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김기준기자)=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3일 독도 해상에서 발생한 어선 전복 사고대책본부를 찾아 실종자 수색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하고 실종자 가족을 위로했다. 이 지사는 이날 오후 전찬걸 울진군수와 함께 울진 후포수협에 마련된 '어선 제11일진호 전복 사고대책본부'를 방문했다. 이 지사는 이 자리에서 사고대책본부 관계자로부터 경과보고를 받은 뒤 “지난 20일 울진 어선이 독도 해상에서 전복되는 안타까운 상황이 발생해 사고대책본부를 찾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한 분이 사망하고 실종자 6분에 대한 구조가 진행 중”이라며, “목숨을 잃으신 분과 유가족 분들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전했다. 이 지사는 특히 “실종자 가족 분들의 걱정이 매우 크실 텐데 구조 작업을 통해 실종자들이 가족의 품으로 속히 돌아올 수 있도록 모두 최선을 다해달라”라고 했다. 아울러 “사고 직후 지금까지 행정력이 총동원돼 구조 작업에 매진하고 있다”라며, “구조 작업에 참여하고 계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 드린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최정환 동해지방해양경찰청장과 통화하며 “야간에도 조명탄을 계속 사용해 실종자를 수색해 달라. 실종된 모든 분들을 찾아 낼 때
(대한뉴스김기준기자)=경상북도는 지난 20일 독도 북동방 약 91해리 해상에서 전복된 근해통발 어선‘11일진호’와 관련해 21일 오전 지역사고대책본부가 설치된 울진 후포수협에서 상황대책회의를 개최했다. 경북도는 이날 상황대책회의에 앞서 20일 울진군에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및 지역사고대책본부를 구성·운영토록 지시했고, 현장상황관리관도 즉시 파견했다. 강성조 행정부지사는 21일 오전 대책본부를 방문해 사고현황 및 수색·구조 상황을 점검하고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또 실종자 가족들의 숙소 등 편의제공에 차질 없는 지원을 당부하고, 승선원 가족의 의견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강성조 경북도 행정부지사는“수색에 어려움이 많지만 모든 방법을 동원해 실종선원 수색에 총력을 다하고, 수색 인력들의 안전에도 만전을 기해 달라”라며, “실종자 분들이 조속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수색·구조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대한뉴스김기준기자)=경상북도경찰청(청장 이영상)은 2020. 4월경부터 2021. 2월 말경까지 서울 강남구에 사무실을 두고 ‘FX○○○’라는 FX마진거래 사이트와 ‘아○○, 엑스○○’이라는 가상자산 투자 사이트 등 총 3개의 사설 사이트를 개설한 후, 회원모집책(일명 ’총판‘)을 통해 모집한 12,600여 명의 회원들에게 외화 환율 변동 및 가상자산 등락에 베팅하게 하는 방식으로 180억원대의 도박공간을 개설하여 25억원 상당의 부당이익을 취한 사이트 운영자 A(28세, 남) 등 4명, 회원모집책 2명, 사이트 제작자 3명 등 총 17명을 검거하고, 피의자들 소유의 부동산·차량 등 총 12억원의 재산에 대해 기소 전 추징보전을 신청하여 범죄수익 환수 조치를 했다고 밝혔다. 적용법조 ‣형법 제247조(도박공간개설)……… …………………………………………… 5년↓징역, 3천만원↓벌금 ‣형법 제247조, 제32조(도박공간개설방조) ………………………………… 5년↓징역, 3천만원↓벌금 ‣전자금융거래법 제49조 제4항 제1호 ………………………………………5년↓징역, 3천만원↓벌금 ‣형법 제246조(도박) ………………… ………………………………………… 1천만원↓벌금 경북경찰
(대한뉴스김기호기자)=동해해양경찰서는 오늘(9일) 오전 강릉파출소 인근 부둣가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A씨(남, 70대)를 신속한 응급처치로 구조했다고 밝혔다. 동해해경에 따르면, 오늘 오전 10시 42분경 강릉시 강릉파출소 인근 폐쇄된 슬립웨이(Slipway, 선양장)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A씨를 근무중인 강릉파출소 의경이 발견하고, 경찰관이 곧바로 달려가 즉시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이어 오전 10시 46분경 의식을 회복한 A씨는 “빗물에 젖은 발을 닦으려고, 고인 바닷물을 뜨러갔다가 해초가 있는 바닥면에 미끄러져 머리를 다쳤다”고 말했으며, 119구급차량에 인계되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A씨의 건강상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동해해경 관계자는 “구조 당시 비가 와서 발견이 늦어졌다면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다”며, “항포구를 방문하는 행락객들은 위험구역 출입을 자제하는 등 안전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대한뉴스김기호기자)=동해해양경찰서는 8일 새벽 울릉도의 뇌출혈 응급환자 A씨(남, 60대)를 경비함정을 이용해 긴급 이송했다고 밝혔다. 동해해경에 따르면, 8일 새벽 12시 23분경 A씨가 머리를 다쳐 울릉의료원을 찾았으나, 뇌출혈로 확인되어 새벽 1시 59분경 육지 대형 병원으로 긴급 이송해 달라는 신고를 접수 받았다. 이날 동해상에는 비가오고 구름이 낮게 깔려 가시거리가 매우 나빠 헬기가 뜨지 못하자 울릉 인근 해상에서 경비중인 1,500톤급 경비함정을 울릉 사동항으로 급파했다. 이어 사동항에 도착한 응급환자와 의사를 단정을 이용하여 새벽 2시 57분경 경비함정으로 승선시킨 후, 동해 묵호항으로 이동해, 오늘 아침 8시 25분경 묵호항 대기 중이던 구급차량에 환자를 인계하여 원주 세브란스병원으로 이송 조치했다. 동해해경 관계자는 “헬기 운항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경비함정으로 응급환자를 무사히 이송해서 다행이다”며, “동해해경은 24시간 근무중인 경비함정으로 도서지역과 해상에서 발생하는 응급환자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해해경에서는 최근 3년간 138건(헬기 76, 함정 62) 147명의 해상 및 울릉도 응급환자를 이송
(대한뉴스김기준기자)=영주국유림관리소는 이달 중순부터 ‘가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을 실시해, 2건 7명을 적발했다. 따라서 관리소는 17일 적발된 7명에 대해 정확한 조사를 펼치는 한편 영주와 봉화지역 국유림에서 임산물 잣 350㎏, 능이버섯 3㎏을 불법채취 적발에 대해 사법처리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국유임산물은 국유림관리소와 보호협약을 체결하고 보호활동을 실시한 마을에 한해 협약체결 1년 뒤부터 양여가 가능하다. 이 경우에도 명단에 등록돼 채취원증을 소지한 사람만 채취가 가능하도록 돼있다. 이번처럼 국유림에서 허가 없이 임산물을 채취하다 적발될 경우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관리소는 임산물 불법채취, 무단벌채, 불법산지전용 등에 대한 ‘가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 단속’을 다음달 31일까지 지속 실시한다.
(대한뉴스 박혜숙 기자)= 개와 고양이는 그동안 인간의 역사와 함께하며 애완동물에서 반려동물로 사랑스러운 존재가 되었다. 그러나 개구리류·두꺼비류·도롱뇽류 등 양서류 분야와 뱀류·도마뱀류·악어류·거북류 등 파충류 범위에 속하는 종을 기르는 애호가도 있다. 애완동물은 사랑으로 돌봐야 하고, 때 맞춰 먹이를 줘야 하며 아플 때 보살펴야 하고 귀찮은 마음이 들어도 책임지고 돌보아야 할 생명이다. 그런데 믿기 힘든 일이 일어났다. 서울 도심 강남 한복판에 당나귀 2마리가 나타나 시민들을 놀라게 했다. 경찰에 따르면 당나귀들은 신사동 한 식당에서 기르는 애완동물이라고 전했다. 벌써 네 번째 탈출이라고 한다. 다행히 다친 사람이 없다고 하여 단순한 해프닝으로 넘기기엔 생각할 점이 있다. 애완동물로서 당나귀는 살고 있는 환경이 답답해 스트레스를 많이 받지 않았을까. 애완동물을 기르기 전 선택한 종을 과연 정말로 감당할 수 있는지 숙고했을까. 지속적인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있었더라도 네 번씩 탈출했다는 것은 스트레스에 대한 감정표현을 한 것일 수 있다. 관리자는 애완동물의 건강을 위한 일상적인 관리, 위생 관리, 스트레스 관리 등 고려할 사항이 참으로 많다.
(대한뉴스김기준기자)=4일 오전 3시30분쯤 경북 영덕군 영덕읍 남석리 영덕시장에서 큰 불이 나 2시간여 만에 총 78개 점포 중 48개 점포가 전소되고 30곳은 그을림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 이 불로 인해 70대(여) 상인 1명이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으로 이송 되어 치료를 받았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받은 영덕소방서는 새벽 4시쯤 대응 1단계를 발령, 포항과 안동 소방서로부터 지원받은 펌프차 등 장비 30여 대와 소방관 180여명 등 360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1시간 여 만인 4시30분쯤 큰 불길을 잡았다. 완전 진화는 오전 6시쯤 되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시장 점포 내 냉각기 결함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대한뉴스김기호기자0=대전시는 코로나19 대전 거주 확진환자 중 39번째 사망자(67세, 여)가 발생했다고 3일 밝혔다. 39번째로 사망한 2429번 확진자는 지난 6월 19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충남대학교병원에 입원 후 이날 오전에 사망했다. 사망자는 입원 전부터 기저질환이 있는 환자로 전해졌다.
(대한뉴스김기준기자)=동해해양경찰서(서장 이천식)는 16일 새벽 경포해변 앞 해상에서 야간 물놀이중 실종된 H씨(25세, 남)를 수색 중에 있다고 밝혔다. 동해해경에 따르면, 오늘 새벽 1시 43분께 강릉시 경포해변에서 H씨 등 친구 4명이 음주를 하고 물에 들어갔다가 H씨가 보이지 않는다는 신고를 접수 받았다. 동해해경은 즉시 강릉파출소 연안구조정, 동해해양특수구조대, 경비함정을 급파해 새벽 1시 53분부터 실종자 H씨를 찾기 위해 수색작업을 실시하였으나 발견하지 못하였다. 동해해경은 오늘 구조정 등 경비함정 4척, 헬기 1대, 동해해양특수구조대 등을 비롯하여 육군, 강릉소방서, 민간해양구조대 어선 4척, 민간 잠수부, 민간드론수색대, 해수욕장 인명구조요원 등 유관기관과 민간세력 등을 동원해 사고지점을 중심으로 수색 범위를 확대하여 해·육상 동시에 수색작업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동해해경 관계자는 “음주 후 입수 시에는 시야가 좁고, 행동성이 둔화돼 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매우 높다”며, “피서객들은 수영 가능 시간준수, 구명조끼 착용 등 물놀이 안전수칙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