 되었다. 또한, 기존의 직접 경제효과 분석 외에 경제적 파급효과 분
2025-03-16 16:42(대한뉴스 최병철 기자) = 대구시의회 김정옥 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은 오는 18일부터 열리는 제315회 임시회에서 ‘대구시 비정규직 근로자 권리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한다. 이번 조례안은 비정규직의 처우 개선을 통해 근로자의 복지수준을 높이고 지역 경제의 건전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통계청이 발표한 대구시 고용동향에 따르면 대구지역의 비정규직 근로자 수는 지난 2011년 10만 8000명에서 2021년 36만 명으로 크게 늘어났고, 임금근로자에서 차지하는 비율도 같은 기간 동안 29.7%에서 38.3%로 증가했다. 김 의원은 “비정규직 근로자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고용보험과 건강보험, 퇴직연금 등 사회보험 가입률이 정규직에 비해 여전히 낮은 수준”이라며 “고용 안정성을 비롯한 근로자의 노동 여건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조례안에는 비정규직 근로자 권리보호 및 지원에 관한 기본계획과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시행, 공공기관의 비정규직 처우 개선 노력, 비정규직 근로자의 권리보호 및 근로조건 개선을 위한 사업 추진, 노동 관련 기관·단체 등과의 협력 체계 구축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김 의원은 “비정규직에 대한 차별
2025-03-16 16:41(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환경부(장관 김완섭)는 사용이 끝난 5대 공공 발전사의 석탄재 매립장 상부토지를 에너지 전환시설(석탄→액화천연가스) 부지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제를 정비한다고 밝혔다. 이에 환경부는 석탄재가 주변 환경 위해 우려가 높지 않은 점을 고려하여 ‘발전사 매립장 부지 활용을 위한 규제 합리화’ 적극행정을 통해 이달 안으로 시행한다. 아울러 올해 말까지 발전사 매립장의 최종복토 의무를 면제하고, 사용이 종료된 발전사 매립장 중 운영 과정에서 주변환경 오염이 없었던 매립장은 사후관리 대상에서 제외하는 내용으로 ‘폐기물관리법’ 하위법령을 정비할 계획이다. 이번 ‘발전사 매립장 부지 활용을 위한 규제 합리화’는 올해 1월 22일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겸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발표한 ‘폐기물 매립시설 관리체계 선진화 방안’의 후속조치 중 하나다. 국내 5대 공공 발전사는 탄소중립 이행을 위해 석탄화력을 액화천연가스(LNG) 발전으로 대체할 계획이며, 석탄재 처리를 위해 사용되던 매립장의 상부토지를 액화천연가스(LNG) 발전설비 부지로 활용하는 것을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현행 ‘폐기물관리법’에서는 매립 폐기물의 성상과 관계없이 최종복토(60cm
2025-03-16 16:41(대한뉴스 최병철 기자) = 강대식 국민의힘 국회의원(대구 동구군위군을)은 국민의 안전과 주권 수호 공정한 사회 구축을 위한 4건의 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이번 법률안은 공공주택특별법 일부개정안,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및 피해금 환급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안, 공무원연금법 일부개정안, 공직선거법 일부개정안 등이다. 공공주택 특별법 일부개정안은 협의기간이 최대 30일에 불과하고 기한 내 협의가 완료되지 않으면 협의를 거친 것으로 간주하는 규정을 적용하지 않도록 해 군사시설과의 조화를 고려한 공공주택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했다.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및 피해금 환급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안은 전기통신금융사기에서 재화 공급이나 용역 제공의 경우를 제외하도록 하는 현행 단서조항을 삭제해 전자상거래 사기 등 피해자에 대해도 동일하게 보호책을 마련하도록 했다. 공무원연금법 일부개정안은 재직 중 살인 및 미성년자 대상 성범죄를 저지른 공무원에 대해 연금 및 퇴직급여 지급을 전면 배제하고, 이미 납부한 기여금만 이자를 가산해 반환하도록 규정했다. 공직선거법 일부개정안은 지방선거 외국인 선거권 부여 기준을 국가 간 상호주의 원칙에 따라 조정하고, 외국인 선거운동
2025-03-16 16:40▲미래인재양성교육 입학식 사진. (대한뉴스 김기호기자)=미래 신사업의 핵심으로 손꼽히는 반도체 분야 인재 발굴을 위한 ‘논산형 미래인재 양성교육’입학식이 13일 건양대학교 창의융합캠퍼스에서 개최됐다. 올해 3회차를 맞이한 ‘미래인재 양성교육’은 민선8기 핵심 공약사항 중 하나로, 코딩, 인공지능(AI), 사이버보안, 메타버스 등 디지털 역량 강화를 통해 미래 사회를 선도할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고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논산시와 건양대, 충남계룡교육지원청 등 지역 내 기관이 ‘인재 육성 인프라’조성을 목표로 하여 협력적 네트워크를 구축한 결과로 전국적인 선도‧수범사례로 손꼽히고 있으며, 많은 학부모들과 학생들의 관심으로 교육 대상을 충남 서남부권 학생으로 확대하기도 했다. 교육 대상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 총 120명의 학생을 선발했으며, 난이도에 따라 초등 기초·심화, 중급 기초·심화, 고급과정의 5개 과정으로 나눠 13주차에 걸쳐 운영된다. 학생들은 전문 교수진의 강의를 통해 기초 코딩부터 해킹 실습까지 실무 중심의 다양한 첨단기술을 배울 수 있다. ▲미래인재양성교육 입학식 사진. 건양대학교 최임수 부총장은 “건양대학교는 창
2025-03-16 16:40▲학교스포츠클럽 학부모 간담회 사진.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김석준 부산시교육감 후보에 대한 각계각층의 지지선언이 연일 이어지는 가운데 14일에도 ‘부산학교 전문스포츠클럽(축구) 학부모들’과 ‘부산교육을 걱정하는 3040 청년·학부모들’이 김석준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부산학교 전문스포츠클럽(축구) 학부모들이 14일 오후 2시 부산진구 서면 김석준 선거캠프에서 김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지지선언에는 장종병 학부모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학부모들은 “김 후보는 교육감 재직시절 부산교육 발전에 헌신하며 아이들의 전인적 성장과 꿈을 실현하는 데 앞장서 왔다”며 “부산 학교 전문스포츠클럽(축구) 학부모 일동은 김석준 후보를 적극 지지한다”고 선언했다. ▲학교스포츠클럽 학부모 지지선언 사진. 학부모들은 또 “학부모와 학생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소통의 리더십을 보여주신 김 후보야말로 부산교육의 밝은 미래를 책임질 적임자”라며 “검증된 리더십으로 위기에 빠진 부산교육을 즉시 정상화할 후보임을 믿고 당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교육을 걱정하는 3040 청년·학부모’ 100여 명도 이날 오후 7시 김석준 후보
2025-03-16 16:40▲모텔업주를 폭행하는 장면.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제천경찰서(서장 김태경)는 최근 40대 A씨를 폭행 등 다수 혐의로 붙잡아 구속했다고 11일 밝혔다. A씨는 지난 9일 밤 11시 경 제천시내 편의점에서 물건을 던지는 등 종업원을 폭행한 혐의를 비롯해 지난 1월부터 3월 사이 총 13차례에 걸쳐 제천 관내 주점, 모텔, 찜질방 등에서 업주를 폭행, 협박하거나 기물을 파손한 혐의를 받는다. ▲자신을 신고한 편의점 종업원 찾아가 물건을 던지는 장면. A씨로부터 피해를 입은 사람들 대부분은 노인, 여성 등 사회적 약자들이었으며,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자신을 신고한 일부 피해자들을 찾아가 “찜질방을 불 지르겠다.”며 협박하거나 폭행을 하는 등 보복범행을 가하기도 한 것으로 확인됐다. ▲찜질방 업주에게 침을 뱉는 장면. 제천경찰서 수사과장(경정 조재연)은 “A씨에 관한 범죄를 병합하여 A씨의 상습성·보복성을 입증하는 보강수사를 한 뒤 신속히 수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5-03-16 16:39(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사)중소기업융합 강원연합회 홍천융합회(회장 이규성)는 12일 홍천군청 대회의실에서 3월 정기회의를 개최한 가운데 현안사항을 논의하고, 최근 제10대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강원지회장으로 취임한 신지용 회원사에 축하패와 꽃다발을 전달했다. 이 날 회의에는 이규성 회장 및 홍천군청 김완수 경제진흥국장과 정윤선 경제진흥과장, 홍천 상오안농공단지협의회 이상미 회장, 홍천축산농협 강문길 조합장, 한국건설순환자원협동조합 김금주 이사장 등 관내 각 기업 회원사가 참석했다. 이어 기업들의 2025년 활발한 경영을 위한 애로사항 및 대안과 정보를 공유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 지역사회 선순환 구조에 노력하며 골목상권 살리기 챌린지 릴레이 동참으로 한 음식점에서 회합을 다졌다. (사)중소기업융합 강원연합회 홍천융합회는 지난해 12월 무궁화장학금 300만원, 금년 1월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 등을 홍천군청에 기탁했고, 각 기업 회원사들도 별도 기탁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이규성 홍천융합회장은 “골목상권이 회복되어야 기업과 지역사회도 활발해지는 만큼 각 회원사들의 골목상권 주1회 회식을 부탁드린다”며 “봄이 온 만큼 각 기업
2025-03-16 16:39▲창원서 제65주년 3·15의거 기념식 거행 사진.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15일 국립3·15민주묘지에서 제65주년 3·15의거 기념식이 거행됐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은 ‘찬란한 봄볕에 물들며 걷는 길’을 주제로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과 홍남표 창원특례시장, 3·15의거 유공자와 유족, 학생 등 약 6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공연, 기념사, 3·15의거 노래 제창 등 순으로 진행됐다. ▲창원서 제65주년 3·15의거 기념식 거행 사진. 기념식에 앞서 국가보훈부장관 등 주요 인사와 3‧15단체장, 학생대표 등 9명이 국립3·15민주묘지를 참배했다. 참석자들은 헌화와 묵념을 통해 민주주의를 위해 희생한 영령들의 넋을 위로하고 그 뜻을 기렸다. 3.15의거는 1960년 3월 15일 마산의 학생들과 시민들이 부정선거와 독재정권에 저항하며 시작된 우리나라 최초의 유혈 민주화 운동으로, 이후 4·19혁명의 도화선이 되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초석을 다진 역사적 사건이다. 2010년 국가기념일로 지정됐으며, 2011년부터 매년 국가보훈부 주관으로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은 “이번 기념식이 보훈의 가치와 나라 사랑의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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