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대한뉴스] 최근의 큰 재난 사건을 계기로 국가를 근본적으로 개조해야 한다는 말이 많이 들린다. 하지만 그 우선순위나 구체적인 방향에 관해서는 생각이 다양하다. 김용선 원장은 오랫동안 대기업체에서 그룹 연수원장과 CEO를 역임했는데, 평소 세계 속의 한 국가로서의 한국, 그리고 그 속에 살고 있는 우리들이 어떤 사고와 행동을 해야 할 것인지에 대해 독특한 아이디어를 제시한다. 이번 호에는 한국인의 의식구조 저변에 깔린 특징과 관련하여 우리가 어떤 점을 개선해야 할지 김용선 전(前) 인화원 원장의 의견을 들어본다. 김용선 원장과 대담한 문근찬 교수는 현재 숭실사이버대학교 경영학과에 재직 중인데, 우리 사회를 개선할 방법을 모색하는 데 있어서 김용선 원장을 멘토(mentor)로 모시고 산다고 한다. 1.한국인의 객관화 능력과 과학적 사고 문근찬 : 원장님이 한국과 일본 방송의 보도에 대해서 이런 말씀을 하신 적이 있습니다. “어떤 사고나 화재가 났을 때, 한국의 방송은 거의 경찰 또는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라는 식으로 보도한다. 그런데 일본의 방송은 ‘좀 더 상세한 내용’을 조사 중이라고 보도한다
[인터넷 대한뉴스] 글 조선영 역사를 보면 지도자보다 책사나 참모가 더 중요하고 큰 역할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중국의 역사상 가장 훌륭한 책사로 인정받는 자는 유비의 책사 제갈공명이다. 제갈공명은 다른 사람의 행동을 파악하거나 추측하는 능력, 무엇보다 유비가 필요로 하는 것을 잘 알고 보필해 그가 없었다면 유비는 황제자리에 오를 수 없었을지도 모른다. 이렇게 제갈공명처럼 여러 정치인들을 보좌를 하며 직접 발로 뛰는 큰 역할을 하는 새누리당 중앙당 박판석 부대변인의 30년 정치인생을 들어보자. 언제 정치를 시작하셨나요 고향은 전남 화순인데 대학 때 유신과 3선 개헌을 반대하는 데모에 참여한 것이 계기가 되어 야권에서 정치를 시작했는데, 군대제대 후 1979년에 박정희 대통령께서 서거하시고 김대중 대통령의 사조직 민주헌정연구회와 연청이 구성되면서부터 본격적인 정치인생을 시작했습니다. 5.18민주화 운동에 직접 참여하셨다고 들었습니다 네, 1980년 비상계엄이 확대되고 김대중 대통령이 내란 음모죄로 수배가 되자 저도 체포가 되었는데, 수감 43일 동안 고문을 당하면서도 그 어느 누구도 발설하지 않자 한 명
[인터넷 대한뉴스] 글 조선영 역사를 보면 지도자보다 책사나 참모가 더 중요하고 큰 역할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중국의 역사상 가장 훌륭한 책사로 인정받는 자는 유비의 책사 제갈공명이다. 제갈공명은 다른 사람의 행동을 파악하거나 추측하는 능력, 무엇보다 유비가 필요로 하는 것을 잘 알고 보필해 그가 없었다면 유비는 황제자리에 오를 수 없었을지도 모른다. 이렇게 제갈공명처럼 여러 정치인들을 보좌를 하며 직접 발로 뛰는 큰 역할을 하는 새누리당 중앙당 박판석 부대변인의 30년 정치인생을 들어보자. 언제 정치를 시작하셨나요 고향은 전남 화순인데 대학 때 유신과 3선 개헌을 반대하는 데모에 참여한 것이 계기가 되어 야권에서 정치를 시작했는데, 군대제대 후 1979년에 박정희 대통령께서 서거하시고 김대중 대통령의 사조직 민주헌정연구회와 연청이 구성되면서부터 본격적인 정치인생을 시작했습니다. 5.18민주화 운동에 직접 참여하셨다고 들었습니다 네, 1980년 비상계엄이 확대되고 김대중 대통령이 내란 음모죄로 수배가 되자 저도 체포가 되었는데, 수감 43일 동안 고문을 당하면서도 그 어느 누구도 발설하지 않자 한 명
[인터넷 대한뉴스] 아무도 밟지 않은 숲길에 누가 어떤 길을 만드느냐에 따라 국가의 역사도 개인의 인생도 달라진다. 이태복 이사장은 사회적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서 노동운동, 민주화운동의 길을 내고 복지, 환경, 경제 전문가로서 해법을 제시한 산 증인이다. 최근에는 정국 불안에 대하여 국민이 신뢰를 가질 수 있도록 관피아 부패척결을 외치고 있다. 구국의 시작은 법으로 보장된 정부쇄신위원회를 대통령 직속으로 설치하는 것이라고 정책네트워크 아이폴리시 창립기념 토론회에서 밝혔다. 대담 김원모 대기자 / 글 박혜숙 관행과 사고를 깨고 어려운 국민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 이태복 이태복 이사장은 1950년 충남 보령시 천북에서 출생했다. 그의 집안은 고려 말 충신 목은(牧隱) 이색(李嗇) 선생을 중시조로 하는 한산 이씨 문중으로, 영조 때 청백리로 유명한 호조판서 이태중(台重)의 7대손이다. 이 집안은 대대로 문한(文翰)의 전통이 강하고, 올곧은 선비, 우국충정의 지조, 축첩하지 않기로 유명하다. 어린 시절부터 토정 이지함 선생과 도산 안창호 선생을 삶의 사표로 삼고 살았다. 그들의 뜻을 알리고자 <조선의 슈
[인터넷 대한뉴스] 아무도 밟지 않은 숲길에 누가 어떤 길을 만드느냐에 따라 국가의 역사도 개인의 인생도 달라진다. 이태복 이사장은 사회적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서 노동운동, 민주화운동의 길을 내고 복지, 환경, 경제 전문가로서 해법을 제시한 산 증인이다. 최근에는 정국 불안에 대하여 국민이 신뢰를 가질 수 있도록 관피아 부패척결을 외치고 있다. 구국의 시작은 법으로 보장된 정부쇄신위원회를 대통령 직속으로 설치하는 것이라고 정책네트워크 아이폴리시 창립기념 토론회에서 밝혔다. 대담 김원모 대기자 / 글 박혜숙 관행과 사고를 깨고 어려운 국민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 이태복 이태복 이사장은 1950년 충남 보령시 천북에서 출생했다. 그의 집안은 고려 말 충신 목은(牧隱) 이색(李嗇) 선생을 중시조로 하는 한산 이씨 문중으로, 영조 때 청백리로 유명한 호조판서 이태중(台重)의 7대손이다. 이 집안은 대대로 문한(文翰)의 전통이 강하고, 올곧은 선비, 우국충정의 지조, 축첩하지 않기로 유명하다. 어린 시절부터 토정 이지함 선생과 도산 안창호 선생을 삶의 사표로 삼고 살았다. 그들의 뜻을 알리고자 <조선의 슈
[인터넷 대한뉴스] 글 박혜숙 은행에 돈을 저축하면 이자가 붙지만 그 돈을 찾으면 이자는 없다. 그러나 사람에게 자연에게 마음으로 정성과 공을 들인 것에 대한 이자는 인생의 노을이 다할 때까지 나온다는 말이 있다. 독자 여러분! 사람과 사람, 단체, 지역, 기업을 비롯하여 나라에 충성하고 부모에게 효하고 형제간의 우애 있는 평범해 보이지만 깊고 넓은 이야기가 있다면 제보 바랍니다. 귀한 인연에 초대합니다. 이달에 선정된 주인공은 어떤 교훈과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있을지 그 보따리를 풀어보자. 만남의 시작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삶의 모습이 빛이 나 아름답기도 하고, 때로는 평생을 후회할 만큼 돌이킬 수 없는 얼룩진 모습도 있을 것이다. 그래서 인연이 소중하다. 장진영 대표에게 주변 지인 가운데 소개하고 싶은 인연이 있느냐고 물었다. “아~있지요. 감사원 감사관(국장)으로 공직생활을 하다가 퇴직하신 분인데 그 형님을 소개하고 싶습니다.” 장진영 대표는 철강유통제조업체 대표이며 대덕대학 행정교수 겸임, 민평통 자문위원이다. 그가 ‘형님’이라고 말하는 사람은 김동
[인터넷 대한뉴스] 세월호 희생자들의 죽음이 헛되지 않게, 진정 태평양시대의 주역으로 역사 앞에 우뚝 설 수 있는 위대한 대한민국을 건설하자 박근혜 대통령의 ‘세월호 참사에 관한 담화문’ 발표가 있던 5월 19일 아침에 나는 TV가 없는 곳에 있었기 때문에 보지 못하고 있다가 그 뒤에 방영된 뉴스 시간에 보고 눈시울이 뜨거웠습니다. 담화문을 마무리하면서 이번 세월호 침몰의 비극 속에서 살신성인(殺身成仁)한 이 나라 ‘영웅들’의 이름을 분명하게 발음하면서 대통령 눈에서 눈물이 흐르는 것을 보고 나도 눈시울을 적셨습니다. 다행히 주변엔 아무도 없었습니다. 간신과 협잡꾼, 도둑과 모리배가 우글거리는 이 땅에 그래도 희망은 있다는 그 한 마디에 국민의 절대다수는 숙연해졌습니다. 그것을 대통령의 자작극이니 ‘쇼’니 하며 비방한 자들이 있다는 것을 듣고 내가 한국인인 사실이 슬프게 느껴졌습니다. 그 담화문에 빠진 것이 있다는 말은 할 수 있어도 어떻게 대통령의 진심을 의심할 수 있단 말입니까? 호사다마(好事多魔)라는 말이 있습니다. 오늘의 대한민국을 생각하면 그 네 글자가 적절하다고 느끼게 됩니다. 세월호의 참사가 왜 한국에서 일어납니
[인터넷 대한뉴스] 권효가(勸孝歌) 사람의 몸속에는 여러 가지 마음이 존재하고 있다. 그 중에 양심이 주인공이다. 이제 서둘러서 양심이 주인이 되어 인간다운 사람으로 전환할 때가 왔다. 자식을 돌보는 내리사랑은 짐승도 한다. 부모의 은혜를 아는 보은은 오직 지구상의 동물 중 사람만이 한다. 우리의 양심을 들여다보고 부모에게 효도하는 사람다운 새마음을 갖자. 91세인 강희목 선생은 한겨울에도 흰색 무명으로 누빈 개량한복을 입고 다닌다. 사시사철 같은 옷에 겨울이면 털모자를 쓸 뿐이다. 전라북도 완주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해 서울뿐만 아니라 전국을 왕래한다. 아직도 땀 흘리며 손수 농사를 짓고 있다. 그의 아내는 집을 찾아오는 많은 손님에게 언제나 손수 장만한 건강한 먹거리를 정성스럽게 제공함은 물론 남편이 하는 일에 순명하며 평생 내조해왔다. 강 선생은 그런 아내의 마음에 큰절을 올리고 싶다며 동행 길에는 치매기가 조금 있는 아내의 손을 꼭 잡고 다닌다. 부부간에 서로 공경하고 자연의 순리대로 살며 겉만 흰 것이 아니라 속도 희어야 한다며 흰옷입기 운동을 하고 있다. 또한 양심회복운동은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바로 실천할 것을 당부한다.
[인터넷 대한뉴스] 참다운 생명이란 자신을 아끼고 충실하게 하는 데에서 유지되고 존속할 수 있다. “국가를 다스리거나 생명을 보존하거나 크고 작은 모든 일을 막론하고 가장 중요한 것은 낭비와 사치를 줄이는 ‘아낌’의 원리다. ‘아낌’ 이야말로 덕을 쌓는 첫걸음인 것이다. 검소는 도를 따르는 첩경 ‘治人事天(치인사천)에, 莫若嗇(막약색)이니라. 夫唯嗇(부유색)을, 是謂早服(시위조복)이니, 早服(조복)을 謂之重積德(위지중적덕)이니라. 重積德則無不極(중적덕즉무불극)하고, 無不極則莫知其極(무불극즉막지기극)하고, 莫知其極(막지기극)이면, 可以有國(가이유국)이니, 有國之母(유국지모)는, 可以長久(가이장구)니라. 是謂深根固底(시위심근고저)요 長生久視之道(장생구시지도)니라. 사람을 다스리고 하늘을 섬김에, 아끼는 것처럼 좋은 것이 없다. 대저 오로지 아끼는 것, 이를 일러 일찍 준비함이라 하니, 일찍 준비함을, 이를 일러 덕을 거듭 쌓는다고 한다. 덕을 거듭 쌓으면 이기지 못함이 없고, 이기지 못함이 없으면 아무도 그 끝을 알지 못하고, 아무도 그 끝을 알지 못하면, 이로서 나라를 가질 수 있으니, 나라를 가지는 어미는, 이
[인터넷 대한뉴스]글·사진 김윤옥 소중한 국민의 생명과 소방인력의 희생을 막기 위한, 선진화된 예방정책과 안전의식의 절실함을 주창해 온 숭실사이버대학교(KCU) 소방방재학과 이창우 교수, 화재현장 감식전문가이며 소방관련 제품 발명가로, 소방관들이 쓰는 호흡용 공기에 대한 기준 마련과 식당주방용 자동소화시스템 개발 및 친환경 고체 에어로졸 소화약제 등을 개발한 실무형 교육자다. 20여 년간 소방관련 분야와 학계에서 끊임없이 연구·개발을 하고 있는 그를 만나 소방규제 관련 정부의 건의사항과 천재지변이나 사고시 행동요령에 대해 들어보았다. 세월호 사고로 지난 4월 21일 예정되었던 소방시설공사업법 공청회와 22일 개최키로 했던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가 잠정 연기되었습니다. 10여 년 전부터 힘써왔던‘소방공사 분리발주’에 대해 말씀해 주십시오. 먼저 세월호 침몰 사고 희생자들의 명복을 빕니다. 아울러 희생자의 유가족들에게도 심심한 애도를 표합니다. 소방시설공사와 관련된 현행 법체계를 보면 두 가지로 나누어 살펴볼 수 있습니다. 하나는「건설산업기본법」의 입장이고, 다른 하나는「하도급거래 공정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