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한원석 기자)-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18일 소상공인의 업무처리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카드가맹점 등록·입금계좌 변경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카드가맹점 등록·입금계좌 변경 서비스’는 한 번의 신청으로 전 카드사의 가맹점을 신규등록하거나 입금계좌를 일괄로 변경할 수 있는 무료 대행 서비스이다.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카드가맹점 신규등록 및 입금계좌 변경 시 고객이 직접 9개 카드사별로 신청하거나 VAN사를 통해 유료로 신청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 수 있게 됐다. 또 업무 처리 기간도 평균 5~10일에서 2일로 단축된다. 해당 서비스는 기업은행을 거래하는 개인사업자 및 법인사업자라면 누구나 영업점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기업은행은 오는 4월 ‘IBK BOX POS’에서도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도록 비대면으로 신청 채널을 확대할 계획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고객가치 제고를 최우선으로 하는 기업은행의 가치금융 실천을 위해 앞으로도 고객이 불편을 겪는 지점(Pain-Point)을 해소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 발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9 14:42(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배출권거래 동향과 자발적 탄소시장의 전망을 주제로 3월 19일 오후 3시 ‘제24회 이에스지(ESG) 온(ON)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달성 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배출권거래 현황을 분석하고, 국내외 자발적 탄소시장 사례를 통해 기업의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발적 탄소시장이란 배출권거래제와 달리 법적 감축 의무가 없는 기업이나 개인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탄소 배출량 감축에 참여하여, 획득한 감축 실적(탄소 크레디트)을 거래하는 시장을 말한다. 미국에서는 대표적인 탄소 감축 인증기관인 베라(Verra)를 통해 산림과 농업 등의 분야에서 탄소 감축 성과가 세계 시장에서 신뢰성과 영향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국내 기업들도 이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첫 번째 발표자로 나선 오대균 윈클(WinCL) 부사장은 배출권거래 시장 현황과 기업의 대응 방안을 소개한다. 두 번째 발표자인 김녹영 대한상공회의소 탄소감축인증센터장은 국내외 자발적 탄소시장 동향과 전망에 대해 소개한다. 사전 신청 및 접속 주소 등 행사 세부 사항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누리집(http
2025-03-19 14:41(대한뉴스 최병철 기자) = 대구시가 5개 국군부대 후적지를 대구 미래 100년을 이끌 미래 신성장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한 ‘국군부대 후적지 개발구상’을 19일 발표했다. 후적지 개발구상은 첨단산업과 의료, 교육, 국제금융 등 고부가가치 미래 산업을 중심으로 특화해 개발하며, 후적지별 주변 입지특성을 반영해 현실성을 높이고, 주변 지역 발전확산과 대구 미래 발전을 견인하도록 수립됐다. 제2작전사령부는 세계적 수준의 ’병원 중심 종합의료클러스터’로 조성된다. 제5군수지원사령부는 ‘국제금융 도심복합타운’, 방공포병학교·제1미사일여단은 ‘미래형 국제교육 중심 도시’, 제50보병사단은 ‘대구경북신공항과 연계한 미래 첨단산업 중심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올해 하반기 국방부에 이전 협의 요청을 시작으로 내년 상반기까지 합의각서를 체결할 계획이다. 이를 기반으로 오는 2030년까지 군부대 통합이전 완료를 목표로 2031년부터 2033년까지 후적지 기반 조성을 완료할 예정이다. 사업 일정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기 위해 경제부시장을 단장으로 태스크포스(TF) 추진단을 구성해 각 부서 및 관계기관과 함께 투자유치, 국가재정사업 추진, 규제완화 및 제도개선, 사업성
2025-03-19 14:41(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해양경찰청(청장 김용진)은 어선에서 발생하는 플라스틱 폐기물을 수거하여 새 활용품으로 재탄생하게 하는 ‘우생순(우리 생수병 되가져와 자원으로 순환해요)’ 사업이 어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2024년 우생순 사업은 2023년 대비 2배 증가(648→1,264척)한 참여율을 기록했으며, 생수병 수거율도 73% 증가(6.8→11.7톤)하는 등 2021년 사업 첫 시행 이후 폐플라스틱 생수병 약 21톤(45만개)이 새 활용품으로 재탄생하였다. 해양경찰청은 지속적인 홍보 활동과 교육을 통해 어민들의 인식을 개선하고 있으며, 사업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수협, 해양환경공단, 중부발전, 제주도개발공사의 협력을 통해 수거 장소 환경 개선과 수매비 지급 등의 지원책도 병행하고 있다. 송영구 해양오염방제국장은 “어민들의 참여가 늘어나면서 해양환경 보호 효과가 더욱 극대화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통해 더욱 많은 어민들이 우생순 사업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우생순 사업은 2025년에도 지속적으로 추진되며 해양환경을 보호하고 지속 가능한 어업환경을 조성하
2025-03-18 18:16(대한뉴스 한원석 기자)=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지난 17일 서울 중구 IBK파이낸스타워에서 일본 MUFG은행과 공동으로 한?일 수출입기업 25개사가 참여한 ‘K-뷰티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출상담회는 한국의 유망 화장품·뷰티 중소기업의 수출 활성화를 도모하고 일본 시장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K-뷰티는 글로벌 시장에서 높은 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며 특히 일본에서는 수입화장품 시장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등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일본 현지 대형 유통업체 등 MUFG은행 우량기업들과 기초화장품, 피부미용품 등을 생산하는 K-뷰티 수출기업이 사전매칭을 통해 1:1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 참여기업 관계자는 “바이어와 의미 있는 상담을 진행하고 실질적인 해외 판로개척의 기회를 얻을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수출기업을 지원하는 행사가 많아져 글로벌 시장에서 우리 기업들이 더욱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MUFG은행과 협력해 국내 중소기업이 일본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금융?비금융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해외 제휴은행과 함께
2025-03-18 18:16(대한뉴스 최병철 기자) = 대구시의회는 제315회 임시회 첫날인 18일 2025년 첫 민생현장탐방의 일환으로 TK신공항 이전부지 현장(군위군 소보면 일대)과 군위채석단지(군위군 효령면 일대)를 방문했다. 이번 현장탐방은 신공항 건설사업의 당면 현안 및 2025년 추진 계획 등을 점검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날 이만규 의장을 비롯한 대구시의원들과 사무처 직원들은 본회의 종료 직후 군위군 TK신공항 이전부지 현장을 찾았다. 의원들은 먼저 나웅진 대구시 신공항건설단장으로부터 신공항 종합건설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고, 재원 확보 방안과 화물터미널 위치 갈등 해소 등 TK신공항 건설사업의 전반적인 추진 상황 등을 면밀히 점검하는 한편,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이만규 의장은 “TK신공항 건설은 중·남부권 물류·여객 복합공항 조성으로 수도권 중심의 투자 편중을 완화하고, 경제·산업 구조를 재편해 대구·경북 경제는 물론 인근 도시까지 동반 상승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신공항 건설의 무한한 가능성과 경제적 효과를 현실화하기 위해 재원확보를 위한 중앙정부와 긴밀한 협력, 지역 사회 간의 갈등 해소 등 시의회 차원에서 적
2025-03-18 18:14(대한뉴스 최병철 기자) = 대구시는 18일 시청 동인청사에서 김정기 대구시 행정부시장 주재로 2026년도 국비전략 2차 보고회를 개최하고 국비 확보를 위한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투자사업 기준 국비 4조 1650억 원 확보를 목표로, 4월까지 정부 부처에 4조 6000억 원 이상의 예산을 신청하기 위한 전략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정부의 인공지능(AI)기술 사업화 기반 조성 기조에 맞춰 글로벌 인공지능 전환(AX) 혁신 기술개발, 국산 AI반도체 기반 마이크로 데이터센터 확산, AI로봇 글로벌 혁신 특구 사업 등 AI 관련 사업 추진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 하중도 친수공간조성 및 명소화 사업, 도시재생사업, 맞춤형 골목경제 활성화 지원사업, 명복공원 현대화 사업 등 시민들의 생활 밀착형 사업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사항 중 미흡한 부분은 4월 3차 보고회까지 보완하고, 모든 간부가 정부 부처 설득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날 국비전략 보고회에 이어 진행된 신속집행 점검회의에서는 경기침체 극복을 위한 1분기 역대 최대 집행 목표(40%)를 초과 달성하기 위한 대규모 투자사업 집행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김정기
2025-03-18 18:14(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환경부(장관 김완섭)와 한국상하수도협회(협회장 강기정)는 3월 19일부터 21일까지 킨텍스(고양시 일산서구 소재) 제2전시장에서 ‘2025 국제물산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제물산업박람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물산업 전문 전시회로 물기업의 우수 제품과 기술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 국내 물산업의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해 2002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로 제22회를 맞은 국제물산업박람회는 ‘안전한 물과 우리의 세상’을 주제로 기후변화와 물 위기가 일상화된 오늘날, 모두가 안전한 물을 누릴 수 있도록 물산업의 시대적 책무를 되새긴다. 이번 박람회는 585개 전시공간(부스)에 국내 물기업 210개사가 참여하여 다양한 물산업 기술과 제품을 소개한다. 특히 정보통신기술과 융합한 스마트 도시침수 계측 기술, 디지털 하수도 시스템 등 물분야 신기술을 다수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는 기존 상하수도 위주의 전시에서 하천관리·물재해예방 관련 기술과 제품으로 구성을 확대했다. 환경부는 내년에도 분야를 지속 확대하여 물순환, 물 재이용, 해수담수화, 초순수 등 미래 유망 신산업을 적극 육성할 예정이다. 아울러 국제물산업박람회에 참가하는 기업과 관계자
2025-03-18 17:03(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지난달 5일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간 피엠인터내셔널코리아(이하 PMIK, 대표 오상준)의 ‘피엠 연금(PM Pension : IRP)’ 가입이 전국 7개 주요 도시 지점으로 확대 운영된다. 독일계 건강기능식품 ‘피트라인’ 유통 판매사인 PMIK는 하나은행 구로금융센터 지점에서만 가입 가능했던 기존 운영 방식을 벗어나 오는 17일부터 전국 DSC 지역 기준 7개 하나은행 점포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가입 상담이 가능한 지점은 기존 구로금융센터(서울)를 포함, 평택금융센터(경기), 대전영업부(대전), 대구중앙(대구경북), 광주금융센터(광주전남), 부산연산금융센터(부산울산), 제주금융센터(제주) 등 7개 지점으로 늘어나게 됐다. ‘피엠 연금’은 지난해 10월4일 피엠인터내셔널(PMI) 창립자이자 CEO인 롤프 소르그 회장이 직접 한국을 방문, 도입을 약속한 연금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피엠 팀파트너 전용 IRP인 ‘피엠 연금’에 가입하고 전월 수당 산정 직급 기준 인터내셔널 마케팅 매니저(IMM) 이상 직급 달성, 전월 마감 기준 본인 퍼스트라인에 신규 팀파트너 등록, 자동주문 결제(ABO)까지 세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한
2025-03-18 17:03조선 태조는 아들들이 임금의 자리를 놓고 서로 죽이며 싸우자 화가 나 함홍으로 갔다. 형제들 가운데 임금이 된 태종은 함흥으로 신하를 보내 태조를 모셔 오게 했다. 태조는 함흥에 오는 신하들을 죽이거나 옥에 잡아 가두어 돌려보내지 않았다. 그래서 보러 갔다가 돌아오지 않는 사람을 두고 함홍차사라고 부르게 되었다. 그러던 어느 날 태조는 화가 가라앉았는지 한양과 가까운 곳으로 가겠다고 했다. 태종은 태조가 있는 곳으로 가서 잔치를 열었다. 태조를 기쁘게 해 드리려고 천막도 치고, 풍악도 울렸다. 마음이 들뜬 태종과 달리 신하 하륜은 불인한 느낌이 들었다. “상왕(태조)께서 전하를 곱게 용서해 줄 리가 없는데 이상하군. 혹시 전하를 해치시려는 걸까?”라고 의심했다. 활을 잘 쏘는 태조가 마음만 먹으면 화살로 태종을 맞힐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천막 사이사이에 튼튼하고 큰 기둥을 많이 세웠다. 혹시 태조가 활을 쏘면 태종이 기둥 뒤로 몸을 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였다. 잔치가 열리는 날, 태종은 기쁜 마음으로 길을 나섰다. 하지만 여전히 화가 풀리지 않았던 태조는 하륜의 예상대로 태종을 향해 활을 쏘았다. 동생을 죽이고 왕이 되다니, 그러고도 네가 만백
2025-03-18 16:07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군수 심덕섭)이 봄을 알리는 대표 축제인 ‘제3회 고창 벚꽃축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4일 군에 따르면 올해 ‘제3회 고창벚꽃축제’ 일정(4월4~6일)과 주제 슬로건(기나렸나, 봄)을 확정하고 세부 프로그램 구성과 행사장 조성에 착수했다. 석정온천지구 일원에서 4월4일부터 6일까지 열리는 이번 축제는 ‘기다렸나, 봄’을 슬로건으로 지난겨울 폭설과 한파, 어려운 정치·경제 상황 속에서 간절히 기다린 봄이 돌아왔다는 의미를 담았다. 군 3대 민생안정 프로젝트와 연계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만개한 벚꽃 아래 여유롭게 산책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감성적인 벚꽃 로드와 피크닉 쉼터, 다채로운 먹거리가 준비된 푸드트럭 등이 조성될 예정이고, 아간 경관조명과 다양한 포토존 운영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꾸며질 예정이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제3회 고창 벚꽃축제가 봄을 맞아 많은 분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하겠다”고 전했다.
2025-03-18 15:42이천시(시장 김경희)는 17일 이천시청 5층 다올실에서 제39회 이천도자기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축제의 실행계획을 점검하고 논의하는 제1차 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를 개최했다. 2025년 제39회 이천도자기축제는 「도자기의 색, 이천의 빛」을 주제로 4월 25일부터 5월 6일까지 12일간 이천도자예술마을(예스파크)과 사기막골 도예촌에서 동시 개최된다. 이날 추진위는 추진위원장인 김경희 이천시장이 회의를 주재하였으며, 관계기관·단체장으로 구성된 11명의 추진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이천도자기축제 추진위원회 신규위원 위촉식 ▲제39회 이천도자기축제 종합실행계획 보고 ▲종합실행계획 심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축제 프로그램 구성 ▲안전관리 대책 ▲홍보, 마케팅 전략 ▲축제 성과평가 방법 등 다양한 안건이 논의되었으며, 특히 방문객 증가에 대비한 안전관리 계획과 편의시설을 중점적으로 점검하였다. 추진위는 올해 축제가 단순한 도자 전시·판매 행사를 넘어, 관내 기업, 기관,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온라인, 사회관계망(SNS) 홍보를 강화하고 지역 특산품과 연계한 패키
2025-03-18 15: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