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신원식 국방부장관은 12월 8일(금), 육군미사일전략사령부를 방문해 대비태세를 점검했다. 신원식 장관은 “진정한 평화는 압도적이고 강력한 힘과, 언제라도 그러한 힘을 사용할 것이라는 단호한 의지에 의해서 구축된다”며,“미사일전략사는 ‘한국형3축체계’의 핵심부대이자 적을 압도할 수 있는, 강력한 힘을 지닌 전략부대”라고 강조했다. 또한, “임무 하달시 세계 최고 수준의 장사정·초정밀·고위력 미사일을 즉각 운용할 수 있는 태세를 상시 유지하고, 적 도발에 대해서는 ‘즉·강·끝’ 원칙으로 단호하게 응징하라”고 당부했다. 특히, “대비태세 유지를 위해 장병들의 정신전력을 강화해달라. 아무리 좋은 무기체계를 갖췄어도 이를 운용하는 장병의 정신력이 해이하다면 무용지물이다. 즉각적이고 정확한 사격이 가능하도록 반복숙달을 통해 무기체계 운용능력을 향상시켜야 한다. 적의 도발 유형은 다양하겠지만, 여러분의 역할은 오직 적의 심장과 머리를 치명적으로 타격하는 것이다”라고 지시했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국방부는 캄보디아에서 ‘유엔-한국-캄보디아 삼각협력(TPP) 공병훈련’을 4주간(11. 6.~12. 1) 실시,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였다고 밝혔다. 동 훈련은 ’21년 서울 유엔 평화유지장관회의에서 제시한 공약의 일환으로, 유엔 삼각협력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아세안 지역의 유엔 PKO 병력공여국(병력을 다수 파견하는 국가)을 대상으로 공병훈련 교관과 장비를 지원하여 유엔 임무단 전체의 공병역량을 신장시키고자 하는 사업이다. 최초에는 기존 유엔에서 운영하던 삼각협력(TPP) 프로그램에 우리 측이 참여하는 형태로 계획되었으나, 2022년부터 유엔 및 캄보디아와 협의해 세계적인 수준의 우리측 공병역량을 바탕으로 우리 측이 ▴캄보디아에 장비를 공여하고 ▴독자적으로 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형태로 확대 추진되었다. 이를 위해 작년 11월 아세안 국방장관 회의(ADMM-Plus)에서 ▴한국과 캄보디아 양국 국방부장관이 PKO 양해각서 및 공병장비 1차 양도에 관한 약정을 맺었고, ▴올해 2월엔 캄보디아 현지에 장비 5대 및 수리부속과 공구가 포함된 컨테이너 5동을 수송 및 양도하였다. 양도된 장비를 활용해 올해 11월, 캄보디아 프놈펜 인근에서 우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6·25 전쟁 당시 대한민국을 수호하기 위해 참전한 3형제 중 유해를 찾지 못했던 큰형이 73년 만에 가족의 품으로 돌아간다.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이하 국유단, 단장 이근원)은 2021년 6월, 강원도 인제군 서화리 일대에서 발굴된 6·25전쟁 전사자 유해의 신원을 국군 제8사단 소속 고 전병섭 하사(현 계급 상병)로 확인했다. 이로써, 2000년 4월 유해발굴이 시작된 이래 신원이 확인된 전사자는 총 223명으로 늘었다. 6·25전쟁에 참전한 3형제는 4남 4녀 중 장남 전병섭 하사, 차남 전병철 일등중사(현 계급 하사), 삼남 전병화 이등상사(현 계급 중사)이다. 차남 전병철 일등중사는 1951년 육군병참단에 입대해 1955년 만기전역을 했으며, 삼남 전병화 이등상사는 1951년 수도사단에 입대해 같은 해 11월 강원도 고성 일대에서 전사했으며, 당시 전투 공적을 인정받아 화랑무공훈장을 받고 1959년 국립서울현충원에 안장됐다. 고 전병섭 하사의 신원이 최종확인은 유가족의 유전자 시료채취를 시작으로 지역주민과 참전용사의 증언, 국군 장병들의 구슬땀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먼저, 전쟁에 참여한 3형제 중 유일하게 살아 돌아온 차남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해병대전우회는 이상훈 총재를 비롯하여 전국 17개 연합회와 218개 지회가 합심하여 어려움을 격고 있는 어촌지역 돕기 일환으로 수산물 소비 촉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번 릴레이 챌린지는 지난7월 조승환 해양수산부장관이 시작하여 많은 국민과 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이상훈 총재는“이번 챌린지 참여를 통해 우리 어촌 경제 활성화를 위해 힘을 보탤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100만 해병대전우와 500만 해병가족들은 안전한 수산물 홍보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 하겠다.”고 전했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이하 국유단, 단장 이근원)은 28일, 경기도 수원시에 있는 호텔리츠 컨벤션에서 서울․경기 남부 지역 6·25 전사자 유가족과 행정기관, 보건소, 군 관계자 등 120여 명을 초청해 ‘6·25 전사자 유해발굴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2008년부터 이어져 온 유해발굴사업 설명회는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은 국가가 끝까지 책임진다’는 국가적 노력을 설명하면서 사업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이해를 높이는 동시에 국민의 참여와 공감대 확산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설명회는 유가족 유전자 시료 채취 우수보건소(서울 양천구 보건소)에게 국방부장관 감사장 수여를 시작으로, 사업 추진 경과 및 현황, 유해발굴·신원확인 성과, 향후 사업계획, 기관별 협조 사항,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설명회에서는 유가족들에게 주요 전투사 설명과 함께 총탄에 뚫린 철모, 수통 등 유해발굴 지역에서 찾아낸 유품 및 발굴현장 사진을 전시하여 전쟁 당시의 상흔을 되새기는 등 유해발굴 전체 과정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근원 국유단장은 “더 많은 유해 소재 제보와 증언, 유가족 유전자 시료채취 등 국가적 과업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국방부는 11월 28일(화), 서울 코리아나 호텔에서 「2023년 군수품 상용화 정책 성과 발표회(이하 성과 발표회)」를 개최하였다. 국방부는 민간의 우수·혁신 제품을 군 내에 적극 도입하여 군수품을 혁신함으로써 장병 만족도와 전투력을 높이기 위한 군수품 상용화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데,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그 성과를 포상하기 위해 최초로 성과 발표회를 개최하였다. 국방부는 조달청, 각 군, 기업관계자 등 70여 명을 초청하여 군수품 상용화 정책 내용과 추진 경과를 공유하였고, 군수품 상용화 확대 유공자와 우수부대에 대한 표창 수여식, 우수사례 발표, 우수 상용품 시범사용 적합제품 지정서 수여식 등을 진행하였다. 각 군에서 추천하고 국방부에서 최종적으로 선정한 군수품 상용화 정책 확대 유공자와 우수 부대의 공적에 대하여 국방부 장관 표창과 상금을 수여하고, 군수품 상용화 정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유공자(부대)들의 우수 사례를 발표·공유하였다. 그리고 군수품 상용화 정책의 일환인 ‘우수 상용품 시범사용제도’에 참여하여 ‘군사용 적합’평가(2023. 11월 기준)를 받은 제품을 대상으로 ‘우수 상용품 시범사용 적합제품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한·중 양국은 11월 23일(목) 오전 10시, 인천국제공항에서 김선호 국방부차관과 창정궈(常正國, Chang-Zhengguo) 중국 퇴역군인사무부 부부장이 각각 양국 대표로 참석한 가운데, 제10차 「중국군 유해 인도식」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에는 유엔사 군사정전위원회와 중립국감독위원회 등 관계관들도 참석하였다. 오늘 「중국군 유해 인도식」 을 통해 2021년 우리 국군 유해발굴 과정에서 발굴된 중국군 유해 25구(유품 335점 포함)를 중국측으로 인도하였다. 양측은 국제법과 인도주의 정신 존중의 공동인식을 바탕으로 매년 「중국군 유해 인도식」을 개최해 왔으며, 2014년부터 2022년까지 9차례에 걸쳐 총 913구의 중국군 유해를 송환한 바 있다. 김선호 국방부차관은 인사말에서 올해 10주년을 맞이한 중국군 유해송환은 한중 양국 정부가 인도주의와 상호존중의 정신을 바탕으로 협력해온 결과라고 언급하며, 앞으로도 동 행사가 더 나은 한중관계에 기여하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신원식 국방부장관은 11월 22일(수) 새벽, NSC 긴급 상임위에 이어 北 군사정찰위성 발사 관련한 전군주요지휘관회의를 주관하고, 「9.19 군사합의」 일부 효력정지에 대비한 군사적 조치사항을 논의하고 확고한 군사대비태세 유지를 당부했다. 신원식 장관은 “북한의 이번 위성 발사는 명백한 UN안보리 결의 위반이며, 대한민국은 물론 국제사회에 대한 심각한 도발 행위”라며,“「9.19 군사합의」 일부 효력정지시 연합 ISR(정보감시정찰) 자산별 계획 변경 및 투입 준비 등 군사적 조치사항을 치밀하게 준비하라”고 지시했다. 아울러, “효력정지를 빌미로 적이 전술적 도발을 감행할 가능성에 대비해 감시·대응태세를 강화하고, 만일 적이 도발한다면 ‘즉·강·끝’ 원칙으로 응징하라”고 강조했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국방부(장관 신원식)는 대구광역시(시장 홍준표)와 11월 20일(월) 서울 여의도 소재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호텔’에서 「대구 군 공항 이전사업 합의각서」를 체결하였다. 이번 행사는 지난 8월 14일 기획재정부 국유재산정책심의회에서 ‘대구 군 공항 이전 기부 대 양여 사업계획 및 합의각서(안)’가원안 의결됨에 따라 국방부장관 및 대구광역시장이 합의각서에정식 서명 날인 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이날 체결된 합의각서에는 ▲대구 군 공항 이전사업의기본 방침, ▲기부·양여재산 내역 및 평가 시기, ▲도시·군관리계획 변경 시 협의 등 대구 군 공항 이전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 필요한 제반 사항이 포괄되어 있다. 이번 합의각서 체결은 지난 2014년 대구시가 국방부에 최초로군 공항 이전을 건의한 이후, 이전부지 선정, 기본계획 수립, 기획재정부 승인 등을 거쳐 국방부와 대구시가 대구 군 공항을 기부 대 양여 방식으로 이전하기로 최종적으로 공식 합의했다는데에 그 의미가 있으며, 사업의 본격적인 시행을 알리는 신호탄이라고 할 수 있다. 신원식 국방부장관은 “군은 지역과 군이 함께 발전하는 민군상생을 통해 지역의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되도록노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국방부유해발굴감식단(이하 국유단, 단장 이근원)은 이번 달 13일부터 17일까지 국유단에서 미 국방부 전쟁포로·실종자확인국(이하 DPAA), 호주 육군 미수습 전쟁사상자 지원국(이하 UWC-A)과 함께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한국-미국-호주’ 유해발굴 협력 회의를 진행하였다. 이번 회의에서는 각국의 유해발굴사업 주요직위자들과 호주 참전용사 유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 대한민국의 자유를 수호하기 위해 희생하신 6·25전쟁 전사자분들을 찾아, 신원을 확인해 조국과 가족의 품으로 모신다’는 공동의 목표를 공유하였으며, 국유단을 중심으로 한 3개국의 유해발굴 협력 강화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회의는 3국이 지금까지 함께 쌓아온 신뢰 관계와 공유하는 가치를 기반으로 본격적인 협력을 모색하는 취지로 개최되었으며, 향후에도 유해발굴 관련 정례적인 다자협의체로 연 1회 개최할 예정이다. 한국과 미국의 경우는 2011년 유해발굴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 체결 이후 주기적으로 한·미 공동조사 정례회의를 개최해왔다. 또한 한국과 호주는 2019년 제4차 2+2 외교·국방장관회의에서 유해발굴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이후 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