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김기준기자)=‘2022년 컬처라인과 함께하는 산수유 신춘 시 낭송회’가 지난 2일 봉화군 봉성면 동양리 띠띠미 마을에서 열렸다. 이번 시 낭송회는 ‘시와 음악과 봄꽃향기’라는 주제로 방역수칙 준수 하에 문인협회 회원, 마을주민 등 90여 명이 참석해 봄기운을 가득 머금은 노란 산수유 꽃을 구경하고, 시 낭송과 음악공연을 즐겼다. 특히 이날은 초대가수와 컬처라인의 성악, 국악, 통기타 공연과 문인협회 회원, 초대 작가의 시 낭송이 어우러져 듣는 사람들의 마음에 안정을 주고 여유를 느끼게 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이외에도 마을 골목길에 전시된 회원들의 시화는 산수유 신춘 시 낭송회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주는 역할을 톡톡히 했다. 한편, 한국문인협회 봉화지부와 경북북부권 문화정보센터(컬처라인)에서 주관하고 봉화군, 경상북도에서 후원하는 ‘산수유 신춘 시 낭송회’는 매년 4월 첫째 주 토요일, 띠띠미 마을에서 개최돼 봄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경주대학교 전경 대한뉴스김기준기자)=경주대학교 박물관 (도진영 관장)은 2022년 4월 7일 부터 2022년 4월 21일까지 <홍주 이맹자, 민화 이야기> 전시를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2021년 전통민화 명인으로 선정된 작가 이맹자 명인의 개인전으로 초기 작품부터 근래작품까지 넓은 스펙트럼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작품은 하나의 주제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주제를 화폭에 담았는데, 이번 전시에 출품하는 작품 또한 다양한 주제를 선보인다. 장수를 염원하는 십장생도(十長生圖)와 백수백복도(白壽百福圖), 학구열을 담은 책가도(冊架圖), 다산을 기원하는 연화도(蓮花圖) 등 인간이 오랜 시간 바라왔던 염원을 선과 색으로 표현했다. ▲이맹자 명인의 <백수백복도>, 8폭 병풍, 한지에 채색 2022년 작품 민화(民畵)는 안료에 아교를 섞어 순지(純紙)에 접착하는 방식으로 그린다. 현대에 이르러 화학적으로 제작한 아교도 많이 있지만, 전통적으로 제작한 아교는 색이 화학적인 생산과정을 거친 아교에 비해 색이 오래간다. 또한 아교는 발색(發色)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작품을 제작하는데 있어 중요한 요소이자 작가의 역량을 가늠할 수 있는 요소이기도
(대한뉴스김기준기자)=창원시(시장 허성무)는 오는 4월 2일부터 5월 20일까지 창동예술촌 아트센터 전시실에서 창동예술촌 개촌10주년 기념 초대전으로 ‘창원, 삼시삼색: 이음’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 ‘창원, 삼시삼색: 이음’展은 창원시 문화도시 조성계획의 비전인 ‘안녕 민주! 마을문화로 이어지는 삼시삼색 창원’의 가치와 연계된 전시로, 1, 2부 형태로 나뉘어 4월~5월에 걸쳐 예술촌에서 연이어 계속 진행될 예정이다. ‘창원, 삼시삼색 : 이음 1부’ 展 은 4월 2일부터 4월 24일까지 (사)한국미술협회 마산/창원/진해미협 작가들의 작품 총 20여점이 전시되고, ‘창원, 삼시삼색 : 이음 2부’ 展 은 4월 26일부터 5월 20일까지 (사)민족미술인협회 창원지부 작가 초대전으로 이어질 계획이다. 소속단체는 각기 다르지만 지역에서 왕성히 창작활동하며 예술적 소통을 이어오고 있는 작가들의 한국화, 서양화, 서예, 조각,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문신앤셀라 갤러리(창동예술촌 문신예술골목 내 위치)에서는 4월 12일부터 4월 30일까지 지역 청년 작가들의 작품연합초대전 <창원, 삼시삼색: 청년x연결x무한대∞> 展 도 연이어
(대한뉴스김기준기자)=함양지역 순수 아마추어 그림 동호회인 ‘나이테‘(회장 김윤묵) 회원들이 '제2회 나이테 회원전'을 연다. 오는 4월6일부터 4월11일까지 6일간 함양문화예술회관 2층 전시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물, 먹, 색과의 동행’이라는 주제로 나이테 동호회 회원들이 자유로운 주제로 그려낸 수채화, 수묵화, 데생등 작품 70여점이 선보일 예정이다. '나이테' 회원 13명의 평균 연령은 67세 정도로 지난 3~10년 동안 대부분 함양군 사회복지관이나 함양문화원 등에서 운영하는 문화강좌를 수강한 이들의 모임으로 단지 그림이 좋아 그림을 그리는 순수 아마추어 작가들로 구성되었다. 지난 2018년 제1회 수채화전을 개최한 이후 매년 회원전을 계획했으나 코로나19의 확산등으로 취소 및 연기를 거듭하다 이번에 전시회를 가지게 되었으며, 특히 회원들은 그림에 대한 애정과 열정이 단절되지 않도록 동반자로서 친목과 유대를 유지하고, 각자가 추구하는 개성적 장르의 화풍이 유지 발전되도록 조언과 의견을 나누며, 자신의 삶과 지역사회에 긍정적 요인이 되도록 노력한다는 취지로 활동을 하고 있다. 김윤묵 회장은 “비록 많이 부족하고 남 앞에 나서기에는 부끄러운 작품이
(대한뉴스윤병하기자)=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건전한 성문화 조성과 교육공동체의 성인지감수성 향상 및 성폭력 예방을 위해 ‘나도 성인지 크리에이터! 공모전 수상 작품집’ 3종을 발간, 각급학교에 배부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작품집은 지난해 하반기에 실시한 ‘나도 성인지 크리에이터! 공모전’에서 수상한 5개 분야 25개 작품과 특별작 1개 작품 등 모두 26개 작품을 ‘창작문학’, ‘웹툰’, ‘이미지 창작’등 3개 장르로 구분해 제작한 것이다. ‘창작문학’편에는 시·소설·수필 등 5개 작품을, ‘웹툰’편에는 7개 작품을, ‘이미지 창작’편에는 그림일기·8컷 만화·이모티콘 등 14개 작품을 각각 담았다. 부산시교육청은 이 공모전을 지난해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초·중·고등학교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공모전은 ‘불법촬영 예방’, ‘양성평등’, ‘디지털성폭력 예방’등 3개 주제로 그림일기와 8컷 만화, 이모티콘, 웹툰, 라디오CM, 창작문학 등 6개 분야로 진행했다 지난 10월 응모작품 147편에 대한 심사를 거쳐 대상 1개와 초·중·고등부·일반부별로 구분해 최우수상 4개, 우수상 7개, 장려상 17개 등 모두 29개 작품을
(대한뉴스김기호기자)=강릉시립교향악단은 오는 25일(금) 19시 30분, 26일(토) 17시 강릉아트센터 사임당홀에서 정민 상임지휘자 취임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2022년 새롭게 임명된 정민 상임지휘자가 지휘봉을 잡으며, 피아니스트 조재혁과 협연으로 생상스 피아노 협주곡 제2번과 생상스 교향곡“오르간”이 연주된다. 정민 지휘자는 2007년 부산 알로이시오 오케스트라로 지휘 데뷔하여 2015년부터 현재까지 일본 도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부지휘자로 활동 중이며,차세대를 이끌 젊은 지휘자이자 환상적인 색채와 선율 그려내는 지휘자로 평가받는다. 강릉시 관계자는“정민 지휘자가 이끌 시립교향악단의 도약이 기대되며, 앞으로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시민분들께 사랑받는 교향악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초등학생 이상부터 관람이 가능하며, 전석 입장료 5,000원으로 강릉시립예술단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가 가능하다. 이번 연주회는 코로나19 정부방역지침에 따라 백신접종증명·음성확인제를 실시하며 일행 간 거리두기 좌석제로 운영된다.
(대한뉴스김기호기자)=대전시립합창단 제155회 정기연주회 ‘새로운 봄을 위하여’가 오는 3월 10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무대에 오른다. 대전시립합창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빈프리트 톨의 지휘로 진행되는 이번 연주회는 오직 사람의 목소리로 깊은 울림을 전달하는 아카펠라와 노래 선율만큼이나 아름다운 피아노 반주곡들로 구성되어 있다. 전반부는 주로 ‘사랑’에 대한 내용으로 한국 가곡을 비롯하여 슈만의 ‘별에게(An die Sterne)’, ‘들켜버린 내 마음(Es ist verraten)’, ‘집시의 삶(Zigeunerleben)’, 코넬리우스 ‘내 사랑이 돼주오(Sei mein)’, 기쁨과 고통(In Lust und Schmerz)’, 포레 ‘넬(Nell)’, ‘꿈을 꾼 후에(Apres un reve)’, ‘사랑의 노래(Chanson d’amour)’, 아카펠라로 코다이의 ‘저녁(Este)’을 연주한다. 자연의 아름다움을 노래하는 후반부는 드뷔시의 노래로 시작된다. ‘아름다운 저녁(Beau soir)’에 이어, 아카펠라로‘종소리(Les angelus)’, 라벨의 ‘탄식(Soupir)’을 고트발트의 아카펠라 편곡 버전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대한뉴스 박혜숙 기자)= 대안공간 루프는 올 4월 24일까지 ‘파레틴 오렌리 개인전: 도시 유전자 -> 버블 인 더 마인드The City Genes -> The Bubble in the Mind’를 개최한다. 1969년생인 파레틴 오렌리의 작업은 자신이 태어나고 자란 터키 동부라는 공간을 지배하는 야생의 자연과 무거운 정치적, 경제적 문제를 그 출발점으로 삼는다. 이후 작가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으로 이전하면서 두 개의 이질적 문화를 오가며 살아온 자신을 ‘아나티스트(anartist)’로 정의한다. 아나티스트는 아나키즘 아티스트(anarchism artist)라는 가치의 실천 형태다. 이 두 개의 다른 인종과 이질적 문화의 교차점은 그의 예술 실천에 주요한 요소가 된다. 신작 영상 ‘도시 유전자’에서 정자들은 런던을 출발해, 암스테르담을 거쳐 서울에 도착해 터져나간다. 브렉시트 이후 2021년 암스테르담으로 이주한 많은 금융 회사의 경제적 성공이 보여주듯, 세계 자본의 흐름과 이를 둘러싼 가부장적 연대를 은유한다. 대형 설치 작업 ‘마음 속의 거품 -> 내 안에, 도시 안에<- 암호화폐’는 팬데믹과 개인의 경제적 이유, 도시가 주는 압박
(대한뉴스김기준기자)=26일 경북 구미 새마을운동테마공원 다목적홀에서 임준희 경북교육감 예비후보의 자서전 출판기념회가 열렸다. 구미출판회는 안동, 포항에 이은 3번째 출판기념회로 북콘서트형식으로 진행했다. 식전행사로 노래와 춤 공연이 진행되며 출판기념회에 온 내빈들을 맞이 했다. 국민의례에 이어 임준희 예비후보와 내빈소개, 임준희 예비후보가 걸어온 교육의 길과 교육철학이 영상으로 소개됐는데 이미숙 학부모의‘나에게로 초대’라는 축시와 김나혜씨의 해금공연, 쟈스민주니어공연단의 댄스로 구미 출판기념회의 문을 활짝 열었다. 축사에 나선 천태오 전 경산교육청 교육장은 임 예비후보와의 남다른 인연을 소개했다. 그는 임 예비후보가 고등학교 3학년 시절 담임이었다며, 당시 임 예비후보에 얽힌 에피소드를 들려주었다. 천 전 교육장은 가르치고 배우며 서로 성장한다는 의미의 ‘교학상장(敎學相長)’을 소개하면서 임 예비후보와 자신의 관계를 이 사자성어에 비유했다. 이어 격려사에 나선 김광순 글로벌벤처기업 대표는 행정고시 동기로 30여년의 우정을 이어온 막역한 친구다. 그는 특히 임 예비후보가 공직생활을 하면서 기획하고 법제화한 대표적인 교육정책인 누리과정비지원제도와 국가장학재단을
(대한뉴스 박혜숙 기자)= 디자인하우스(대표 이영혜)와 코엑스, MBN이 공동 주최하고 월간 행복이 가득한 집이 주관하는 ‘제27회 서울리빙디자인페어’가 2월 23일(수)부터 27(일)까지 5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1994년에 시작돼 올해 27회를 맞는 서울리빙디자인페어는 국내 최대 규모 리빙 전시회로, 한국 리빙 산업을 선도하는 브랜드와 소비자들의 좋은 동반자로 함께 성장하며 국내 라이프 스타일 전시의 대명사로 자리 잡았다. 서울리빙디자인페어는 국내외 인테리어 제품의 신제품 발표 및 홍보의 장을 마련해 다양한 제품을 한데 모아 전시하는 동시에 관련 정보가 활발하게 오가는 교류의 장으로 평가받으며 국내 리빙·디자인 산업 발전에 큰 역할을 해왔다. 팬데믹 이후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점점 주거 공간에 대한 투자가 높아지며 국내 홈퍼니싱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홈퍼니싱 시장은 2023년 18조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며, 인테리어·리모델링 산업까지 포함할 경우 약 40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서울리빙디자인페어는 이런 변화에 앞장서고 있는 국내외 브랜드들을 한데 모아 대중에 선보인다. 코로나19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