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하나투어(대표이사 김진국)가 저소득계층 청소년 대상 멘토링 프로그램 '드림 빌더'를 실시한다고 밝혔다.하나투어와 SK건설이 참가하고, 비영리단체 밀알복지재단이 진행을 맡은 본 멘토링 프로그램은 저소득계층 청소년들이 미래 진로를 설정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다.수도권에 거주하는 50명의 저소득계층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참가기업 임직원 및 자원봉사자들이 멘토링을 진행하게 되며, 하나투어와 SK건설 임직원들은 각사의 사업분야에 맞게 여행 및 호텔/식음료, 건축 설계∙디자인과 IT 분야를, 밀알복지재단 자원봉사자들은 사진촬영∙영상제작 분야를 각각 맡아 청소년들에게 업종별 특화된 재능을 기부하는 멘토로 활동하게 된다.프로그램 발대식은 지난달 29일 서울 종로구 하나투어빌딩에서 열렸다. 이날 발대식 현장에는 하나투어 및 SK건설 임직원, 대학생 자원봉사자와 고등학생 멘티 등 총 8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각 분야별 멘토와 멘티, 서포터즈들끼리 첫만남을 갖고, 향후 활동 계획을 정리하는 등 본격적인 멘토링 활동을 시작했다.멘토링은 내년 1월까지 진로체험과 견학, 실습, 워크샵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되며, 우수 멘티와 서포터즈들에겐 하나투어
보통 10월이면 사람들은 청명한 가을을 기대하지만, 황사와 미세먼지가 봄철뿐만 아니라 사계절 내내 이어지면서 기관지 질환 등의 원인이 돼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매일 미세먼지 농도를 발표하며 외부활동시 주의를 당부하는 등 기상예보에서도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등 일상이 돼 가고 있다. 올해 여름에는 짧은 장마에 강우량도 적었을 뿐만 아니라 태풍 또한 우리나라를 지나가면서 중국, 몽골, 러시아 남부의 황사가 유입돼 건강에 적신호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화석연료를 태우거나 공장, 자동차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는 황사보다 입자가 작은 인위적인 물질이라 유해성이 더 크다. 미세먼지 발생원은 국외 영향이 30~50%(고농도시는 60~80%)이고 나머지 국내배출의 경우 수도권은 경유차(29%)가, 공장 등 사업장(41%)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특히, 실내활동이 많아지는 겨울철에는 실내로 유입된 미세먼지로 어린이들의 목 건강이 나빠질 수 있다. 이러한 상황을 반영하듯 지난 6월 정부는 미세먼지 관리 특별대책을 발표했고, 경기도는 9월 14일 인공강우, 전기장, 드론 등을 이용해 미세먼지를 잡기 위해 내년부터 2018년까지 21억원을
▲ 지난달 22일 2016서울디자인위크 기자간담회에서 이나미 총감독, 송인호 센터장, 황교익 칼럼니스트, 박우혁 대표가 브리핑을 했다.디자인축제인 ‘서울디자인위크2016’이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를 중심으로 서울시 전역에서 9월 22일부터 10월 2일까지 개최된다. 이 행사는 서울에서 열리는 각종 디자인 행사를 하나로 아우르고 변화하는 시대에 디자인이 담당해야 할 역할과 책임을 함께 모색하고자 기획됐다. 올해 주제는 ‘Smart City, Smart Design, Smart Life’로, Smart Design을 통해 Smart Life를 추구하는 Smart City 서울을 이야기 한다. ▲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살림터 1층 카페에서 49종의 스마트 앱세서리를 전시한 2016주제전·Smart Design Smart Life디자인재단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살림터 1층 카페에서 스마트 라이프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방법으로 49종의 스마트 앱세서리를 전시한 2016주제전·Smart Design Smart Life를 비롯해 식문화의 변화에 따른 반상기 공예품 변화를 보여주는 2016서울공예박람회, 세계적인 AGI(Alliance Graphique Intern
오는 10월14일~16일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2016서울아리랑페스티벌이 청춘불패줄다리기, 꾸밈새콘테스트, 판놀이길놀이, 아이랑아리랑, 당신이아리랑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해 시민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물한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16일 진행되는 청춘불패줄다리기이다. 2016서울아리랑페스티벌의 하이라이트 프로그램인 판놀이길놀이(퍼레이드)의 하나로 진행되는 청춘불패줄다리기는 2015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줄다리기(중요무형문화재 제26호)를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줄다리기용 줄은 경북 영산에서 서울로 공수해 올라올 예정이다. 길이가 무려 90m나 되고, 무게도 30t에 이른다. 이 거대한 줄의 밀고 당기기, ‘밀당’에 참가할 ‘힘 좀 쓸 줄 아는 사람’ 2000명을 한창 모집 중이다.참가자들은 청춘팀과 불패팀으로 나뉘어 드넓은 광화문광장에서 서로 줄을 밀고 당기며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체험을 할 수 있다. 영산줄다리기보존회 회원 60여명이 양 팀에 배치돼 줄다리기를 리드할 예정이어서 참가만으로도 우리 중요무형문화재 제26호를 직접 체험해보는 흔치 않은 기회다. 줄다리기의 의미가 승패에 달려 있지는 않지만, 청춘팀과 불패팀이
두타면세점과 두타몰이 쇼핑관광축제인 코리아세일페스타와 중국 국경절을 앞두고 내•외국인을 겨냥한 다채로운 이벤트와 풍성한 혜택을 마련했다고 27일 밝혔다.먼저 두타면세점에서는 10월 1일부터 7일까지의 중국 국경절을 맞아 한국을 찾는 유커들을 위해 부의 상징 숫자 8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실시할 예정이다.두타면세점에서 9월 28일부터 10월 11일까지 당일 $100 이상 구매한 외국인 고객에게는 ‘행운의 8을 잡아라’ 이벤트에 참여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두타광장에 설치된 대형 에어볼에서 숫자 8이 5개 연속으로 적힌 ‘88888’ 공을 뽑은 고객에게는 금 10돈의 부엉이 골드바를 증정하고 8이 4개 적힌 공을 뽑으면 10인용 전기밥솥을, 8이 3개 적힌 공에는 정관장 홍삼 제품을, 8이 2개 적힌 88공에는 여행용 폴딩백 등의 경품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외국인 개별 자유여행 고객 대상 심야할인 이벤트도 기존 5%에서 10%까지 확대 시행하며, 구매금액대별 최대 31만원 선불카드도 증정할 예정이다. 특히 기간 중 신규회원 가입하는 모든 외국인 고객에게는 송중기 핸드폰 거치대 기념품을 증정한다.또한 두타인터넷면세점 외국인 회원에게는 1
한국애견연맹은 9월 23일에 ‘제64회 KKF 애견미용사 자격검정 및 콘테스트’를 안성팜랜드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총 648명이 접수하여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되며, 애견미용사들과 지역 애견미용학원에서 수강중인 학생들이 국제적 기준에 맞는 애견미용 기술을 뽐내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모인다. 이번 대회 자격검정 심사는 한국애견연맹 애견미용사 심사위원이 볼 예정이며, 콘테스트 심사로는 국내 유명 심사위원과 일본 JKC 공인 애견미용사를 초청하여 심사에 배정할 계획이다. 박상우 한국애견연맹 총재는 “응시자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대회 규모가 커지고 있다”며 “올해 남아있는 행사도 전문인력 양성 및 애견문화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또한, 한국애견연맹 유경상 부장은 “국내 뿐 아니라 국제적으로 애견 미용사들의 위상이 한층 더 높아질 수 있도록 애견미용의 기술 향상과 세계화를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오니, 애견 미용사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꾸준한 참여를 부탁드린다.” 고 말했다. 더불어 제3회 국제 애견미용 전문가 세미나를 11월 6일(일)에 개최 예정이며, 강연자로 일본 JKC 토시노리 오무라를 섭외했으며, 국내 전문
사)한국애견연맹(KKF)은 9월 3일과 4일 양일에 걸쳐 “2016 순천 FCI 국제 도그쇼”를 순천만정원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도그쇼는 FCI 국제 도그쇼 2회, KKF 챔피언쉽 도그쇼 2회가 개최되어 작년에 비해 규모가 확대 되었고, 도그쇼 심사는 크로아티아에서 온 이고르 셀리모비치, 일본의 아쓰코 이시히로, 캐나다의 리차드 파케트, KKF 소속 최정훈 심사위원이 담당하여 공정한 심사를 진행했다. 9월 3일 개최된 공식 개획식에는 조충훈 순천시장과 제4회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 김진호 집행위원장, 심동준 운영본부장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 주었고, 올해 4회째인 순천만 세계동물영화제 조직 위원회 측은 ‘2016 순천 FCI 국제 도그쇼’가 영화제와 함께 개최되어 “국내·외 올바른 애견문화 확산과 시민의 정서를 함양시키고, 반려동물 관련 사업과 문화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고 말했다. 4일 도그쇼 행사장 메인링에서는 진돗개의 발전을 위한 ‘KKF 진돗개 퍼레이드’가 진행되어 우수한 진돗개의 모습이 관람객의 이목을 사로잡았고, 순천시의회 나안수 문화경제 위원장, 김병권 의원의 반려견인 저먼 셰퍼트를 직접 핸들링하여 도그쇼를 체험하는 이벤트도 진
도서관형 카페 ‘커피랑도서관’이 9월부터 처음으로 라디오 광고를 방송하였다. 라디오 CM송 작곡부터 녹음까지 커피랑도서관 직원들을 비롯하여 커피랑도서관의 대표가 직접 참여하여 고객의 비전을 응원하고자 하는 커피랑도서관의 진정성을 담았다.이번 라디오 CM은 시험공부 및 취업준비가 필요한 2030 세대들과 회의 장소가 필요한 직장인들을 타겟으로 제작됐다. 커피랑도서관 직원들과 함께 만든 이번 라디오 CM은 커피랑도서관에서 꿈을 준비하는 모든 이들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은 것으로, 장덕성 대표의 아이디어에서 시작되었다.커피랑도서관의 장덕성 대표는 “광고 전체에 걸쳐 나오는 커피랑도서관만의 징글이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효과음을 통해 브랜드 네임을 연상시키고 친숙한 이미지를 구축하고자 한다”며 “또한 대화체로 구성된 CM송의 가사를 통해 커피랑도서관이 개개인이 집중하기에 좋은 장소이며 다양한 모임공간으로써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을 대중들에게 알릴 수 있는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커피랑도서관의 라디오 광고는 CBS <김필원의 12시에 만납시다>(오후 12시), <허윤희의 꿈과 음악 사이에>(오후 11시) 및 CBS 인터넷라디오 레인보우 및 JOY
하버드대학 출신의 미국인 현각 스님이 한국불교에 대한 실망감을 쏟아낸 글이 파문을 일으켰다. 현각 스님은 7월2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서울대 왔던 외국인 교수들, 줄줄이 떠난다’는 기사를 언급하며 “이 사람들의 마음을 100% 이해하고 100% 동감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주한 외국인 스님들은 조계종의 장식품”이라며 “이게 내 25년 승려생활의 경험”이라고 말했다. 이어 “숭산 스님께서 45년 전, 100여명의 외국인 출가자들이 그 대문으로 들어왔다”면서 “그런데 종단은 그 문을 자꾸 좁게 만들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나도 요새는 조계종으로 출가생활을 절대로 권하지 못한다.”고 말했다. 스님은 유교문화의 전통과 한국 불교에 대해 신랄한 비판을 이어갔다. 스님은 “난 계룡산이나 일본 선방으로 보낸다.”며 “다른 서양스님들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그 자리를 기복불교로 귀복시켰다”며 “기복은=$(돈). 참 슬픈 일이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올 8월 한국을 마지막 공식 방문한다.”며 “환속은 안 하지만 유럽이나 미국에서 활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글을 계기로 한국불교에 대한 자성의 목소리가 나온 한편, 비판도 제기됐다. 현
▲ 홍보대사 위촉식 후 (왼쪽 세 번째부터) 홍보대사 백현경씨, 조애진 모유수유넷 회장, 김지선 개그우먼, 조순태 한국여성단체협의회 부회장이 기념촬영을 했다.모유는 아기에게 지상 최고의 음식이다. 아기는 엄마의 젖을 빨면서 엄마의 심장박동을 들으며 튼튼하게 자라게 된다. 하지만 점차 모유수유를 하는 엄마들이 줄면서 유니세프의 협력기구이자 세계모유수유연맹(WABA)이 1992년부터 매년 8월 1~7일 1주일간을 세계모유수유주간으로 제정했다. 8월 1~7일은 세계보건기구 WHO와 유니세프가 지정한 세계모유수유주간으로, 8월 1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201호에서 ‘2016 세계모유수유주간 모유수유, 지속가능발전의 키 및 제8대 한국모유수유넷 홍보대사 위촉식이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기념토론회로 구성됐다. 1부 기념식에서는 박현순 e-컨슈머 이사의 사회로 조애진 한국모유수유넷 회장이자 육아방송 이사장의 개회사와 함께 강은희 여성가족부 장관과 김삼화 국민의당 의원, 정승 전 식약처장, 김재옥 IBFAN Asia 대표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어 다섯 자녀 모두를 모유로 기른 바이올리니스트 백현경 씨가 제8대 한국모유수유넷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2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