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펠레그리노는 ‘더 라이프 딜리시오사’를 진행한다. 산펠레그리노는 일상 속 주변을 조금만 둘러보면 행복한 순간이 무수히 많고, 산펠레그리노 과일탄산음료와 함께 이 순간순간을 더욱 특별하게 즐길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산펠레그리노 과일탄산음료는 상큼하고 톡톡 튀는 맛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재료로 쓰이는 시트러스 과일은 화산토양과 따뜻한 지중해 날씨의 이상적인 환경을 갖춘 시칠리아 섬 에트나 산(Mount Etna) 절벽에서 자라기 때문에 풍부한 과일의 맛과 우수한 품질이 특징이다. 산펠레그리노는 오길비&매더가 기획한 ‘더 라이프 딜리시오사’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캠페인 영상은 이탈리아에서 많이 즐기는 놀이인 보체(bocce)를 모티브로 삼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했으며, 영상 속 보체볼을 따라 시칠리아 섬마을의 아름다운 일상 속 배경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시칠리아 섬마을의 골목, 건물, 과일 시장, 다이닝 테이블, 물가 등 배경 곳곳에서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산펠레그리노 과일탄산음료의 산뜻한 색감도 찾아볼 수 있다. 시칠리아 고유의 예술, 스타일과 문화를 한 눈에 담아낸 이 영상은 시칠리아 섬의 신선한 시트러스 과일 재료의 맛
미국 프로야구에서 한국인 선수들의 활약이 뜨겁다. 먼저, 미네스타 트윈스에서 뛰고 있는 박병호는 3경기 연속 침묵을 깨고 시즌 8호와 9호 연타석 홈런을 기록했다. 지난달 14일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경기에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팀이 1대 0으로 앞선 2회 초 선두타자로 나와 한 점 홈런을 날렸다. 3회 초 1사 1루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도 홈런을 기록했다. 박병호는 클리블랜드전에서 5타수 2안타(2홈런) 3타점 2득점 1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2할 3푼 7리에서 2할 4푼 5리(98타수 24안타)로 올랐고, 타점도 15타점으로 늘었다. 강정호와 이대호는 20일까지 나란히 5개의 홈런을 기록중이다. 물론 홈런 선두권과는 아직 한참 차이가 나지만, 무릎 재활로 지난 5월 7일 시즌을 시작한 강정호는 11경기, 35타수에서 무려 5개의 홈런을 때렸고, 출전 기회가 제한됐던 이대호 또한 24경기, 53타수에서 5홈런을 기록하는 등 두 선수의 기록이 정상적인 라인업 상황이 아닌 상태에서 나온 기록임을 감안하면 눈여겨볼 만하다. 타수당 홈런으로는 강정호가 7타수당 1홈런, 이대호가 10.6타수당 1홈런으로, MLB 전체에서도 1, 4위를 기록하
▲ 지난달 10일 서울 반포한강공원 달빛광장에서 중국 단체 포상관광객 중마이과기발전유한공사(중마이) 소속 임직원들이 삼계탕 만찬을 즐기고 있다. 이번 황금연휴에 18만명의 외국인 관광객들까지 밀려오면서 유통가도 때아닌 호황을 맞았다. 지난달 5일∼7일 우리나라에 입국한 외국인은 총 14만 645명이다. 이 중 중국인이 7만 169명, 일본인이 1만 7414명을 포함해 8일 입국하는 외국인 관광객을 더하면 외국인 관광객은 18만여명 규모가 넘을 전망이다. 이번 연휴 전후로 중국 중마이그룹 임직원이 역대 최다인 8천명 규모로 4천명씩 두 그룹으로 나눠 4박 5일간 한국을 찾았다. 5일과 9일에 입국한 1차, 2차 관광단 4천여명이 입국해 면세점 쇼핑과 반포 한강공원에서 삼계탕 파티 등을 했으며, 관광을 즐겼다. 중마이그룹 방문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가 495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또 5월 외국인 관광객은 5% 늘어난 140만명에 이르고, 중국인 관광객은 5% 정도 늘어난 65만명이 방한할 것으로 보인다. 중국 노동절과 일본 황금연휴로 관광객 입국이 늘면서 면세점 매출이 약 20% 증가하며 최대 수혜를 누렸다. 황금연휴기간에 롯데면세점의 전체매출은 작년동기
서양화가 故 김흥수 화백의 유족들이 작품 73점을 놓고 사찰과 2년여간 벌인 소송에서 이겼다. 김흥수 미술관 폐관 이후 사찰이 그림을 비닐하우스·컨테이너 등에 방치하면서 사건이 시작됐다. 서울고법 민사31부는 김 화백 유족들이 사찰을 운영하고 있는 J재단을 상대로 낸 ‘유체동산 인도소송’에서 원고 일부승소로 판결했다고 13일 밝혔다. 2013년 6월 김 화백은 서울 평창동에 있는 김흥수 미술관이 경영난으로 문을 닫고 건물이 매각되자 승려 A씨의 소개로 알게 된 J재단의 사찰에 미술품들을 맡겼다. 그림 73점과 표구 등의 가격은 수백억원대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찰 측은 당시 유족들에게 김흥수 미술관 및 기념관 건립용 미술품이라는 보관증을 써 줬다. 또한, 보관증에는 ‘김 화백 또는 대리인이 요구하면 작품을 자유롭게 열람·확인할 수 있다.’는 내용도 명시됐다. 이후 한 달 뒤 김 화백의 처제인 B씨가 김 화백의 작품들이 고가의 미술작품을 컨테이너와 비닐하우스에 방치되는 등 미술품 보관에 필요한 아무런 조치가 이뤄지지 않았다며 문제를 제기하고 소송을 냈다. 김 화백은 소송 4개월 만에 별세했고, 소송은 김 화백의 자녀가 이어받았다. 재판과정에서 작품이 기
소설가 한강이 아시아인 최초로 올해 맨부커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맨부커상선정위원회는 지난달 16일(현지시각) 소설가 한강의 소설 『채식주의자(The Vegetarian)』를 2016년 맨부커상 인터내셔널 부문 수상작으로 발표했다. 『채식주의자』를 번역해 해외에 처음 소개한 번역가 데버러 스미스 씨도 공동 수상자로 뽑혔다. 보이드 턴킨 심사위원장은 『채식주의자』는 정교하고 충격적인 이야기로 아름다움과 공포의 기묘한 조화를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채식주의자』는 한 여자가 폭력을 거부하기 위해 육식을 멀리하면서 죽음에 이르는 내용이다. 소설은 주인공의 남편, 형부, 언니 등 3명의 관찰자 시점에서 서술된다. 어릴 때 육식으로 인해 큰 정신적 충격을 받은 주인공 영혜는 햇빛과 물로만 살아가려고 하고, 스스로 나무가 되어간다고 생각한다. 『채식주의자』에서 한강은 영혜라는 인물을 통해 인간의 폭력적 본성에 대해 집요하게 탐구한다. 맨부커상은 1969년 영국의 부커사가 북 트러스트의 후원을 받아 제정한 문학상으로 2002년 맨부커상으로 명칭이 바뀌었다. 노벨문학상, 프랑스 공쿠르 문학상과 함께 세계 3대 문학상으로 꼽힌다. 인터내셔널 부문 상금은 5만 파운드(한화 약
20대 국회 1호 청원으로 국보 1호 훈민정음 지정에 관한 청원을 접수했다. 시민단체인문화재제자리찾기와 (사)우리문화지킴이 등은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의 소개로 ‘훈민정음 국보 1호 지정에 관한 청원’을 5월 31일 오전 11시에 접수했다. 이들 단체는 2015년 ‘훈민정음 국보 1호 지정 10만 서명운동’을 전개, 12만명의 서명을 받아 문화재청에 전달하는 등 훈민정음 국보 1호 지정에 앞장서왔다. 국보 1호변경 문제는 96년이래 20년째 논란을 거듭한 문제로 2005년 ‘숭례문은 조선총독이 지정한 문화재로 국보 1호로서 상징성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변경을 권고 하기도 했다. 당시 유홍준 문화재청장은 국보 1호로 훈민정음을 지정하겠다고 발언, 국보 1호 변경을 추진했으나 문화재 위원회가 ‘사회적 혼란’을 이유로 부결, 현재가지 숭례문이 국보 1호를 유지하고 있다. 이번 청원의 제출로 국보 1호 변경문제는 새로운 전기를 맞을 것으로 보인다. 국회청원이 제출되면서 국보 1호 변경문제는 국회에서 국민여론을 수렴하는 방안으로 전환될 것으로 보인다.(사)우리문화지킴이와 문화재제자리찾기측은 “문화재청이 현재는 국보 1호 변경에 난색을 표명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 대해
한국도서관협회(회장 곽동철)은 주한독일문화원 도서관(관장 안드레아 바흐)과의 2016년 공동세미나를 6월 2일, 9시 30분, 주한독일문화원에서 개최한다. 한국도서관협회는 주한독일문화원과 한국의 도서관 서비스 발전에 기여하고자 2012년부터 공공세미나를 개최해 오고 있다. 2016년 공동세미나는 ‘도서관과 학교의 다양한 협력 사례(한국과 독일 비교 - 공공도서관과 학교도서관)’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한국에서는 정독도서관 김미선 사서가 발표를 진행하며, 독일에서는 독일 슐레스비히-홀슈타인 주 공공도서관 서비스센터의 카트린 레클링-프라이탁,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주 공공도서관 서비스센터의 율리아 리텔이 발표자로 나선다. 김미선 사서는 공공도서관과 학교도서관이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주제로 발표하며, 레클링-프라이탁은 공공도서관의 관점에서 본 도서관과 학교의 협력 상황 및 사례, 리텔은 학교도서관의 관점에서 본 도서관과 학교의 협력 상황 및 사례에 대해서 발표한다. 오후에는 독일 발표자들이 독일의 현장에서 진행되는 활동들을 소개하고, 참가자가 그룹별로 직접 활동들에 대해 논의하고, 발표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최근 자유학기제와 관련하여 많은 공공도서관에서 학교
뮤지엄김치간은 오는 6월 1일부터 유료 관람객에게 풀무원의 '깔끔아삭 젓갈 없는 채식김치'를 무료 증정한다고 31일 밝혔다. 채식김치 무료 증정 이벤트는 선착순 1,000명에 한해 제공된다.뮤지엄김치간은 채식김치를 증정할 뿐 아니라 ‘김치맛보는방’에서는 채식김치, 백김치, 양배추김치 등 풀무원 샐러드김치 3종을 직접 맛볼 수 있다.풀무원의 채식김치 ‘깔끔아삭 젓갈 없는 채식김치’는 젓갈을 넣지 않아 해산물을 금하여 김치를 먹지 못하는 베지테리언뿐만 아니라 완전한 채식을 하는 비건까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채식김치는 젓갈향 때문에 김치를 꺼려하는 사람과 김치를 처음 접하는 외국인들도 쉽게 즐길 수 있다.‘채식김치 무료 증정 이벤트’ 외에 6월부터 새로운 도슨트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박물관 학교’를 6월부터 시작한다. ‘박물관 학교’는 김치의 역사, 종류, 효능은 물론 김장 문화까지 김치에 대한 모든 것을 직접 설명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어린이들은 뮤지엄김치간에서 제작한 워크북을 가지고 퀴즈도 풀며 김치와 관련한 재미있고 다양한 이야기도 들을 수 있다.‘박물관 학교’는 초등학교 3학년에서 6학년을 대상으로 매일 오전 11시와 오후 2
동서식품㈜(대표: 이광복)이 ‘멘토링 클래스’를 진행했다.이번 멘토링 클래스는 지난 26일 이화여자대학교 삼성교육문화관에서 진행됐다. 강연자로 박성준 시인과 ‘희지의 세계’, 황인찬 시인이 참여해 문학인을 꿈꾸는 100명의 예비 작가들과 ‘당신의 삶도 문학이 될 수 있습니다’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박성준 시인은 작가로서의 삶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전하며 과거 경험했던 다양한 사연을 공유했다. 또한, 황인찬 시인은 개인적인 깨닳음이 담긴 조언으로 신인 작가들을 위한 글쓰기 노하우를 전했다. 두 시인은 글을 잘 쓰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으로 ‘독서’와 ‘모사’를 꼽았다. 특히, “타인의 평가에 귀 기울이되 얽매이지 않고, 본인만의 기준을 확립해야 한다”며, “본인이 진정으로 원하는 글을 쓰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번 멘토링 클래스는 동서문학상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진행되는 ‘한 줄 서평 이벤트’ 참여자 중 100명을 선정해 참여 기회를 제공했으며, 6월까지 3차례의 클래스가 추가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후 진행되는 멘토링 클래스의 자세한 내용은 공식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삶의향기 동서문학상'은 지난 27년간 격년제로 개최되
(사)한국예절문화원(원장 전재희)에서는 지난 5월 21일 부설 Tea카페 ‘Re:born’(리본)에서 꽃차 시음회를 열었다. 꽃차마이스터 김송심 원장이 진행한 이날 행사에서는 맛과 빛깔이 다채로운 수십여 종류의 꽃차를 선보여 카페에 들른 고객들과 행인들의 관심을 자아냈다. 청정지역에서 채취하거나 무농약으로 키운 식용꽃을 재료로 하여 만든 꽃차는 그 향과 색상이 보존된 상태에서 맛볼 수 있는 특성을 지닌다. 인천에서 꽃차마이스터 자격증반을 운영하고 있는 김송심 원장은 꽃차에 대해 “경기도 가평에서 운영하는 꽃농장과 인근 축령산 등지에서 직접 꽃을 따다가 증제·법제한 후 9~12번 덖어 만든다”며 “꽃차를 꾸준히 마시면 혈액 순환과 피로 회복 등 건강을 유지하는 데 일정부분 도움이 된다”고 언급했다. 이어 “오늘 행사에서 선보인 연잎차에도 혈압을 낮추고 신경을 안정시키며 심장기능에 도움을 주는 효능이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그밖에도 무설탕 수제건강잼, 찹쌀케이크, 수제청, 호두강정, 각종 쿠키 등도 시식·판매하며 눈길을 끌었다.올해 2월 오픈한 Tea카페 Re:born(리본)은 청소년과 외국인을 포함한 모든 고객들이 우리 전통문화를 느끼며 커피와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