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가 24일 서울 명동성당 앞마당에서 아기 예수를 말구유에 안치하는 구유 예절의식을 하고 있다.
대법원은 앞으로 해외 복권을 국내에서 사고파는 건 불법이라고 판결했다. 대법원은 해외 복권을 국내에서 구매하도록 매개, 유도하는 것은 사행적인 복권의 남발을 제한하는 형법 등 관련 법령을 위반하는 것(복표발매중개죄)으로, 미국복권의 국내 구매대행에 대해 벌금 500만원을 선고(2022년 4월)한 원심을 확정했다. 해외 복권 왜 불법인가! 국무총리 소속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는 지난 21년 1월 키오스크를 통한 해외 복권 판매가 불법이라고 보고 수사를 의뢰한 바 있다. 이번 판결로 무인 단말기인 키오스크를 통한 해외 복권 판매뿐만 아니라 웹사이트, 모바일 앱 등 온라인상의 해외 복권 판매도 모두 위법임이 확인되었다. 형법 제248조 제2항에 법령에 의하지 아니한 복표를 발매한 사람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고, 복표발매를 중개한 사람은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고, 복표를 취득한 사람은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돼 있다. 원래 복권 발행 및 판매 중개는 사행산업이다. 그런데 공공복리나, 관광진흥 등 아주 특별한 목적으로만 나라에서 허용해주고 반드시 국내법으로 통제한다. 그런데 해외 복권은 우리나라 법령에
CONTENTS 2023 12월 VOL.272 12 대한뉴스 갤러리 14 그때 그 시절 정치&이슈 20 대통령 순방 28 국방 32 국회 경제 38 최인식 대금종합건설(주) 대표이사 42 역사 속 재밌는 세금 이야기 46 해외 복권 국내 유통 판매 불법 50 생활 속 알면 좋은 경제 상식 54 고사성어 사회 58 청룡문화제 33대 임금 안충렬 성연기획 대표 60 경남대 민태홍 화백에게 명예미술학박사 수여 64 한글로 세계로, 생동교육 68 미술품시가감정사 70 사회이슈1-행정 전산망 마비 72 사회이슈2-의대정원 확충 74 포토뉴스 문화와 생활 80 제35회 월드미스유니버시티(WMU) 한국대회2023 84 크리스마스 88 동지 90 역경 극복한 스포츠 스타 94 김치의 날 96 생활의 지혜–꽃 관리 100 아파트 야시장 104 여행 110 역사토막상식 112 한방칼럼 지자체 116 서울 뉴스 117 경기 뉴스 118 부산 뉴스 119 경남 뉴스 120 충남 뉴스 121 전남 뉴스 122 강원 뉴스
세계대학생 평화봉사사절단 선발을 위한 월드미스유니버시티 대회는 1986년 유엔에 의해 결의된 세계 평화의 해를 기념하기 위한 행사다. 매년 세계 각국에서 선발된 지·덕·체를 겸비한 우수한 여대생들을 "세계대학생 평화 봉사사절단"으로 임명하여 사랑과 평화의 메세지를 세계만방에 전파함으로써 지구촌 평화에 대한 관심을 고취시키고 사랑과 평화를 수호하하는 명실공히 지구촌 캠퍼스 최고 지성인을 선발하는 대회다. 따라서 대회를 통해 지성과 미모를 검증받은 월드미스유니버시티 출신들은 이미 사회에서 많은 활동을 하고 있으며 평화와 인류 평등의 꿈을 향한 의미 있는 활동들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월드미스유니버시티 이승민 총재는 "세계대학생평화봉사사절단의 역사가 38년이 되어가다 보니 당시 대학생들이었던 초기 참가자들이 이제 시니어 세대에 돌입할 나이가 되었다"며 “자연스럽게 세계시니어평화봉사사절단을 결성하게 되어 앞으로 세계 평화에 기여하는 더많은 활동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인종, 종교, 민족을 뛰어넘어 세계평화를 향한 지·덕·체 축제! 2023년 35회 세계대학생평화봉사사절단(WMU:Wonld Miss University) 한국대표 선발대회가 2024년 1월 26일 잠실 롯데호텔 크리스탈 볼룸홀에서 성대하게 열린다. 전국 대학교에서 어려운 예심을 거처 올라온 28명의 후보가 열띤 경합을 벌일 예정이다. 지·덕·체를 겸비한 한국대표는 내년 캄보디아에서 열릴 세계대회에 한국대표로 참여해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위한 공감대를 이끌 예정이다. 수상은 본상과 특별상으로 나누어지며 본상은 지·덕·체·평화·봉사 5인. 특별상은 인기상, 우정상, 포토제닉상, 엔터테이먼트상, 스피치상, 주관사 대한뉴스상, 협찬사 관련상 등이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세계시니어평화봉사단에 가입된 시니어를 대상으로 전통의상인 한복 패션쇼가 마련되어있다. 대학생들이 WMU 38년의 역사 속에 시니어평화봉사단이 만들어져 발대식과 함께 평화봉사사절단의 가치실현을 다짐하는 퍼포먼스다. WMU 는 어떤 단체인가 월드미스유니버시티대회는 1986년 유엔이 제정한 ‘세계평화의 해’를 기념하기 위하여 세계대학생평화봉사사절단을 선발하는 행사이다. 미스유니버스, 미스어스, 미스월드와
“대한민국 회화제”는 1988년에 창립되어 36년을 이어오며 40대부터 8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380여명의 회원들로 구성된 세대를 초월한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규모의 미술 단체다. 창립 당시 88올림픽 개최 기념으로 문광부 주최로 현대미술 추상화를 그리는 화가만을 초대해 전시회를 열자 소외당한 사실적 표현 미술인 구상미술을 주도하는 화가들이 주축이 되어 정부의 지원 없이 전시회를 열어 큰 호응을 얻었다. 그 후로 해마다 전국에 구상미술을 창작하는 화가들을 심의해 선별하여 전시에 참여토록 해 명실공히 구상작가들의 축제로 발전되었다. 이번 전시회에는 송진세, 최예태, 김인화, 음영일, 이남찬, 민병각 등이 원로화가들과 그 외에 손문익, 김영철, 이상용, 소순희, 이미화, 허만갑등이 참여한다. 총 185명의 작가가 10호에서 30호의 크기로 각 1점씩 총 185점의 작품으로 전시를 개최한다. 대한민국 회화제 김종수 대표는 취임 후 첫 전시 행사를 준비하며 앞으로 행정적인 미비함을 제도적으로 보완하여 열악한 화단에 힘을 실어 작가들이 왕성한 창작 생활에 터전이 되는 역할을 주도하고 싶다는 의지를 밝혔다.
도시나무 시리즈를 그려오던 김종수 화백이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평창군 봉평면 평강AI박물관에서 제28회 개인전 '김종수의 풍경스케치전'을 연다. 김화백은 그동안 자연에서 비춰진 느낌을 자기만의 표현기법 방식과 현대적 시각으로 작품 속에 표현해 왔다. 이번 평창에서 열리는 전시는 김화백이 젊은 시절 전국 산하를 구석구석 그려오던 풍경 스케치 그림들로 준비했다. 긴 세월동안 풍치가 아름다운 곳이면 전국 어디든 찾아다니며 그림을 현장에서 스케치해 한자리에 모았다. 김화백은 계절의 모습을 그리기 위해 이른 봄부터 산수유 꽃을 시작으로 유명한 전라도 구례 산촌마을과 광양 지리산밑 섬진강이 보이는 매실꽃 마을 그리고 전라남도 나주배 꽃 경상북도 영덕 복숭아 꽃등을 찾아 화폭에 담았다. 또 계절따라 전국 산천을 누비며 여름이 오면 유명한 계곡과 시원한 바다를 주로 소재로 삼아 찾아 다녔고 가을이면 황금 들판과 알록달록 단풍을 즐겨 그렸고 또 겨울에는 강원도 평창과 인제,정선.화천등지에 눈을 찾아, 겨울이 주는 계절에 아름다운 자연을 스케치를 통해 전국 산하를 그림속에 영혼과 마음을 담았다고 전했다.
10월 9일 제577주년 한글날을 맞아 국화도 섬 전체에 태극기가 걸렸다. 국화도 이재철 이장에게 섬 전체 40세대 모두 태극기를 게양한 이유를 묻자 “지난 여름에 어떤 관광객이 이장을 찾는다기에 만났는데 큰 태극기가 찢어졌는데 왜 교체하지 않고 있느냐며 호통을 치는 겁니다. 얼른 알아보니 태풍에 찢어진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사과드리고 느낀 것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우리 국화도 가구마다 태극기를 나눠드렸습니다. 국경일에 한 집도 빠짐없이 태극기를 게양해 대한민국의 모범섬으로 만들고 싶었습니다.”라며 태극기를 잊지 않고 게양한 섬 주민들에게도 감사 인사를 전했다. 우리 선조들은 온갖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소중하게 태극기를 지켜 왔다. 그러나 언제부터인가 국민의 무관심 속에 관공서나 공공기관을 제외하고 국경일을 맞는 대다수 아파트단지와 가정집 몇 곳만 태극기가 게양될 뿐 국민들은 태극기 게양에 관심에 없다. 지난 10월 3일 개천절에 근처 아파트에 게양된 태극기의 수를 세어 보니 아파트 1개 동 약100세대 3-4 세대만이 태극기가 게양되어 있었다. 그리고 관리사무소에서도 별다른 홍보조차 없었다. 앞으로 자랑스러운 태극기 달기를 홍보하고 국민 모두가 다 함
평소 일반에 개방되지 않는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광릉숲'을 걸어볼 수 있는 남양주시 광릉숲축제가 7일 개막됐다. 8일까지 열리는 이 축제는 2010년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으로 1년에 한 번 광릉숲축제가 열리는 기간에만 산책로를 개방하고 있다. 광릉숲에는 우리나라에서 단위면적당 가장 많은 생물종이 서식하고 있으며 550여 년간 잘 보존되고 있어 생태적으로 매우 중요한 숲이다. 남양주시 진접읍 광릉숲(봉선사) 일원에서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별도 신청 없이 누구나 입장할 수 있다. 축제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지만, 일몰 후 안전 관리를 위해 오후 4시부터는 숲길 입장이 제한되며 생물권보전지역인 만큼 숲 내부에서의 채집·채취 등 산림 및 생태계 훼손행위도 금지된다. 먹거리 장터에는 새마을 부녀회와 적십자 봉사단이 판매를 하고 있어 타지역 축제들처럼 바가지 요금으로 인해 눈살 찌뿌리는 일은 없을 것 같았다. 10월 초라서 아직 단풍은 들지 않았지만 산책하기에는 날씨가 참 좋았다. 다음엔 봄에 한 번 개방한다면 숲길에 핀 예쁜 꽃들도 감상할 수 있지 않을까
2023년 우리나라 국가채무가 1천100조 원을 넘어 국민 1명당 갚아야 할 국가채무부담액은 2068만 원을 넘어섰다. 국가채무는 결국 국민의 몫. 지자체 채무는 또 지역민의 몫이다. 발전을 위한 채무이긴 하지만 금액을 생각하면 부담스러운 건 사실이다. 그런데 주민들과 함께 노력해 취임한 지 13개월 만에 지역의 채무를 다 갚고 지역민들을 행복하게 만든 지도자가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 지인들의 추천을 받고 국화도로 이재철 이장을 찾아갔다. 국화도는 경기도 화성시 우정읍 28km 지점에 있는 외딴섬으로 거리는 충남 당진과 가깝지만, 행정구역은 화성시에 속하는 몸과 마음이 따로인 섬이다. 어촌 뉴딜 300 사업에 선정되어 최근 새로운 단장에 들어갔다. “국화도가 새 단장으로 관광객들에게 그저 잠시 왔다 급히 떠나가는 당일치기 섬이 아니라 일출, 일몰과 함께 누구나 머물 수 있는 섬, 머물고 싶은 섬으로 탄생할 것입니다. 또 바람과 파도 소리, 섬이 품고 있는 각종 해산물 등 국화도의 참모습을 느끼게 해주고 싶습니다.”라는 꿈을 밝힌 이재철 이장에게 더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국화도에 대해 소개해 주세요 국화도는 동서로 400여m, 남북 2km의 길쭉한 모양
국민의힘은 지지율 반전을 위해 정치권 최대 쟁점인 후쿠시마 오염수 논란을 수습하고 있다. 최근까지 국내 수산물을 직접 구매해서 먹거나 소비 촉진 행사를 연달아 개최하며 오염수 논란에 대응하고 있다. 앞서 오염수 방류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75%에 달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된 만큼, 직접 현장에 가서 국민 불안을 해결하겠다는 것이 여당의 논리다. 국민의힘은 국회 소통관 앞마당에서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행사를 개최했다. '우리바다 지키기 검증 태스크포스(TF)와 수협중앙회, 한국수산업경영인중앙연합회가 공동 주최했다. 김기현 대표와 윤재옥 원내대표, 박대출 정책위의장, 이철규 사무총장, TF위원장을 맡은 성일종 의원과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 등이 참석했다. 김 대표는 "이번에 정부가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하면서 수산물 촉진 소비에 도움이 되는 것 같다"며 "국민도 과거 광우병 쇠고기, 전자파 참외 선동에 몇번 속았던 적이 있어서 더이상 속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바다가 안전한 곳임을 실시간으로 검증하고 투명하게 알려드리고 국민 밥상이 안전하지 않다는 조그마한 징조라도 보이면 즉각 조치해 안전한 밥상 지키기에 국민의힘과 정부는 최선을 다할 것"이
70년대까지 자격증의 대명사였던 주산 부기 타자… 자격증을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재발급을 해주고 있는데 당시 상고생들에게 추억거리가 될 것이다.
1976년 8월 1일 휴양지에서 비서관들과 수영을 즐기는 박정희 전 대통령. 거제도 북쪽에 있는 저도는 면적 43만여㎡의 작은 섬으로 역대 대통령들이 여름 휴가를 보내곤 했다.
고종은 냉면 마니아였다? Yes! 매운 것을 싫어하는 고종(1852~1919)이었지만 냉면만큼은 맛있게 먹었다고 전해진다. 특히 순종에게 왕위를 물려준 후 그는 겨울밤이면 야참으로 냉면을 즐겨 먹었다고 한다. 고기 육수에 편육, 배, 잣을 올려낸 '왕실 냉면'은 뜻밖에도 궁중에서 만들어진 것이 아닌, 대한문 밖에서 사 온 것이다. 냉면을 사랑한 왕은 또 있다. 임유한의 '임하필기'에는 순조 (1790~1834)의 냉면 이야기가 나온다. 순조는 야심한 밤에 달구경을 하다 군직자들을 시켜 냉면을 만들게 한 후 같이 먹었다고 한다. 냉면은 다이어트에 좋다? Yes! 냉면다이어트는 일반 식사가 한 끼에 800Cal 내외인 점을 감안했을 때 한 끼를 냉면으로 먹으면 300~400Cal 줄일 있다는 데 착안했다. 실제 양념과 건더기의 종류 및 양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보통 100g을 기준으로 냉면은 400~550Cal 정도다. 물냉면이 가장 칼로리가 낮고 비빔냉면, 칡냉면, 회냉면 순서다. 같은 양의 메밀국수 칼로리는 물냉면의 30% 수준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비빔냉면은 염분이 많아서 고혈압 또는 심장병 환자의 다이어트식으로는 적합하지 않다. 냉면은 20세기 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