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박혜숙 기자)=4월 7일부터 10일까지 나흘간 대구 엑스코서 열리는 대구·경북 첫 ‘대한민국불교문화엑스포’가 불교문화의 ‘달구벌’ 대구에서 열린다. 신라불교부터 현대불교까지 지역민 삶 속에 뿌리내린 전통·불교문화를 총망라한다. 대구, 경북을 중심으로 형성된 대한민국 불교문화의 중심지역에서 한국 불교문화와 전통문화 산업군을 총망라해 지역의 불자에게 소개하고 앞으로의 문화 트렌드를 선도하기 위한 첫 걸음이다. 1월 28일까지 불교 공예, 식품, 차, 불상, 단청 등 참가업체 및 참여작가를 모집한다. 불교와 전통 문화 예술 산업군 활력을 기대하며 코로나19에 지친 시민에게는 힐링 기회가 될 것이다. 대구·경북 지역은 불교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다. 찬란했던 신라불교가 고스란히 전승돼 현재 한국 불교의 메카로 불리고 있다. 대구 팔공산을 중심으로 동화사와 갓바위, 영천 은해사 등이 자리하고 있으며,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돼 세계 속에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불국사와 석굴암, 경주 역사유적지구, 부석사, 봉정사 등 옛 선조들의 불교 문화유산이 고스란히 이어져 시민들의 삶 속에 뿌리내려 있다. 또한, 김천 직지사, 영주 부석사, 의성 고운사 등 유
(대한뉴스김기준기자)=2022년 1월 24일 부산 농심호텔에서 (사)아시아모델협회(조우상회장)이 주최주관으로 한국모델 선발대회와 한국모델 어워즈가 열린다“고 밝혔다. 한 해 동안 최고의 활약을 펼친 배우 모델 가수 등에게 시상하고 관련 산업체들이 참여하는 부대 행사로 한국브랜드 대상 시상식도 함께 열린다. 이날 빅토리아 시크릿 퍼포먼스쇼와 풍기 인견 천연염색 남옥선 디자이너 패션쇼, k-pop 축하공연 등 화려한 쇼가 진행될 예정이다. (사)아시아 모델협회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비영리단체로써 한국을 포함 아시아 20여 개국 모델협회가 정회원이며 각국 정부에서 국제본부를 한국으로 인정하고 있는 중앙회 본부로써 조우상 회장이 아시아 총재를 맡고 있다. 또한, 아시아 천만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큰 규모의 국제 단체로써 국제 패션위크 와 국제 수퍼모델대회를 중국 정부에서 9년간 공식 예산을 받으며 베이징에서 행사를 주최주관 하고 있다고 조우상 회장은 말했다. 이번 행사는 2022 영주 세계풍기 인삼 엑스포조직위원회, 아시아모델협회 부·울·경 김정주 지회장이 공동주관 하고 있다. 후원사로 SG 인삼 최후자 회장, (사)소백산 천연염색 대표 남옥선, 세계 최고의
▲지역화 교재 ‘인공지능 부산을 알려줘’표지. (대한뉴스윤병하기자)=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지역 문화로 인공지능(AI) 개념을 학습하고, 지역의 사회문제를 해결해 볼 수 있는 지역화 교재인 ‘인공지능 부산을 알려줘’를 발간해 관내 중학교에 배포했다고 6일 밝혔다. 이 교재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맞아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에 대한 학교 교육을 강화하고, 인공지능과 부산지역의 상징·축제·사회현상 등에 관련된 문제들을 프로젝트 활동 중심으로 해결해 볼 수 있도록 만들었다. 이 교재는 지난해 3월초부터 교육청에서 기획하여 AI교육지원단 및 부산SW중심대학(부산대·동명대·동서대)의 협업을 통해 발간했다. 중학교 자유학기제와 창의적 체험활동에 인공지능 주제학습 프로그램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교재는 ‘부산의 상징으로 배우는 엔트리 AI’, ‘부산축제로 배우는 아두이노 AI’, ‘더 나은 부산 만들기로 배우는 스크래치 AI’ 등 3권으로 이뤄졌다. ‘부산의 상징으로 배우는 엔트리 AI’는 부산의 상징을 알려줘·보여줘, 부산의 랜드마크, 부산의 날씨, 부산의 여행지 등 8장으로 만들었다. 부산지역의 문화에 대한 학습과정을 통해 머신러닝의 개념을 이해하고, 대표 여
(대한뉴스김기준기자)=청량산박물관(청량산관리사무소장 정정교)은 봉화지역의 주요 건축문화재에 대한 인문정보와 건축 특징 등을 종합적으로 소개하는 ‘봉화의 전통 건축’ 책자를 발간했다. 이번에 발간된 책자에는 보물 제2048호 한수정, 명승 제60호 청암정 등 지역을 대표하는 아름다운 누정을 비롯해 봉화향교, 만산고택 등 70여 개의 주요 건축물에 대한 내용이 수록되어 있다. 또한, 봉화를 면단위 지역으로 구분해 지역별로 건축물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지도와 주소를 첨부해 누구나 찾아가기 쉽도록 구성했다. 봉화군에는 국가지정 문화재로 지정된 전통건축물이 70여 개를 상회하고 있으며, 현존하는 누정도 100여 개나 되는 등 그야말로 조선시대 건축문화의 보고라고 할 수 있다. 박물관 관계자는 “이번에 발간되는 책자가 봉화의 주요 고건축 문화재 역사문화 정보를 소개하는 가이드북이 될 뿐만 아니라, 지역 관광자원의 홍보와 개발을 위한 기초 자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청량산박물관에서는 앞으로도 향토 문화유산 조사 및 국역서 발간 사업을 연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CONTENTS 2022 JANUARY VOL.263 12 대한뉴스 갤러리 14 그때 그 시절 정치&이슈 20 신년 특별 대담 – 박재규 경남대 총장(전 통일부 장관 ) 24 청와대 동정 - 문재인 대통령 호주 국빈 방문 28 제20대 대통령 선거 32 신년 국운과 대선 후보의 기운 - 백운산 한국역술인 회장 34 선거일정 36 위드코로나에서 다시 일상회복 중단 40 새해 달라지는 제도 42 지구촌 새해맞이 풍경 경제 48 한국승강기 안전공단 이용표 이사장 54 코로나 시대 급부상한 ‘메타버스’ 58 인구 감소에 따른 미래 트렌드 62 유상 지하철 역명병기로 브랜드 홍보 사회 68 선묵혜자스님과 함께하는 영상순례 78 세계의 종교 – 이슬람 82 다문화사회 86 포토뉴스 문화와 생활 92 황태경 가수 - 신곡 ‘자갈치’ 발표 96 이상용 화백 - 시·공간 초월 창작 100 한수옥 심우방 원장 – 발효차의 대가 104 류보형 아티스트 - 코사지류 108 김영섭 백운당한의원장 - 침향 110 박복운 금탑풍수지리 대표 지자체 뉴스 113 서울 - 화폐박물관 114 부산 – 정용환 부산 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 신년기고 116 충남 - 안면도 터줏대감 ‘자연산
(대한뉴스김기준기자)=아시아모델 부산지회 (김정주)원장은 12월13일 오후2시 해운대 디자인센터 6층 이벤트홀에서 2021 패션모델 1기 수료식 및 졸업작품 패션쇼 진행했다. 패션쇼는 자유복, 풍기인견 천연염색 드레스, 노진한복, 한복, 모델 창작 의상 순으로 진행 되었다. 이날 미시즈 시니어 30명의 수료생모델이 한국의 전통 한복, 노진한복 김향자명인의 작품과 풍기인견 천연염색 남옥선명인의 천연염색으로 물드린 인견 드레스작품을 입고 한복의 미와 천연염색의 아름다운 색감을 선보였다. 특히 관중들은 천연염색 색감의 아름다움에 감탄했다, 이번 졸업작품패션쇼를 통하여 수료생모델들이 야심차게 준비한 프로그램으로 활기찬쇼에 수료생모델 가족들과 관중이 서로 혼연일체(渾然一體)가 되어 행사장의 열기는 또 하나의 작품 이였다. 또한 졸업패션쇼에 참가한 (포항)김은정(54세)씨 모델은 교육을 받으면서 힘들고 고달 품도 없지 않았지만 가족과 동기들의 격려의 힘이 오늘 이 자리까지 오게 했다고 소감을 말했다. 아시아모델 부산지회 김 원장은 하루빨리 코로나 19가 종식되어 문화생활을 즐기고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면서 발표회를 통해서 수료생모델 참가자와 가족, 관중들이 서로 소통
(대한뉴스 박혜숙 기자)= 제2회 ‘대한민국의 아빠’ 육아 생활 사진 공모전 시상식이 12월 2일(목) 오후 2시 40분 여성가족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 대한민국의 아빠는 한국 사회에서 아빠들이 보여주는 긍정적인 역할을 조명하고 일상에서 아빠의 육아 참여를 증진하기 위한 육아 생활 사진 공모전이다. 주한스웨덴대사관과 여성가족부가 올 9월 1일부터 10월 15일까지 진행한 대한민국의 아빠 공모전에는 총 1079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응모작은 교육, 놀이, 목욕, 식사, 미용 등 다양한 활동으로 가족과 자녀의 삶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대한민국 아빠들의 사진과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전문가 심사를 통해 일상의 육아에 몰두하는 아빠의 행복함과 고단함 그리고 아빠와 자녀의 상호 관계성을 조화롭게 표현한 13점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인 으뜸상은 세 남매를 챙기며 딸의 머리를 묶어주는 아빠 모습을 통해 육아의 적극적 참여자로 맞돌봄 문화를 잘 보여준 김대한 씨가 받았다. 우수상인 버금상에는 늦은 밤 신생아 수유를 표현한 강성욱씨, 육아 휴직 중 놀이와 함께 자녀의 이발을 하는 안상태 씨를 선정했다. 김경선 여성가족부 차관과 방한 중인 로베르트 리드베리 스웨덴 외교차관은 한
(대한뉴스 박혜숙 기자)=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이하 미지센터)는 12월 10일(금) 오후 2시 청소년 기관 실무자 및 해당 전공생을 대상으로 ‘비대면 청소년국제교류실무자워크숍’을 진행한다. 이번 워크숍은 청소년 국제 교류 실무자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국제 교류 사업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와 효과적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미지센터는 청소년 기관 및 유관 단체 실무자를 대상으로 국제 교류 사업 기획 및 운영 역량 강화 지원을 위해 2006년부터 청소년국제교류실무자워크숍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에 대응해 미지센터가 운영한 2021년 비대면 국제교류 프로그램 사례와 미지센터의 해외 협력 기관인 일본 NPO 판게아의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청소년 국제 교류 활동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 ICT (Information & Communication Technology): 정보 기술(Information Technology, IT)과 통신 기술(Communication Technology, CT)의 합성어로, 정보기기의 하드웨어 및 이들 기기의 운영·정보 관리에 필요한 소프트웨어 기술과 이들 기술을 이용해 정보를 수집
(대한뉴스 박혜숙 기자)= 국내 최초 민간 국악관현악단인 중앙국악관현악단의 ‘백년악몽(百年樂夢)’ 공연이 오는 11월 28일(일) 오후 5시 국립극장 하늘에서 열린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오작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번 공연은 ‘우리 음악 100년을 통한 과거와 현재, 미래의 우리 음악’이라는 부제에서 알 수 있듯이 우리 음악 100년 역사를 되돌아보고 미래를 내다본다는 기획 의도가 담겨 있다. 따라서 이날 공연에서는 국악과 일렉트로닉, 헤비메탈, 랩, 판소리 등 다양한 장르와의 협업을 통해 전혀 새로운 국악의 정체성 모색을 시도한다. ‘악보 없이 연주하는 춤추는 국악 오케스트라’라는 명성과 함께 파격적인 행보를 걷고 있는 중앙국악관현악단은 이날 공연에서 장석진·신지용 작곡가의 새로운 작품 6곡을 선보인다. 공연은 장석진 작 ‘일렉트로닉스와 국악 관현악을 위한 <헤로도토스 : 역사의 시선>’으로 막이 오른다. 다양한 국악기와 함께 드럼·신디사이저·일렉트로닉스 등 양악기가 함께 어우러져 융합과 하모니의 음악을 선사한다. 마지막 무대는 신지용 작 ‘열하분출’이 수놓는다. 역시 다양한 국악기와 심벌즈·자바라·팀파니 등 서양 타악기의
▲좌측 영주 성선김씨 매학당 주손 우측. 소수서원도감 서승원 (대한뉴스김기준기자)=영주 선성김씨(宣城金氏) 성정 개모시 일기(紹修書院 聖幀 改摹時 日記)가 206년 만에 소수서원으로 돌아온다. 일기는 성선김씨 매학당(梅學堂) 종가에서 소장하고 있었으며 지난 최근 선성김씨 매학당 김중조 주손과 소수서원 운영위원회 김선우 위원장, 문중 총무 김세영 씨는 일기를 소수서원 유림에 돌려주기 위해 서원을 방문해 임시 보관했다. 보관된 일기 전달식은 소수서원 유림들의 기증절차를 거쳐 이달 하순께 가질 예정이며 박물관에 소장된다. 현재 대구시에 거주하고 있는 김중조 주손은 지난 8월 도산서원과 9월 국사편찬위원회로부터 소수서원 고문서를 환수했다는 소식을 접하고 한국 유학의 본산이자 세계문화유산인 소수서원의 가치와 정체성 확립에 기여하고자 문중 어른들과의 상의 끝에 이와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김 주손은 이번 매학당 문중 시사(時祀)때 고향을 방문해 ‘소수서원성정개모시일기를 소수서원 유림을 통해 보관됐다. 소수서원 성정 개모시 일기는 지난 1815년 10월 초부터 1816년 5월 18일에 걸쳐 공자와 그 제자들을 그린 ‘대성지성문성왕전좌도大成至聖文宣王殿坐圖와 안향 초