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농업기술원이 농업‧농촌 6차산업화 공감대형성과 지역 활력화 촉진을 위하여 6차산업 지원협의체 도단위 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8월 20일 농업기술원 소회의실에서 위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농업기술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자문위원회는 유형별로 생산과 가공, 유통, 체험‧관광, 외식, 치유중심형으로 구분하여 대학교수, 기업, 관련기관 등 내‧외부 전문가 15명의로 구성되었다. 이들은 산업간 융‧복합된 6차산업 시범모델을 발굴하고 현장의 애로사항 해소를 위한 현장 맞춤형 컨설팅을 하며, 6차산업화 신규사업에 대한 심의 및 자문 역할을 하게 된다. 한편, 양춘석 농촌자원과 과장은 “위원회 발족을 계기로 6차산업화 조기 확산과 지역경제 활력화를 위한 기반조성 등 융‧복합 산업을 정착시켜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 전력 질주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사진=인천시 제공)사렴도 개발 조감도 인천시가 무인도인 사렴도를 휴양을 위한 환경친화적인 유원지로 개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렴도 개발은 인천이 보유한 168개의 유‧무인도 중 첫 번째 개발 사례가 된다. 사렴도는 영종도와 무의도 사이에 자리하고 있는 70,810㎡ 정도의 작은 섬으로 인천시는 이곳에 숙박시설, 야외공연장 등의 휴양시설과 전망시설, 공공연회장, 허브레스토랑 등 편익시설, 광장 및 초화원 등을 갖춘 유원지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에 필요한 총 110억 원은 민간투자로 이뤄질 예정이다. 개발과 환경보전의 조화를 위해 숙박 및 편익시설 등은 최소화하는 하고 숲과 기암지역, 백사장 등은 보전된다. 인천시는 지난 8월 17일 통보된 전략환경영향평가 협의내용을 전적으로 반영해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의 개발서업계획 승인을 받은 후 도시관리계획 결정을 통해 2017년 12월까지 개발을 마치고 관광객 및 일반인에게 개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 관계자는 최근 인천을 찾는 관광객이 증가하는 반면 관광인프라는 부족한 실정이라며, “인천국제공항을 통한 지리적 특성을 활용해 사렴도를 관광거점으로 활용해
▲ (사진=서울시 제공) 서울시가 8월 19일(수)에 개최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서 향후 10년간 서울시 도시 및 주거지 정비의 기본이 될 법정계획인 ‘2025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주거환경정비분야)’가 2011년 계획수립에 착수한 이후 4년만에 수정가결로 통과됐다고 전했다. 시 도시계획위원회는 이날 열린 심의에서 기본계획비전, 생활권 계획, 주거정비지수, 특정주거지 보전‧관리 등의 기획안의 기본골격은 유지하되, 도시계획위원회의 사전 자문의견, 공청회, 시의회 의견 등을 검토‧반영해 계획안을 보완하였다고 밝혔다. 이에 시는 오는 9월에 도시계획위원회 심의결과의 후속조치가 완료되는 대로 ‘2025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을 최종 확정하고 이를 재열람 공고할 예정이다. 기본계획이 명시한 주거지 재생의 3대 정책비전은 ‘미래의 삶의 가치가 증대되는 주거지’, ‘사람과 정소중심의 배려가 있는 주거지’, ‘과정과 참여중심의 함께 만들어가는 주거지’이다. 따라서 시는 새로운 주택재개발구역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는 20개 여행사를 ‘2015년 우수여행사’로 지정하였다. 이번에 지정된 우수 여행사는 전국 17개 광역 지방자치단체, 한국여행업협회를 통해 우수 여행사 신청 접수를 받은 후 관광 유관기관, 소비자단체, 학계 등으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되었다. 외국인관광객 유치 우수 여행사에는 ‘시장별’ 11개사(일본 4개사, 중국 4개사, 동남아 2개사, 구미주 1개사), ‘특화상품(크루즈, 의료관광 등)’ 분야 3개사, ‘지방소재’ 분야 1개사가 지정되었다. 더불어, 국내여행 우수 여행사도 5개사가 선정되었다. 이번 심의에서는, 외국인관광객 유치 실적과 국내여행 수행 실적뿐만 아니라, 유자격 가이드 운영 현황, 1인당 평균 유치 단가, 안전매뉴얼 보유 현황, 배상책임보험 가입 현황, 가이드 표준계약서 이용 실적 등의 질적 평가기준을 강화함으로써 전반적인 면에서 우수한 여행사가 선발될 수 있도록 하였다. 아울러 최근 시정명령·과징금 등 행정처분을 받은 여행사는 우수여행사 지정에서 제외하였다. 우수 여행사로 지정된 여행사는 각 1억원의
S-OIL(대표 나세르 알 마하셔)은 19일 경기도 수원 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에서 저소득가정 장애 청소년 학습용 맞춤 보조기구 전달식을 열고 장애학생 42명에게 1억원 상당의 학습 보조기구를 전달했다. S-OIL은 2010년부터 경기도 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와 손잡고 학습용 맞춤 보조기구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S-OIL은 올해까지 6년 째 총 380명의 장애 청소년들에게 학습용 보조기구를 지원하고 학습 의욕을 높이고 있다. 이날 전달한 물품은 사용 학생의 장애 유형을 고려하여 제작한 맞춤형 기구이다. 이를 위해 지원이 필요한 장애 학생들을 추천 받고, 재활공학전문가들로 구성된 운영위원회가 현장평가를 실시해 최종 지원 대상자를 선정했다. S-OIL은 학생들의 개별적인 장애 특성에 맞게 특수 제작된 보조기구를 전달함으로써, 장애 학생들이 실질적인 학습 개선효과를 얻고 사회참여와 독립생활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는 수혜자의 필요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S-OIL 이창재 부사장은 “S-OIL의 작은 도움으로 많은 학생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친구들과 함께 열심히 공부하고
▲ (사진제공=충북도청) 전국자율방재단연합회와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가 19일 충북도청에서 엑스포의 성공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김성용 전국자율방재단연합 총재를 유기농산업엑스포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전국자율방재단연합회는 유기농엑스포를 홍보하고 자율방재단연합회 회원들의 관람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며, 조직위원회 측에서도 회원 및 그의 가족들의 관람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시종 조직위원장과 김성용 총재는 “세계인과 함께하는 엑스포가 되기 위해서는 도민을 포함한 국민 모두의 관심과 차여가 필요하고, 서로 협력하여 유기농산업엑스포가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한 뜻을 밝혔다. 전국자율방재단연합회는 생활주변의 위험요소를 점검하고 초기 대응을 실시하여 피해를 최소화하고 신속한 응급복구를 돕기 위해 설립된 단체이다. 정부의 보조업무를 수행하는 민간부분으로서 국내 자연재해에 관하여 최초로 구성된 유일한 법정단체이기도 하다. 현재 전국 17개 시‧도 연합회와 229개 시‧군 지역자율방재단로 편성되어 약 594만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인천시가 8월 19일 (주)신세계백화점 인천점과 비흡연자 보호 및 흡연자 금연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시는 이번 협약이 올 연초부터 공공장소 금연정책이 강화된 반면 길거리 흡연으로 인한 민원신고가 증가하고 담배연기 노출 등으로 인한 간접흡연 피해가 만연함에 따라 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된 것이라고 밝혔다. 인천시와 신세계백화점 인천점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간접흡연에 다른 피해 방지 및 비흡연자 보호를 위해 전국 최초로 남‧여 전용 흡연실을 무상으로 설치‧운영하기로 했다. 설치비용은 흡연실 내 광고와 자판기 수익으로 충당할 예정이다. 또한, 관리인을 통한 하루 2회 이상의 관리로 쾌적한 환경을 유지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자체 직원복지차원에서 ㈜신세계백화점은 직장 내 금연캠프와 금연클리닉을 운영하여 6개월 금연에 성공한 사람에게 10만원 상당의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시에서도 3만원 상당의 기념품을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협약이 체결된 19일부터 3일간 금연지킴이, 인천금연지원센터, 남구보건소 등과 함께 대대적인 금연 홍보 및 캠페인을 추진한다. 특히, 인천금연지원센터에서는 금연버스를 운영하여 바쁜 일상과 스트레스로
서울시가 청년들을 응원하기 위해 ‘희망두배 청년통장’을 매년 천 가구씩 단계적으로 모집하여 2018년까지 4천 가구에 지원하기로 하고, 600명의 첫 모집인원을 대상으로 8월 19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희망두배 청년통장’ 약정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희망두배 청년통장’은 최저생계비 200% 이하 청년들을 대상으로 월 5만원에서 15만원을 2년, 3년간 저축하면 서울시와 민간후원기관이 공동으로 1:1 혹은 1:0.5 비율의 금액을 추가 적립하여 교육, 주거, 창업 등에 관한 경제적 자립기반 마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서울시는 지난 4월 30일부터 6월 5일까지 접수 받은 참가 신청자들 중 서류 및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600명을 선정하였으며, 자립의지와 적립금 활용계획 등을 심사의 주요 기준으로 삼아 반영하였다고 전했다. 19일 열리는 첫 저축을 위한 약정식에는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롯하여 희망두배 청년통장에 각각 1억 원씩 후원한 김봉호 SK텔레콤 노동조합 위원장과 Damien Green 메트라이프 생명보험 대표이사, 이연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이 참석한다. 약정식에 앞서 이들 후원금을
서울시가 시민을 비롯한 시민단체, 전문가 등 약 2백 명과 ‘서울 대중교통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시민 대토론회’를 8월 26일(수)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서울시와 서울특별시의회의 공동주최로 진행되는 이번 대토론회는 대중교통 서비스, 경영 합리성 및 투명성 확보, 요금제도도 개선 등에 대한 시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고 시민참여를 기반으로 하는 대중교통 거버넌스를 마련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토론회는 서울 대중교통 현황과 비전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대중교통 요금제도 및 안전‧서비스 개선방안, 시민 참여 기바의 대중교통 거버너스 구축방안 등의 주제 발표 이후에 박병정 명지대 교수의 진행으로 자유로운 그룹토론이 1시간 동안 이어질 예정이다. 그룹토론에서는 시민‧시민단체‧전문가‧유관기관 관계자 등 10여 명으로 구성된 총 20개 그룹이 개별적으로 토론을 진행하고, 여기서 도출된 내용은 모두 취합되어 이후에 대중교통 운영제도‧서비스 발전방안 마련시 반영할 예정이다. 신용목 서울시 도시교통본부장은 서울 대중교통은 교통수단을 넘어
광주 시내버스 노선이 오는 2017년 6월부터 전면 개편된다. 이는 2006년 말의 전면 개편 이후 10년만이다. 그동안 수완·첨단·선운·효천·하남지구, 진곡산단 등 도심 외곽의 신흥택지개발이 이뤄지면서 이들 지역의 대중교통 서비스 수요 증가에 비해 시내버스 공급이 제대로 이뤄지지 못했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민선6기 시내버스 노선 개편을 위한 TF팀을 18일부터 구성해 노선 개편이 마무리될 때까지 운영하기로 하였다. TF팀은 광주시 교통건설국장을 팀장으로 대구와 대전시의 버스 관련 부서 공무원, 교수, 시민단체 등으로 구성하였으며, 용역 시행에 앞서 시내버스 노선개편 연구용역 추진방향과 과업설정, 대중교통 주요 현안 분석, 노선개편에 대한 자문을 맡는다. 특히, 수완·효천·하남3지구, 진곡산단 등 신도심과의 접근성, KTX와 도시철도 2호과의 연계, 주요 생활권 및 교통 사각지대 대중교통 체계 최적화 방안 마련을 위한 용역목표 등에 중점을 두고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시내버스 준공영제 개선을 위해서는 시내버스 노선의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이 필요하다는 시내버스 준
태양광 축제인 ‘솔라페스티벌’이 오는 9월 3일부터 9월 5일까지 청주첨단문화산업단지에서 개최된다. ▲ (사진=충북도청 제공) 2012년 처음 개최하여 올해로 4회를 맞이한 솔라페스티벌은 ‘태양의 땅 충북’의 이미지 확산과 ‘태양광’에 대한 도민과 국민의 관심을 이끌기 위해 개최되었다. 올해에는 ‘태양광으로 만들어 가는 세상’을 주제로 진행되며, 주요 행사로는 태양광산업 홍보관, 미래생활에너지 체험을 위한 미래관, 태양광 최신기술 관련 연구관, 태양광 제품들을 볼 수 있는 기업관, 모형 솔라카 등 태양광 에너지를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체험관이 상설 전시된다. 또한 전국대학생 대상 솔라 생활 공감 아이디어 공모전을 비롯한 태양광 기술강연회,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한 모형태양광자동차 경주대회 등도 개최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태양광 모형제품 만들기, 그리기대회, 그린에너지 이동체험관, 실물 태양광 자동차 전시 및 운행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어린이들에게 태양에너지를 비롯한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이해와 과
첨단 디지털 기술을 서울이 처한 문제 해결에 접목해 ‘디지털 도시 서울’을 구현을 목적으로 하는 서울시 디지털 정책의 싱크탱크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서울디지털재단’이 내년 상반기 설립을 목표로 추진된다. 서울시는 작년부터 ‘서울디지털재단’ 설립을 추진 중이며, 올해 상반기에 타당성 조사를 끝내고 현재 ‘서울특별시 재단법인 서울디지털재단 설립 및 운영 조례(안)’을 입법예고 중에 있다고 밝혔다. 서울디지털재단의 설립 목적은 시민의 삶과 소통하는 디지털 생태계 조성이며, 설립 후 디지털 시민활동 지원을 비롯한 랩(LAP)지원, 글로벌 디지털 네트워킹, 재원 조달 및 디지털 산업 진흥 등의 역할을 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디지털경제육성 전략 및 기획, 시민과의 디지털 플랫폼 협업, 개포 디지털혁신파크 운영, 디지털 교육 및 포럼 운영, 디지털국제페스티벌 개최 등의 기능을 한다. ▲ (사진=서울시 제공) 공청회 포스터 조례(안) 제정에 앞서 전문가와 시민의 의견을 수렴하는 공청회가 오는 19일(수) 오후 4시 서울시청 서소문별관 후생동 4
▲ (사진=인천시청 제공) 대기분야 숙련도 평가 모습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인천지역 대기분야 자가 측정 대행업체 8곳을 대상으로 숙련도 평가를 실시한 결과 1개 업체를 제외한 7개 업체가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자가 측정이란 공장 등 사업장에서 배출시설을 운영할 때 발생되는 대기오염물질을 사업자 스스로 측정하는 것을 뜻한다. 배출시설의 규모에 따라 주 1회에서 반기 1회 이상 정기적으로 측정하며, 이는 작업공정과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의 관리 자료로 사용된다. 대부분 장비와 기술을 갖춘 민간측정대행업체에 위탁한다. 이번 평가는 지난 5월 동구 소재 D제강에서 굴뚝먼지 시료채취 과정에 대한 숙련도 평가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숙련도 평가는 측정 대행업체에 대한 분석 능력 향상과 측정결과에 대한 정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굴뚝 시료채취 전 과정을 통해 자가 측정 대행업체의 기술능력과 검사인력, 장비확보 및 운영능력 등을 보건환경연구원의 대기분야 전문가들이 종합적으로 평가하였다. 평가결과 80점 이상이 적합으로 판정되며, 부적합한 판정을 받은 경우 재평가를 실시하고 재평가에서도 부적합 판정을 받을시 3
오는 20일(목) ‘제12회 에너지의 날’을 맞아 오후 8시 30분부터 21시 5분까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서울시 및 산하기관 청사와 교량‧남산타워 등의 경관조명이 소등될 예정이다. 에너지의 날은 2003년에 전력소비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을 계기로 에너지시민연대에서 지정하며, 기념행사 등을 추진하고 있다. 12회를 맞은 올해는 ‘불을 끄고 별을 켜다-에너지 모아 미래를 밝혀요!’라는 슬로건 하에 20일 오후 2시부터 서울광장에서 다양한 시민참여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매달 22일 1시간씩 소등을 유도하고 있는 ‘행복한 불끄기의 날’과 연계하여 공공시설, 가정, 업무용 빌딩 등이 소등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에너지 절약 운동이 시민주도로 지속될 수 있도록 범시민적으로 동참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13일부터 중‧대형 건물에 방문하여 에너지의 날 소등 및 절전 참여를 사전 안내하였으며, 19일과 20일에는 에너지시민연대와 함께 행사 안내 및 소등 동참을 집중적으로 유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후 8시 30분부터 9시 5분까지 실
▲ 보험비교닷컴이 9월 의료실비보험 자기부담금 인상에 대비하도록 하기 위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보험비교사이트 보험비교닷컴이 9월 의료실비보험 자기부담금 20% 인상에 대비해 소비자들에게 대비 요령을 널리 알리고 보험비교닷컴을 홍보하기 위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8월까지 진행하는 본 이벤트 기간 동안 보험비교닷컴은 의료실비보험에 가입하는 모든 고객에게 첫 달 보험료의 50%를 현금으로 지원한다(최대 3만원/손해보험 제외). 이 외에도 보험비교닷컴은 무료상담 10만건 돌파를 기념해 의료실비보험 견적만 알아봐도 1만원 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보험비교닷컴은 2015 한국 소비자 만족지수 1위 서비스로 선정된 보험비교 사이트로, 1초 보험료 자동 계산 시스템으로 본인 조건에 맞는 의료실비보험을 한번에2015년 찾아 비교하고 같은 보장에 가장 저렴한 보험 상품을 추천 받을 수 있다. 보험비교닷컴은 평균 수명이 길어지면서 의료비 부담이 커져 노후를 위한 최소한의 안전장치 마련이 필요한 상황에서 국내 3천만 명 이상이 가입하고 있는 의료실비보험은 없어서는 안될 필수보험이 되고 있다며 하지만 가입 조건은 점점 안 좋아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