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김기준기자)=창녕군(군수 한정우)이 주최하고 (사)부곡온천관광협의회(회장 남기동)가 주관하는 제27회 부곡온천축제가 5월 6일부터 5월 8일까지 부곡온천 관광특구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는 ‘즐기GO! 먹GO! 보GO! 78℃로 지지GO!’를 주제로, 완전히 종식되지 않은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야외 체험과 공연 위주의 행사가 진행된다. 6일에는 부곡온천의 번영과 안녕을 기원하는 온정제와 가수 류지광, 싸이버거 등이 공연하는 전야제가 열린다. 7일 개막식에는 혜은이, 이재성, 박구윤, 김희진 등의 공연과 불꽃놀이가 펼쳐지며 8일에는 박상민, 박혜신, 이병철, 김민교 등이 출연하는 힐링콘서트가 진행된다. 체험행사로는 부곡온천 힐링둘레길 걷기와 부곡온천 족욕장 체험 및 사랑의 세족식 행사가 준비돼 있다. 부곡온천 야외공연장 뒤 공영주차장에서 출발해 3.5㎞ 구간을 걸으며 산림욕을 즐길 수 있으며 족욕을 통해 부곡온천수의 효능을 직접 느껴볼 수 있다. 이번 축제는 코로나19로 2년 동안 열리지 못했던 만큼 군민과 관광객의 심리적 피로감을 해소하고 침체된 지역 관광을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정우 군수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부곡온천에서 온천욕과
(대한뉴스김기준기자)=이달 26일부터 29일까지 영천 성남여자중학교 학생과 교사 105명이 경북의 선비 정신과 전통문화를 배우기 위해 임고서원 충효문화수련원에 입소했다. 지역의 자랑거리인 임고서원을 둘러보며 포은 정몽주 선생의 충·효 정신을 배웠다. 전래놀이 시간에는 학우들과 함께하는 놀이 속에서 화합과 협동심을 배양했으며 학생 상호 간 마음의 거리가 가까워지는 소중한 체험을 했다. 코로나19로 지난 2년간 체험학습이 순조롭지 못했으므로 오래간만에 가진 학생들의 교외체험 활동은 가뭄의 단비처럼 반갑고 귀한 시간이었다. 한편, 임고서원 충효문화수련원은 2013년 개원해 지금까지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인성 함양과 우리 전통문화 체험을 경험할 수 있도록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2014년 3월부터 지금까지 14개 기관과 상호 협력 협약을 체결하며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대한뉴스이영호기자)=청풍문화재단지에서 실시 중인 제천시의 특색있는 전통공연이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코로나19의 방역지침이 완화되는 시기에 맞춰 지난 4월 초 부터 주말마다 우리의 전통무예인 택견시범과 관광객과 함께하는 무예입문, 품밞기 등 체험 활동을 비롯해, 전통국악소리마당과 자연치유제천관광홍보공연 등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 제공으로 머물고 싶은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고유의 문화·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공연장으로서 청풍문화재단지를 대표적인 관광명소로 활성화할 방침이다. 또한, 단지 내 가는 길마다 이용객의 눈을 즐겁게 하는 목련, 매화, 비올라, 팬지, 산수유 등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는 봄꽃들을 곳곳마다 식재해 오감이 만족하는 시설이 될 수 있도록 조성하였다. 공연은 7·8월을 제외한 토요일과 일요일 12시를 전후하여 진행되며, 10월 말까지 이어질 계획이다. 최근 청풍으로 귀향한 한 주민은 “문화재단지에서 진행하는 특색있는 전통공연이 좋아 틈틈이 찾아와 여가활동을 즐기고 있다. 앞으로도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가득한 대표시설이 되기를 희망한다”라며 만족을 표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이 만족할 만한 다
(대한뉴스김기준기자)=단양군은 지난 20일 단양군 대강면 용부원리 죽령산신당에서 2022년 춘계 죽령산신제가 거행됐다고 밝혔다. 죽령 산신제는 마을의 화목과 단결을 도모하고 풍년을 기약하며, 전통문화를 계승하는 공동의식 축제로 오랜 옛날 죽령 일대에 출몰하던 산적을 일망타진하는 데 공을 세운 다자구 할머니를 산신으로 모시는 문화행사다. 이날 산신제는 초헌관으로 안성희 단양부군수, 아헌관은 장영갑 단양군의회 의장, 종헌관은 김대열 단양문화원장이 맡았으며, 제수는 대강면 부녀회에서 준비해 진행했다. 안성희 단양부군수는 “다시 찾는 일상이 시작되고 있는 만큼 우리 단양에 무궁한 발전이 지속되고 주민의 무사 안녕과 화합 등 모든 면에서 태평성대가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한뉴스 박혜숙 기자)= 3월 21일은 24절기의 네 번째 절기 춘분(春分)이다. 천문학적 관점에서 보면 태양이 적도의 남쪽에서 북쪽을 통과하는 때이며 이 지점을 춘분점이라고 한다. 태양이 적도 위를 똑바로 비추기 때문에 낮과 밤의 길이가 같고, 추위와 더위가 같아진다는 말이 있다. 그런데 실질적으로는 낮의 길이가 조금 길다고 한다. 날씨는 아침 기온이 0도 안팎으로 떨어져 꽃샘추위가 절정이다. 강력한 꽃샘추위와 관련된 속담도 있다. “꽃샘에 설늙은이 얼어 죽는다.”, “이월(음력) 바람에 검은 쇠뿔이 오그라진다.”, “정이월에 대독 터진다.”라는 말이 있다. 춘분 풍습은 무엇이 있을까. 첫번째로 제사(사한제) 지내기가 있다. 고려 시대부터 조선 시대까지 쭉 이어져 왔던 풍습이다. 얼음이 매우 귀했던 과거에는 얼음을 잘 보관하기 위해서 입춘과 춘분에 제사(사한제)를 지냈다. 사한단에서 추위와 북방의 신인 현명씨에게 지내는 제사라고 하여 이를 '사한제'라고 한다. 춘분에 얼음을 보관하는 창고인 '빙고'에 서 얼음을 꺼내는 개빙제(開氷祭)이다. 두 번째로는 춘경(밭 갈기)다. 기온이 차츰 오르며 점점 완연한 봄의 기운이 느껴지기 시작하므로 농사일을 하기 적합
(대한뉴스 박은정 기자)= 코로나19로 대면 만남을 자제하는 분위기가 이어지면서, 친구 생일 선물부터 지인 경조사 선물까지 모바일교환권(기프티콘)으로 주고받는 일이 자연스러운 일상이 됐다. 유통 업계의 온라인 선물하기 시장은 5조원대 규모로 성장했고, 2020년 기준 카카오톡 선물하기 거래액은 3조원에 달하면서 시장 강자임을 입증했다. 추세를 반영하듯 다양한 이커머스 업체에서 모바일교환권 상품을 내놓으며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이에 대학내일20대연구소가 기프티콘, 카카오톡 선물하기로 대표되는 모바일교환권을 MZ세대가 어떻게 이용하고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데이터를 활용한 ‘MZ세대 모바일교환권 이용 행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6개월 내 모바일교환권 이용해 봤다” 88.5% 긍정 응답 모바일교환권을 인지하는 MZ세대에서 88.5%가 최근 6개월 내 모바일교환권을 이용한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다. 이들 중 66.5%는 한 달에 한 번 이상 모바일교환권을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로 모바일교환권을 이용하는 방법을 묻는 질문에는 내가 구매해 타인에게 선물하는 것(56.9%)보다 타인에게 받아 내가 직접 이용한다(84.7%)고 답하며 타인에게 받는 비율이
(대한뉴스 박혜숙 기자)= 소한 추위는 ‘꾸어다가도 한다’, ‘소한에 얼어죽은 사람은 있어도 대한에 얼어죽은 사람은 없다’ 라는 속담이 있을 정도로 소한 무렵은 정초한파(正初寒波)라 불리는 강추위가 몰려오는 시기이다. 소한 풍습은 어떤 것이 있을까. 농가에서는 소한부터 날이 풀리는 입춘 전까지 약 한 달 간 혹한(酷寒)에 대비해 만반의 준비를 해둔다. 눈이 많이 내리는 지방에서는 문밖 출입이 어려우므로 땔감과 먹을거리를 집안에 충분히 비치해 두었다. 소한을 이겨내는 음식으로는 노란 단호박, 굴, 대파, 닭고기 등이 있다. 단호박은 따뜻한 성질과 풍부한 비타민과 항산화 성분인 베타카로틴이 함유되어 있어 몸의 온기를 유지하는 데 아주 효과적이다. 겨울 대표적 해산물 굴은 바다의 우유로 불릴 만큼 영양분이 많다. 특히 영양소 가운데 아연은 빈혈 개선과 예방에 효과가 있다. 겨울철 파는 여름철 보다 달고 부드럽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파는 따뜻한 성질을 가지고 있어 혈액순환을 돕고 감기와 콜레스테롤 개선에도 효과적이다. 닭고기는 뜨거운 성질의 음식으로 추운 겨울철에 체온 유지나 따뜻한 기운을 불어넣어 주는 음식이다.
(대한뉴스 윤병하 기자)= 우리나라의 전통적 지리 사상은 삼국시대 이전부터 시작되었다. 전통적 지리 사상은 자연과 인간을 분리 않고 함께 하는 자연 환경적이다. 풍수지리 사상은 전통적 지리 사상의 일부이며 음양론(陰陽論) 오행설(五 行說)을 기초하는 주역의 논리로 보아야 한다. 또한, 풍수지리 사상은 논리 정연한 학문적 체계로 이해하는 것이고, 산의 배치와 물의 흐름. 지형과 방위. 하늘과 땅의 기운 등을 보는 것을 기준으로 인간이 더 나은 삶을 위하여 질지(明堂)에 집을 지어 건강하고 행복 한 삶을 영위하기 위한 것이며. 조상을 길지(明堂)에 모셔 후손이 번창하고 가문의 발복을 위해 자손들이 행 하는 의례요 조상숭배 의식 일부이다. 오늘날 풍수지리 사상은 삼국시대 때 도입되어 신라 말 승려 도선국사에 의하여 계승발전 되었다. 고려(高 麗)가 개성(開城)을, 조선(朝鮮)이 한양(漢陽)을 도읍지로 선정한 바와 같이 풍수지리 사상 입장에서는 거의 완벽한 명당이라고 말하고 있다. 한 국가를 창업하는 과정에 있어서 도읍을 선정하는데 풍수지리 사상이 큰 영향을 미쳤음을 알 수 있다. 우리나라의 지형적 환경과 전통적인 농경 취락이 입지 형태인 배산임수(背山 臨水) 유형
(대한뉴스 박혜숙 기자)= 오는 10월 9일은 한글날이다. 한글날의 원래 이름은 ‘가갸날’로 1926년 조선어연구회에서 한글 창제와 반포를 기념하고자 만들었다. 당시에는 한글을 ‘가갸거겨 나냐너녀’ 하면서 배울 때라 ‘가갸날’이라 이름을 붙인 것이다. 올해는 575돌이다. 조선어연구회는 훈민정음이 반포된 1446년 음력 9월 29일을 ‘가갸날’로 지정해 한글이 만들어진 날을 기념하기로 했다. 하지만 1940년 7월 발견된 <훈민정음>의 해례본 말미에 ‘정통 11년 9월 상한(正統十一年九月上澣)’이란 기록이 있어 1945년 광복 이후부터 한글 반포일을 9월 상한의 마지막 날인 9월 10일로 또 변경, 이를 그해 양력으로 환산해 10월 9일이 한글날로 확정됐다. 북한에서는 세종이 한글을 창제한 1443년 음력 12월의 양력인 1444년 1월 15일을 ‘훈민정음 창제일’로 기념하는 점이 이채롭다. 2014년 10월 9일 국립한글박물관이 개관했다. 우리 민족 최고의 문화유산인 한글의 문자적 · 문화적 가치를 창출하고 널리 알리기 위해서다. 한글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한글과 다양한 분야의 융합을 실험하는 전시 공간인 동시에 어린이들이 한글의 원리를 쉽게 체
(대한뉴스 박혜숙 기자)= 추석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주부들은 매년 추석 상차림과 선물 준비가 녹녹치 않다고 토로한다. 명절 장보기는 일반 장보기와 매우 다르기 때문이다. 특히 명절 대목을 앞두고 시중 물가가 오르고 있어 시름은 더욱 깊어진다. 미리 계획을 세워 품목별로 어떤 재료를 어느 시기에 사면 경제적으로 이득이 될까. 시장을 보는 장소는 온라인마트, 대형마트, 재래시장, 농산물 직거래 장터 등 여러 곳을 비교해보고 상품에 따라 적절히 이용하는 게 장보기 노하우다. 오래 보관해도 괜찮은 공산품과 실온식품 및 황태포 - 과일 - 채소 - 육류 - 수산물 등의 순서로 차근차근 준비해보자. 밤, 대추 등의 견과류, 황태포 및 마른 고사리는 일주일 전에 미리 장만해도 좋다. 3~4일 전에는 보관이 용이한 과일류, 2~3일 전에는 신선도가 떨어질 수 있는 채소류, 축산물과 수산물 역시 3일 전후로 준비하는 것이 좋다. 특히 올해는 국민지원금으로 추석 장보기 부담을 덜 수 있어 마음만큼은 벌써 풍성한 추석이다. 우리동네 국민지원금 사용가능 매장은 국민지원금사용처.kr에서 손쉽게 찾아 볼 수 있다. 민족 대명절 추석, 미리 미리 준비하여 가족 친척들과 함께 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