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1월 7일(화) 삼청동 경남대극동문제연구소 대회의실에서 박재규 경남대 총장은 민태홍 화백에게 명예미술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민 화백은 한국의 다빈치라고 불릴 정도로 동양과 서양의 경계를 넘나들며 한국 미술계에서 보기 드문 독창적인 예술가로 평가받고 있다. 유네스코한국위원회 문화예술 홍보대사로 작품 활동을 하며 세계 곳곳에서 전시회 개최 및 작품 기증을 통해 민간 외교관 역할뿐만 아니라 문화 발전에도 크게 기여했다. 이러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아 이번에 명예미술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행사를 주최한 경남대학교는 김구, 이승만, 신익희 등 독립지사들이 구국 인재 육성의 시대적 사명으로 1946년 ‘국민대학관’이라는 이름으로 설립된 이래 1982년 종합대학교 '경남대학교'로 승격하여 2023년 개교 77주년에 이르고 있다. 오늘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역량 있는 인재 육성, 지역산업과 협력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대학으로서 오랜 역사를 가진 뿌리 깊은 명불허전의 명문대학이다. 행사에는 박재규 경남대 총장과 김선향 심연학원(북한대학원대) 이사장, 양무진 북한대학원대학교 총장, 이관세 극동문제연구소 소장, 임형준 경남대 대학원장, 권영걸 국가건축정
자동차는 기름을 넣으러 주유소로 간다. 그렇다면 바다 위 선박은 어디에서 주유할까. 선박 연료 공급은 차에 기름을 넣는 것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몇 년 전 대우조선해양에서 건설한 세계 최대의 컨테이너선 알헤시라스는 역사상 최대의 연료를 공급받아 우리나라 해운업 역사의 신기록을 기록했다. 그것은 바다의 주유소 역할을 하는 급유선이 있어 가능했다. 급유선 선주들이 모인 한국급유선선주협회를 재조명한다. 인터뷰를 요청하다 지금은 4차 산업혁명의 시대. 변화에 발맞춰 글로벌 해양 강국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끄는 지도자를 추천받았다. 한국급유선선주협회 문현재 회장이다. 과연 어떤 지도자일지 궁금증을 안고 부산광역시 중구 중앙동에 있는 협회 사무실을 찾았다. 문회장은 기자 일행을 반갑게 맞이했으나 그는 “인터뷰는 사양했는데, 뭐 취재할 것도 없습니다”라고 말했다. 접견실 상석 옆 손님 자리에 앉으며 차나 한잔하라고 했다. 기자는 인터뷰 진행은 하지 않고 멋진 인물 작품을 찍고 싶다며 그를 상석으로 자리를 옮기게 했다. 자연스럽게 몇 장을 찍다 보니 어느새 협회 설립 이야기가 시작됐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 “단체의 장은 자리에서 물러날 때를 알아야 합니다. 언제까지 이
몽골문화촌은 최근 TV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의 출연진들이 몽골 여행을 다녀오면서 몽골에 관한 관심이 남달라졌다. 그런데 국내에서도 몽골의 예와 생활, 맛과 색 그리고 멋, 초원의 축복과 노래, 예술 그 외 자연의 향기 등을 느낄 수 있는 곳이 있다. 그곳이 바로 몽골문화촌이다. 남양주시는 1998년 10월부터 몽골 울란바토르시와 국제자매도시를 맺었다. 그 후 협력관계를 통해 2000년 4월 몽골문화촌을 개관했다. 몽골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게르를 비롯해 전시관, 생태관, 역사관, 체험관, 공연장, 몽골식당 등을 운영했다. 하지만 지난 몇 년 동안 코로나로 인해 잠시 휴관하였으며 현재는 전시관만 상설 운영되고 있다. 남양주시청에 따르면 앞으로 몽골문화촌 재정비를 통한 캠핑장과 복합문화센터를 조성해 국내 이색 여행지로 탈바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시관은 그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집약해 놓은 곳이다. 전시관으로 들어가는 입구에는 백색수호기(구백기)가 먼저 시야에 들어왔다. 실제 몽골 여행할 때 몽골에 대한 간략한 상식 ▶ 유목민 문화 – 몽골인들은 가축을 몰고 계절에 따라 이동하며 생활한다. 이러한 유목민 문화의 바탕에는 칭기즈칸의 찬란한 유산과 그
한반도의 남쪽에 있는 제주도는 육지와는 전혀 다른 풍속과 풍토를 지니고 있어서 제주도를 찾는 사람들은 마치 이국의 어느 별세계에 온 것처럼 경이로움을 자아낸다. 세월이 변하고 문화가 바뀌는 시점에서 가장 제주스럽고 가장 제주다운 공원 ‘동쪽송당 동화마을’이 새로 탄생하며 신제주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제주의 나무(木), 제주의 돌(石), 제주의 문화와 신화(人), 사계절 꽃(花)을 테마로 하는 공원이다. 이전에 주방기구를 테마로 운영되었던 공원인 ‘셰프라인체험랜드’가 제주도 내의 유통전문회사에 인수되어 지난 5년여의 공사 끝에 새롭게 리뉴얼하는 것이다. 6월 22일 동화마을을 방문하여 설립자 강동화 회장, ㈜제스코마트 동쪽송당 고영민 대표를 만났다. 2023년 9월 15일 개장을 앞두고 미리 둘러본 동화마을의 모습을 소개한다. 동화마을이 자리한 구좌읍 송당리는 제주 12대 길지 중의 하나로 손꼽히는 지역이며 동화마을을 둘러보는 것만으로도 소원을 이룰 것 같은 기분이다. 동화마을의 핵심 가치는 ‘제주’ 가장 제주스러운, 제주 동쪽의 의미인 제주이스트(JEJUest) 동화마을 창업주 강동화 회장은 제주의 진정한 가치를 보존하고 구현하고자 공원의 핵심 가치를 ‘
한양대학교병원 성형외과는 한국에서 성형외과학이 초기 정착 단계였던 1972년 5월 3일 개원, 진료를 시작하여 51년이 흐른 오늘날 세계 1위라고 자부해도 될 만큼 최고 수준에 도달했다. 성형외과는 재건수술과 미용수술로 나눈다. ‘미용 성형’으로 외모가 아름다워질 수 있다면 ‘재건 성형’은 선천적 또는 후천적 사고로 망가진 신체의 기능적 부분을 교정해 삶을 아름답게 만든다. 한양대 의과대학 성형외과학교실 주임교수 김연환 박사는 특히 하지 재건 미세수술 분야의 베스트 닥터다. 수술의 난이도가 높고 수술 시간도 오래 걸리는 어려운 수술을 2~3시간 만에 끝낼 정도로 의술이 뛰어나다. 환자의 추천으로 김연환 교수에게 인터뷰 요청하다 69세의 남성이 김연환 교수에게 진료받게 된 경위는 이랬다. 그는 안경을 착용하는데 눈 밑에 지방이 안경알에 닿을 정도로 볼록해져 불편하고 고민이 컸다. 그는 신장이식수술을 했기 때문에 유명한 성형외과를 탐문만 하다가 어느 한 곳을 선택하지 못한 채 몇 년이 흘렀다. 마침 주변 지인의 인연으로 지난 2월 중순 김연환 교수에게 진료받게 되었다. 상담하며 평소 복용하는 면역억제제, 고혈압, 당뇨약 등에 대해 알렸다. 눈밑지방재배치 수술 전
제주경찰청이 신청사 시대를 맞아 경찰업무에 데이터 분석과 기술을 활용하는 스마트치안으로 교통안전, 범죄 안전, 마약 안전 등 위험한 사각지대가 없도록 미래 안전을 책임지며 힘차고 달려가고 있다. 특히 제주경찰청장 이상률 치안감은 법은 치안 약자를 위해 꼼꼼하게 도민에겐 따뜻하게 직원에겐 문화경찰을 강조하며 조직을 이끌고 있다는 평가다. 지역사회와 함께 공유하는 열린 경찰청의 모습이 궁금하다. 비행기를 타고 제주도로 날아가 이상률 청장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제주시 노형동 제주경찰청 신청사가 지난 2022년 12월 21일 개청했습니다. 삼도동에 있던 제주도경찰국 청사에서 1980년 연동 청사로 이전 후 42년 만에 새로운 제주경찰청 100년의 시작을 알리고 있습니다. 신청사 규모 등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제주경찰청 신청사는 제주시 수목원서길 37(노형동)에 위치해 있으며, 부지면적은 35,155㎡로 10,634평이고, 지하 1층, 지상 7층 건축 연면적 15,837㎡로 약 4,790평 규모의 공공청사입니다. 2015년 총 공사비 404억원 국유재산관리기금 사업이 확정되었고 4년간의 설계후 2019년 11월 착공해 2022년 11월 준공하여 총 사업기간은 7년
1998년 하남시 미사리에서 문을 연 ‘윤시내 열애’가 탄생 25주년을 맞이하며 라이브 카페 문화의 아이콘 대명사가 됐다. 한때 음악 좀 들었던 지금의 중년들이 속이 뻥 뚫리는 노래를 듣고 싶을 때 찾아가 인생 최초의 덕질을 한 곳이 바로 미사리 라이브 까페촌이었다. 지난 4월 7일 ‘윤시내 열애’를 찾았다. 그곳에서 라이브 카페의 개척자이며 산증인 오균아 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차디찬 겨울을 견뎌내고 따듯한 봄에 꽃을 피우는 인동초 같은 세월의 강을 건너왔다. Q 윤시내 열애는 어떤 곳인지? 라이브 공연은 TV를 보며 듣거나 라디오에서 흘러나와 귀로 듣는 음악과는 다르다. 어떤 가수가 나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면 어느 순간 그 노래를 부른 당사자를 직접 만나고 싶지 않겠는가. 직접 가수와 대면하여 듣는 노래는 말 그대로 살아있는 음악이다. 현재 라이브 카페 ‘윤시내 열애’와 ‘쉘부르’ 두 곳을 운영하고 있다. 19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후반까지 미사리에는 약 60여 개의 라이브 카페가 성황을 이루며 그 시절 젊음과 낭만의 거리로 불렸다. 지금은 2~3곳만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초창기에는 주류와 비주류 가수 수천 명이 미사리에서 활동했다.
한국의 수많은 교회들이 2020년 초에 시작된 코로나 직격탄에 무너졌다. 2021년 대략적인 통계에 의하면 한국 전체 교회의 16%에 해당하는 약 1만 여개의 교회가 문을 닫았다. 그런데 이러한 와중에 매우 작은 교회지만 착실하게 성장한 교회가 있다. 교회 예배 설교를 유튜브를 통해서 지속적으로 방송했던 진리횃불교회, 이 교회는 코로나 기간 동안 교인수가 대폭 증가했고 헌금액수도 상당히 증가했다. Q 진리횃불교회는 어떤 곳인가요? 진리횃불교회는 모든 기독교인들이 성경에 기초한 올바른 신앙심을 가지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변화되는 모습으로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성도들을 육성하기 위하여 세워졌습니다. 그래서 진리횃불교회는 외부에서 초청되는 설교자나 본 교회 설교자나 모두 오직 성경 말씀에 기초해서 설교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고 있습니다. 이 교회의 선교를 주도하고 있는 진리횃불선교회에서 발행되는 서적이나 자료들도 거의 성경의 진리를 올바르게 가르치고 배우는 것을 목적으로 제작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곳에서 제작되는 대부분의 서적이나 선교자료들은 독자들이 요청하는대로 무료로 발송해주는 것이 특징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의 씨앗을 뿌리는 정신으로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안산에서 왕복 140km를 달려서 예배에 참석하고 있다. 2~3년 동안 방황하며 신앙이 도대체 무엇인가? 끊임없이 물음표가 꼬리에 꼬리를 물었다. 어느 날 성경의 안식일을 깨닫게 되었고, 우연히 유튜브를 통해 김대성 목사님의 ‘여자의 남은 자손은 누구인가?’라는 설교를 듣게 되었다. 성경을 근거로 자세하게 설명하는 설교가 마음을 움직였다. Q 허 선생님은 어떤 계기로 진리횃불교회에 출석하게 되었습니까? 본가는 전통적인 유교 집안이며 친척 중에 스님도 계셨습니다. 다니던 중학교에서는 성경 시간이 있었지만, 그때는 하나님에 대해 잘 몰랐고 성경 공부도 거부했었습니다. 그러다가 중 2학년 때 집 앞의 교회를 우연히 다니면서 그곳의 목사님 설교를 듣고 ‘하나님이 살아계시는구나’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하나님에 관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훗날 그 목사님이 교회를 옮기면서 나 역시 그 교회를 떠나 다른 교회를 다니게 되었고 신앙생활은 계속했습니다. 대형 면허를 따서 부흥회 기간 중에 직접 운전도 하는 등 늘 목사님을 최측근에서 모시고 교회 사역을 두루 맡아 동분서주했습니다. 그런데 다니던 교회 보수 공사에 쓰이는 금전이 사용처가 불명확했고, 불우이웃을 위한 바자회 수익
(대한뉴스 박혜숙 기자)=중앙방역대책본부는 26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1만6천383명 늘어 누적 3천111만4천786명이 됐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 중 국내 지역감염 사례는 1만6천370명이며 해외유입 사례는 13명이다. 위중증 환자 수는 153명이며 사망자는 15명이다.
(대한뉴스 박혜숙 기자)=중앙방역대책본부는 25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만4817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 중 국내 지역감염 사례는 1만4794명이며 해외유입 사례는 23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149명이며 사망자는 7명이다.
(대한뉴스 박혜숙 기자)=중앙방역대책본부는 24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5천27명 늘어 누적 3천108만3천586명이 됐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주말 진단검사 건수가 줄어든 영향이 반영됐으나 전주 대비 81명이 늘었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 지역감염 사례는 5천7명이며 해외유입 사례는 20명이다. 위중증 환자 수는 146명이며 사망자는 8명이다.
(대한뉴스 박헤숙 기자)=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는 20일 0시 기준 코로나19 감염자가 1만4천94명으로 확인돼 누적 3천103만9천863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감염자 중 국내발생 사례는 1만 4,072명이며 해외유입 사례는 22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136명이며 사망자는 9명이다.
(대한뉴스 박혜숙 기자)=중앙방역대책본부는 18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만5173명 늘어 누적 3100만9261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 중 국내 지역감염 사례는 1만5153명이며 해외유입 사례는 20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136명이며 사망한 환자는 10명이다.
(대한뉴스 박헤숙 기자)=중앙방역대책본부는 17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946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 발생은 4,923명이며 해외 유입이 23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130명이며 사망자는 4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